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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보건의료원은 각종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 2001”켐페인을 전개했다.10일 관계공무원,관련기관단체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암면 방화동 가족휴가촌에서 주민과 피서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켐페인을 실시했다.
농촌지역 주차장이나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한 차량에 시도 때도없이 무허가 홍보물 광고 전단지로 운전자들이 짜증을 내고 있다.최근 장수군 관내 주차장과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화연락방,사채안내서등 주로 성인을 상대로 한 각종 무허가 홍보물이 마구 뿌려지고 있다.성인 안내문은 차량 앞 윈도우 브러시나 운전석 등의 유리 틈새에 끼워지는 전단지는 대부분 명함식 전단지로 새벽이나 대낮 등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마구 살포되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들 무허가 광고 전단지 살포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특히 경기 악화를 반영이라도 하듯 사채업자들이 차량을 이용한 대출을 알선하겠다는 내용의 무허가 광고 전단은 정도를 넘어 너무 지나칠 정도로 무차별 뿌려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의 원성을 살 정도로 심각하다.이와함께 마사지걸 출장 안내를 알리는 전단지는 현란한 유혹의 문구와 선정적인 사진을 겉들여 청소년 교육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심각성까지 보이고 있어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무허가 광고 전단지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마구 뿌려지는 명함식 광고 전단지를 치우는 일도 이제는 짜증스러울 정도라는 운전지 김모씨(48)는 “초등학교 앞 주차장에 뿌려지는 마사지걸 출장 명함광고를 보고 아이들이 물어올때 곤혹스럽다”며 무차별 살포되는 무허가 전단지에 대한 시급한 단속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장수군 민원과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이면 전직원이 ’친절한민원서비스’발표 시간을 갖고 있다.민원인에게 만족을 주는 친절봉사의 체질화를 이루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원 서비스교육은 전직원이 윤번제로 민원창구경험담과 친절사례를 연구발표하여 새로운 민원 서비스 방법을 개선하고 있다.지난 5월부터 12명의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태도와 행동,친절히 전화받기등 다양한 주제발표로 업무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하고 있다.최지효 민원과장은 “군청의 얼굴인 민원창구에서부터 주민편의와 친절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공직자의 당연한 직분”이라며 “친절한서비스 발표로 친절을 실천하는 것은 과직원들의 의지”라고 말했다.또한 군 민원과에서는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찾아오면 민원안내 담당이 창구안내는 물론 접수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다른 민원보다 우선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장수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재익)는 외로운 노인들의 일일며느리 역활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지난 26일 무더운 삼복 더위에도 회원 10여명은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장수수양원 을 방문, 노환과 더위에 지친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손수 준비한 음식물 등을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등 일일 며느리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새마을 부녀회는 이뿐만 아니라 관내의 독거노인,영세민가족 등을 찾아 음식제공은 물론 자질구레한 일들을 일일히 보살피는등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쏟고있다.
