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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사면내에 거주하는 젊은이들로 뭉쳐진 구심회(회장 이인수·41)라는 순수한 친목단체가 면소재지 입구 국도변 1백20m를 3m폭의 화단으로 조성,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3월 26일 일요일 오전부터 5일에 걸쳐 임실군 지사면소재지 입구 삼산부락앞 오수∼산서간 도로는 이들에 의해 새롭게 단장돼 몰라볼 정도로 깔끔해 졌다.소나무를 비롯한 단풍, 백일홍, 철쭉, 향나무 및 잔디를 심어 4계절 꽃동산으로 변화 시킨 것.가장 활착률이 좋지않은 각종 소나무류 식재를 위해 경운기와 양수기까지 동원, 물을 뿌리고 장미 등 여러종류의 꽃나무도 심어 화단이라기 보다는 작은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18년전에 뜻을 같이한 젊은이들로 구성, 오늘에 이르러 이제는 회원이 무려 5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며 이 회장은 자랑스럽게 털어 놨다.이 회장은 또 이같은 사업실천 배경에 대해 “최근 우리 회원들이 이곳 국도변을 지나다 보니 장소가 넓은 관계로 불결하다고 생각 돼 긴급회의를 소집, 식수기를 놓치지 말고 조경을 서두르자고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 같다”며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접한 송효진면장은 “무려 3천2백만원 상당 견적이 나온 화단을 수준급으로 만들어 줘 구심회는 우리지역에 유익한 단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회원들 모두가 궂은일도 마다안고 훌륭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어서 행정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실군이 국제적 감각에 맞춰 이지역 경제활성화 및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직원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30명선으로 일본, 호주, 싱가포르, 유럽등 선진국들의 각종 관광자원과 지방자치제 운영방향등을 비교 연구하는 배낭여행을 실시한다는 것.이번 배낭여행은 5명씩 6개조로 편성돼 실시되며 임실군을 알리는 민간대사 역할은 물론 현지 감각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현지언어로 번역한 임실군의 관광 안내도와 책자등을 준비해 출국하게 된다.한편 임실군은 97년부터 중국 요녕성 청원현과 국제교류를 통해 신덕김치, 무순시 청신식품간에 김치공장을 설립, 기술연수도 실시한바 있으며 99년도에는 미국 미네소타주 와세카시와 자매결연도 맺고 농산물 교류도 추진하고 있어서 국제 교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임실군은 오는 2004년까지 추진할 오지개발 사업에 1백2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시설 대상지역은 청웅, 운암, 신덕, 덕치, 성수, 강진면등 생활기반시설에 12건, 산업기반 시설 18건, 문화복지시설 21건, 주거환경개선 11건, 국토보존시설 11건등 총 73건이다.특히 청웅과 운암면에 투자될 11개사업비 22억2천7백만원은 이미 예산이 확보된 상태여서 4월중에는 사업발주가 예상돼 영농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오지개발사업이 완료 될 경우 낙후된 임실지역의 소득증대는 물론 복지증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직원 상호간에 칭찬하면서 근무의욕을 북돋우는 칭찬릴레이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칭찬에 인색한 사회통념에 변화를 주고 또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과 평소 조직사회 발전에 솔선 참여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 격려함으로서 신바람 나는 공직분위기 조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개인별 칭찬릴레이 운동은 지난 15일부터 1인 1추천권을 부여, 임실군 인터넷홈페이지 ‘칭찬합시다’와 문서로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시로 칭찬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한편 영예의 ‘제1호 칭찬공무원은’1992년부터 폐휴지 8천㎏을 수집, 수익금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에게 노트 3천여권을 전달한 사회복지과 최근호 담당주사가 선발됐다.선정된 칭찬공무원에게는 ‘칭찬 복돼지’저금통이 주어지며 칭찬 주인공은 자기 책상위에 저금통을 보관하면서 찾아온 동료나 본인이 수시로 동전모으기에 동참하게 된다.칭찬 동전모으기운동에서 얻어진 금액은 불우이웃이나 애향장학금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이번 칭찬릴레이 운동은 임실군 행정조직을 보다 더 밝고 활력있게 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대군민 행정 서비스 향상도 크게 기대된다.
