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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사랑 가족화 사업’ 노인 자살예방 성과

장수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장수사랑 가족화 사업이 노인 자살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돼 주목받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국무총리 주재 영상회의에서 2018년도 지역안전지수 평가 자살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해 자살예방 모범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5등급이었던 자살 부문 지수가 1년 만에 1등급으로 상승한 것으로 이는 장수군이 지난 2015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수사랑 가족화 사업이 가족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노인 자살률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장영수 군수는 모든 사회문제가 그러하듯 노인 자살 문제도 가족 사랑 이라는 본연의 가치 회복에서 그 해결법을 찾을 수 있다며 가족관계 회복으로 모든 사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사랑 가족화 사업은 고향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안부를 스마트폰 동영상으로 촬영해 타지에 있는 자녀들에게 SNS로 전송함으로써 부모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사업이다. 현재 16명의 수행 인력이 구성돼 활동 중이며, 이들은 관내 노인 87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문해 말벗 역할과 함께 자녀에게 보낼 영상편지, 일상생활 사진 등을 찍으며 불편한 사항과 안부를 묻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2.13 15:57

장수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

장수군이 쌀 과잉 생산으로 가격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7억 1060만원을 투입해 191ha를 목표로 논 타작물 재배를 지원한다. 신청 조건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비를 수령한 농지 또는 변동 직불금 수령 대상농지 및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농가 또는 벼를 재배한 농업인이면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휴경농지로 신청이 가능하며 최근 3년 중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확인된 농업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휴경농지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상반기에는 벼 이외 어떤 작물을 심어도 무관하지만, 이행 점검 기간인 하반기(7월 1일~10월 31일)에는 반드시 휴경을 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품목은 조사료와 일반풋거름작물, 두류 등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며, 타작물 수급 영향을 감안해 수급 조절 대상 품목인 배추와 무, 고추, 대파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 된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평균 지원단가는 1㏊당 340만원으로,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두류는 45만원, 조사료는 30만원이 각각 인상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기 전환필지(2017년 전환농지)의 경우 지원금의 50%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금 수령농지를 신청할 경우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완화된 참여조건과 인상된 지원단가로 인해서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2.11 16:14

장수군 장계농협, 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 사무소 선정

장수군 장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곽점용)이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2018년도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무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일선 지역농협들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도사업 모델 정립 및 확산을 위해 지역별 우수 추진사례 공유를 통한 지도사업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장계농협은 지난해 폭염과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단합해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신용사업 등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냈다. 조합은 농가소득 1억원 달성시대를 위해 조합원 영농에 필요한 정책자금(영농자금 등) 432억4600만원과 상호금융자금 2500억700만원을 지원했으며, 212억8900만원의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했다. 특히 환원사업으로 비료, 농약, 축산, 영농자재 등 약 11억원을 지급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2018년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며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주력하여 농가소득 1억원 조기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2.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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