우리 농산물 애용선도 실천을 위한 농촌지도자 회원대회가 31일 장수읍 노하숲 공원에서 홍봉길 도연합회장을 비롯 박병국 중앙연합회장,정세균 무·진·장 지구당 위원장,유종근 전북 도지사,각시군 농촌지도자와 자매결연 경북 농촌지도자,서울 서대문구 부녀회원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홍봉길 전북농촌지도자 회장은 대회사에서 “예로부터 충절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장수에서 농촌지도자들을 모신것은 우리 농업이 WTO 출범이후 수입 농산물의 범람으로 우리 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어 농촌은 갈수록 어려움이 처해 있다”고 역설하고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비를 줄이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유종근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영·호남의 농촌지도자와 도시소비자,농촌지도자의 모임이 매우 뜻깊은 만남”이라며 “우리 모두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일 때 우리 농촌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준 우수회원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도 전달했다
장수군 장계면 백화여고∼장계면 사거리 일대 은행나무 가로수가 잎과 가지가 잘려나가 나무 윗부분에만 겨우 잎이 남아 있어 면소재지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이도로 가로수는 은행나무로 총3백루,수령이 15 가량돼 키가 4∼5m에 이르지만 2m이상 나무에만 잎이 피어있고 아래부분에는 가지도 없이 통나무 형태로 훼손상태가 심각해 거의 ’나무 학대 수준’있다.이곳 도로변 가로수는 지난해 가지치기와 함께 윗부분에 엉성한 잎만 남아있을 뿐 흥측스러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는 상태이다.실제로 가로수는 도심의 녹지 및 녹음을 제공하고 산소공급과 공기정화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나 이지역 주민들이 가게 간판과 주택을 가린다는 이유로 관계부서에 항의,어쩔수없이 가지치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관계부서는 해명하고 있으나 주민의식의 잘못된 이기주의 현상이다.인근 상가 관계자는 “가로수 때문에 상가 간판이 안보이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 상가 유리가 깨어지기 때문에 가지를 잘라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보기 싫은 것은 사실이지만 영업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소 장수파출소(소장 서동주)에서는 매월 사랑의 119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장수소방파출소는 지난 25일 장수읍 동촌리 장수수양원을 방문 노인들에게 혈압 및 혈당등 기초건강 체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소방시설,전기시설,가스시설,유류시설,화기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재해에 만반의 대비를 갖추어 주었다.또한 수양원 진입로에 제초작업과 환경정리를 실시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소외된 계층과 참사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교육청(교육장 김재홍)은 일본의 역사교과서의 수정을 촉구하는 초·중·고등학교별 ‘일본 왜곡 교과서 규탄’지도에 나섰다.지도내용은 ‘왜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문제로 삼는가?’‘일본의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성격’‘일본의 새 역사교과서 내용의 특징’등의 지도자료로 만들어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토론주재로 선정하여 토론활동을 전개 글짓기,방학과제, 나의주장 발표회 등으로 교육과정과 연계 지도하여 일본의 왜곡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본의 왜곡된 교과서 수정을 촉구하는 각종 현수막를 지역별로 설치해 주민들을 계도,홍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일본제품 안쓰기,일본의 여행 교류금지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관내 교원들은 일본이 계획하는 왜곡된 교과서 수정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아가 될 수 있다며 식민지이후 세대에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지도에 앞장서고 있다.
장수 산드림 영농조합에서 오는 8월 11∼12일간에 걸쳐 장수읍 싸리골에서(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를 통한 한여름 가족켐프를 운영한다.이번 한여름 가족켐프 행사는 감자 구워먹기,한 여름밤 서리하기,별자리 관찰하기, 계곡 즐기기,가족 이야기하기,농사 엿보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이번 켐프는 바쁜고 지친 도시민들의 농촌사랑,가족사랑과 함께 새로운 활력소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을 모으고 있다.한편 산드림 영농조합에서는 도시와 농촌간의 인터넷 직거래를 하고 있어 도시민과 농촌과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고 있다. (문의 산드림 영농조합 063-853-0800)
장수읍 골목길 아스콘 포장도로가 수십여군데가 패여서 심한 요철로 차량통해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도로는 산림조합과 방촌공원을 잇는 도로로서 곳곳이 수개월째 패여 있는데도 관계당국에서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최근 담당부서에서는 임시방편으로 아스팔트 위에 시멘트로 더씌우기를 일부 하였으나 도로의 높낮이가 심해 차량운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또한 장마철의 경우 흙탕물로 주변 주택담장이 얼룩져 있으며 주민들은 흙탕물세례로 통행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곳은 하루에도 1백여대의 차량운행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주민 김모씨(42·장수읍 장수리)는 “보수공사를 하려면 기존도로와 일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로의 요철은 더욱 심하다”며“보수공사 이후 노면상태가 더욱 엉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예산 책정이 늦어 주민들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9월말까지 완벽한 시공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지역에도 트럭행상 등이 갖가지 소음을 난무하고 있어 주택가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없다고 하소연,이동소음규제법이 있으나 강제성이 없다보니 규제가 흐지부지 되고 있다.장수읍과 장계면 주택가 곳곳은 소음전쟁을 치루고 있으며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다 대낮부터 주택가 주변이 시끌 벅적한 소음으로 주민들은 생활하기가 어렵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장수군은 주택가 생활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소음규제법을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속 및 적발사례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음으로 생활에 적지않는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곳은 장수읍 신천,성산 아파트단지 주변과 취락구조일대을 비롯 장계면 문화마을,터미날부근 등에 거주하는 대다수 주민들은 연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대한 관계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주민 이동화씨(장수읍 장수리)는 “장사도 좋지만 주민들의 생활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틀어대는 스피커 소리는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하소연 하고있다.
