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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이 순창군의장,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장이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지방의회 의정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전국의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데일리뉴스 등이 주관한다. 신정이 의장은 악취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직접 나서서 해결했으며, 순창-전주간 불합리한 버스요금의 인하, 재래시장의 전대 문제 지적을 통해 정상적인 시장운영에 기여했다.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의 문제점을 지적해 장례비용 절감과 양질의 혜택을 주는 장례식장으로의 변화에 기여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순창군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제8대에만 12건에 달하는 조례를 발의했다. 주민과 소통 촉구, 재정운영문제 개선 촉구 등 10회의 5분자유발언, 수십건의 행감 및 예산심의 지적과 대안 제시 등 순창군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도 제시했다. 신정이 의장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 걸맞도록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 발전을 향한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9 16:21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자연의 신비와 멋 만끽하세요"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산책로, 등산로를 재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를 마쳤다. 29일 군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더 많은 탐방객들이 강천산의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계곡 양쪽 2m 정도를 평탄화하는 등 시설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공원 내 산책로에는 옥외용 벤치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강천산 관리의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입장료를 인상한다. 변경된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단체성인 4500원, 단체 청소년·군인 3500원이며 만 6세이하, 만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그리고 순창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인상된 입장료 2000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줌으로써, 상품권을 지역 내에서 사용하게 유도하여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무르면서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휴가철인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야간개장을 운영하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해소하고 강천산의 색다른 모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저녁 9시까지는 입장을 마쳐야 매표소부터 천우폭포까지 1.3km구간을 산책하면서 반딧불 조명과 함께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콘텐츠‘단월야행’을 감상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여름 성수기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앞으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순창,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9 16:19

순창 복흥면 출신 정희 ㈜제이텍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순창군 출향인들이 연이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을 기부하며 순창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제이텍 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의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순창군과 ㈜제이텍은 도농교류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 기반 마련을 위한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도 함께 체결하고, 앞으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복흥면 월성마을 출신인 정희 대표는 평택에서 카드결제기, 전자부품, 통신기기 제조 기업인 ㈜제이텍을 운영하고 있으며, 악취제거, 환경정화 등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 분야로의 진출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과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 등을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고향인 순창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순창에서 살아가는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복지를 펼쳐 순창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8 17:16

순창발효관광재단, 지역 유명 업체와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동’

순창발효관광재단(이사장 최영일 군수,이하 관광재단)이 순창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내 민간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관광재단은 28일 지역 유명 업체 3곳과 발효테마파크, 강천산, 채계산 등 순창의 유명 관광명소 공동 홍보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 플랫폼’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 베르자르당(갤러리카페) 조준 대표, 화양연화(한옥카페) 이광진 대표, 옹기체험관 권운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따라 순창발효테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은 협약업체 3곳을 방문하는 경우 오는 12월까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전주·광주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베르자르당, 화양연화 카페에서는 관광지 정보제공용 게시대를 비치해 관광객들에게 최신화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소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지역업체와 관광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지 홍보 효과도 증대될 것이다”며“관광 플랫폼 운영을 통해 관광객 현황을 파악하여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순창군 관광발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8 17:15

순창군 도농교류 정책, 생활·관계인구 증가 둘 다 잡았다

순창군이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 관계인구를 늘리고자 추진한 ‘농촌사랑 동행순창’프로젝트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전주 대자인병원은 협약을 통해 의료봉사와 직원 가족들의 순창 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했고, 광주아파트 연합회는 팸투어, 예수병원은 간호사 수련회를 순창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단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농촌사랑 동행순창’은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0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 완료했으며, 35개 단체 1100명의 도농교류 행사를 지원했다. 이와 같이 도농교류 협약 단체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의 목적으로 잠시 머무는 체류인구를 뜻하는‘생활인구’또는‘관계인구’증대 효과가 나타나 지역에 활력이 불어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대구아파트 연합회 협약체결 및 팸투어를 시작으로 경남, 부산, 울산 아파트연합회와의 사업설명회 및 협약 체결을 통해 영.호남 지역교류를 확대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여름철 계곡 물놀이와 가을철 단풍 구경을 위해 강천산 군립공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단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촌사랑 동행순창을 통한 협약 단체들의 순창 방문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관광인구 즉 생활인구도 정주인구와 동일한 지역경제활력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과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7 17:57

순창에 18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 들어서나

순창군 지역에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사업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순창로제비앙(가칭, 이하 로제비앙)에 따르면 순창읍 순화리 산11-4번지 일원에 80만 764㎡(24만 2000평) 규모의 골프장 18홀과 클럽하우스(4층, 연면적 약 3600평) 등을 갖춘 대중제 골프장을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약 800억여 원이 투자되며 준공 시 약 17억 원의 지방세 증대는 물론 골프장 운영 시 년간 2억 2000만 원의 세수 확보와 함께 한해 약 4만 4000여 명의 유동인구 증대에 따른 19억 원 정도의 지역경제 승수 효과가 유발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업 주체인 로제비앙 측에서는 이 골프장을 순창군의 랜드마크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명품 친환경 골프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주민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등도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으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로제비앙 측은 골프장 조성에 따른 토양, 수질, 농약 오염과 산사태와 홍수 등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염려와 우려에 대해서도 시공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원칙적으로 해결 할 뿐 아니라 상호 상생과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로제비앙 관계자는 “일부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지역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순창지역 일부 주민들은 골프장 확장사업으로 인한 토양오염, 수질오염, 산사태 피해와 홍수피해, 농약피해, 빛공해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7 17:53

