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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22~25일 부안군 격포항 일대서 개최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안군 격포항과 새만금 일대에서 열린다. 제8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우즈벡, 베트남, 중국, 덴마크, 영국, 미국, 인도 등 9개국에서 요트 30척과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격포항에서 서측으로 위도 주변까지 돌아오는 인쇼어(INSHORE) 코스와 격포항으로부터 새만금방조제 주변까지 돌아오는 오프쇼어(OFFSHORE) 코스 등 서해안 바다를 누비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기량을 펼친다. 22일 요트계류장을 개방해 선박계류를 시작으로, 23일은 사전연습경기와 국내·외 요트인 국제 교류의 밤 행사가 열린다. 오는 24일 변산 소노벨에서 개회식을 가질 예정이며, 24일과 25일에는 본 경기 진행, 25일 오후 5시 시상식과 폐회식이 치러진다. 그 외에도 대회기간 동안 사진촬영 이벤트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관람객들은 격포항 남측 방파제에 설치된 관람석뿐만 아니라 관람정에 승선해 요트 레이스를 바다 위에서 관전할 수 있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해양레저스포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18 18:12

부안교육지원청, 하서면 초등 3개교 통합학교 교명 ‘하서초등학교’로 선정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은 2024학년도 3월 개교예정인 하서면 초등 3교(장신초, 백련초, 하서초) 통합학교(구 장신초부지) 교명을 ‘하서초등학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명 선정은 교명 공모, 교명 심의위원회 사전심의,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 교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주민 선호도 조사는 하서면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11일∼18까지 실시했으며, 하서초등학교(67.7%), 잼버리초등학교(26.7%), 하련초등학교(1.2%) 순으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하서’는 부안군 하서면 지역에 통합되어 남게 되는 초등학교로서의 대표성과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역사, 문화, 특징에 대한 이해도 증가 그리고 정체성 유지 강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최종 후보로 확정된 하서초등학교는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위한 전라북도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명 선정을 위하여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부안의 학부모, 학생,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원활한 학교 개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11월경 완공될 하서초등학교는 총 사업비 103억 4000여만 원으로, 부지면적 1만 3443㎡, 8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15 16:01

부안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 믿을 수 있나

‘부안천년의솜씨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이 부안 명품 브랜드 감자인 ‘부안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를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공이 지난 9일 김제시 용지면의 한 감자밭에서 재배된 감자를 ‘천년의 솜씨 부안 노을 감자’ 박스에 포장 작업하는 현장이 부안 주민 A씨(55·부안읍)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11일 A씨 제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김제~전주 콩쥐팥쥐로를 지나던 중 김제시 용지면의 한 감자밭에서 부안노을감자 박스가 줄지어 있는 것을 목격했다. A씨는 부안천년의솜씨 노을감자 박스에 김제에서 생산되는 감자를 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에게 “왜 김제 감자를 부안노을감자박스에 담느냐”고 묻자 작업자는 “지난해에도 그 박스에 담아갔었다. 궁금하면 부안 조공에 물어보라”고 답했다. A씨 제보를 접한 기자가 조공에 취재하자 조공의 한 관계자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시인했다. 조공이 부안 명품 브랜드 감자라며 판매해 온 ‘부안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 일부가 부안이 아닌 김제 등 타 지역에서 재배된 감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A씨는 “부안군이나 부안 지역농협들이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며 “김제 감자를 부안천년의솜씨 감자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은 명백한 사기 행각”이라고 지적했다. 부안군과 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조공은 부안군 6개 지역농협(부안농협, 부안중앙농협, 변산농협, 남부안농협, 계화농협, 하서농협)이 공동출자하여 만들어진 부안 농산물통합유통마케팅 전문조직이다. 조공은 인터넷 등에서 ‘부안노을감자’ 브랜드는 조공이 상표법에 따라 상표등록원부에 등록한 고유상표명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김제 감자밭에서 생산된 감자를 부안노을감자로 둔갑시켜 판매해 온 것이다. A씨는 “소비자를 속여 배를 불리는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관련 기관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조공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 재배된 감자가 부안 감자로 둔갑 판매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공은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2022년 산지유통종합평가’전국 2위, ‘농협중앙회 주관’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유통 조직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11 17:04

부안군,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점검 실시

부안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입(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달 31일 전라북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안해양경찰서 합동으로 수입(일본산)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수산물 소매, 유통업체, 수산물 전문 음식점, 횟집 등을 대상으로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 일본산 의존도가 높은 수산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유통경로 및 증빙자료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김성열 해양수산과장은 “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에 대해 적법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거래 유도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것이다”며 “특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여 수입(일본)산 수산물에 대하여는 표시 의무자, 표시기준, 표시방법 등을 특별 지도․단속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 처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04 15:57

[창간호 - 변화와 도약, 더 특별한 전북시대로] 부안군,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현실화

