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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을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2015 고창교육계획 설명회가 12일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 3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새롭게 달라지는 고창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고창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이 자리에는 고창지역 유·초·중·고교 학교장을 비롯한 각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하여 고창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국재 교육장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고창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영주 교육지원과장의 고창교육계획 설명에 이어 전라북도교육청의 ‘함께 만드는 우리학교’와 ‘안전교육’방향이 안내되었다.
“지금까지 선운산농협을 경영하면서 많은 역경과 고난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제게 힘이 되었던 것은 동반자로서 우리 조합원님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거로 인한 대립과 분열은 제가 모두 안고 차근차근 풀어 나가겠습니다.”오양환 당선자는 “조합장의 가장 큰 덕목은 소신있는 조합경영에 있다. 2800억 자산규모의 조합을 투명하고 건실하게 운영해 전국 1등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선거기간 동안 공약으로 제시한 내용들이 조합원들에게 실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천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오 당선자는 “투명하고 내실있는 경영, 영농자재 무상지원 확대,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 확대,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제값 받기 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도 했다.
“저를 대성농협 조합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님들께 진심 어린 무한 감사를 드리며, 공약으로 제시한 많은 일들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고창군 최대 격전지로 꼽히던 대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신승한 정남진 당선자는 “우수농산물 유통의 선구자로써 앞서가는 대성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정 당선자는 “행동하는 조합장이 되어 대성농협을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농협, 열린 경영으로 투명하고 건실한 조합 육성, 농협 퇴비장 증·개축을 통한 악취민원 해소, 조합원의 복지향상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오는 24일까지 ‘2015 상반기 여성대학’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고창군 여성대학은 건강한 가정이 모든 사회활동의 근간이 되는 만큼 현대여성의 자아 성찰과 소통, 지역공동체의식 함양, 여성 리더십 향상 등을 위해 알찬 강의를 구성했다. 이번 여성대학에서는 △여성이 꼭 알아야할 생활법률(이인철 변호사)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힐링(심선아 한국영양연구소장) △나도 멋진 여성이고 싶다(주아영 한국커리어코칭대표) △연극으로 푸는 인관관계와 갈등관리(오민애 동작연극협회 회장 외 1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건강, 이미지 메이킹, 갈등해결능력 등 다양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달 25일 개강해 6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차시로 교육이 진행되며, 신청ㆍ접수는 고창군여성회관(560-8083)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유익하고 알찬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창거주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상복)는 지난 13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도 사업결산보고 및 2015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을 다루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위해 적극적인 주민 실천 활동과 홍보 활동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상복 협의회장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태환경을 지키며 경제적 혜택도 얻기 위해서는 생물다양성 자원을 잘 활용하고, 그 이익을 다시 생물다양성보전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태환경 실천 활동과 주민의식 교육을 다각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고창읍(읍장 정만수)이 지난 12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는 총 146명으로 앞으로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노인의 가구 소득 증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 회복, 우울 등의 심리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쓰디쓴 충고와 성원 마음 가슴깊이 세겨, 앞으로 4년 동안도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창군수협 제8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배한영 씨는 “수협의 비전은 ‘하나의 가치, 하나된 힘, 최고의 협동조합’”이라며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을 통해 수산인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공유하고, 모든 수협인의 힘을 하나로 결집 강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서 수산인을 위한 최고의 협동조합을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또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사업을 통해 고창의 바다를 황금어장으로 가꾸고 수산물 유통구조를 현대화해 조합원의 후세들이 대를 이어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힘쓰며, 과감한 개발과 투자를 통해 조합원이 잘 살고 어촌이 풍요로운 고창수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고창군이 복지 및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군은 생활이 어려운 군민에게 적정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올해 의료급여 대상자 3110명에게 총 128억 8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진료비 및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장애인보장구 및 본인부담 보상금 등 현금급여사업 등을 진행한다.특수시책으로 차상위계층 건강 보험료를 지원하고, 사각지대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의료급여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진료과다 이용자 및 장기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개인별 상담과 교육으로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과도한 의료쇼핑과 약물 오남용 등을 방지하는 등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급권자 집합교육, 의료급여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 의료급여제도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와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창읍(읍장 정만수)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읍사무소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읍내 상가 밀집지역을 개별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고창읍은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일반쓰레기 배출 봉투에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같이 배출할 수 없도록 분리 배출을 실시하고 있다.
