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3 01:12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군, 보훈수당∙대상자 및 경로 이·미용비 지원 대상 확대

3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유족들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지원 대상자 확대 및 보훈 수당을 인상한다 또한 경로 이미용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만 80세 이상 어르신에서 만7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한다. 군은 고창군 호국보훈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518민주유공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본인과 유가족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호국보훈수당을 내년 1월부터 9만원(기존 7만원)으로 인상해 매월 25일 지급한다. 조례 개정에 따라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호국보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518 민주유공자증)과 본인명의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하고, 국가유공자 유족의 경우 국가유공자확인원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챙겨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경로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품위유지와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로 이미용비는 연 1회 고창사랑상품권(경로 이미용 전용) 6만원을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며, 관내 이미용 업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2022년엔 올해보다 5,200명 늘어난 12,0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비를 지원해 드릴 전망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2.01.03 19:44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입교생 모집

고창군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입교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1952년 이후에 출생한 동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한 도시민이다. 다만, 타 지자체 체류형 또는 체제형에서 체류했던 입교생이나 중복신청자 등의 중복수혜자는 입교가 불가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입교예정자는 오는 2월28일까지 계약과 입주를 완료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류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입교자들에게는 작물에 대한 기초적인 재배기술 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공동실습하우스와 공동텃밭 작물재배 경험, 고창군의 역사문화 탐방 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지난해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선 모두 30세대 중 26세대가 입교해 약 200시간의 농업창업교육을 진행했고, 입교생 전원이 수료해 100% 수료율을 달성했다. 또 입교생 대상 정착률 조사에서도 26세대 중 19세대 32명이 고창군 정착을 결정해 73%의 정착률을 나타냈다. 이는 타 지자체 체류형 센터 평균 정착률인 55%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고창군은 2년 연속 정착률 1위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1.03 19:44

고창군, 이웃돕기 성금품 기부 이어져

고창군에 이웃돕기 성금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 62개 마을에서 1400만원,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에서 500만원, 만성건설(대표 박성만)과 고창읍체육회(회장 정병철)에서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고창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 고창읍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영창), 고창읍이장단협의회(회장 김호진), 고창군환경미화원일동, 고창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자), 베지밀 고창대리점(대표 양병열), 도영건설(대표 박길섭), 송원식당(대표 나기봉), 싸릿골식당(대표 표주원)이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무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이석)도 최근 무장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흥덕면 길마트(대표 이종훈)도 흥덕면과 성내면에 백미 40포(10㎏)를 기탁했으며, 흥덕면 새마을부녀회 마스크 1000매, 흥덕면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외갓집영농조합법인 50만원, 유한회사 대풍희망 2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고창여고 1학년 1반2반5반 학생들이 학교 축제때 재능기부로 모아진 19만270원을 힘든 친구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달했으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영찬)도 독거어르신을 위해 방한용품 꾸러미와 건강죽꾸러미 등 각각 10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익명의 기부자도 돼지저금통과 함께 작은 돈이지만 받아주세요라고 적힌 손편지를 대산면행정복지센터 현관에 놓고 사라졌다. 저금통에는 10원짜리 동전부터 500원, 1000원권 등의 지폐를 포함한 20만5280원이 들어있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1.03 19:44