순창 쉴랜드, 기업인 힐링연수 공간으로 거듭

차별화된 힐링연수를 선도해 가고 있는 순창군이 이번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힐링연수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은 7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순창군과 함께 이번 힐링연수를 기획하게 됐다. ‘쉴-치휴 힐링연수’ 과정은 자연이 함께하는 쉴랜드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건강한 나를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힐링연수는 만족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32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해 96% 넘는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구체적인 힐링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약선음식 체험, 명상 및 요가,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찜질체험, 리더십 특강, 순창군에서 자체 개발한 대표음식 레시피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법 등으로 이뤄져 있다. 쉴랜드의 힐링연수는 건강과 치유(힐링), 스트레스 타파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나타나 전국 각지의 기업체로부터 명실상부 기업연수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박래석 공장장은 “간부사원들이 쉴랜드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건강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발효천국 순창의 명성답게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해 주신 순창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현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순창을 찾아주신 박래석 공장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힐링연수와 더불어 일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 거점 공간도 구축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로 이어져 많은 임직원들이 순창을 찾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6 17:01

순창군 '군민소총혁신 추진단 1기' 정기회의 개최

순창군이 열린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역점 추진하는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군민소통혁신추진단 1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는 최영일 군수의 주재로 추진단원 15명이 참석해 '순창군의 인구소멸 대응 방안'과 '농업소득 향상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추진단원들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순창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주는 가교 역할 수행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한다. 지역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군수은 "행정의 역할이 미치지 못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추진단이니만큼 허울뿐인 소통행정에 그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2월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중심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소통혁신추진단 19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 제1기 소통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25 17:37

'총길이 1096m' 순창 용궐산 하늘길, 내달 1일 재개장

순창군 용궐산 하늘길이 다음달 1일부터 3개월만에 재개장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연장사업 추진으로 잠정 중단됐던 용궐산 하늘길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기존 534m로 운영되던 하늘길은 비룡정 암자까지 562m를 연장해 총길이 1096m에 달하는 하늘길 통행을 재개한다. 지난해 3월에 개장한 용궐산 하늘길은 올해 2월까지 누적 관광객 15만명에 이를 정도로 웅장한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를 찾는 전국의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재개장과 함께 용궐산 관리의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입장료를 징수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4000원으로 이중 2000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방문객들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포장재를 도입해 탐방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용궐산 암석의 낙석 위험성에 대한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탐방객의 안전에도 주력했다. 순창군은 이번 연장사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용궐산 하늘길을 칮는 방문객이 2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입장료 징수로 관람객들의 부담이 다소 있을 수 있겠지만, 침체된 농촌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처다"며 "탐방객들의 양해와 함께 이번 환급 제도를 통해 용궐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순창의 음식점과 관광지를 방문해 순창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김선찬
  • 2023.06.22 15:28

순창군·4개 건축사, 건물해체비용 전액 면제 업무협약 체결

순창군이 지난 16일 '빈집 정비사업' 추진 일환으로 관내 4곳 건축사와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신고 시 건축사(또는 기술사)가 해체계획서를 검토하도록 건축물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증가하는 군민들의 비용절감을 위해 실시됐다. 군은 건축사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올해 빈집정비사업 정비 대상자인 177명의 군민에 대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비를 건축사에서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해체계획서 검토비는 동당 50~80만원 사이로 평균 60만원으로 계산했을 때 약 1억원 상당의 군민의 비용을 해소, 경제적 부담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좋은 취지로 함께해 준 관내 건축사들의 노고에 대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며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이나 농촌주택 개량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빈집정비사업 신청 시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마을 경관과 주거 위생이 개선되는 군정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를 실현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강천건축사무소, 담쟁이 건축사무소, 순창건축사무소, 한건축사사무소가 참여했다.

  • 순창
  • 김선찬
  • 2023.06.19 15:32

순창군, 안전 분야 노인일자리 100명 추가 확보 나서

순창군은 민선8기 공약인 노인일자리 3000개 확보를 위해 지난 16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사업 협약은 안전분야 100개의 노인일자리 추가 확보를 위함과 함께 지난 3월 8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구림면투표소사고와 관련해 안전에 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해당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지원, 참여자 역량강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해당사업은 올 8월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사업 추진부서인 순창군 건강장수과는 각 부서별로 안전관련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들 중 추진가능한 사업을 사업수행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에 전달해 차질없이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순창군에서 노인일자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최영일 순창군수님께 감사하다”며“선도모델 사업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선도모델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일 군수는 “이번협약을 통해 60세 이상 100명의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순창군은 노인인구가 이미 36%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어르신들의 적당한 사회활동과 소득보충을 위해 꼭 필요한 노인복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량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도모델사업은 만 60세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창시니어클럽을 통해 모집 예정으로, 해당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순창시니어클럽(063 650 1604)에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18 18:18

