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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군민의 안전과 함께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저화질 카메라를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방범용CCTV 설치 현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안경찰서 및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나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안지역 마을의 자원을 조사발굴해 농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안군 농어촌 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종합지원센터는 부안지역 각 마을의 특색장점스토리텔링 등을 발굴해 마을공동체 형성, 주민주도형사업 등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시스템화해 도농간의 소득격차를 해소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람 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부안군은 농어촌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기초단계, 활성화단계, 사후관리단계 등 9개 분야에서 부안지역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공모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마을공동체 형성 및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으로 관내 마을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생생마을 만들기 추진과 교육 및 자원발굴, 농촌문화관광 콘텐츠발굴, 융복합산업협의체 조직 및 운영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 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20일 경남 하동군에서 개최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부안군 대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16개 지방자치단체 대표가 모여 상생협력 행정협의회를 결성하고 국가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권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유산 자치단체 간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역량을 강화하여 국가농업유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한 상품 개발판매 등에 활용해 지역소득 창출과 국가유산 가치 홍보 및 정책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017년 변산면 유유동 양잠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로 지정돼 뽕나무 재배에서 누에사육에 이르는 전통적 양잠농업 방식이 전승되고 독특한 전통잠실이 마을 자체적으로 보존관리되고 있는 점 등이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부안소방서는 21일 오전 내변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등산 등 레저 문화 활동 증가에 따른 산악 긴급구조훈련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소방서와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직원, 내변산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등산객 증가로 실족 및 고립, 추락 등 산악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체계적인 합동훈련을 통한 대원들의 인명 구조능력 향상과 신속한 요구조자 구조활동 전개를 위해 마련됐다.
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는 20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부안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사회적약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마을 희망지기 활성화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을 희망지기는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아 510개 마을에 817명이 읍면장 위촉으로 선정돼 활동 중으로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등에 대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범죄피해자 모니터링 지원, 범죄예방 홍보, 자살예방 등으로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생활함은 물론 업무협약을 통한 치안 연계로 보다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렬 위원장은 사명감을 갖고 복지와 치안 사각지대 없는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임성재 서장은 부안군과 경찰의 내실있는 희망지기 운영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부안 경찰도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0일 2019년 전북 새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 등에 대한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채용인원은 부안사랑상품권소상공인카드수수료 도우미 15명, 취약계층 에너지 도우미 15명, 부안읍 마을주변 환경정비사업 20명, 등산로 환경정비 사업 10명, 진서 영농폐기물 및 농수로 환경 정비사업 10명, 소망 담긴 줄포 일자리 사업 10명 등 6개 사업 80명이다. 참여 조건은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으로 실직자와 실직자의 배우자,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다. 근무시간은 주 40시간 이내로 시간당 8350원이 지급되며 신청기간 내 부안군청 미래전략담당관 및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환경 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등 한시적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백산중학교에서 소방공무원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과 건전한 직업의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 위주의 안전교실 운영으로 소방관 직업 이해와 함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 줄포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균)는 지난 17일 제7회 부안마실축제 성공 개최에 따른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화균 회장은 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우리 부안의 미래의 주역인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재전 백산중고동문회(회장 이용훈)는 사회환원 실천 및 지역 꿈나무들의 인재 양성에 동참하고 부안 교육 발전이라는 큰 행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밝히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안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 1일부터 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은 부안 관내에서만 유통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10억원을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이며 수요 상황에 따라 추가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부안군청 직원과 소비자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은 16일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캠페인을 실시하고, 각 점포를 방문하며 홍보활동과 더불어 가맹점 모집 현장접수를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부안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가맹점 가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 공무원들이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군 공무원 4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고령농가여성농가기초생활보호대상 및 장애농가 등 25여 농가로 우선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했으며, 지원 농작업은 과실솎기, 봉지씌우기, 오디수확, 마늘양파 수확, 병충해 방제, 폐비닐수거 등 다양하다. 