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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곳곳 이웃사랑 나눔 동참 줄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창건설기계연합회(회장 강민호)는 지난 24일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0만원 고창군에 기탁했다. △고창성북교회(담임목사 전대웅)는 지난 24일 고창읍사무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눔’전달식을 갖고 백미 230포(1035만원상당)를 고창읍에 기탁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탁한 이번 사랑의 쌀은 고창읍 관내 경로당 69개소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된다.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이재규)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100포(20kg들이)를 고창군에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새고창로타리클럽 회원 70여 명이 해마다 열어오던 송년모임을 열지 않는 대신 모임비용을 성금으로 기탁한 430만원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매일유업 상하공장(공장장 문용준)은 지난 26일 상하면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하공장 직원 200여 명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했다.△무장제일어린이집(원장 박오례)은 지난 26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의 성금을 무장면에 기탁했다. △해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형철)는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해리면(면장 성종원)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의 난방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4.12.29 23:02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전국 우수'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센터운영 및 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특성화사업 언어발달서비스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기관운영 상황, 집행, 성과항목에 대해 사전 평정 및 현장평가로 진행했다.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 개소하여 관내 450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통합교육, 취업연계 및 교육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사업과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5년째 법무부 사회통합교육기관으로 연속 지정되어, 올 한해 16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국적 취득을 목표로 센터 한국어교육에 참여했다.이외에도 매년 11월에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과의 화합의 장도 마련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시작한 모로모로 유소년 축구단은 다문화자녀와 비다문화자녀가 함께 축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문화인식함양과 이해 교육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강연화 센터장은 2015년에도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과 다문화가족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2.26 23:02

"수산 축제 3개 통합·죽림선사마을 조성 주력"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16일 제222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답변에 나선 박우정 군수는 이봉희 의원의 축제가 너무 난립되어 문제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 자체 진단을 실시했다. 우선 수산관련 3개의 축제를 통합하겠으며,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여성복지와 권익향상, 경제활동 지원 등을 위한 시책개발을 요구한 박정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정책 기본계획에 근거한 계획 수립을 통해 여성대학 운영, 직업훈련 교육, 취업센터운영 등 여성들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조민규 의원의 고창고인돌, 운곡습지 등에 대한 교육컨텐츠 개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에 “관광 패러다임에 대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죽림선사마을 조성에 35억원을 투입하여 조성중에 있으며,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지정 등을 통해 그 취지에 적합하도록 개발 및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응모시 성과만을 우선하지 말고 우리 군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공모사업에 선별 응모할 것을 주문한 박래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역발전과 군민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자체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겠으며, 의회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현 의원의 한중FTA 여파 최소화 전략 및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농업소득을 당장 획기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말씀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며 “농업, 농촌살리기는 우리군의 최대현안 과제이기에 미래에 대한 발전방향을 가지고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대체작물 개발, 6차산업화로 경쟁력 확보 등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2.17 23:02

한강공원에 '청보리밭' 조성

고창군은 15일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와 상생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농간 협력적 관계로 행정전반에 대한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자원 공유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청소년 역사문화 및 농촌체험 △귀농귀촌 맞춤형 지원 △문화교류 확대 △마을공동체 협력체제 구축 등 6대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으며,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분야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동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중점을 두고, 서울 직거래 장터 활용, 서울시 김장문화제에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을 납품하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최초 경관농업인 청보리를 활용하여 한강공원의 청보리밭, 도심 청보리 정원 조성, 귀농귀촌 및 청소년 문화역사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우정 군수는 고창의 풍부한 자원을 공유하고, 서울시의 발전된 행정,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농촌과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원순 시장은 청정 도시 고창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에서 고창을 느낄 수 있도록 청보리밭을 한강공원에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택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임원, 읍면 회장단 20여 명과 고창 출신 서울특별시의회 성백진 의원 등 6명의 서울시의원도 자리를 함께하여 우호교류협약을 축하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2.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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