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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안남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보안면에 위치한 새만금목조건축학교(구 보안초등학교)에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힐~링 가족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핵가족 및 맞벌이가족의 증가로 부모와 자녀간 소통이 부족해 위기(가능) 청소년이 증가한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원목소품만들기 가족체험 및 집단상담 등을 통해 가족간의 소중함과 친밀감을 돈독하게 해주고 안정적인 정서지원 및 서로간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군 관계자는 “가족관계 개선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시함으로써 위기(가능) 청소년의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 곰소젓갈명품화사업단(단장 김형섭)은 최근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곰소젓갈 명품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곰소젓갈이 나가야 할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곰소젓갈협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곰소젓갈협회 회원들은 워크숍에서 분임을 이뤄 곰소젓갈 생산?가공, 홍보?마케팅, 위생 등 전문교육과 함께 친절 서비스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곰소젓갈의 명품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토의했다.곰소젓갈협회 회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 상호간 신뢰 구축 및 곰소젓갈 발전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정유재란 호벌치 전적지(전북기념물 제30호) 순국의병 추모제가 지난 24일 부안향교 주관으로 부안 상서면 감교리 민충사에서 열렸다.이날 추모제에는 부안향교 곽동식 원장을 비롯해 초헌관 김원철, 아헌관 고상호, 종헌관 채양수,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순국의병들을 추모했다.호벌치 전적지는 정유재란 때 의병들이 호벌치 고개에서 왜병을 맞아 혈전을 벌이다 장렬하게 전사한 순국의병을 추모하기 위해 1965년 8월 호벌치 고개에 전적비가 건립됐다.1597년 정유재란 시 왜군이 바다를 이용해 변산에 상륙한 후 줄포에서 부안읍으로 진격할 때 채흥국 의병장을 비롯해 뜻 있는 의사 33명이 주축이 되어 의병 126명을 모집해 고창군 흥덕 희맹단에서 혈맹하고 1월 27일 호벌치 고개에서 왜병을 맞아 싸웠다. 4월 20일 전투에서 의병장인 채흥국이 전사하자 아들 명달, 경달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왜군과 싸우다 전사해 3부자가 이곳 호벌치 싸움에서 전사하는 등 의병들은 적의 퇴로를 끊고 수륙양면 작전으로 왜군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한편 호벌치 전적지에는 지난 1993년 정유재란시 왜군이 의병들의 코를 잘라 묻은 일본의 무덤에 담아온 흙을 당시 부안문화원장인 윤갑철씨가 이곳 호벌치 전적지 옆에 안치해 일명 코무덤이라고도 불러지고 있다.
부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섰다.군은 이달부터 농촌일손 돕기 추진단을 통해 독거농가 및 기초생활수급자 농가등 노동력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일손 돕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전체 실과사업소읍면별로 봄 영농철이 끝나는 6월 말까지 마늘과 양파 수확, 과수 적과, 모내기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또 보여주기식행사성 위주의 농촌 일손 돕기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되도록 인원도 소규모로 조직하고 도시락은 물론 작업도구까지 자체적으로 준비,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부안군은 생산자와 유통조직 등을 중심으로 해풍양파 생산 및 유통협의회를 갖고 판로 모색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현재 부안지역은 전년에 비해 5% 증가한 380ha의 양파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 등 주산단지에 비해 생육이 양호한 상태로 생산량이 10a당 6.4톤, 전체 2만4320톤의 양파 생산이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지난 겨울 온난한 기후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양파의 생육이 왕성하며 병해충 및 재해 등 수량 감소요인이 적어 평년 이상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가격 하락 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양파 계약재배를 하고 있는 APC(산지수매유통시설)와 재배농가, 행정,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이번 협의회를 개최, 시장정보 교류 및 양파 매입처리에 대한 대처방안을 모색했다.협의회에서는 부안유통 등 5개 APC가 시장상황에 따라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 설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상황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또 농번기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농협 및 유통업체에서 양파 수확작업단을 편성해 농가 수확시 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부안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실시 했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전문 청소년지도사들이 사회·지리적 여건이 어려워 청소년활동이 상대적 기회가 적은 부안군 방과후 아카데미을 방문하여 진행하였다.