일부 학교주변에 나돌고 있던 부정불량식품에 대해 임실군이 강력 단속 및 수거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 15일부터 2개 단속반 6명을 투입, 1주일 동안에 걸쳐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유통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25개업소를 적발해 쵸코파이외 61종 73kg(시가 43만5천7백원 상당)을 폐기처분하고 행정 조치했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을 보면 전체 위반업소의 52%인 13개업소가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판매하거나 진열하고 있었다.한편 임실군 의료원은 하절기를 앞두고 불량식품 유통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의 자존심인 롯데우유 전주공장에서 생산한 요구르트가 낙농 선진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등 3개국에 수출하게 됐다.(주)롯데햄·롯데우유 전주공장에 따르면 지난 99년도 2억5천만원 상당의 우유제품을 미국등 3개국에 시유한 결과 특출한 상품적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5억원 상당의 우유제품 수출계약이 체결됐다.1차적으로 계약이 체결된 롯데요구르트(65㎖)와 U.P요구르트(100㎖)등 2종류는 오는 4월부터 선적에 들어간다.롯데우유 전주공장의 유제품 수출이 확대될 경우 전북 축산농가들의 수입에 큰 도움이 기대되며 이번 수출로 전북의 우유가 세계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한편 롯데우유 전주공장은 원유대로만 매월 40여억원을 축산농가에 현금으로 지출해오고 있으며 99년도에는 1천2백억원 상당의 유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바 있다.
식목철을 맞아 임실군청 직원 2백여명은 지난 25일 전주∼남원간 도로변에 위치한 관촌면 용산리 산 26번지의 벌채임지에서 대대적인 나무심기 운동을 실시했다.푸른 임실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나무심기 운동이 펼쳐진 관촌면 용산리는 지난해 태풍 올가로 막대한 산림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임실군 공무원들은 6천여평에 7년생 잣나무 및 편백 3천4백본을 식재했다.한편 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1백85㏊의 산에 잣나무, 상수리, 편백 등 경제수 8종을 식재했다. 또 주요도로변에는 큰나무를 심었으며 운암 옥정호 순환도로변 및 세심휴양림 주변에는 단풍나무, 이팝나무, 산벚나무등 조경수를 식재하여 ‘푸르고 아름다운 임실’가꾸기 작업을 벌여나가고 있다.군에서는 올해 봄 장기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옮겨심은 나무의 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산주들을 적극 지도, 평년보다 10일정도 앞당겨 나무심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목표대비 약70%의 조림실적을 보이고 있다.
임실군이 지난 3월 14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45일 동안에 걸쳐서 관내 61개 사업소에 대해 봄철 비산먼지 단속에 나섰으나 행정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3일 임실군 성수면 오류리 대판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철도복선화 사업장에서 각종 먼지가 발생해 주거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비산먼지에 의한 고통을 호소했다.주민들은 또“매일같이 1백여대의 각종 대형트럭이 터널 굴착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돌덩이를 주택가 주위에 옮기면서 먼지가 발생,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그들은 또“99년 10월 22일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에 관한 기준 제62조 3항에는 공사장내 차량통행 도로는 다른 공사에 우선해 포장토록 돼 있으며 싣거나 내리는 장소 주위에 고정식 또는 이동식 살수시설을 해야 함에도 이를 시행치 않고 있다”며 강력 항의하고 있다.
임실군여성자원봉사센터회원 20여명은 지난 22일부터 2일동안에 걸쳐 나이가 많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편모, 소년소녀가정 등 30세대에게 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마련해 줬다.이들 회원들은 또 이불과 옷가지를 나눠 줬으며 입던 옷을 직접 세탁도 해 줌으로써 봉사단체의 책무를 다했다.특히 해병전우회에서는 차량을 동원해줬고 전기접속이 불량한 가정에 대해서는 전기수리 및 아궁이까지도 개량해 주었다.