고창군, 2022년 지역밀착형 구시포연안 오션뉴딜사업 공모 선정

와인글라스(wine-glass) 미항인고창 구시포항 인근이 해양형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변모한다. 지난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지역밀착형 오션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구시포연안 오션뉴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 7일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에 이은 해양수산분야 뉴딜사업 동시석권의 대업이다.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년간(2022~2024년) 국비 등 약 70억원이 투입된다. 먼저, 전기선박 충전소(해상풍력 유지보수선해상풍력 관광용 유람선 수요대응), 전기차 충전소 등 온실가스 배출저감시설과 태양광시설, 해양감시시스템 등 탄소흡수기능 강화 기본 인프라시설이 구축된다. 이어 구시포해수욕장에 야간 이색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노을대교와 명사십리 국가지질공원을 연계한 에코랜드마크 체험학습관 등을 조성해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키워갈 계획이다. 구시포연안 오션뉴딜 사업을 통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4만7000톤에 달한다. 이는 고창군 전지역에서 발생하는 탄소 1만400톤을 모두 흡수하는 셈이다. 특히 해양수산분야 녹색전환 추진과 탄소중립 거점 지역의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해수부 오션뉴딜 시범사업은 고창을 포함해 인천 옹진군 등 전국에서 단 2곳만 선정됐다. 고창군은 고창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한전 전력시험장을 한 데 묶어 해양수산분야 녹색전환의 메카로 만들겠단 계획을 세워 호평을 받았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전환은 물론,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오션뉴딜 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2.01.02 17:17

고창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체결에 행정력 집중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주철 부군수를 비롯한 농촌협약 협업부서 팀장들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용역수행업체, 관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열었다. 행정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3개 분과(농촌정주환경개선, 농촌 경제 활성화, 농촌공동체 역량강화), 10개 관련 부서 17명의 담당팀장으로 꾸려져 농촌협약 연계사업 발굴과 사업계획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농촌협약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아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이날 회의에선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연계사업 발굴과 사업 추진관련 협의·조정 등이 이뤄졌다. 군은 향후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을 위해 행정협의회와 농촌협약위원회, 농촌협약지원센터 회의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방식의 주민설명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고창만의 특색을 담을 계획이다. 이주철 부군수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겠다”며“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으로 내년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30 19:16

고창군, 올해 문화재 지정·승격 최고 성과냈다

고창군이 올해 지역 문화재 지정·승격에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에만 유네스코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비롯해 국가·전북도 지정 등 모두 11건이 문화재로 지정되거나 승격됐다. △국가지정문화재=‘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보물), ‘고창 병바위 일원’(명승),‘고창 무장기포지’(사적), ‘윤도장-김희수’ 보유자 인정(국가무형) △도 지정 문화재=‘선운사 영산전’, ‘석탄정’, ‘삼호정’(도유형), ‘전봉준 생가터’, ‘상금리 지석묘군’, ‘반암리 청자요지’(도기념물) 등이다. 이로써 고창군은 국가지정문화재 29점(보물 10, 사적 7, 명승 2, 천연기념물 7, 국가민속문화재 2, 국가무형문화재 1)을 비롯해, 국가등록문화재 2점, 도지정문화재 64점(유형 31, 무형 2, 기념물 12, 민속문화재 3, 문화재자료 16), 향토문화유산 13점 등 총 108점으로 크게 늘었다. (*‘고창 봉덕리 3호분 출토 금동신발’은 국립전주박물관 소장유물로 수량에서 제외함.) 또 ‘문수사 대웅전’(보물), ‘고창오거리당산제’(국가무형), ‘고창농악’(국가무형), ‘신재효 판소리사설본’(도유형), ‘남당회맹지’(도기념물) 등도 현재 심의과정에 있다. 향후 군은 ‘이재난고’와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 ‘운곡리 최대고인돌’ 등을 국가지정과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승격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특히 지난 여름 ‘고창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고창 고인돌유적’(세계문화유산)과 ‘고창 농악’, ‘고창 판소리’(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를 모두 보유한 지역으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진정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고창 병바위 일원’의 명승(名勝) 지정은 자연과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을 국가대표 문화재로 만들기 위해 애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고창읍성’,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고창 봉덕리 고분군’,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등 사적지가 밀집돼 있다. 특히 무장읍성의 경우 최근 동문 옹성과 성곽 복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연계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존하면서 문화콘텐츠 개발활용,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슬기로운 활용방안 등을 찾고 있다. 실제 고인돌 유적지가 문화재청의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돼 프로젝션 맵핑 등 최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선보인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고창의 전통과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승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양한 문화재 활용방안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30 19:16

