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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 장수군의원 장수군의회(의장 김종문)가 18일 제30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국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지난 1일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이는 세계무역기구 규정에 어긋나는 한국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명백한 보복성 조치임을 규탄하면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의 철회를 촉구하고자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21세기 첨단산업의 소재를 경제보복 조치로 활용하는 일본정부의 이런 행위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WTO 협정에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자유롭고 예측 가능한 경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이번 사태를 촉발한 강제징용 문제 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 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장수군의회는 일본 기업들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일본 정부 역시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일본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수군의회의는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관계부처와 대한민국 주재 일본 대사관으로 송부했다.
무진장소방서 119구조대(대장 홍성광)가 휴가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본서 훈련장에서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 등 장소에 고립될 수 있는 요구조자 구조를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고립사고에 대비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구조상황을 설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은 계곡에 고립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계곡 도하 로프 설치 및 회수법, △안전벨트 및 바스켓들것을 이용한 요구조자 인명구조법,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 및 구조기술 연마 등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홍성광 대장은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 발생으로 계곡과 강에서 피서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무진장119구조대는 평소 훈련을 통해 유사시 어떠한 사고가 발생한다 해도 신속하고 완벽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무더위에 고생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8명과 함께 폭염으로 지친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어탕순대국 팩 등 간편 보양음식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임재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음식에 무더운 여름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류지봉 장계면장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하며 힘써 주는 협의체 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유명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와룡자연휴양림과 방화동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와룡자연휴양림은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장수군 팔공산(1151m) 자락에 조성됐으며 33실 350여명이 숙박 가능한 시설과 야영장, 야영데크, 평상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이달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하는 수영장과 물썰매장의 시설점검을 마치고 개장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방화동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의 국민가족휴양지로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1237m)의 방화동계곡에 조성돼 명품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덕산용소와 방화 폭포, 장안산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품고 36실에 350여명이 이용 가능한 숙박시설이 있다. 여기에 전국 최초의 오토캠핑 시설을 조성했으며 야영장, 야영데크, 평상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과 물놀이장 등의 부대시설에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장수군은 여름 성수기 휴양림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성수기 안전운영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와 안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수군이 치매예방관리 취약지역에 무병장수 치매 안심마을을 운영한다. 군은 이달 15일부터 8월말까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북면 양악마을과 외림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치매 친화적 안심 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군 의회와 계북면사무소, 계북파출소, 노인복지관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계북면은 14가구 이상 치매환자가 분포돼 있지만 인근에 치매안심센터가 없어 치매예방사업이나 지원사업 참여에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을공동체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조기검진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교실(마음 든든, 뇌는 튼튼)운영 △인지강화교실(두뇌넉넉 프로그램)운영 △치매관련 북(BOOK) 콘서트 △판소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2일에는 마을회관 마당에서 똥꽃, 엄마하고 나하고의 저자 전희식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정서를 일깨우는 감성의 북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전공 실습 대학생 6명으로 치매예방기획단을 구성하고 치매예방 관리 홍보와 치매안심마을 사업에 보조자로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장영수 군수는 치매환자 돌봄은 국가와 사회적인 책임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분담하고 나아가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풍요로운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피해 예방에 나섰다. 군은 한시적으로 지역 내 수렵인 26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발족하고 과수농가와 밭작물, 축사 등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을 포획한다. 피해 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가에서 신고를 하면 현장에 출동해 대리 포획을 진행한다.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는 군 환경위생(063-350-2551)과 또는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은 포획보상제를 도입해 포획단원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통해 효과적인 포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른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K-water와 16일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영수 군수와 K-water 금영섬 권역 김봉재 이사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수돗물 신뢰도 제고와 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결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역지방 통합 운영관리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시설 건설비 절감과 유수율 제고, 조직 효율화에 따른 운영사업비 절감을 꾀하기로 했다. 장영수 군수는 K-water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군 지방상수도 운영관리가 한층 과학화되고 고도화돼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물 분야 상생협력을 통해 군민의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는 전국 23개 지자체에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중이며, 지난 2017년부터 장수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관내 유명 피서지 주변 공동화장실 및 탈의실에 대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 적외선 렌즈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색출과 시설물 관리자에게 간이점검카드를 배부하고 주기적으로 자체 점검토록 독려했다. 또한 동의 없는 촬영유포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범죄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짐을 알리는 불법촬영 근절 스티커도 배부했다. 박정원 서장은 스마트폰 대중화와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쉬워져 불법촬영 등 성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장수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일)이 장수가야 유적과 문화재를 탐방하는장수알기 프로젝트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전북교과통합학습연구회 장현근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6일과 12일~13일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때 고구려, 백제, 신라와 자웅을 겨루었던 강력한 철의 왕국인 장수가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동부산악의 오지로 소외되고 관심을 받지 못한 장수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자들은 200여기가 넘는 장수가야 고분군을 비롯해 금강섬진강의 발원지인 뜬봉샘과 백제와 신라 및 후백제의 치열한 격전지 합미성, 대적골 제철유적지, 영취산 봉수대를 탐방했다. 또 국난극복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의암 주논개와 항일의병장 전해산, 문태서, 박춘실 장군, 31 운동의 핵심 인물인 백용성 조사, 한글을 지키는데 헌신한 정인승 박사를 깊이 들여다봤다. 정동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수가 변방이 아닌 찬란한 역사를 갖고 있는 역사의 중심지였음을 알고 외세에 굴하지 않고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기개를 본받아 우리의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지난 12일 산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중 역량강화 일환으로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한 여름밤 영화제를 개최했다. 