임실군 삼계면 학정리 36번지 일대에 위치한 전북도 문화재 87호인 석불상이 관리소홀로 부식되고 있으나 당국에서는 예산타령만 하고 있을뿐이어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사진)석불상 복원 작업에 나서고 있는 김민선스님(법명 동호·53)에 따르면 이곳은 옛 불교의 성지로 알려진 성문사 절터가 분명하지만 역사적 배경이나 자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문화재 당국이나 임실군에서 복원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동호스님은 또 “지난 10년전 우연히 이곳 절터에 불공을 왔다가 착수상 형태의 부처상을 발견한 후 이 부처님과 일생을 같이 하기로 결심하고 복원사업에 뛰어 들었다”며 “약간의 법적인 지원금과 김씨 문중에서 절터만 양보해 주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5년내에는 전국 최고 규모의 사찰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이곳 부처님상은 약3m 크기로 하반신은 이미 묻혀 있고 상반신 1m20㎝ 가량만 지상위에 돌출된 상태로 방치돼 있다.또 동호스님은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불상이 상반신만 돌출돼 텃밭에 방치된 곳은 이곳 뿐일 것”이라며 ”부처님은 이렇듯 방치돼 있어도 여전히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데 굵은 목에 팽팽한 상반신이 지난해부터 습기가 올라오면서 이끼가 끼고있어 복원이 않될 경우 몇년내에 형체 조차 알아 볼 수가 없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이 석불상은 약5m 거리를 두고 좌대와 부처님의 광배(등뒤 바침대)가 흩어져 있어 불에 탔거나 수해로 3등분 되면서 하반신까지 땅에 묻힌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학계나 전문가의 연구 조사도 시급한 실정이다.한편 이같은 동호스님의 간청으로 전국의 신도 3백여명이 98년도 당시의 문화공보부장관에게 진정서도 제출했으며 임실군 삼계면에서도 복원착수금 6천만원을 군에 요청했으나 의회에서 삭감됐었다.게다가 임실군에서는 석불상 관리비 명목으로 월5만원을 인근 김모씨에게 지급하고 있으나 관리부실로 광배나 좌대가 부식되기 직전이여서 문화재 관리상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임실군 오수면 오수초등학교옆에 농어촌 공공 도서관이 건립된다.4백35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2백70평의 현대식 건축 양식에 의해 12억원이 투자 된다.열람석만도 2백석 규모로 이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외에도 문학, 오락 등의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오수도서관이 오는 10월말 공사가 완료되면 오수, 삼계, 지사면을 비롯한 인근 남원일부, 장수군 산서면과 순창군 동계면 일부 주민들이나 학생들의 이용도 가능하게 됐다.
임실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위원장 최종춘) 제5차 총회가 22일 오전 11시 임실군청회의실에서 있었다.이날 총회에서 최 위원장은 “건국위가 주창한 5대 개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운영규정안 2항을 개정하고 실천협의회도 수정했다.
제8회 물의 날을 맞아 임실군은 지난 22일 운암대교 근교에서 옥정호 살리기 캠페인과 더불어 물의날 행사를 거군적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각급 공무원, 유관단체 및 주민과 35사단 임실대대 장병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은 여성들의 교양증진 및 올바른 여성문화 정착을 위한 자치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여성들이 사회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실교육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임실군이 여성들의 교육에 직접 참여토록 한 것이다.이를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2개월 코스로 봉사활동 및 현장학습, 건전가요 부르기, 다도, 국악, 여성의식전환교육 건강교실, 법률상식, 자녀교육 등 다각적 교육은 물론 취미생활도 갖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인원은 1백명 선착순에 수강료도 무료며 모집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로 각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임실경찰서(서장 이경필)는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친절봉사사례 모음집 책자를 발간했다.이번 모음집에는 ▲대민친절봉사 ▲인명구조 ▲주민편의제공 ▲주민홍보활동 ▲청소년선도 ▲불우이웃돕기 ▲분실품신고처리 ▲헤어진 가족찾기 등 임실경찰의 모범적인 친절봉사 사례가 실려있다.또한 부록으로 강진파출소소속 김광수순경의‘할머니를 찾아서’등 지역민 응대의 모범이 될 수있는 5편의 친절봉사수범사례 발표문을 실었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무의탁 노인등에게 무료급식을 연중 실시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임실반석교회(진홍선목사)가 지난 6일 임실장날부터 교회문을 개방하고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교회의 진홍선목사와 교회신도, 여성단체 회원등이 무의탁노인들에 대한 무료급식 사업 봉사활동에 자원하고 나섰고 또 교회는 청결한 위생상태의 식당을 제공하고 있다.