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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회원 단합대회가 지난 24일 관촌 사선대 광장에서 4백여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사진)사실상 85년도에 순찰형식으로 창립, 임실, 관촌, 청웅, 강진면등 각 읍면별로 조직을 계속, 지난 99년 10월 신평면을 마지막으로 창립 돼 이날 자율방범연합대로 창립 한 것이다.이날 창립기념 및 단합대회에는 국회 김태식의원, 김진억도의회의장, 이형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김평기방범대장과 기관단체장등이 참석 회원들을 위로 격려 해줬다.한편 기념식에서 지사면이 도지사, 청웅면이 지방청장, 성수면이 도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족구, 노래자랑, 닭싸움, 고리걸기 행운권추첨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있었다.
“탁병오씨가 서울부시장이 된 것은 본인의 영광만이 아니라 우리 임실군민들의 자존심이고 따라서 승리입니다. 이제는 정치적인 큰 거목으로 우리가 키워야 할 때가 왔습니다.”지난 23일 임실군 임실읍 정월마을 2백평 남짓한 회관 마을회관 안팎은 이른 아침부터 현지주민이 서울시 탁병오 정무부시장을 위해 마련한 잔치가 풍물놀이와 함께 한껏 달아올랐다.이날 탁부시장의 취임 축하를 위해 마을 행사에 참석한 김진억도의회의장과 이형로군수의 축사에서도 이 지역 주민들의 경사스러움이 흠뻑 묻어났다.특히 동창생들이 탁부시장을 목말을 태워 ‘탁시장 만세’를 외칠 때는 전 주민들의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곳 임실출신인 탁부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 지역은 물론 인근 마을 주민과 동창생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인근 주민 말고도 김진억전북도의회의장, 이형로임실군수, 윤복영 서울 서초시의원도 탁 시장의 귀향에 동승해 오기도 했다.이처럼 지역 주민들이 탁정무부시장(54. 임실초등학교 47회)의 귀향에 축하잔치를 벌인 것은 탁부시장이 어려운 집안 환경에 굴하지 않고 신문배달과 각종 노동으로 전북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 국무총리실과 서울특별시에서만 줄곳 근무하는 등 지역민들의 자존심이 돼 왔기 때문이다.
임실군 오수 지사 삼계 후천의용소방대원 1백50여명이 제16회 오수의견제 행사를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 했다.자연도 보호하고 의견제행사를 깨끗하게 치루기 위한 일환으로 여성대원들까지 참석, 오수천과 시가지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한 것이다.한편 이날 자연보호에는 이형로군수, 박재만연합소방대장, 오선엽오수면장, 송효진지사면장, 오태수삼계면장, 송영근오수대장도 참석했다.
또 임실군보건의료원도 오는 5월 31일까지 하절기 법정전염병인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임실 관내 무료 접종 대상자 1천6백75명이다.군의료원은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관련, 기초접종으로 생후 13∼24개월로 앞당기고 1회 접종 후 1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뒤 다음 해에는 1회만 접종하면 된다고 밝혔다.또한 추가접종은 만 6세∼12세되던 해 각 1회씩이며 발열이 있거나 영양장애, 심혈관 질환, 신장질환, 간장질환, 특이체질자, 접종전 1년내에 경련증상을 나타낸 자는 이번 예방접종에서 제외 된다.
단일 마을로는 전국에서 최다의 박사를 배출, 화제가 됐던 마을 입구에 박사비가 세워져 또 하나의 화제가 됐다.지난 22일 임실군 삼계면 삼계리 입구에 세워진‘박사의 고장 삼계’라는 표석이 웅장하게 건립된 것.이 지역에 살고있는 49년생부터 55년생으로 구성된 삼정회(회장 김경식)회원 40명은 “내고장에서 배출된 86명의 박사들이 전국에서 이고장 명예를 떨치고 있다는 자부심에 기념비를 세우게 됐다”고 그 동기를 설명했다.이들 회원들이 모금한 6백여만원으로 건립한 박사기념비는 높이가 4m나 돼 이곳을 지나는 모든이들이 곧바로 발견할 수 있도록 세워져 있다.그간 삼계면에서는 공학 41명, 의학 18명, 철학 17명, 경제학 8명, 법학 2명 등 모두 86명의 박사가 탄생했으며 이들은 국내 도처에서 일하고 있다.이들 박사 가운데 10여쌍은 박사 부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제막식에는 이형로군수, 한정호도의원, 전상두축협장, 김신기군의원, 오태수면장, 한규희파출소장과 주민등 2백여명이 참석, 자축하는 등 면민의 잔치가 되기도 했다.한편 이날 표석에 새겨진 글과 시는 이고장 출신 유복남 시인이 썼다.
