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6 16:24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부안군 급하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부안군이 80점 이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부안군이 민선8기 공약의 실천 가능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부안군은 2021년, 2022년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었다. 한국매니페스토본부는 이번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만점), △민주성(25점 만점), △투명성(15점 만점), △공약일치도(Pass/Fail)등으로 평가방식은 평가항목에 따른 35개의 세부지표별로 평가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하여 총점 9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80점 이상은 A등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 4대 분야의 합산 총점이 90점을 넘어 SA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51곳이었다. 시 단위는 부천시 등 21곳, 군 단위는 완주군 등 8곳, 구 단위는 성동구 등 22곳이었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SA등급을 받은 곳은 익산시와 남원시, 완주군이었고, A등급은 전주와 정읍, 김제, 무주, 순창, 고창 등이었다. 총점 80점 이하 시군은 군산시, 부안군, 임실군, 진안군, 장수군 등 5곳이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해 10월 ‘민선 8기 공약 80개를 발표하고,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확정한 80개 공약을 차질 없이 달성해 앞으로 부안이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대도약의 기틀을 다지겠다” 고 밝혔다. 당시 부안군은 민선8기 80개 공약 달성에 필요한 예산은 약 1조 5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 필요 예산 중 국비 3490억 원, 민간투자 6810억 원 등을 제외하면 순수 군비는 2980억 원이었다. 이를 놓고 부안군은 “공약 달성을 위한 국비와 민간자본 등 재원 확보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발품 행정을 펼쳐 순수 군비 투입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었다. 부안군은 공약에서 민간자본 1조4460억 원을 유치,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하고,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를 건설하는 등 9개 민간사업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또, 부안형 수소산업 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평가를 발표하며 선거공약을 지역주민과의 약속, 즉 고용계약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편이에 의해 실국의 자체 판단에 의해 조정 변경, 폐기될 수 있다는 잘못된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부안군이 지난해 9월 확정 발표한 실천계획안을 보면, 부안군의 ‘공약 변경 및 추진 불가’ 공약이 ‘공약 변경(분리)’ 18건, ‘추진 불가’ 4건 등 전체 공약의 4분의 1인 22건이 변경 및 추진 불가로 상당수 바뀌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런 평가를 이해할 수 없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평가 결과를 공문으로 요청했다”며 “공문을 받고 원인이 나오면 이에 따라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20 17:36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 특화소스산업 개발·육성’ 현장 행정

부안군는 ‘곰소젓갈을 이용한 부안군 특화소스 개발’을 위해 지난 18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곰소젓갈협회(회장 김광옥)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부안군 특화 소스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이후 부안군-식품진흥원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식품진흥원과 곰소젓갈협회간 소개 △식품진흥원 기업지원 시설(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소스산업화센터) 견학 △부안군 특화소스 개발을 위한 상생공동 협력사항을 중점 논의 했다. 식품진흥원(이사장 김영재)에서는 부안군과 상생발전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2024년까지 부안군 특화소스 시제품 개발·출시 △제조․가공 기업지원 △곰소젓갈축제 기간 중 10여종의 시제품을 군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식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하여 소스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식품진흥원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한 군 특화소스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부안군과 식품진흥원이 앞으로 든든한 파트너로 더 많은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아갈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9 13:31

