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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성청소년문화센터가 18일 봄방학을 맞아 ‘자녀와 추억만들기’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즐거운 겨울방학에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관내 청소년들에게 공예 토피어리 만들기, 베이킹 구움 찰떡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활력을 불어넣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4일 이끼로 화분을 만드는 공예 토피어리 교육과 17일 베이킹 만들기를 체험하며 완성품을 예쁘게 포장해 서로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예은(장계초 4학년) 학생은 “코로나19로 방학에 집에서만 있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엄마와 함께 빵도 만들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들이 활기찬 방학을 보내고 가족들과 체험을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잘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립도서관이 관내 7개 도서관 어느 곳에서나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도서가 이용하는 도서관에 부존 시 해당 도서를 상호대차를 통해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로 장수군 7개 도서관(군립도서관, 작은도서관)은 소장 자료와 대출‧반납 서비스를 공유하며 군민이 필요한 도서를 찾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은 장수군립도서관 책이음 회원 가입해 홈페이지(http://lib.jangsu.go.kr) 신청 또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육희영 도서관팀장은 “상호대차 서비스로 지역 내 도서 자료 공유가 활성화돼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군민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장수경찰서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공시설 불법 촬영 행위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1주간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군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이용해 관내 공중화장실 등 유동인구가 많고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외 주기적인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과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을 설치해 성범죄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황현철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불법 촬영 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의심되는 사항이 발생될 경우 신속한 신고를 통해 불법 촬영이 근절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이 90세 이상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정에 노인 생활개선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효사랑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부모의 생활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집안에 안전손잡이 봉, 바닥 미끄럼 방지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2월 말까지 신청 가구를 접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주택 개조 시급 여부, 가구 내 소득 등을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에 감사를 전하는 등 관내 효 문화 확산을 위해 효를 실천하는 분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어르신을 더욱 공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노부모를 모시는 가정에 효도 대상자 1명당 매월 3만 원을 지급하는 효도수당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관내 효 문화 확산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새로 제정된 ‘공동주택 소방계획서’의 작성 요령과 홍보에 나섰다. 공동주택 소방계획서는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복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계인이 소방 업무 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한 문서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내용에 따라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은 소방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중 공동주택에 대한 소방계획서 양식(안)이 새로 제정됐다. 공동주택 소방계획서는 △공동주택 일반 현황 △자체 점검 및 일상적 안전관리 △소방안전관리 위원회 및 초기대응체계 구성 △교육훈련 및 자체평가 △비상연락 및 피난 유도 △화재피해 복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장수소방서는 건축물과 이용자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계획서 취지 및 작성 방법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소재실 서장은 “공동주택 관계자는 화재 예방과 대응, 복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공동주택 소방계획서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수군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오는 25일까지 임대 장비 사전정비와 직원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임대 장비를 고장 없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비를 완료하고 또, 담당 직원에게 농기계 안전교육과 정확한 정비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수군은 7개 읍·면에서 농기계임대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 일수가 적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에 임대해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해결,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농기계 총 1만343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소했다. 정석구 농촌지원과장은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철저하게 임대 농기계 사전 정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 119구조대가 각종 재난현장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소방무인비행장비(드론)의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14일, 15일 양일간 실시했다. 소방 드론은 각기 분야에서 사용 효용성이 대두됨에 따라 우리의 일상활용 및 각종 재난현장 등에 자주 투입되어 신속한 정보수집 및 인명구조 수색 등에 활용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장수소방서는 지난해 7월 소방 드론이 배치돼 드론 운용을 위한 직원들의 자격취득 및 운용능력 강화를 위해 정기 및 수시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재실 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시뮬레이션. 드론을 이용한 수색 및 탐색 등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각종 재난 현장에 투입돼 신속한 정보수집 등 인명을 구조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군민의 안전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올해도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입은 군민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2018년 9월 장수군 군민안전보험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10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1개 보장내용을 담은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으로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군에서 보험금을 전액 부담한다. 장수군 군민안전보험은 △화재폭발붕괴사고 사망⦁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 사망 △대중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비용(부상1급~5급)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등 11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 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현재까지 총 7건의 사례에 총 1억 1,500만 원을 지급했다. 박문철 안전재난과장은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올해도 전 군민 안전보험에 가입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올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미용과 목욕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미용과 목욕비 지원 사업은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위생 개선과 품위유지를 위해 5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 9억 5,725만 원이 투입되며 대상자는 2022년 1분기 기준 이‧미용비 7,660명, 목욕비 5,332명이다. 쿠폰은 분기별로 지급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장수군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협력업체와 협약을 완료했다. 노인 이‧미용비 지원 사업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매월 1만 원권 쿠폰(군비 9,000원, 본인부담금 1,000원)을 지급해 이‧미용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 사업은 작은 목욕탕이 없는 5개 면의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매월 5,000원권 쿠폰(군비 3,500원, 본인부담금 1,500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없이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지역 일자리와 고용서비스에 관련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장수출장소가 15일 한누리전당에서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장수출장소는 2020년부터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실업급여지원, 무료 위탁교육, 정책홍보, 취업알선 및 연계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실업급여는 1년 6개월 이내에 180일 이상 일한 근로자(초단기간 근로자의 경우, 24개월)가 일자리를 잃었을 때 실업이 인정된다면 90일부터 270일까지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 지급된다. 