임실군 농업기술쎈터(소장 노시출)에서도 올해부터 ‘꽃가루 은행’을 운영, 관내 1백60ha 배 재배 농가들의 소득향상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계속된 가뭄과 황사현상, 강풍등 기상 재해로 벌, 나비가 줄어 자연수분에만 의존 할 경우 결실이 불량하여 배 상품성이나 수량이 낮아질 우려가 크다는 것.이에 따라 금년에는 인공수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 꽃가루 은행 운영에 필요한 약채취기, 약정선기, 화분정선기, 개약기, 중량제 냉동기 등을 확보하고 농가에 무료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인공수분용 꽃가루가 필요한 농가는 배 꽃줄기를 잘라서 꽃가루 은행에 맡기고 다음날 꽃가루를 받아가 암술머리에 묻히는 작업을 해주는 방법이다.인공수분의 시기는 배꽃이 60%정도 피었을 때가 좋으며 가지마다 꽃눈 3개당 1개꼴로 수분해주는 것이 좋다고 노시출소장은 설명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는 대학생 46명과 고등학생 21명에 대해 애향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 했다.군 장학회는 지난 19일 오후 평통사무실에서 장학생 선발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적이나 품행이 타의 모범이 되고 생활이 어려워 학업이 어렵게 된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한 것이다.올해는 무려 2백5명의 후보자가 접수된 가운데 대학생 46명, 고등학생 21명의 우수장학생을 선발 대학생에게는 1백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6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전 후반으로 나눠 지급하게 됐다.한편 올해 임실군 애향장학금을 지급하게 될 금액은 대학생에게 8천4백만원 고등학생에게 1천2백60만원등 모두 9천6백60만원이다.
농촌 학생들의 통학 편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스쿨버스 운행제도가 비정상적으로 시행되면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만을 사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실례로 임실관내 신평초등학교와 관촌중학교를 운행중인 스쿨버스의 경우 한 집에서 다니는 자매 학생 가운데 언니만 통학시키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신평초등과 신평중학교가 지난 3월 통합되면서 신평중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관촌중학교에 다니게 됐는데 신평면 피암리에 살고있는 김모씨의 딸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매 중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언니만 스쿨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스쿨버스는 자매의 집에서 8km쯤 떨어진 신평초등학교를 지나 관촌중학교를 운행하고 있으나 스쿨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초등학생 동생은 시내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대해 김씨등 학부모들은 스쿨버스가 초등학교를 지나 관촌중학교로 가면서 스쿨버스 운행 규정에 어긋 난다는 이유 때문에 초등학생의 승차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라며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이와관련 임실교육청 최성열교육장은 “행정적 착오로 임실관내에서 10여명의 학생들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시정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일선 농촌 고등학교가 학교운영위원회와 졸업생이 펼치는‘나무보내기 운동’으로 새롭게 단장된다.임실고등학교가 지난 4월초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회(위원장 박길수)의 결의에 따라 나무 1천그루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최근 잇따라 나무가 접수되고 있는 것.이같은 나무보내기 운동 소식이 전해지자 이형로군수와 최성렬교육장, 김성룡임협상무, 김형권동충하초연구소장이 각각 1백주씩을 보내 왔으며 김학성동창회장외 회원들이 2백주, 라봉채 총동창회장도 50주를 기탁해 왔다.한편 나무 1그루 가격은 주당 1천5백원으로 기탁희망자는 학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제94회 임실군의회 임시회의가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개회된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지정리사업중 용배수로 현대화를 위해 보완공사비 6억3천만원을 채무부담토록 승인하며 농업용수 손실과 홍수시 제방유실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민에게 영농편리 제공은 물론 군민 소득증대에 기여 할 방침이다.또한 62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시한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 할 방침이다.