부안군, 줄포생태공원 내 철새 서식지 복원사업 착수

부안군은 줄포생태공원 내 람사르습지 배후지역에서 '부안 람사르습지 배후지역 철새서식지 복원사업' 기공식을 18일 열었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 신경철 LH국토도시개발본부장, 설구호 한국생태복원협회 회장, 유영걸 남해종합개발(주) 총괄사장, 줄포초등학생 및 교직원 40명,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5억원의 생태계보전 분담금 반환사업비로 줄포생태공원 내에 4월~11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사업면적은 1만 6000㎡이다. 이번 부안군의 생태복원사업은 람사르습지 배후지역에 줄어드는 철새의 유입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모래 및 자갈깔기 등 천적 방지시설, 산란 및 피난시설, 철새서식을 위한 수심확보, 참나무군락 복원, 철새 관찰시설 등으로 추진해 야생 조류의 안전한 서식지를 확보할 수 있고 그와 연계한 생물 다양성을 증대하는 것이다. 이 철새 복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생태환경으로 복원하고, 지역의 생태힐링과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해 학습이 가능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자연환경보전에도 적극 기여하여 다양한 생물의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태환경학습·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부안을 찾는 방문객에게 생태관광 자원과의 연계 및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8 16:21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2023년 학교 밖 청소년동아리 인준식’ 개최

부안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15일 ‘학교 밖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문화예술, 진로탐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아리활동 물품구입, 식·간식비, 전문강사비, 체험비 등 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이번 사업에는 △뛰어뛰어점핑(스포츠) △새로운 세상(환경·봉사) △BGM(댄스) △달콤필름(미디어) △동행키즈(도예) △우문현답(사회참여) △윈디(밴드) △윌러스트(만화) △중구남방(밴드) △크리에이션(디자인) △피카소(웹툰) △A·B·C(외국어) △볼링(스포츠) 등 초·중·고생 13개팀 132명의 청소년이 동아리에 선정되어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받게 됐다. 동아리활동의 지원 목적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청소년 동아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숨은 재능과 끼를 발굴, 건전한 지역 청소년 문화 양성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함에 있다. 이날 인준식은 동아리 회원들 간의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동아리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맞는 청소년 교육 환경을 위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7 17:45

부안군문화재단, '동심의 바다, 제1회 한국동시축제' 개최

(재)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이 국내 최초 동시를 주제로 한 ‘동심의 바다, 부안 제1회 한국동시축제’를 오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석정문학관 및 청구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학인을 대상으로 한 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제1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수상자 박정완 시인과 동시 지망생들과 함께하는 ‘올해 우리가 주목하는 동시인’ △이 시대 대표 동시인(권영상, 김륭, 김개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및 성인 대상 백일장 △시어(漁) 찾기, 시그림(캘리그램) 체험 △기획특별전 ‘한국 동시문학의 어제와 오늘, 1920년대부터~1980년대까지’ 등 문학인부터 어린이와 일반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초청공연으로는 노래하는 시인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폐품을 악기로 재활용해 소리로 재해석한 사운드서커스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강희 시인은 “동시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동심으로 인간성과 서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면서 “동시축제가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만전을 기해 준비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브랜드 창출에 기여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7 17:45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과학체험마당 성공리 마쳐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부안 관내 학생 및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부안과학체험마당’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이끄는 부안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융합(STEAM)체험’이라는 주제로 수학, 융합, 환경, 공학 등 4개 부문 24개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기초과학 체험뿐만 아니라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AR과 AI로봇코딩, 모든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VR버스도 마련해 호기심과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게 했다. 그 중에서 드론 축구를 이용한 인형뽑기 드론체험이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 부안군과 국립공원공단, 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청림천문대의 별(태양) 관찰, 줄포생태공원의 색깔소금 만들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탄소중립 프로그램, 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의 수차발전기 만들기 등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을 확보했다. 또 부안군 보건소에서 구강건강과 흡연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자리를 마련하여 더 뜻깊은 지역행사가 되었다는 평이다.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안과학체험마당 외에도 부안군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학생과학동아리, 과학사랑실천연구회 등을 지원,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영재성을 자극하는 발명교육센터와 부안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6 16:32

부안군,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 실시

부안군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예정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거복지를 한층 두텁게 할 뿐 아니라 출산율 감소위기를 타개할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는 전북지역 대표 정책이다. 군은 올해 2억 8000만 원으로 신혼부부 14세대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격을 갖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해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자녀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며, 1차 모집 후 예산 범위 내 추가 선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함께 지참해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부안군은 군민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6 16:31