장수 계남초등학교(교장 강영선)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심미력 배양 교육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심미력 배양 교육은 1인 1화분 가꾸기로 94명의 전교생이 100여개의 화분에다 자신의 이름표를 붙여 식물의 성장한 모습을 보며 마음의 정서를 배워가고 있으며,명곡 동요 감상시간을 마련하여 교내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숨은 재능과 창의력을 발굴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매주 수·목요일에는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농악의 뿌리를 알려 조상의 얼을 알게 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또한 명시 애송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교실 복도와 화장실 등 학교 곳곳에 명시 액자를 걸어두어 학생들이 오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들 스스로가 인터넷을 통해 동시를 감상하기도 하는 이학교는 심미력 배양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밖에도 흙사랑 체험 학습장에서는 학교 주변에는 지난 3월부터 가꾸어 온 옥수수,감자, 당근,배추,쑥갓 등 다양한 채소들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어하여 농사를 지어온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게하는 뜻깊은 흙사랑 체험도 실천하게 했다.
장수군 천천면 보건지소 준공식이 지난 21일 김상두 장수군수를 비롯 최용득 의회 의장과 의원 각급 기관장,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천천면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4억9천여만을 투입,연건평 103평에 2층 슬라브건물로 환자의 진료및 처치실과 치과실,건강증진실,민원대기실,보건사업실 등을 갖추었다.천천면 보건지소는 지난 86년 10월에 건립된 노후 건물로서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의 진료와 보건행정을 펼쳐 왔다.
장수군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절수기기 무료 설치사업을 오는 8월부터 9월말까지 공공근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역은 장수읍을 비롯 장계면 시가지 상수도 보급지역이며 총 400세대에 수도꼭지 절수기기 1천여개을 설치할 목표로 공동주택과 식품접객업소 등 물소비가 많은 세대를 시작으로 하여 개별가구는 별도의 전화신청을 받아 신청순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용담댐 하류지역에 사는 마을 주민들이 용담댐의 잦은 방류로 농사를 못 짓겠다며 용담댐 방류량을 줄여줄것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용담댐 하류지역인 무주군 부남면 도소마을(이장 최동진)주민 25명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경작지로 건너갈 수 없어 농작물에 손도 못대고 그저 속수무책으로 불어나는 물만 쳐다보고 있다”며 “강 건너편에 벼 9천여평,담배 5천여평,고추 3천5백평,인삼 3천평 등 2만5천여평의 농작물 경작에 적기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수 없어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충청남북도와 대전광역시 등에 방류 횟수를 주2회로 줄이고 낮에는 방류량을 줄여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와 대전광역시는 용담댐 하류 방류량 조정에 대한 권한은 댐 건설 주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사항이라며 자기네 소관과 무관하다고 발뺌하고 나서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길조인 까치가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까치와의 전쟁에 나섰다.장수군은 특수시책 사업으로 사과단지 및 배 재배 면적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까치로 인한여 과수농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특히 까치는 몇년전만해도 서식밀도가 낮아 과일 및 농작물 피해가 적었으나 최근들어 급속도로 증가,수확기철이면 수십마리의 까치떼가 과일을 비롯 각종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혀 수확량 감소는 물론 상품성이 떠러져 농가소득에 큰 감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축산농가의 축사에도 많은 무리의 까치떼가 몰려들어 사료를 먹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까치떼 퇴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에서는 2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마리당 3천원의 보상금을 지원하기로 했다.한편 까치를 포획하기를 희망자는 수렵면허를 습득한후 유해조수 포획 허가를 받고 주택 및 과수단지 내에서는 총기를 사용할수 없도록 하고 있다.
