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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가 8일 지난해 장수군청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을 장수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장수군과 협약을 통해 발급된 장수군청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2021년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적립한 것이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3,764만 원으로 지난해 2,823만 원보다 33% 증가했다. 장수군지부는 2012년 농협은행 출범 이후 장수군과 협약을 맺은 농협카드 적립금으로 현재까지 1억 9,964만 원을 전달했다. 정영선 지부장은 “장수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을 장수군 발전을 위해 활용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한우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세가 예상돼 수급관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ERI)은 코로나19 이후 한우 수요 증가로 도축량이 증가해 내년까지 한우 공급 과잉상태가 유지돼 도매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장수군은 적극적인 수급조절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농가 경영비 지원, 한우 품질 향상 지원, 판매촉진 활성화 등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한우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따라서 한우 농가 경영비 지원을 위해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축사신축 지원 △조사료 유통가공센터 지원 △풀사료 생산‧수확 지원 △곤포사일리지(볏짚) 비닐공급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등 19개 사업에 총 101억 4,1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한우 품질 향상 지원을 위해 총 19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장수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 △친환경축산물 인증비 지원 △무항생제 한우인증 지원 △축산물 품질향상 지원 등 12개 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한우 판매촉진 활성화를 위해 △판매촉진사업 운영비 지원 △농어촌 및 식품 산업 박람회 참가 등 장수 한우농가 수익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진 축산과장은 “한우 공급 과잉도 문제지만 최근 국제 곡물시장 불안으로 사료값 상승 등의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며 “군은 한우농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장수군 뜬봉샘 생태관광지를 ‘2022년 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하나로 자문위원회를 거쳐 방역체계 구축과 관광객 관리 등이 잘 이뤄진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계절별로 선정하고 있다. 금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장수읍 수분마을 뜬봉샘은 산행길에서 다양한 자연의 소리와 신선한 풀 내음, 눈 내린 듯한 하얀 자작나무 등 운치 있는 자연환경을 직접 느낄 수 있어 힐링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생태공원 내에는 금강사랑물체험관, 물의 광장, 생태연못 등 금강의 생물자원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해 장수군은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뜬봉샘 일원에 탐방로를 조성하고, 산수국과 목수국 등이 식재된 꽃길을 만드는 등 3단계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뜬봉샘 생태공원 /사진=장수군 제공 이외 뜬봉샘 생태공원 인근에 자리한 천주교 성지 장수성당 수분공소는 1920년대 한옥 성당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종교사적 가치가 높아 수많은 천주교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장수군이 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골프리조트(대표이사 이용규)가 8일 계남초등학교(교장 최미숙)와 골프 꿈나무 교실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수골프리조트의 인프라를 이용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초등학교 골프 꿈나무 육성으로 마련됐다. 이에 계남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 5교시부터 7교시 체육 수업으로 장수골프리조트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전문강사인 박문휘 프로에게 기초부터 체계적인 레슨을 받게 된다. 이날 이용규 대표이사는 참여 학생들에게 골프 수업에서 필요한 소모품 무상 지원 협약에 따라 1차로 골프클럽(아이언, 드라이버, 퍼터)과 골프 장갑을 전달했다. 최미숙 교장은 “재학생들에게 골프라는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장수골프리조트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골프 프로그램이 많은 시너지를 낳아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빍혔다. 이용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기업과 학교의 아름다운 동행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관내 어린이집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배부된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1차분으로 어린이집 7개소 305여명 영‧유아와 교사 1인당 2개씩 1,150개를 배부했다. 또 전국적인 수급난으로 배부 일정에 다소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3월 둘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 신속항원검사 키트 물량을 확보하는 대로 매주 어린이집을 통해 재원 아동 및 보육 교직원들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자가 발생하더라도 보육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개별적으로 키트를 구할 수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 관리로 보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최근 영‧유아에게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감염병에 취약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계남면 작은도서관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장수, 번암, 계북, 천천, 산서면에 이어 계남면까지 모든 면에 작은 도서관 조성을 완료했다. 