고창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체결에 행정력 집중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주철 부군수를 비롯한 농촌협약 협업부서 팀장들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용역수행업체, 관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열었다. 행정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3개 분과(농촌정주환경개선, 농촌 경제 활성화, 농촌공동체 역량강화), 10개 관련 부서 17명의 담당팀장으로 꾸려져 농촌협약 연계사업 발굴과 사업계획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농촌협약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아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이날 회의에선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연계사업 발굴과 사업 추진관련 협의·조정 등이 이뤄졌다. 군은 향후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을 위해 행정협의회와 농촌협약위원회, 농촌협약지원센터 회의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방식의 주민설명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고창만의 특색을 담을 계획이다. 이주철 부군수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겠다”며“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으로 내년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1.12.30 10:08

고창군, 올해 문화재 지정·승격 최고 성과냈다

고창군이 올해 지역 문화재 지정·승격에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에만 유네스코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비롯해 국가·전북도 지정 등 모두 11건이 문화재로 지정되거나 승격됐다. △국가지정문화재=‘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보물), ‘고창 병바위 일원’(명승),‘고창 무장기포지’(사적), ‘윤도장-김희수’ 보유자 인정(국가무형) △도 지정 문화재=‘선운사 영산전’, ‘석탄정’, ‘삼호정’(도유형), ‘전봉준 생가터’, ‘상금리 지석묘군’, ‘반암리 청자요지’(도기념물) 등이다. 이로써 고창군은 국가지정문화재 29점(보물 10, 사적 7, 명승 2, 천연기념물 7, 국가민속문화재 2, 국가무형문화재 1)을 비롯해, 국가등록문화재 2점, 도지정문화재 64점(유형 31, 무형 2, 기념물 12, 민속문화재 3, 문화재자료 16), 향토문화유산 13점 등 총 108점으로 크게 늘었다. (*‘고창 봉덕리 3호분 출토 금동신발’은 국립전주박물관 소장유물로 수량에서 제외함.) 또 ‘문수사 대웅전’(보물), ‘고창오거리당산제’(국가무형), ‘고창농악’(국가무형), ‘신재효 판소리사설본’(도유형), ‘남당회맹지’(도기념물) 등도 현재 심의과정에 있다. 향후 군은 ‘이재난고’와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 ‘운곡리 최대고인돌’ 등을 국가지정과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승격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특히 지난 여름 ‘고창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고창 고인돌유적’(세계문화유산)과 ‘고창 농악’, ‘고창 판소리’(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를 모두 보유한 지역으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진정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고창 병바위 일원’의 명승(名勝) 지정은 자연과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을 국가대표 문화재로 만들기 위해 애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고창읍성’,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고창 봉덕리 고분군’,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등 사적지가 밀집돼 있다. 특히 무장읍성의 경우 최근 동문 옹성과 성곽 복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연계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존하면서 문화콘텐츠 개발활용,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슬기로운 활용방안 등을 찾고 있다. 실제 고인돌 유적지가 문화재청의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돼 프로젝션 맵핑 등 최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선보인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고창의 전통과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승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양한 문화재 활용방안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1.12.30 10:07

고창군, 동림저수지 일원 볏집존치사업 예산확보

고창군이 동림저수지 일원 겨울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처 제공을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볏짚존치사업)’ 예산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림저수지는 멸종위기종인 가창오리와 큰기러기, 큰고니, 청둥오리 등이 해마다 월동하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중 핵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앞서 군은 2014년부터 생물다양성관리사업비 3300만원을 확보해 동림저수지 1㎞ 이내 농경지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당 45원으로 관리계약을 체결해 성내면·흥덕면 일원의 51농가 300필지에 3500만원 사업비를 지급했다. 내년은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비가 3배 이상 확보된 만큼 사업 대상지를 수변 2㎞이내로, 계약단가 또한 ㎡당 45원 이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이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 주민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주민이 그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면,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방자치단체장이 제공하는 제도다. 이 중 ‘볏짚존치 사업’은 겨울 철새들에게 낙곡을 이용한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확이 끝난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존치하거나 10~15㎝로 썰어 그대로 남겨둔다. 유기상 군수는 “동림저수지는 대표적인 겨울철새 도래지로 서식하는 철새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안정적인 서식지 조성, 주민의 소득증대에 힘써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29 19:20

