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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내측해역에서 유해 생물인 보름달물 해파리가 다량 발견되고 있다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결과에 따라 외측 연안 해역까지 확산방지을 위한 구제작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6000만원의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내측어선 30척을 동원해 14일부터 해파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구제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해파리 발생 및 구제작업 상황을 고려해 구제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 수온 상승으로 연안 해역에서 해파리 출현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적기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 어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땅속 건강덩어리 노을감자가 부안군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농가소득 5000만원 이상 5000호 프로젝트 육성의 대표적인 효자작목으로 부상했다.전국적인 재배면적 및 생산량 감소로 판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올해 전체 농가소득이 1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부안군은 특화작목 브랜드인 부안 노을감자가 동진면과 계화면 일대 2,633동(263ha)의 시설하우스에서 이달 20일까지 총 6319톤이 수확될 예정으로 118억원 가량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체 농가소득인 108억원에 비해 10억원(9.2%) 가량 증가한 금액으로 부안 노을감자가 효자작목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노을감자는 겨울철 알칼리성 사질토양의 간척지 논에서 서해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난데다 껍질이 얇고 빛깔이 곱다. 군 관계자는 시설감자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노을감자라는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 감자 생산과 동시에 농가들도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참뽕연구소는 지난 9일 누에타운특구 내 고령노인 15명을 대상으로 뽕잎 새순을 활용한 수제 뽕잎차 제조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뽕가공연구센터 장비를 활용한 누에타운특구 내 고령노인의 소득향상과 참뽕 부산물을 이용한 체험상품 개발 등을 위해 이뤄졌으며 이론과 가공실습, 포장방법 등 복합 가공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참뽕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기능성 수제 뽕잎차와 뽕잎·오디분말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환 제조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노인행복도시 실현과 부안 참뽕산업 발전을 위해 유유마을 주민들은 물론 참뽕농가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우수 농특산물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전시된다.부안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4)’에 참가해 부안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및 식품기기를 전시하는 행사로 40개국 14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다.군은 이번 박람회에 2년(2013~201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부안 명품쌀 ‘천년의 솜씨’를 비롯해 곰소젓갈과 부안뽕주, 뽕잎차, 누에환, 죽염, 오디비타 등 25개 품목을 전시해 국내.외 바이어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천년의 솜씨 맛좋은 쌀밥과 곰소젓갈 시식’ 및 ‘부안뽕주 시음’ 등의 행사를 진행해 부안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올해 장애인 보장구 수리에 총 7200만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군은 2009년부터 옛 부안소방서 사거리에 위치한 부안군장애인연합회 내에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수리센터)를 설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장애인 인권보호에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보장구가 훼손고장이 발생해 작동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장애인은 수리센터로 전화하면 수리를 요하는 부분과 수리를 희망하는 업체를 연결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이 직접 업체를 방문하지 않고 자택 방문 등을 통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지원규모는 1인당 50만원까지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지원예산으로 올해 7200만원을 편성했다.
부안군 하서면 계곡마을에서 매창식물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성길 사장이 어버이날 맞아 패랭이꽃(카네이션과)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군은 강 사장이 최근 읍면사무소 및 노인복지시설에 패랭이꽃 600개를 후원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일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강 사장은 “쓸쓸히 어버이날을 보내게 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기여코자 매년 기탁활동을 하고 있다”며 “어버이의 뜻과 정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위축되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가정에 심리적 안정을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9일 관내 결혼이주자들로 구성된 중국인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 참석하여 문화가 다른 한국에서 겪게 되는 정착생활의 애환을 듣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다문화 자조모임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착의 어려움,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결혼이주자들이 또래들과 여가활동을 같이 하면서 동일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이에 부안경찰서에서는 연중 각종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해 개명과 생활민원 해소 그리고 법률자문 등으로 원만한 정착생활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부안군은 이달 19일부터 위도공영버스 요금이 기본구간 기준 30%(300원) 인상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전북도의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율 조정 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기본구간(7㎞) 이내는 기존 1000원에서 1300원으로 30% 인상되고 7㎞ 초과 시에는 ㎞당 기존 92.55원에서 116.14원으로 추가운임요율이 적용된다.이번 요금·요율 인상은 2007년 5월1일 이후 7년 만의 인상으로 위도면민과 관광객의 버스 이용 감소 등에 따라 운임.요율을 조정한 것이다.한편 5세 이하 및 국가유공자 1~7급, 상이군경 1~5급은 무임, 6세 이상 초등학생 (500원)과 군인 및 중.고등학생(1000원)은 단일요금, 상이군경 6~7급 30% 할인을 적용한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는 지난 7일 부안농협 관내인 부안읍 봉덕리 취덕경로당과 백산면 평교리 중앙경로당에 냉장고 1대, 동진면 봉황리 익상경로당에 에어컨 각 1대를 전달했다.백산면 중앙경로당 우진근 회장은 노인들은 경로당에서 대부분 생활을 한다며 필요한 물품인 에어컨을 지원을 해 주신 부안농협과 농협재단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은 농업인들의 공동생활공간인 경로당이 많은데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점차적으로 지원 하겠다 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통하여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빈곤 탈출을 돕기 위해 희망의 취업지원사업(취업성공패키지 희망리본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직업훈련 참여자 2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특히 지난해에도 12명의 취업희망자 중 83.3%인 1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매년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저소득층 희망의 취업지원사업은 65세 미만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참여시 최대 연 100만원의 참여 실비를 지급하고 있다.취업에 성공하는 경우 희망키움통장에 가입 후 월 10만원씩 저축시 3년 후 최대 2300만원(4인가구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해 4월부터 자립지원 직업상담사를 통해 저소득층에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히 취업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무료직업훈련, 동행면접 등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취업알선을 제공, 저소득층의 취업성공률을 높이고 있다.저소득층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자립지원 직업상담사(063-580-4404)에게 문의하면 된다.