계남 작은도서관은 지난 2월 14일 개관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3월 1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장영수 군수 계남작은도서관 개관 /사진=장수군 제공 계남 작은도서관은 계남면 행복나눔터 부지 내 2층에 105㎡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자료실,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유아부터 성인 도서에 이르기까지 1,706권의 양질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어 도서 열람과 대출은 물론 지역 주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정식 개관 이벤트로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책갈피 나눔’과 ‘도서 대출 두 배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장수군립도서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도서관을 정보 제공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장영수)이 2022년 재단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공고는 3월 7일부터 20일까지며, 신청·접수는 3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다. 장학금 선발은 총 9개 분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고등학교 성적우수 △대학생 반값 등록금 △대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대학생 희망장학금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학원비 지원 △우수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역 고교 입학 우수 장학생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모두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은 당초 관내·관외 고교를 졸업한 1학년 학생에 대해서만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전 학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대학교 재학생 2~4학년에 대해 등록금 성격으로 지원했던 장학금 100만 원을 생활비 성격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 수령 여부에 상관없이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 특기 장학금의 경우 주최·주관 대회의 성격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확대 지급하고, 지급방식도 연 1회 일괄 지급에서 수시 지급방식으로 개선했다. 장영수 이사장은 “맞춤형 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장수군 지역 학생들의 외부 유출을 최대한 방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2000년 5월 25일 최초 설립해 기금 2억 7,300만 원으로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장수군의 출연금과 주민들의 기탁금 등으로 2021년부터는 기금 100억 원을 달성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출마예정자들이 7일 오는 대통령선거에 이재명 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최훈식·양성빈 출마예정자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돼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으며 전쟁의 공포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 세계 5강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장수군민의 압도적 지지를 간곡하게 호소했다. 최훈식 출마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미래로 진일보냐 과거로 회귀냐, 평화와 번영의 길이냐, 전쟁과 공포로 살아야 하느냐, 분열이냐 통합이냐를 결정하는 선거”로 규정하면서 “장수군민의 위대한 선택이 나의 삶과 장수, 더 나아가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중차대한 일”이라며 “군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석하여 기호 1번 이재명 후보가 당선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는 대 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또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으며 전쟁의 공포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 세계 5강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장수군민의 압도적 지지를 간곡하게 당부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조직본부 미래경제단 전북단장인 양성빈 출마예정자는 스스로를 ‘샤이(shy;숨은) 진보’라 밝힌 장수군민 420인의 서명록을 공개하며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양 전북단장은 “여러 이유로 조용히 생업에 종사하며 정치 성향을 밝히지 않았던 평범한 장수군민 420명이 처음으로 실명을 밝히고 대선후보에 대한 공개지지를 천명한 것”이라며 “왜곡된 여론조사와 기울어진 언론환경 속에서 중도층의 흔들리는 표심에 이정표가 되기 위해 샤이 진보가 공개선언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양 전북단장은 “매서운 영하의 날씨, 눈보라와 비바람도 이재명 후보의 민주정부 4기 수립과 부자 농촌 장수군을 향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라며 ”42일간 환영해주시고 화답해 주신 장수군민들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전국의 샤이 진보가 결집하고 행동하여 정치 교체를 이룰 때”라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봄철 야생멧돼지 개체수 증가와 야외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장수군은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 시행, 거점소독‧세척시설 설치 등 특별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반응이 경북도, 충북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봄철 멧돼지 번식에 따른 개체수 증가와 감염 개체의 광범위한 남하 추세에서 방역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관내 양돈농가에 설치된 8대 방역시설의 안정적 사후 관리로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돈농장 8대 방역 시설의 유지‧보수 등에 2억 5,000만 원의 예산 지원과 방역시설 개선을 위한 주기적 방역점검 등 철저한 차단 방역을 지속하고 있다. 이종진 축산과장은 “봄철을 맞아 야생멧돼지 개체 수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양돈농가 종사자들의 철저한 방역을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축사 소독과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 계남면(면장 신응수)이 토양의 지력 증진을 위해 농가에 객토 지원 사업을 4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객토 사업은 토양에 모래가 많이 포함되어 있거나 화학비료 과다 사용 등으로 작물 생산성이 낮아진 관내 노후 토양에 양질의 황토를 살포하는 사업이다. 