부안군은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현실화를 통해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궁항 마리나 항만을 연계한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 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골프장과 휴양콘도, 스파앤워터파크 등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통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실현을 완성한다는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의 비전을 살펴봤다. 궁항 마리나 항만·크루즈 거점 기항지 구축,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메카 우뚝 부안군은 서해안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을 통한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핵심은 궁항 마리나 항만 개발과 함께 이와 연계한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이다. 부안군은 이를 통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의 명성에 걸맞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궁항 마리나 항만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해 추진되며 현재 네오넥스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계획 수립 및 해양수산부 사업계획 승인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부안군은 궁항 마리나 항만에 친환경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주변 해양관광자원의 보존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 해양레저안전교육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의 경우 중국 국적 선사 및 중국크루즈요트산업협회 등과 거점 기항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루즈 기항지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중으로 텐더링(100명에서 300명 정도 탑승하는 텐더보트를 이용해 크루즈와 육지를 이동하는 형태) 방식을 활용한 크루즈 시험 기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안군 격포항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클린 국가어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공간과 주차타워 등을 조성해 머물고 싶은 명품 어항으로 변화된다. 휴양콘도·골프장 등 격포 관광단지 조성, 관광부안 인프라 제고 부안의 오랜 꿈인 골프장과 휴양콘도를 포함한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본격화되면서 부안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대일변산관광개발에서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마포리 일원 약 97만 5374㎡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총 1200억 원을 투자해 공공편익시설, 숙박시설, 운동시설, 휴양∙문화시설 총 4개 지구로 개발할 예정이다. 공공편익시설지구에는 관광안내소, 주차장, 산책로가 들어서며 숙박시설지구에는 휴양콘도미니엄, 아트뮤지엄, 레스토랑∙카페 등이 조성된다. 운동시설지구에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밸리코스 9홀과 푸른 서남해 바다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는 오션코스 9홀 등 총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과 자연친화형 클럽하우스가 조성될 계획이다. 휴양문화시설지구에는 레저파크, 캠핑파크, 스파앤워터파크 등 골프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합레저시설이 들어서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상생센터, 향토음식점, 지역특산물 판매센터 등으로 개발된다. 세계 청소년 품을 세계잼버리 준비 탄력 부안군은 전 세계 청소년을 품을 2023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 세계 5만 여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개최지인 부안 새만금은 국제적 위상에 맞는 사업들이 본격 추진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젊은 땅’ 새만금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세계잼버리를 위해 8.8㎢의 잼버리부지(한국농어촌공사)를 매립 준공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기반시설, 야영시설, 영외활동장 등 부대시설도 완료될 예정이다. 잼버리부지 내에 조성될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 규모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며 대회기간 동안 운영본부와 종합병원 등으로 활용된 이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청소년 교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잼버리부지 인접지인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에 조성 중인 스마트융복합멀티플렉스(225억 원)는 대회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첨단 ICT 기술 홍보 및 실감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올해 완공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잼버리에 맞춰 공사 중인 국립 새만금간척박물관은 국내·외 청소년들은 물론 새만금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만금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명소로 활용하기 위해 544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상의 쉼·힐링 테마·추억 가득 축제 다채 올해는 일상의 쉼과 힐링이 가능하고 테마와 추억이 가득한 지역특화축제도 다채롭게 열린다. 부안군 대표축제인 제10회 부안마실축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할머니의 품 속으로’라는 주제와 ‘부안여행 마실 FESTA’라는 슬로건으로 8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됐다. 8개 분야는 각각 ‘공연마실’, ‘캠핑마실’, ‘포토마실’, ‘체험마실’, ‘치유마실’, ‘마을마실’, ‘놀이마실’, ‘여행마실’이라는 이름으로 구분했으며 8개 분야는 부안군 대표설화인 개양할미의 8명의 딸을 상징한다. 또, 전국 최초 동시를 주제로 한 제1회 한국동시축제도 지난 5월19~20일 부안 석정문학관 및 청구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문학인을 대상으로 한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제1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수상자 박정완 시인과 동시지망생들이 함께하는 ‘올해 우리가 주목하는 동시인’, 이 시대 대표 동시인(권영상·김륭·김개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및 성인 대상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는 한 여름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2023 변산비치파티가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해변댄스파티와 해변EDM버블풀파티 등 이색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부안의 문화재를 둘러보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2023 부안 문화재 야행도 오는 8월 10~12일 부안읍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부안읍에 밀집된 당산문화재를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 등 총 3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01 16:05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부안중·부안초 꿈꾸는 기자단 인터뷰 시간 가져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장이 지난달 31일 부안중학교와 부안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꿈꾸는 기자단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꿈꾸는 기자단은 담당 선생님 2명과 부안중학교 2학년 4명, 부안초등학교 6학년 1명, 5학년 5명으로 부안군의회를 방문했다. 인터뷰는 김광수 의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10명의 학생들이 돌아가며 질문과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문 내용은 ‘의회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부안군의회의 상임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최근에 만든 조례 중 대표적인 조례는 무엇인가요?, 법을 만드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어떤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의장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등 무게 있고 현실성 있는 질문으로 의회의 역할에 많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 종류 후, 의회를 둘러본 학생들은 “인터뷰와 함께 부안군의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의회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수 의장은 “앞으로 꿈꾸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꿈꾸는 기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발전시켜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01 15:56

[창간호 - 특별자치도 시대, 전북 변화와 도약] 부안군 - 서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 도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관련해 부안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례사업은 크게 두 가지다. 서해안권 해양레저관장 중심도시 도약 발판 마련과 국가명승·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운영·관리 국비 지원 등이다. 부안군은 서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도약 발판 마련 등을 위해 지방항만시설 사용료 및 공유수면 점사용료 지방 세입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궁항 마리나 항만과 관련해 항만시설 사용료를 항만이 위치한 지자체 수입으로 전환하게 된다면 항만시설 개발·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특별회계 운용으로 서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자체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국가명승·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운영·관리 국비 지원도 중요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전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명승 3개소와 국가중요 어업유산·농업유산을 모두 보유한 지역이다. 또 2023년 5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부안군이 보유한 중요한 문화·역사·자연유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국비 지원근거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안군과 관련한 특례 80개를 발굴해 전북도에 제출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5.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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