순창군, 군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행정 성과 창출 ‘최우선’

순창군이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군정 핵심현안을 재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군정성과 창출을 위한 ‘100대 중점관리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최영일 순창군수의 주재 아래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순창군의 주요 역점과제인 100대 사업을 선정해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사업별로 자체 설정한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함께 제시하며, 각 부서가 행정 성과 달성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은 물론, 연중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성과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행정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치열하게 추진해 온 아동행복수당을 비롯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 마을택시 확대 등 대중교통체계 개편, 축산 악취저감 청정순창 실현 등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순창군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천․양지천 수변개발사업, 서부권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전원마을 500호 조성 등 지역의 청사진을 그리는 대규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독려했다. 앞으로도 군은 100대 핵심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 돌파구 모색을 위해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100대 사업과제를 차근차근 이행해 나갈 것이다”면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성과 창출을 위해 전 부서가 현장행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15 16:08

순창군, 우수 발효식품 제조 위한 종균 무상 공급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발효식품 제조용 종균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종균 공급은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발효식품용 종균을 제공해 농가들이 우수한 발효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되는 종균에는 메주 제조를 위한 종국(곰팡이), 청국장 제조를 위한 활성분말고초균, 약주·막걸리 제조를 위한 입국(곰팡이)와 활성분말효모, 과실발효주 제조를 위한 활성분말효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국내 우수한 토종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종균 첨가제 제품 개발에 성공한 이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21농가를 대상으로 500건 이상 공급했고 올해는 최대 200농가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서비스 일환으로 마을단위 요청시 현장방문을 통해 종균사용법에 대한 교육(설명회)을 지원하고, 아울러 농가의 종균사용 편의를 돕기 위해‘종균사업설명서’를 개발해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종균 보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발효미생물진흥원 홈페이지(www.mifi.re.kr)와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goodbhs@srcm.kr)로 접수하면 되고, 언제든지 가능하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최영일 이사장은 “이번 종균 무상공급 사업을 통해 많은 발효제품이 개발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소중한 미생물 자산을 기반으로 농가들의 소득창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14 16:48

순창발효관광재단, 순창 관광지 여행상품 마케팅 활동 펼쳐

순창발효관광재단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3)’에 참가해 순창의 관광지와 여행상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철도 박람회이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4개국, 120개사, 970개 부스가 참여해 순창의 관광산업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에 순창관광테마 홍보부스를 설치해 순창군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중점 홍보했으며, 더불어 장류 ‧ 미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와 인증사진, 순창 퀴즈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발효 메카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관광지 숙박권 및 입장료 등 체류 ‧ 방문형 이벤트 상품을 준비해 순창에 방문할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국내외 철도관광산업 종사자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다”며“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산업전에서 순창군 자원을 알리고 발효 메카 순창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14 16:48

순창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완료

순창군이 대학생 자녀를 둔 관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실질적인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8억 7000만 원을 지급 완료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서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491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481명을 선정해 초‧중‧고 졸업여부에 따라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급했다.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1학기당 200만 원, 1년 400만 원, 4년간 총 1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대학생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실질적인 정주인구 증대에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에 한해서 1년 이상 주소지 기준이 미충족한 대학생 본인이 사업 공고일인 4월 28일까지 주소지가 순창군에 있으면 지원 대상이 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또 순창에 귀농·귀촌한 자가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는 등 정주인구 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학생 자녀가 3명인 김모 씨는 “자녀 3명을 대학에 보내는데 둘이 벌어서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다”며“이와 같은 지원이 타 시군에도 많이 알려져 다른 지역 가정들이 우리군에 전입와 다같이 혜택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에 지원되는‘대학생 생활지원금’은 학부모님들의 교육비를 덜어드리고 학생들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순창,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13 15:50

영·호남·충청이 함께하는 제21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 성료

전라북도의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이 지난 11일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금과들소리 전승, 발전에 힘써온 이수자 윤영백씨와 보존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고 5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4호 경남 고성농요와 경북 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 발갱이들소리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충남 홍성 결성농요와 경북 예천 통명농요 등 전국 각지 농요가 재연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또 김제 애밋들노래, 금과 아미농악, 민요, 난타, 취타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흥겨움을 더했다. 금과들소리 공연은 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로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소리로 표현한 농요로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인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농요 부문에서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됐다. 이날 금과들소리보존회 김봉호 회장은 “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과들소리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상들의 삶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며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애정을 갖고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전통 무형문화유산 보존 전승을 위해 애쓰시는 금과들소리보존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금과들소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잘 보전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그동안 금과들소리 보존 전승의 공적을 인정받아 윤영백 이수자가 순창군수 표창을, 전선애 보존회원이 순창군의회 의장 표창을, 윤오채 보존회원이 도의원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순창
  • 임남근
  • 2023.06.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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