고창군, 동림저수지 일원 볏집존치사업 예산확보

고창군이 동림저수지 일원 겨울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처 제공을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볏짚존치사업)’ 예산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림저수지는 멸종위기종인 가창오리와 큰기러기, 큰고니, 청둥오리 등이 해마다 월동하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중 핵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앞서 군은 2014년부터 생물다양성관리사업비 3300만원을 확보해 동림저수지 1㎞ 이내 농경지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당 45원으로 관리계약을 체결해 성내면·흥덕면 일원의 51농가 300필지에 3500만원 사업비를 지급했다. 내년은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비가 3배 이상 확보된 만큼 사업 대상지를 수변 2㎞이내로, 계약단가 또한 ㎡당 45원 이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이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 주민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주민이 그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면,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방자치단체장이 제공하는 제도다. 이 중 ‘볏짚존치 사업’은 겨울 철새들에게 낙곡을 이용한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확이 끝난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존치하거나 10~15㎝로 썰어 그대로 남겨둔다. 유기상 군수는 “동림저수지는 대표적인 겨울철새 도래지로 서식하는 철새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안정적인 서식지 조성, 주민의 소득증대에 힘써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1.12.29 09:36

고창군 높을고창몰, 메타버스 쇼핑몰 G-FLEX 선보여

’높을고창몰’ 과 전북대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공동 주관 고창군이 지난 27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쇼핑몰 ‘G-FLEX’ 오픈행사를 가졌다. ‘G-FLEX’는 고창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높을고창몰 구독관에서 구독상품 구매 △고창군 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보리밭, 고창읍성, 운곡습지, 고인돌 등 여행지 소개 △식초문화도시 고창 특별 제작 영상 시청 △퀴즈 및 사진 인증 이벤트를 통한 경품행사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로 부터 G-FLEX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도와 온라인 쇼핑 구매력이 매우 높은 MZ세대에게 고창군의 유명 특산물 구매와 고창 유명명소를 알리는 시스템으로 적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G-FLEX에 접속한 누리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친구들과 직접 만나기 쉽지 않은데, 메타버스를 통해 친구들을 만나고창군의 유명 관광지와 특산물도 알게 되었고, 이벤트도 함께 참여하는 등 재미있고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G-FLEX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리마켓 행사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커머스 사업의 차별화된 유통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과 상호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1.12.28 11:41

고창군 람사르갯벌센터,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고창군의 람사르고창갯벌센터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고창갯벌람사르센터로 연말연시 가족 여행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권한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고창군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포함한 전국 25곳을 선정했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을 비롯해 갯벌탐방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갯벌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쉐니어와 고창갯벌, 명사십리 해안 등 고창의 해안 명소에서 겨울철 서해안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고창군은 코로나19 시대 붐비지 않는 안심 관광지로 뜨고 있다. 앞서 고창병바위·두암초당이 봄시즌, 운곡람사르습지가 여름시즌 각각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 포함되기도 했다. ‘병바위(국가지정문화재 명승)’는 병을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 같기도 하고 멀리서 보면 사람 얼굴 같기도 한 묘한 모양을 하고 있다. 지질암석 풍화작용의 대표적인 특징인 ‘타포니와’와 ‘인천강 하구습지’와 연결되는 주진천의 생태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운곡람사르 습지’는 올해 국제기구가 선정한 ‘세계 100대 관광지(EU 산하기구)’, ‘세계최우수관광마을(UNWTO)’에 잇따라 오르며 전세계인들과 소통했다. 나철주 군 문화유산관광과장은 “고창의 관광지는 각 계절마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관광명소를 찾아 적극적인 관광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광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27 19:2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