실업 급여지원을 받은 이후 자격 여부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상담받을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2유형으로 나뉘며 1유형은 만 15세부터 69세 중위소득 60% 이하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청년은 15세부터 34세 중위소득 120% 이하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유형은 중장년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청년과 특정계층의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진로상담, 취업활동 계획수립 등이 이뤄지며, 고용복지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미취업자는 취업지원서비스 종료일부터 3개월 동안 구인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취업자는 장기근속을 위한 취업 성공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황우상 일자리경제과장은 “군민에게 꼭 필요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양동혁)가 장수교 재가설공사 현장과 우회도로에 대해 현장점검을 14일 실시했다. 이날 장수읍의 젖줄인 장수천을 횡단하는 장수교의 재가설공사 현장의 교통통제에 따른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우회도로의 교통안내 적정성과 통제에 의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장수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교통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도로관리청에 보강 및 보수토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양동혁 서장은 “공사 구간에서의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교통 안전시설의 점검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14일 장영수 장수군수는 장수교 재가설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살피고 안전 기준 준수 여부 점검과 겨울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건물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여기에 각 실과별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관내 1억 원 이상 하천, 도로, 건축 등 공사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및 자재의 적정성 등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장수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실시공 등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 현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공사 중지,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과 작업자들의 안전이다”면서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군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사장 주변 현황을 집중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비 지원금 2차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이는 지난 1월 실시한 방역 물품비 1차 지원사업 및 신청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는다.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은 방역패스 적용으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등을 의무적으로 구비 해야 하는 16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2021년 12월 3일 이후 구입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 관련 물품 구매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16개 업종으로 지난해 12월 6일 이후, 방역패스 전면 확대에 따라 적용받는 업체가 해당된다. 신청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사본 등과 지난해 12월 3일 이후에 구매한 방역물품의 영수증을 첨부해 홈페이지(http://naver.me/Gkp4EP8y)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황우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이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름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장계농협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 농가주부모임 장수군연합회(회장 임명순), 장계 흙사랑회(회장 전계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장계농협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게 오곡밥과 삼색나물 등 정성껏 장만한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합심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농협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제20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농업인대학은 장수군 5‧4‧8 정책 실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 교육을 통해 합리적 농장 경영,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모집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과 일반 군민이며, 과정은 고품질 과수반(사과재배, 사과 전정, 포도), 산림 소득반(두릅, 약초) 2개 분야 5개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사과재배 25명, 사과 전정 25명, 포도 30명, 두릅 40명, 약초 30명 등 총 150명이며, 수업 일수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완료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전문교육팀에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월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농촌지원과 전문교육팀(063-35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우선 관내 정월대보름 축제·행사 개최 여부를 파악하고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시 유의사항 교육과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화재 발생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순찰을 실시하고, 또 유사시 산불대비 산불 진화 유관기관 간 임무 및 역할도 숙지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에도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정월대보름 행사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장수천을 횡단하는 장수교 교량 재가설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장수군은 장수읍 장수리 576-1번지 일원의 교통 우회를 위한 교통관리대책을 사전에 마련하고 2월 11일부터 교량 재가설사업을 시작해 오는 10월 내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는 장수교 재가설사업은 1997년 수립된 장수천 하천 정비 기본계획과 2010년 수립된 장수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의 계획홍수량, 계획홍수위, 계획 하폭을 고려해 하천설계기준에 부합하는 경간장과 여유고를 확보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장수읍 소재지 중심 도로에 설치된 교량, 기준미달의 인도, 협소한 차선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의 인도와 교량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협소한 인도를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량 주변에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도시경관 이미지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성병 건설교통과장은 “장수교 재가설 공사 기간에는 장수교와 인근 도로의 통행이 불가능하니, 장수천 상류 교촌교와 장수천 하류 하남교로 차량을 우회해 통행해주시고, 대형차량은 장수읍 외곽순환 도로를 사용해주시길 바란다”며 “공사 기간 불편하지만 많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주택신축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적측량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주택을 신축하려는 군민 또는 귀농·귀촌인이 토지측량 없이 건물을 신축해 발생하는 토지 경계 분쟁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자 지적측량비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건물 준공일로부터 3개월 이내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주택을 신축한 자로서 1가구당 1회 한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지적측량비 보상금 신청서, 건축준공서류,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 지적측량비 세금계산서,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장수군 지적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비 지원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토지 경계 분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 안정 향상을 위해 신규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올해 관내 영유아 아동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독서를 통해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영유아와 부모 간의 올바른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장수군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는 연령별 그림책과 가이드북, 독서가방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며, 영유아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 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내 각 도서관 6개소(군립도서관(장계), 장수, 산서, 번암, 천천, 계북)에서 도서관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이다. 군은 꾸러미 제공 외에도 북스타트 책과 함께하는 동화 구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도서관팀(063-350-2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코로나19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을 코로나19 치료 병·의원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장수군은 지난 3일부터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2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지정 의료기관은 장수읍 박승민내과의원과 동아가정의학과의원 2곳이며, 장수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도 언제든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의원은 기침, 가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환자가 방문하면 신속항원검사와 진단, 처방 등이 가능하고,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게 된다. 음성인 경우에는 병·의원에서 진료,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군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혼잡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