임실교육청 2000년도 교육시책설명회가 19일 오전 10시 임실초등학교 강당에서 있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최성렬임실교육장은 “스승은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발전하고 교사도 학생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만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2백여명의 운영위원이 참석, 학교 전반에 걸친 건의도 있었다.
속보=백혈병과 골수암으로 수술비가 없어서 애태우고 있다는 본보 17일자 19면 “지현이를 살려야 합니다”보도에 각계에서 성금과 헌혈증이 답지되고 있다.지난 1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전주지사가 헌혈차량을 오수까지 옮겨와 농업경영인과 주민등 40명이 헌혈을 하도록 도와줬고 외부에서 42매의 헌혈증을 보내와 모두 82매의 헌혈증이 확보된 상태다.또한 이형로임실군수, 이재연농업경영인연합회장, 김학관(오수 미미예식장 대표)씨등이 각각 20만원씩을 기탁해 왔다.
임실군은 99년도 이미지 통일화를 위한 CI개발을 완료하고 군의 상징인 심벌마크와 캐릭터 마스코트 등의 권리보호를 위해 상표등록을 출원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상표등록 출원 건수는 총 8건으로 업무표장으로 심벌마크, 캐릭터, 마스코트등 3건이고 왜가리를 의인화한 마스코트로 남자는 시리, 여자는 이미에 대한 상표가 5건으로 5개류 50개군의 지정상품이 해당된다.업무표장이란 양도가 금지되고 사용권과 질권의 설정이 불가하며 비영리 목적의 포괄적 업무추진을 위한 것이고 상표는 영리목적으로 하는 유형상품에 대해 등록을 출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지난달 24일 CI상표등록을 위해 업무상담 및 자문, 분쟁발생시 업무대행, 출원 및 등록대행을 맡아줄 변리사도 선임했다.이에 따라 임실군은 모든행사에 임실군 CI 사용을 권장하여 대외적인 이미지를 홍보, 지정상품에 대해서 휘장상품화를 추진키로 했다.
“백혈병과 골수암으로 생명의 불이 꺼져가는 지현이를 학교로 꼭 돌려 보내야 합니다”오수농업경인후계자회 김옥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눈물겨운 이웃사랑이 임실군 전체로 메아리치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치료비가 들어가는 백혈병의 위력 앞에서는 이들의 사랑도 아직은 역부족이어서 주변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임실군 오수면 대정리에 거주하고 있는 오학선씨(48)의 1남2녀중 막내인 지현양(17·전주공업고등학교 2년)은 지난 3월말 전북대 병원에서 진단 결과, 백혈병 판명을 받고 농업경영인회 김회장외 회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3백만원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은 했지만 앞으로 수술등에 따르는 치료비가 없어 걱정이라는 것.이를 안타깝게 여긴 지역주민과 후계자회원등 40여명은 17일 전주적십자병원의 후원하에 오수 현지로 헌혈차를 불러, 헌혈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또한 오수면 농업경영인 총무인 박승모씨가 소속돼 있는 ‘육육 야생마 동호회’에서도 인터넷을 이용, 이같은 사정을 세상에 알리고, 따뜻한 이웃들의 귀중한 헌혈증서를 협조 받기로 하는등 지현양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하지만 이같은 헌혈만으로는 지현양 살리기 성과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이 지역 후계자들은 독지가를 아쉬게 기다리고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각종 질병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생활보호 대상자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4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중 2백24명을 한국건강협회전북지부가 심혈관계질환, 간기능, 초음파, 신장, 관절염 검사등 모두 25개 항목을 검사키로 했다.특히 1차검사후 유소견자 사후관리로 2차 정밀검사 및 확진검사를 실시하며 소요 경비도 검진기관에서 부담한다고 군 의료원은 밝혔다.오재식 임실군의료원장은“앞으로 임실관내 상당수의 생활보호대상자가 군 의료원의 도움으로 질병으로부터 해방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각 분야별 우수 정책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행정 우수 시·군을 방문하기로 했다.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로 나누어 방문하게 될 지방행정 우수시군 방문단은 기획조정, 자치행정, 민원봉사, 지방세, 사회복지, 환경의료, 산업경제, 건설관광 등 총 8개 분야로 3명을 1팀으로 구성, 하루나 이틀정도 1∼3개시군을 방문한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각 분야별로 우수분야 추천 시군을 파악했는데 경영수익사업으로 홍길동브랜드개발 상품화사업의 장성군, 환경보건분야 울진군, 민원봉사분야 김해시, 문화예술 대구시, 산업경제 부여군, 산림분야 태백시등을 추천했다.