부안 누에타운이 개관 이래 일일 최다 이용객수를 기록했다.부안군은 누에타운의 어린이날(5월5일) 이용객수가 2369명으로 전년 1106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개관 이래 일일 최다 이용객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특히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린이날 전후로 계획된 축제나 행사를 취소한 상황에서 기록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는 누에타운이 사계절 어느 때나 살아있는 누에의 생태체험이 가능하고 세계 희귀곤충과 누에나방 표본 등을 특별 전시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누에타운 내 탐험관에는 거대한 뽕나무 숲과 정글 탐사형 과학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고 체험관에서는 오디와 뽕잎, 누에고치 등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부안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와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어버이날 맞아 도로명 주소로 효도엽서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 2200여명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달하는 효도엽서를 쓰고 자신의 집 도로명주소로 발송하는 것으로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도로명주소 사용률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이 올해 문화예술교육 관련 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돼 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소장 문숙자)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등에서 주최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등 다수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3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실제 군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우수공연 3편이 선정돼 3000만원을 지원받아 공연하게 됐다.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8000만원)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합창사업(7000만원)에도 선정됐다.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소외계층을 위주로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가족 단위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교육을 실시한다.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북도가 지원하는 2014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무대지기와 클나무 오케스트라가 선정돼 각각 7000만원씩 총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무대지기와 클나무 오케스트라는 1년간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6050여만원을 지원 받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3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소외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는 급성감염병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일본뇌염 및 티디(파상풍·디프테리아) 추가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초등학교 1학년(만 6세)과 6학년(만 11~12세)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접종이 생후 12~24개월 사이에 1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개월 지난 뒤 1회 접종하며 만 4~6세(취학전), 만 11~12세(초등학년 6학년)에 각 1회 추가 접종하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이다.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63-580-3811)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여객선 승선권 발권시 신분증 확인을 강화한다.군은 6월부터 여객선 탑승자 명단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원을 제외한 탑승자(운전자 및 동승자 포함) 전원에 대해 전산발권 실시 및 승선자 신분증 확인이 강화된다고 지난 2일 밝혔다.현재 부안지역에는 여객선 2척(파장금카페리호·대원카페리호)이 격포↔위도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해양수산과 심문식 과장은 “6월1일부터는 신분증이 없으면 여객선에 승선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신분증 소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의 대표 농산품인 참뽕 오디가 부안군 보안면 소재 흙농장 최동춘씨 농가에서 수확돼 지난 2일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였다.이번 수확된 참뽕 오디는 농촌진흥청 특성화 사업으로 지원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됐으며 지난해보다 따뜻한 기후로 인해 전년대비 15일 정도 앞서 첫 수확됐다.현재 부안군에는 220여동의 오디 시설하우스가 보급 중이며 이달 20일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우스 오디는 당도와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수확량도 1동당 1톤 이상으로 1200만원~1300만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한 홍)는 체납지방세 일소를 위해 이달부터 체납세 특별징수 전담반을 편성·운영하여 대대적인 체납세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현재 부안읍 체납액은 6억원으로 군 전체 체납액 19억원의 31%에 달하고 있어 체납액 일소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부안읍은 4명 규모로 특별징수 전담반을 편성해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한 현지방문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종합행정 담당직원 및 각 마을 이장과의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집중할 방침이다.한홍 부안읍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군 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세를 자진 납부해 행정적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안군 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생활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한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이 완료돼 관내 전 세대에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의 마지막 지구인 운산지구 상수도 급수공사가 완료돼 상수도 급수구역 100%를 달성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운산마을은 그동안 상수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지하수를 이용한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해 음용수를 공급받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62세대 전체에 상수도 급수관로를 연결, 일평균 150톤 용량의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받게 있다.특히 운산마을은 최근 일부 시군에서 관리 중인 소규모 수도시설에서 자연방사성물질(라돈) 검출 보도와 기상이변에 따른 갈수기에는 식수난을 겪는 등 상수도 공급을 마을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온 지역이다.군은 운산마을 주민들의 급수난 해결을 위해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의 마지막 지구로 지난해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의 배수관로를 설치했다.또 운산마을 급수대상지역 내 고지대 등의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중계펌프장 및 전 세대 급수관로 연결 등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부안지역은 위도와 식도 등 도서지역을 포함해 관내 전 세대에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된다.군 수도사업소 박상기 소장은 지하수 및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면서 상수도 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고 주민들의 요청이 많다며 급수구역 100% 달성을 통해 부안댐 수원지에서 생산되는 1급수를 공급받아 전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관내 수역의 조업질서를 회복하고 연안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보호를 위한 어업질서 확립 등을 위해 봄철 산란기 어패류 불법조업 합동단속을 5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전북도와 군산해경 등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조업구역 위반(타 시도 어선)과 어구사용량 초과, 불법어구 사용, 어구실명제 위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조업 대상 업종의 주 조업지역을 중심으로 ‘Point 단속’을 추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또 해난사고 발생시 생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인 구명조끼 착용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장학재단)이 관내 재학·졸업생들에게 1억원 가량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장학재단은 지난 29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업성적 및 예체능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관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일반장학생 50명(고등학생 13명, 대학생 40명)과 예체능 특기장학생 16명, 명문대 입학생인 근농장학생 5명, 기회균형장학생 등 총 75명에게 1억198만3000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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