장수군 관내 기술직 공무원들이 늘어나는 업무량을 소화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군은 구조조정 이후 지자체가 예산절감을 위해 사업설계 등을 자체기술력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업무량이 늘어나 일부 기술직공무원들이 업무 폭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건설과의 경우 현재 토목직 공무원은 사무관 1명을 비롯 총13명으로 이들이 관장해야할 토목·건설업무는 년평균 3백여건에 달하며 1인당 23건의 공사를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읍·면의 경우도 대부분 소규모사업으로 토목직 공무원 1명이 평균 20여건의 공사를 맡고 있다.이들은 공사의 설계,감독업무 이외에도 사업착공을 위한 토지매입,사업정산등 각종 공사민원업무을 담당해 이른바 기술감독과 일반행정사무도 병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부분 토목직 공무원들이 감사를 위한 서류와 관련된 자료파악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이에 부실공사를 방지할수 있는 설계,감독업무를 강화하기 위해선 기술직 공무원들이 고유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업무량이 폭주하다보니 공사감독을 일일히 파악하기가 어렵다”며“완벽한 시공을 위해서는 기술직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수군 관내 가로수가 수종이 다양하고 특색이 없어 청정지역 장수의 면모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행정당국은 주민들의 수종갱신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주제목을 분명히 정하지 못한채 가로수 식재사업을 계속 추진,주민들로부터 비난마저 사고 있다.2일 장수군에 따르면 관내 지역에 심어진 가로수는 벚나무 6천2백42그루, 단풍나무 5백25그루, 느티나무 6백23그루, 이팝나무 1천82그루, 은행나무 등 5종류 총8천4백72그루로 나타났다.또한 최근에는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팝나무를 심어 주민들이 가로수 선정에 의혹을 보내며 불만에 사로잡혀있다는 것.장수군의 겨우 가장 많은 가로수인 벚나무는 비교적 다른지역에서 볼수 있는 것으로 가로수로서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진해의 벚꽃과 전주∼군산간 번영로, 진안마이산의 벚꽃축제가 관광명소가 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실정이다.이같이 장수군에서는 도로변 가로수를 주민들의 기호와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실상 행정 임의적으로 수종을 선정하고 심는 바람에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다.주민 박모씨(51·장수읍 장수리)는 “장수는 농촌지역이지만 청정지역 이미지에 맞도록 가로수 정비사업을 더이상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수)는 토양 특성에 맞는 토양개량과 시비 기술 실천으로 농업인의 생산성 도모 및 흙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점진적으로 토양이 산성화되어 척박해진 토양을 과학적으로 분석,처방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내 20여평 규모로 첨단 장비를 구비하여 토양 종합검정실을 운영하므로써 농업인들이 수시로 토양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정밀 검정하여 토양특성과 대상작물에 맞도록 적절한 시비 처방과 작물 생리 장해를 종합 분석하여 흙 황폐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는 최근 장마 및 고온의 기온으로 위생해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염병 발생이 우려,보건교육 및 방역소독을 강화하여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관내 인구밀집 지역인 읍·면 소재지 지역에 7월부터 주2회이상 연막소독을 실시하며 읍면당 1명씩 소독인부를 배치하여 오전 5:30∼7:00까지 마을별 자율방역을 실시한다.또한 주요행락지에도 주2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기 위해 휴대용 연막기 9대을 구입,행락객의 건강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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