우수시군 방문단은 방문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우수시군의 수범사례 특수시책의 군정도입 방안, 새로운 시책개발등 발전적인 종합보고서를 1인 1분야별로 제출 받을 계획이다.올해 임실군은 우수시군 방문을 통해 지식정보화시대 행정정보는 물론 자치단체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이 지역에 걸맞는 특색있는 시책개발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은 과학영농을 위한 필지별 종합토양 전산관리 체계를 구축, 국제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농산물생산과 농업환경조화형 농업기반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키기로 했다.이를 위해 밭토양 세부정밀조사 및 검정사업을 전개, 각종 농작물의 성장장해요인을 분석 처방하여 과학영농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농업여건의 변화와 재배작목의 다양화로 증가되고 있는는 각종 양분의 저해요인을 분석, 연작 장해 방지를 위한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경사지토양 활용화 및 실용화등 밭토양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농기센터는 토양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리가 이뤄지면 국제경쟁력이 있는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이 안정돼 세계화에 대응한 특화작목 개발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의 주산작목인 고추의 명성을 살려 수량증대 및 품질향상을 위한 시비법을 개선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금년도 3월 중순부터 고추재배포장 5백필지를 선정, 시료를 채토해 최첨단 장비인 염광분석기등 25종의 실험분석기를 이용, PH, OM, P2, O5, Ca, Mg, K , EC, 석회요구량등 다양한성분을 검정함으로써 농가의 토양특성에 알맞는 관리와 시비방법등을 개선시키고 있다.임실군 농기센터는 지난 95∼99년까지 밭토양 7천1백70점과 논및 시설하우스 8백50점등 8천여점의 토양검정을 실시하였다.그 결과 관내 토양에서는 PH 5.5이하인 강산성이 많으며 인산과 가리성분이 적정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화학비료와 농약투입량을 줄이고 저인산 및 저칼리 비료와 석회 사용량을 늘리는 저투입방법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임실군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및 특수작목재배 농가도 토양시료를 채취,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거나 농업 기술센터에 전화로 연락해 토양검정을 실시, 토양과 작물에 알맞는 시비처방으로 품질좋은 농산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농가들에게 당부했다.
임실군은 다가올 여름철 집중 폭우를 대비해 관내 하천제방을 대대적으로 정비, 각종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국가하천 2.7㎞, 지방 1.2급하천 1백28.9㎞등 총연장 1백31.6㎞의 하천을 오는 5월 말까지 완전 정비키로 했다.특히 제방 및 호안 소파부분 보수, 하천공작물 보수 및 수문정비, 유수소통 지장수목 완전제거, 하상굴착 웅덩이 및 불규칙 하상정리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 관촌지소 문지훈 지소장은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3세이상 전 주민들에게 구충제를 무료로 투약해 줬다.문지소장은 자체예산 3백50여만원을 들여 5천3백정의 구충제를 확보하고 지난 4일부터 관촌관내 3세이상 어린이에서부터 전 주민에게 복용 시켰다.
73년 전 일본식으로 건축된 임실군수 관사가 철거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임실군은 1927년도 건축돼 지금까지 30여명의 군수가 살아 온 봉황산 밑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745-1번지 군수관사 2동을 오는 4월 총선이 끝남과 동시에 헐기로 했다.현재 위치한 관사는 3백56평의 부지에 관사 33평, 부속사 29평, 창고 6평등으로 건축된 일제식 목조건물로 지금까지 5회에 걸쳐서 대대적인 수리를 하면서 군비만 허비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군은 보수가 불가능할 정도로 낡아 장마철을 앞두고 붕괴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다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군의회 2000년 본예산에서 신축 승인을 얻어 냈다.한편 군은 현위치에 연건평 50평규모의 군수 관사를 조적조위 경사슬라브형 1층으로 총 1억9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8월말까지 완성 할 계획이다.
가수 송대관 "진안은 제게 특별한 곳"
“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