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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숲 가꾸기 사업 21억4000만원 투입

장수군이 산지자원화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예산 21억4000만원을 투입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군은 총 면적 1380ha에 큰나무가꾸기 130㏊, 어린나무가꾸기 150ha, 조림지가꾸기 1,110ha 등을 통해 조림을 조성한다. 큰나무가꾸기 사업은 면적 130ha에 예산 2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이달 중 사업 발주 계획이며, 150㏊면적의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4월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 조림지가꾸기사업은 6~7월 중 추진해 조림목의 건실한 입목 생장을 촉진시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확보해 아름답고 푸른 숲을 가꿔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과 임업기계운용원 페트롤 5명을 투입해 생활민원 피해목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수집된 산물을 독거노인들에게 땔감으로 전달하고 벌채원목은 매각을 통해 장수군 수입 증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문민섭 과장은 설계감리제도를 도입해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조림지가꾸기사업과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는 각사업의 조기발주로 농한기 잉여인력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17 15:48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슬로건 선정

제13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슬로건으로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길수)는 이번 공모에 출품된 김용수(51, 경기도)씨의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슬로건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주요 자원인 레드 컬러 농특산물의 장수군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특징과 내용을 담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우수작으로 오감만족 가을여행, 장수愛 빠지다, 한우의 품격! 사과의 풍미! 장수 레드푸드의 향연 등이 선정됐다.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에 진행된 이번 슬로건 공모는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909건(도내 97건, 도외 812건)의 슬로건이 전국에서 접수됐다. 특히 도외 지역에서 89%의 접수율을 보이면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전국적인 명성을 확인했다. 슬로건 공모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홈페이지(http://www.jangsu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길수 위원장은 금년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전국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장수읍 의암공원 일대서 펼쳐진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17 15:48

[3·13 조합장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장수 장계농협 곽점룡 “정도경영으로 ‘농협다운 농협’ 만들 것”

4600여 조합원의 소중한 선택과 함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재선에 성공한 장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곽점룡(57) 당선자의 소감이다. 곽 당선자는 장계농협이 올해 창립 50주년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며 지금의 농업농촌의 위기는 곧 농협의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농업협동조합의 목적인 농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한 역할에 부합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값싼 외국 농산물의 개방에 맞설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 재배 기술 교육 전파를 바탕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농업이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란 뜻으로 밥이 하늘이라 했으니 농사는 다른 의미에서도 만사의 뿌리임을 잊지 않고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어려운 농업농촌의 위기에서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곽 당선인은 조합원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조합장이 되겠으며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17 15:48

장수군, 추경 예산안 3677억원 편성

장수군이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등을 강화한 2019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2019년도 1차 추경 예산안을 기정액(본예산)보다 271억원이 증가한 3677억 원으로 편성해 장수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52억원이 증가한 340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9억원이 증가한 273억원이다. 장수군은 이번 추경에 귀농인 임시거주시설(실습농장, 게스트하우스) 20억원, 장수가야 유물전시관 건립 47억원, 명덕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16억원, 장수향교 진입 인도 데크 조성사업 12억원, 장수 중심지 복합커뮤니티 주차타워 부지매입 14억원, 천천~장수IC간 연결 도로 개설공사 18억원(6개년간 총 400억원), 농작물 병해충 확대지원사업 3억원 등을 편성했다. 의회에 제출된 제1차 추경예산안은 군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달 25일에 확정된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지 실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군정 시책을 가시화해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돈버는 농촌, 따뜻한 복지를 구현해 예산 4000억 원 시대의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14 16:04

장수군, 축구종합센터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장영수 군수 장수군이 12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열망하는 범군민 결의대회 및 축구대회를 한누리전당 산디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종문 군의회 의장과 의원, 체육인, 유관기관단체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앨리스 치어리더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장영수 군수의 인사말과 김종문 군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장수군체육회의 군민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과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축구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며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축구협회 선수 등록 군민과 동호인, 체육인 등의 유치 기원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달 27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1차 서류심사 결과 대상지 24개 지방자치단체 중 장수군이 12개 지자체에 선정됨에 따라 최종 유치를 향한 온 군민 열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장영수 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는 단순 유치 의미를 넘어 선수단과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 국가 균형발전의 단초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수군민과 온 힘을 합쳐 꼭 장수에 축구센터가 유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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