이에 계남면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증 결과 점토 함유량이 10% 이상인 객토를 125농가에 15톤 트럭 1,390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객토사업을 통해 계남면은 다년간 농작물 재배로 인한 연작장해, 토양오염, 생육 저하를 방지하고 미량요소 부족 노후 답 등의 지력 증진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남면은 객토 지원받는 농가에 시공업체가 토양 곳곳에 쌓아 둔 황토의 평탄 작업을 진행하기 전 현장에서 직접 물량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응수 면장은 “객토 사업은 병충해 발생을 줄일 수 있고, 고품질 작물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지역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인 3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양동혁)가 산중에서 돌아오진 못한 치매 노인을 유관기관과 신속히 대처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일 오후 5시경 번암면에 거주하는 치매가 있는 노인의 아들로부터 어머니(85세)가 산에 가셨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위급한 상황을 112로 신고했다.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산악 기후에 저체온증으로 사망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신고를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실장 오영석)은 번암파출소(소장 송경동)에 현장 출동 지령을 내리고 직원들은 신고 내용을 확인 후 요구조자의 집주변을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송경동 파출소장은 수색 범위를 넓히기 위해 경찰서 지원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112상황실의 실시간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드러난 번암면 동화리 소재 기지국 반경 2㎞ 일대를 119구조대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마을주민의 협조를 얻어 합동으로 구간별 수색조를 편성 수색에 나섰다. 수색 후 약 5시간이 지난 밤 10시경 동화리 상동마을 앞산 8부 능선 숲속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구조에 성공했다. 양동혁 서장은 “영하권으로 내려가 위급한 상황에서 노인을 구조한 직원과 수색에 참여한 협력단체 및 119구조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많은 장수지역 특성을 감안해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1년간 미귀가 등 관련 사건 신고가 전국에서 10만여 건이 접수, 이중 전북에서 2,800여 건, 장수는 10건이 발생했다.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열, 민간위원장 정은)가 2022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1년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대한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2년도 협의체 운영계획 및 신규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회의 신규특화사업 논의 특히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상연락망 사업’과 ‘생신 축하 사업’을 올해부터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협의했다. 또 2022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춘하추동 어울림 사업’을 주제로 ‘가정의 달, 추억 만들기’,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한가위 송편 나눔’, ‘온정 가득 난방유 나눔’ 등 4개 사업을 분기별로 각기 다른 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정은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는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지역복지와 함께하는 협의체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확대 시행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층의 노후‧불량주택에 편의시설과 방범시설 등을 설치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군은 총 1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저소득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 교체와 조명장치, 실내화장실 설치, 주방 개보수 등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층이며, 오는 3월 18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 후 사업의 시급성, 생활의 정도 등을 파악해 대상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장수군은 매년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사항을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한다. 올해에도 대상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수시로 사업 대상자들과 만나 주거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 및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추진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에 앞서 3일 군청 내 군민회관에 사전투표 기표소 설치를 완료하고 선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선거목적 외출로 허용된 5일 오후 5시∼6시 30분까지 각 읍‧면에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이를 위해 장수군은 비상체계를 구축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인 9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4일, 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한 후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장수군은 읍‧면 별로 사전투표소를 1개소씩 운영한다. 장수읍은 군민회관, 산서면과 번암면은 종합복지관, 장계면 노인복지관, 천천면 하늘내체육관, 계남면 계남면사무소, 계북면 참샘골체육관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장영수 군수는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해 일반인과 분리된 별도 임시기표소를 설치하고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충분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투표 기간 동안 안전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2일 신규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군청 내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딛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자의 기본 소양 및 기본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 공직자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공직생활 적응,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신규공무원 직원교육은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간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장영수 군수의 특강에 이어 △장수군 복무후생 교육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교육 △친절교육 △인정과 보상으로 성장하는 MZ세대 △예산실무 교육 △회계실무 교육 등 공직생활에 꼭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신규공무원이 어려워하는 예산과 회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관련 팀장이 강의에 나서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장영수 군수는 “공직에 첫발을 딛는 신규공무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공무원으로서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고 장수군 정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청사 /사진=장수군 제공 장수군이 자동차세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연초 한 번에 납부하면 자동차세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3월 연납 시 자동차세 1년 세액의 7.