“무투표당선의 영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과 격려 덕분에 큰 영예를 얻었습니다.”이번 고창군산림조합장에 무투표 당선된 김영건씨는 “부족한 저에게 무투표 당선의 영예를 주신것은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 하라는 조합원과 군민들의 염원”이라며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당선자는 “조합 본연의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활기차게 조합을 이끌겠으며, 산주와 조합원님을 위해 변화속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조합, 아름답고 살기좋은 명품고창을 건설하는데 역할을 다하는 조합,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힘차게 도약하는 조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당선자는 또 “성실과 정직함으로 역할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조합원님들의 고창농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깊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번 선거에서 고창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류덕근 씨는 “저를 지지해 주신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 상생하는 고창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류 당선자는 “저를 선택해 주신 5000여 조합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고창농협 조합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어려워져가는 농업·농촌·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여성조합원과 노인복지 증대를 통한 복지조합의 기틀을 구축하여 조합원이 신명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고창군은 12일 여성회관에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7개 기업체와 여성취업 일자리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및 문화 조성, 관내 여성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실행,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처 확보 및 사회영역 확대 등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참바다영어조합법인, 해풍영어조합법인, 신강수산영어조합법인, 효사랑노인복지센터, 베리팜영농조합법인, 코리아후지팩킹,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참여했다. 협약식 후에는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일자리협력망회의를 열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방안 등을 협의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사업인 ‘기업회계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기업회계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은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생은 수료 후 고창군 여성취업센터를 통해 구인업체 취업으로 연계된다.
고창군은 오는 31일까지 2015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기간을 운영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이번에 열람하는 고창군 개별주택가격(안)은 2015년 1월 1일 기준 1만8813호이며(공동주택 4159호 별도), 개별주택 조사원의 현지 출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 됐다.고창군내 주택 소유자는 누구나 이 기간에 군 재무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을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 할 수 있으며,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가격은 열람기간 종료 후 10일 이내에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고창군이 11일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유치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2019년까지 도시민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농업창업 지원센터 조성에 82억원, 안정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귀농귀촌 유치 우수마을·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조성지원 등에 10억원, 기타 귀농귀촌 멘토육성 등에 2억원 등 총 9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도시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위해 11일 도시민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임원, 읍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5층회의실에서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도시민 유치를 통한 인구늘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고창군을 적극 홍보해 귀농귀촌협의회원 1인이 1명 이상 도시민을 유치키로 결의했다. 군은 앞으로 체류형농업창업 지원센터, 귀농귀촌유치, 기반조성 지원사업 등의 근간을 이루는 도시민 유치를 전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10일 본청에 근무하는 여직원들의 쉼터공간인 여직원 휴게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이날 박우정 군수와 군청 내 여직원 모임인 동백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컷팅과 다과회를 가졌다.군청 3층에 마련된 여직원 휴게실은 2003년 설치된 이래 노후화되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성 사용자에 맞게 재 정비했다.군은 임산부 및 몸이 아픈 여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 도배, 장판 칸막이 공사를 거쳐 돌침대와 의자, LED TV, 탁자 등을 갖추었다.박우정 군수는 업무에 지친 여직원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대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부덕)는 지난 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갖은 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대산면 공무원 등 40여 명이 봄맞이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나순희 위원장이 4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강부덕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강부덕 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깨끗해진 대산면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대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성송원 면장은 “정화활동에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대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인회 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한국농업경영인전라북도연합회(회장 류제관)가 시군 순회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농업 비전에 대한 소통과 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고창군 농업정책 및 지도사업 트렌드 이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농업농촌에 선제 대응하는 전문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노창득 농업경영인회장은 “농업정책과 지도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농업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우정 군수는 “6차 산업화로 바뀌어 가는 농업 트렌드에 발빠른 대응과 실천에 있어 농업경영인회가 경쟁력을 높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산하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주관하고 정읍시와 부안군이 연계추진하는 ‘Berry-Good 소스산업육성 사업’이 선정되어 10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지역발전 정책이다. 지발위는 지역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2013년부터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36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Berry-Good 소스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3개 시·군 지역 특화품목인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아로니아’등 베리류를 활용한 소스산업이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국·도비 지원비율이 79%인 이번 사업 공모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여건에 단비와 같은 존재”라며, “사업비를 R&D 사업에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예산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9일 제2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는 13일까지 실과소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고창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상호 의장은 2015년 한해 추진하게 될 군정 운영 방향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9일 사육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 꿀벌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200만 원을 들여 구제약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171농가에 대해 꿀벌응애 4040포, 꿀벌노제마 571병, 낭충봉아부패병 669병의 구제약품을 지원,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꿀벌응애는 벌의 발육이 정지되거나 불구가 되는 피해를 주며, 여왕벌의 산란력을 잃게 한다. 특히 토종벌 괴질이라고 불리는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유충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으로 유충이 번식하는 봄에서 여름사이에 주로 발생해 감염된 유충들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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