산서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영화제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 영화수상한 그녀를 관람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주민들로 구성된 생활예술동호회가 노래와 난타, 색소폰, 통기타, 밴드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김경옥 추진위원장은 영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고 주민 동호회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많은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마을공동체팀장은 산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올 가을 산서면만의 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꾸준히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지난 13일 장수놀장 여름프로젝트 일환으로 여름아, 놀장을 장수군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임산물과 가공품, 천연염색, 수예, 바느질 등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와 신나는 예술버스의 서커스마술버블퍼포먼스 공연, 장수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4팀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 아울러 부채복주머니디퓨저손뜨개 수세미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서예체험 등 체험행사와 물놀이 행사 등이 펼쳐졌다. 장수놀장은 지난 2017년부터 매월 둘넷째 주 토요일마다 군청광장에서 열리며,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주민 주도형 야외문화 행사 활동 형식의 프리마켓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고위험 임산부에 한해 지원했던 의료비를 고혈압과 당뇨병, 다태임신 등을 포함한 1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임신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조기진통과 중증임신중독증, 분만관련 출혈 등 고위험 임신부의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치료관리에 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확대된 질환은 고혈압과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산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을 포함한 19종이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중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산모이며, 지원금액은 300만원 범위 내에서 고위험 임산부 입원치료비의 급여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에 해당되는 임산부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350-2762)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수군이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 및 개선사업으로 노후 된 문자전광판 6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 재난영상 CCTV 8개소, 자동음성시스템 6개를 추가 설치했다.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은 집중호우와 강우량을 측정해 주민 주의 및 대피 필요성을 파악해 자동 방송하거나 기상상황에 따라 군에서 방송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군은 예경보 시스템 총 64개소에 대해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벌여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를 구축해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비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 여름에도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돌발호우 등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시스템을 확충하여 주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도 자연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장수군 한우협회(회장 채수권)가 12일 한우 농가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한마음 전진대회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종문 군의장과 의원, 박용근 도의원, 송제근 무진장축협조합장, 김태호 농협 군지부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내 한우농가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축산농가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수한우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기념식과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채수권 회장은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관내 한우 농가의 화합과 상생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목 발굴과 농가 중심형 축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아이를 낳기 원하는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은 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서 연령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17회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 기준 180% 이하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의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법적 혼인관계에 있는 만 44세 이하의 여성 난임 부부에 대해 체외수정 시술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시술 3회까지 최대 50만원을 지원해왔다. 이달부터는 7월부터는 연령에 대한 지원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시술 5회까지 확대했으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350-2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봉옥 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지 않는 장수군이 되도록 의료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의장 김종문)가 지난 11일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의 일정으로 민생 현안을 살핀다. 이번 임시회에서 201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와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 첫날인 11일 일자리경제실을 시작으로 17일 재무과, 산림과까지 군정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한다. 또한 18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화식)를 구성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종문 의장은 연초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 군민의 입장에서 잘된 점은 격려하여 주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의회에 당부했다. 또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불요불급한 예산이나 부적절한 추정으로 과다하게 계상된 것은 없는지, 가용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 되었는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고화질 카메라로 무장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촘촘한 군민 안전망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예산 2억3000만 원을 투입해 4개소에 9대의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했으며, 30개소의 노후 카메라 47대를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했다. 또 16개 농촌마을에 방범 CCTV 17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행정과 경찰이 각각 관리하던 109개소 317대의 카메라를 통합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군청 내 설치하고 24시간 선명한 고화질 촬영으로 촘촘한 실시간 방범 체계를 구축해 군민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군은 농촌마을 방범 CCTV 설치사업으로 총 206개 마을 314대의 CCTV를 그물망으로 설치해 농촌지역 빈집털이와 농산물 도난 등 범죄예방 효과 및 사후 검거율을 높였다. 김성은 관제상황팀장은 이번 고화질 CCTV 설치 및 교체로 안전한 군민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CTV 설치에 따른 활용도를 분석하고 일선 치안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협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장수 구현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을 조성하고 점검에 나섰다. 이에 장계터미널부터 장계초교, 주택원룸 밀집지역을 안심귀갓길로 지정하고 인도에 홍보영상을 투사하는 로고젝터 4대와 고화질 CCTV,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지난 12일 박정원 서장은 장계면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예방시설 점검을 위해 장계면자율방범대(대장 곽한옥)와 주거 밀집지역까지 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원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수시로 만남을 통해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하여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방범 치안활동으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장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여성들이 야간시간대에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터미널, 역 등에서 주거지까지 안심귀갓길을 지정 관리하는 지역을 말한다.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일)이 10일, 11일 이틀간 청소년기 미래 진로체험 일환으로 응답하라 관공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내 7개 중학교 49명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9개 공공기관에서 학생들을 위한 직업 진로 배움터로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참여기관은 장수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수군청, 장수경찰서, 장수보건의료원, 무진장소방서, 장수한우지방공사, 농협은행 장수군지부, 장수군산림조합, 한국농업연수원 등이다. 정동일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터전을 만들기 위해 모든 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확대하여 양질의 진로직업체험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청소년기 건강한 신체발육을 위한 청소년 성장 점핑! 점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2일부터 8월 말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센터는 2017년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스트레칭, 점핑 동작을 통한 성장판 자극 및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트램펄린 운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영양 상담과 간식 만들기, 문화 활동을 위한 영화감상 등도 함께 운영된다. 유봉옥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키근력 등 신체계측 및 비만 체성분 검사를 통한 기초검사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학생 건강역량강화 프로젝트이다면서 아이들이 우렁찬 함성과 함께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뛰는 모습을 보니 장수군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063-352-8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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