반석교회는 지난 연초 교회내에 75㎡의 아늑한 식당을 만들어 놓고 1일 평균 40여명의 무의탁 노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나 이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임실 반석교회의 무료급식은 임실장날에만 실시돼도 1개월에 평균 6회 정도여서 연간 3천여명이 무료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반석교회는 찾아온 무의탁 노인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도 점식을 제공할 계획이어서 움직이는 복음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될 전망이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이 14일오전 1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있었다.(사진)8대 회장에 취임한 정경자회장은 “여성들의 힘은 작아 보이지만 의견일치로 하합하면 큰 힘을 발휘 할 수가 있음으로 8개단체가 힘을 합해 이지역 발전과 여성들의 지위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 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이형로군수, 자민련 완주·임실지구당 최용안위원장, 양영두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진상현군농협지부장, 전상두축협조합장과 기관단체장 및 회원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은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10%선에 이르자 체납세없는 읍·면에 인센티브를 부여, 시상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지난 99년말 현재 54억2천3백여만원에 달하는 각종 지방세 가운데 8.9%에 해당는 4억8천2백여만원이 체납, 지방재정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자 자구책을 내 놓은 것.올해 계획에 따르면 체납세가 없는 읍.면을 연2회에 걸쳐 상반기 3월, 하반기 9월등 2회에 걸쳐서 1천만원의 특별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선정방법은 지방재정 및 면별 세액을 고려해 8억원 이상과 4억원에서 8억원 미만, 1억원에서 4억원 미만, 1억원 미만의 읍.면으로 나눠서 시상 기준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가장 체납이 많은 곳은 오수면으로 체납률이 35.2%나 됐으며 지사면의 경우는 완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가 불우한 가정형편에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공부방이 없어 애태운 중·고등학생 자매에게 공부방을 마련해 줘 화제가 되고 있다.수혜를 받은 주인공은 임실군 광석리에 살고 있는 변효숙(임실동중학교 2년), 효진양(임실고 2년).이들 자매는 어머니의 가출로 생활이 어려운데다가 아버지마저 폐결핵으로 투병 중이어서 71세나 된 할머니의 도움으로 겨우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는 실정이였다.이같은 실정에 공부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고 생계에까지 어려움이 겹친 사실을 박재만 임실군자원봉사종합센터 소장이 알게돼 사재 4백50여만원을 들여 7평짜리 공부방겸 주방을 마련해 준 것.“우연히 이지역에 왔다가 어려운 변양의 실정을 알게 돼 도와주려 한 것이 이형로군수와 관내 봉사단체가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박소장은 그 공을 사회단체에 돌리기도 했다.한편 이같은 사실을 알게되자 이 군수가 현지에 달려가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새마을 지회 김기봉회장, 사선대로타리클럽 심명우회장, 자연보호협회 백흥조회장, 무궁화영농조합 염귀만씨, 해병전우회 임영춘씨, 여성자원봉사 김영순씨, 한국부인회 정경자회장, 임실JC 이복재회장등이 씽크대, 찬장, 가스렌지, 식탁등의 집기를 구입해 주도록 금 일봉씩을 전달해 마을 주민들의 박수를 받기도했다.또한 임실교회 권봉우장로와 신평주유소 염규만대표가 이불 1매씩을 전달해 주기도 해 이들 자매에게 더큰 도움이 됐다.
임실군은 올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오는 2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각 읍면사무소에가면 접수 신청이 가능한데 대상은 실업자나 정기 소득이 없는자로 18세이상 60세 미만의 주민으로 남녀 구분이 없다.한편 6개월 이상의 무급 휴급자, 최근 3개월간의 연금 수령액이 30만원 이하인자나 그 배우자, 실업급여 수급액이 30만원이하인 자나 그 배우자, 0.1㏊이하의 농지 소유자등도 해당 된다.군은 이들 희망자가 확정되면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입로포장, 경노당 개보수, 농로, 용배수로등의 공공사업이나 주민 편익사업에 투입 할 계획이다.
가수 송대관 "진안은 제게 특별한 곳"
“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