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2 07:57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장수

장수군 여성문화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호응'

장수군 여성문화센터가 여성과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 18일부터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생활공예, 네일아트, 압화공예 등 4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천연생활공예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에어로빅은 매주 월, 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압화공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주 과정으로 무료로(재료비 일부 제외) 진행되고 있다. 네일아트는 지난 29일 단기과정으로 진행 완료됐다. 특히 이달 22일부터는 마크라메, 컨츄리인형공예, 미니가든 만들기 3개 과정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 12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마크라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5주 과정, 컨츄리인형공예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기 과정으로는 미니가든 만들기가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여기에 센터는 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취업 연계를 진행해 일자리 창출 및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윤경 여성청소년팀장은 여성문화센터는 여성들의 교육과 만남의 장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장수군여성문화센터(063-351-8797), 장수군주민복지실(063-350-2101)로 문의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19.04.04 16:17

장수군, 군정 주요사업 현장 방문·점검

장수군이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2019년 주요 사업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장영수 군수는 군민 편의증진, 생활 불편해소, 안전점검을 위해 주요사업 현장 43개소를 직접 방문해 공사현장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재해위험개선지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군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장부터 꽃묘양묘장, 청년 일자리사업장, 농업인 소규모창업 시범사업장,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 43개소를 점검한다. 장 군수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산서면 능곡소하천 정비사업, 원흥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장계면 양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계북면 농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장계면 순환형 매립시설 공사, 천천면 소각시설 및 재활용선별시설 민간위탁,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장 등을 둘러봤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발생될 문제점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보장, 복지 향상이므로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장 점검은 필수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중 발견된 위험 요소는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
  • 이재진
  • 2019.04.02 16:10

장수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비 49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자해 사과 산업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애플카운티 사업단 및 애플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등 조직 전문화, 애플팩토리 생산라인 신설 등 가공활성화, 통합유통센터 건립 및 홍보마케팅 등 유통 전문화 등이다. 또한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창업 활성화와 애플스쿨 체험학교 운영 등 관광자원화, 개화기 서리피해 방지시설 및 탄저병 빅데이터 구축 등 4차 산업화도 추진될 예정이다. 안 의원 측은 이번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에 따라 장수 사과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했다. 특히 전문가 양성을 통한 170여명의 일자리 창출, 청년이 행복한 장수 만들기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로 6만여명의 방문객 증가도 예상된다. 안호영 의원은 장수군의 사과 산업은 지역 농업 생산액의 30.7%를 차지하고, 브랜드 가치도 2017년 기준 28억원에 이르는 등 장수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이번 신 활력플러스사업 선정은 그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사과 산업이 장수군을 먹여 살리는 농업으로 발전시키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4.01 16:58

장수 노곡지구 도시형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장수군 장수읍 노곡리 마을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장수군은 장수읍 노곡리 마을 일원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해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 위생, 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2018년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노곡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장수읍 노곡리 마을은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소방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따라서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하여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구축사업,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31 15:54

장수군, 가야문화유산 학술심포지엄 개최

장수군이 가야문화유산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지난 29일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문화재청, 전라북도, 장수군 주최,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 주관으로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군산대학교 곽장근 교수가 장수군 가야문화유산 선택과 집중, 예원대 전경미 교수 장수가야 유적 현황과 보존관리 방안, 전주대 김경미 교수 포용적 관광성장을 위한 장수가야 로컬리티 구현의 필요성, 전북대 남해경 교수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전주대 이재운 교수를 좌장으로 김석희(문화재청), 서정석(공주대학교), 유철(전주문화유산연구원), 이훈범(중앙일보), 장세길(전북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됐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백두대간의 서쪽에 유일하게 자리한 가야문화유산을 알리고 이를 보존하며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을 통한 관광자원화 및 국가사적, 세계유산 등재 등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일원에서는 240기의 왕릉급 고총고분과 70개소의 제철유적, 21개소의 봉수유적, 4개소의 산성유적 등 가야문화유산이 확인됐다.

  • 장수
  • 이재진
  • 2019.03.31 15:5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