수련활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농업생명에 대한 직·간접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미래농업과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신장하여 청소년의 잠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성장발달의 기회를 제공했다.앞으로도 부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전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과 부안경찰서는 21일 부안읍 번영로 등 주요 시가지에서 쾌적한 거리질서 확립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군 민생경제과와 경찰서 경비교통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예고 없는 즉시 주정차 단속지역 및 부안읍 공영주차장 위치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가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부안 번영로와 부풍로 등은 교통량이 많아 교통흐름이 원활치 않은데다 최근 불법 주정차에 따른 불편 민원이 제기되는 곳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번 합동 캠페인과 함께 이동식 불법주정차 단속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달 계도 및 홍보, 시범운영을 고쳐 내달부터 본격적인 이동식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얻고 있다.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총 3회에 걸쳐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요리쿡! 조리쿡! 꿈꾸는 요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직업 선호도가 높은 요리사를 초청해 컵비빔밥, 꽃주먹밥, 사탕떡, 뉴욕핫도그 등의 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요리전문가와 인터뷰를 통해 미래 직업전망과 비전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져 참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청소년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해 또래나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고 서로 간에 친화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립도서관이 애향심 고취 및 군민의 삶의 가치 제고 등을 위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부안군립도서관 시행으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군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강연과 탐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공모에서 선정된 부안군립도서관은 총3차에 걸쳐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및 부안군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063-580-3946)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이 규제신고 및 고객보호센터(규제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규제신고센터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규제신고 피해 사례 등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은 자체 처리 및 중앙부처 건의 등으로 분류해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개선을 추진한다.규제신고센터는 부안군청 5층(063-580-4121~2)에 설치되며 군 홈페이지(http://ww w.buan.go. kr)의 규제개혁 신고 배너를 통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서한진 군수 권한대행은 규제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규제개선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불합리한 법령 개선뿐만 아니라 위원회 심의 지연, 소극적 인허가 처리 등 공무원의 행태상 숨어있는 규제까지도 지속적으로 개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19일 부안초등학교 앞에서 부안초 녹색어머니회·학부모, 모범운전자회,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 들을 상대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길 건너기와 학교앞 서행운전 등을 중점 홍보 했다.또한 학생들은 포돌이 포순이 캐릭터에 흥미를 갖고 경찰 이미지와 친근감을 주어 포돌이 포순이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남기재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교육지원청과 협력, 스쿨존 교통사고 ZERO를 2년 연속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 홍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박병래 부안군의원(부안읍행안면)후보가 지난 1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상식과 정의가 실종된 새정치민주연합의 구태정치행태를 보고 십수년 동안 중앙당대의원(민주당)으로 활동해온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원칙과 소신을 갖고 거짓 없이 한길로 가겠다며당선되면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문화체육복지환경부분에서 구체적이고 역동적인 계획을 제시 하겠다며 "군예산 편성시 꼭 필요한곳에 집행 될수있도록 감시 와 견제를 철저히 하겠다"고 포부을 밝혔다.