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말소할 경우 이전등록일과 말소일 이후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나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장수군청(063-350-2216)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 조용호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으로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3월부터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농기계 임대수요가 증가하는 농번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한 것으로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수 본소는 평일과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 모두 운영하며, 이외 6개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평일과 토요일만 운영한다. 임대 농기계 출고는 사용 전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며, 입고는 사용 당일 오후 4시까지이다. 또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농기계 출고 시 농기계작동 여부 및 조작요령,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교육도 진행한다. 현재 장수군은 농용굴착기, SS기, 퇴비살포기 등 총 53종 972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만771건의 농기계를 임대하는 등 매년 10% 이상 임대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장수군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을 지속 확대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을 통해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양동혁)가 2일 신학년 개학일을 맞아 장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굣길 교통 안전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교통지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을 위한 서다·보다·걷다 3원칙을 생활화하는 교통지도를 진행했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학교 주변 이면도로에 어린이 보행과 시야를 방해하는 주·정차 금지에 대한 당부도 병행했다. 또한 이날 산서파출소(소장 박승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위험지역 1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며 침하·균열·붕괴하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서파출소는 관내 마을 도로 6개소와 낙석 위험지역 3개소, 하천 1개소에 대해 이상징후 여부를 점검했다. 또 유사시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신속 복구를 위한 연락 체제도 구축했다. 양동혁 서장은 “어린이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통학로를 중심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안전시설을 보강해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되는 교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봄철 안전사고 또한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자체·소방서와 협력해 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위험지역 및 각종 시설물 점검을 통해 지역주민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해 미사용 방치된 지하수 관정에 대해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방치된 지하수 관정이란 지하수 개발·이용 과정에서 수량 부족 등으로 종료시킨 후 원상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치된 관정, 소유자 변경 또는 토지주 허가 없이 설치돼 사용 후 방치된 지하수 관정 등 소유주가 불분명한 관정을 말한다. 특히 유지·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지하수 관정은 지표면에 그대로 노출돼 토양 및 지하수를 직접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2021년 지하수 자제 전수조사 및 환경부에서 실시한 미등록 지하수 전수조사를 진행해 약 1,012공의 방치 관정을 발견하고 그중 소유주가 불분명한 406공을 대상으로 원상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총 2,000만 원을 투입해 1공당 100~200만 원의 소요 비용이 발생하는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방치공 수요조사에 따라 해마다 사업 예산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또 신규 방치공 발생 방지를 위해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자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현철 환경위생과장은 “청정지하수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과 수요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는 소방차 오인출동 방지를 위해 소각행위자는 미리 소방관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2021년 전라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사전 신고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나 연막 소독을 시행하는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로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소각행위자는 △신고자, 일시, 장소, 사유 등 확인 후 사전 신고 △연소확대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진압장비 배치 △의용소방대원, 마을 이장 또는 산불감시원 등 입회 후 소각 △소각행위 후 잔불등 완전소화 확인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 처리법 등 제한사항 준수해야 한다. 또한 조례 개정사항이 적용되어 구두, 전화, 팩스와 함께 문자, 우편, 컴퓨터 통신을 통한 신고가 가능해졌다. 소재실 서장은 “해빙기, 농번기를 맞아 논이나 밭두렁을 태우는 경우가 많아 졌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화재예방 조례를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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