특히 작업도구와 도시락 등을 직접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없애고 전문기술이 필요한 작업에 대해서는 농가주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의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 사회기관단체, 군부대, 군 산하기관 등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부안지사(지사장 심상표) 개소식이 15일 오후 부안군 부안읍 부풍로 교육청사거리 부안지사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장은아 부의장과 김연식오장환이태근김정기김광수문찬기 의원, 김춘진 전 국회의원, 임성재 부안경찰서장,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 오세준 부안산림조합장, 배인태 농협 부안군지부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윤석정 사장백성일 부사장, 이광영 고문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안지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북일보는 부안군의 밝음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도 함께 찾아가 조명할 것이라며 군민과 소통하며 도덕적으로 건강하고 70여년의 역사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로 전북일보의 위상을 더욱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전북일보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시대 변화에 맞는 도전과 혁신으로 전북이 나가야 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참언론이다며 부안지사 또한 더 많은 조언과 정책 제시, 건전하고 애정 어린 비판 등을 통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임성재 부안경찰서장은 전북일보가 신속하고 공정한 뉴스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은아 부안군의회 부의장은 지역 현안의 소통창구로 군민 여론을 잘 담아내 부안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심상표 부안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전북일보의 한가족이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더 좋은 환경과 한 차원 높은 독자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부안군과 전북일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보건소는 14일 고혈압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함께 하는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생활습관 개선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고혈압당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원광대 이영훈교수), 만성질환 대상 운동요법교육(원광대 김지희교수), 영양식이요법 교육 및 실습 등으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고혈압당뇨 치료율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주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지역 택시 기본요금(2㎞ 기준)이 오는 6월 1일부터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다. 14일 부안군에 따르면 전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인상율 14.47%)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 등을 골자로 부안군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정예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인상된 요금은 오는 6월 1일 0시부터 택시미터기 수리검정이 완료된 택시부터 적용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이 6년만에 이뤄지는 만큼 인접 군의 인상요금요율과 동일하게 조정했다며 택시요금 인상으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전기사 처우 개선뿐 아니라 택시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교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하서면 석불산 내 산림에서 열린 2019년 전북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는 봄철 산불방지 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시군별로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산불 전문 예방대가 수원 확보부터 산불 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진압하는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과 익산시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뒤를 이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 장비를 완벽하게 운영하고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해 대형 산불을 사전에 차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1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국도비 예산은 얼마나 절실하고 노력하는가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 및 지방교부세 통계자료 정비 등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권 군수는 또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방문 설명 등 적극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 달라며 각 부서 소관 공모사업을 철저히 파악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의 역사와 문화, 미래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을 위해 올해는 소장품 확보 원년으로 삼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기증기탁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부안에 건립되는 국립 새만금박물관이 특화된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자고 당부했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타는 지난 4월 13일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7명이 응시해 초등 2명, 중등 2명, 고등 2명과 과목합격에 고등 1명이 합격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들은 대학 진학과 양질의 취업을 준비하는게 최종 목표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한국어 실력도 향상되고 끈기 있게 여러 번 도전해 합격한 사례가 많아 보람과 성취감이 배가 됐다. 합격자 중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A 씨는 집안일과 아이 양육으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가족들의 격려와 사랑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학력취득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세무공무원 일동은 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군 세무공무원은 2018년 전북도 시군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해양수산과 수산물명품화팀에서도 제7회 마실축제 낚시체험 프로그램 진행 운영 수익금 79만7000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근농인재육성재단 권익현 이사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해준 부안군 세무공무원 및 공무원들의 뜻을 깊이 새겨 최고의 부안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9일 세종정부청사 5개 중앙부처(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환경부기획재정부)를 돌며 2020년 국가예산 4500억원 달성을 위해 발품행정을 펼쳤다. 권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부안 동학랜드 조성사업을 건의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하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과 계화 간척농촌다움 복원사업에 협조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에도 들러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신항만~홍보관)에 대한 국가예산에 집중했다. 또 환경부를 방문해 지서2단계동진2단계줄포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모항파장금 농어촌마을 하수도사업 등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기획재정부 육현수 지역개발과장 등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정책 등을 신속히 파악분석하고 적극 대응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1회 우리밀 푸른들 경관보전 축제가 부안군 백산면 금판리 들녘에서 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산면 경관보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과 농촌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우리밀로 만든 붕어빵, 호떡, 오색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나눠먹으며 우리밀의 우수성을 홍보했고 꽃마차 타고 탐방, 밀밭 걷기, 방향제 만들기, 보물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치러졌다.
부안소방서는 고층건물 화재시 안전한 대피를 돕는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완강기란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자동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기구 중 사용자가 교대해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 일반건축물의 3층에서 10층까지 의무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부안소방서는 완강기 안전교육점검, 실태 설문조사, 완강기 사용법 QR코드 홍보, 소방서 홈페이지 완강기 교육용 동영상 기재 등으로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숙지와 관심을 갖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전두표 소방서장은 고층건물 화재 시 완강기는 외부로 탈출할 수 있는 생명줄과도 같다며 평소 완강기 위치 확인과 사용법을 숙지하여 유사시 완강기를 사용해 대피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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