부안군은 2014년 쌀·밭직불제 및 농업경영체 등록신청을 6월15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지소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등에서 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사람 및 등록된 농지로 한정하며 경영체 미등록한 사람 및 미등록농지는 직불제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반드시 농지소재 관할 읍·면사무소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지소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해야 직불제 지급이 가능하다.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는 ha당 평균지급단가 90만원, 밭농업직접지불제 40만원, 조건불리직접지불제 전·답·원은 50만원, 초지는 25만원을 지급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직불금 신청자격을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사람으로 한정했다”며 “신청대상 농가는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14일부터 부안군내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는 부안여중을 시작으로 특수교육 대상자인 장애학생을 상대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은 장애학생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평소 생활을 하면서 접할 수 있는 성폭력 범죄의 유형과 대처 및 신고요령을 설명했다. 특히, 범죄피해 발생시 의사표현 능력이 떨어지는 지적장애 학생을 위해 그림 설문지를 활용하여 성폭력 피해사항을 확인하는 방법 등 여성 경찰관의 1:1면담으로 실시했다.남기재 서장은 “장애인 성폭력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뿐만 아니라 장애인 이용시설도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하여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센터가 아동의 권익 향상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으로 하여금 자신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부분을 바로 인식하고 사회적 위험상황을 인식·대처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학령기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이달 1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지원해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드림스타트 홈페이지(http://buan.dreamstart.go.kr)로 접속하거나 드림스타트 방문 및 전화(063-580-4291~2)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안소방서 구급대원이 꺼져가던 한 사람의 생명을 되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격포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던 구급대원 소방장 김은정, 소방교 최지안은 변산면 격포리 채석강리조텔 5층에서 조 모씨(53)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을 접수한후 신속 출동해 환자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해보니 무의식, 무호흡, 무맥박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환자의 의식이 돌아왔다.이후 병원에서 전문치료를 받은 환자는 퇴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이에 박기환 부안소방서장은 15일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구급대원에게 배지 및 인증서를 전수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아름다운 해변따라 펼쳐진 변산마실길에 데이지 꽃이 만개해 백색의 향연을 펼치면서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부안군은 15일 “변산마실길 1코스 시점인 마실동산에 특색있는 테마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식재한 데이지 꽃이 만개해 푸른 바다와 함께 환상적인 경치를 자아내고 있다”며 탐방코스로 적극 추천했다.마실길 양쪽으로 줄을 지어 하얗게 핀 데이지 꽃은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몸을 맡긴 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스마트폰과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르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담기에 한창이다.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개화하는 데이지 꽃은 유쾌함, 휴식, 사랑스러움, 낙천, 풍부 등의 꽃말과 함께 가족과 연인사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하얗게 핀 꽃들은 푸른 바다와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데 최적의 장소로 추천할 만 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변산마실길 1코스는 썰물 때 직접 해안 바닷가 탐방이 가능한 코스로 희귀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변산해수욕장 사랑의 낙조공원을 거쳐 송포항까지 연결되는 구간으로 약 5㎞에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로 가벼운 산책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안군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도모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자활복지자금 융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융자사업은 생활안정자금과 자조자립자금 등 2가지로 진행된다.생활안정자금은 행상 및 노점 등 영세상행위와 전월세 보증금, 주택 개보수비, 의료비 등 생활안정을 위해 소규모자금이 필요한 저소득층이면 신청 가능하며 1세대당 200만원 이하로 1년 거치 2년 상환(무이자) 조건이다.자조자립자금은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한 저소득층 중 노동능력이 있고 자활의욕이 강해 자립을 원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융자조건은 1세대당 1000만원 이하 규모로 3년 거치 5년 상환(이자율 연 3%)이다.
부안군이 원광대학교와 고려청자에 대한 학예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고려청자 메카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부안청자박물관은 원광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부안고려청자 학술연구 및 유물관리 학예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고고·미술사학을 활용한 학예 및 유물관리사업에 서로 협력하고 공동 관심분야인 부안고려청자 연구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에 따라 청자박물관은 내달부터 원광대 고고·미술사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학예실무 실습생을 모집해 소장유물 정리와 고려청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청자박물관은 그동안 학예전문인력이 없어 체계적인 전시 및 유물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협약 체결로 우수한 학예전문인력 확보가 가능해 부안고려청자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부안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작은목욕탕 연계 한방의료봉사단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하서면에서 두 번째 작은목욕탕 연계 한방의료봉사단 사업을 진행한 결과 100여명의 주민들이 의료봉사 서비스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의료봉사에는 한방진료 및 상담 26명, 기초검사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각각 25명, 치매 및 우울검사 16명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정섭 군 보건소장은 보다 많은 농어촌 주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의약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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