부안군, 2023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부안군은 지난 12일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열‧산업‧공익‧문화·애향 등 5개 부문에 걸쳐 2023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부안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군민의 명예를 높이고 부안군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문별로는 효열부문 이순주(부안읍) 씨, 산업부문 이영식(부안읍) 씨, 공익부문 김종률(주산면) 씨, 문화부문 홍석렬(동진면) 씨, 애향부문 이정권(광주광역시)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효열부문 이순주 씨는 연로한 101세 시부를 극진히 봉양함으로써 효를 실천하는 한편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 목욕봉사를 하고 마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공경을 실천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산업부문 이영식 씨는 지역 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지역 오디농가의 판로확보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익부문 김종률 씨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봉사 실천 및 노인들의 지위 향상과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주산면지편찬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올해 주산면지 ‘물·땅·사람의 주산’을 발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문화부문 홍석렬 씨는 제23회 전국 고수대회에서 대명고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악 인물로서 현재 부안군립농악단을 이끌며 국악의 후계자 양성과 계승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년째 무료 지도강의를 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애향부문 이정권 씨는 출향 부안군민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 등록, 부안군 첫 출생가정에 축하기념품 전달 등 평소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3년 부안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4일 제10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주어진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3 15:54

부안교육지원청, 2023 부안과학체험마당 개최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부안 관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2023부안과학체험마당’을 오는 15일 부안 해뜰마루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이끄는 부안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융합(STEAM)체험’이라는 주제로 수학, 융합, 환경, 공학 등 4개 부문 24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실험 뿐 아니라 최신 인공지능 로봇 체험 등 다양한 수준의 프로그램과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VR버스와 AR(증강현실)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과 국립공원공단, 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들이 함께하며, 청림천문대의 별(태양) 관찰, 줄포생태공원의 색깔소금 만들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새만금생태단지의 탄소중립 프로그램, 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의 수차발전기 만들기 등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을 확보했다. 더불어 부안군 보건소에서 구강건강과 흡연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안과학체험마당 뿐 아니라 부안군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학생과학동아리, 과학사랑실천연구회 등을 지원하여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영재성을 자극하는 발명교육센터와 부안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2 15:47

'악취에 폐수' 부안 참프레, 가격담합 등 비리 종합 세트

속보= 부안 대기업 참프레의 향토기업 거래 단절 파장 보도와 관련, 부안 지역사회에서 악취·폐수·가격담합 등 참프레 문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3월 31일자 7면 보도) 참프레는 지난 2014년 11월께 김제 금구면에서 AI 발생 당시, 인근 예방 살처분한 오리 2만 1000여 마리를 매몰하지 않고 가축용 차량이 아닌 청소 차량으로 참프레에 반입, 사료로 사용하기 위해 운반한 사실이 드러나 이를 당시 박병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이 사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2014년 3월~6월께 유통기한을 조작해 문제가 돼 2015년 10월 축산물 위생 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전주지법 정읍지원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 받았고, 이어 관련자 2명은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다른 1명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2022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리 신선육 가격·생산량 담합 등으로 5억 5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부안 주민 유모 씨는(45·여) ”그동안 악취문제로만 부안 주민들의 원성을 사온 줄 알았는데 유통기한 조작, AI 살 처분 문제, 악취·폐수로 인해 과징금 처분을 받은 문제 등을 처음 알았다“며 참프레가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0 15:45

부안군, 지역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부안군은 오는 28일까지 부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부안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단속대상은 관내 가맹점 2575개소 및 판매환전대행점이다. 부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은 상품권 운영대행사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고객센터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단속반이 의심가맹점을 현장 방문하여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사행산업, 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부안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물품 판매 시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부정유통에 적발될 시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등록의 취소 또는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부당이득이 환수된다. 상품권 부정유통 단속과 관련하여 군은 상시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부정유통이 의심되거나, 상품권 이용 시 불리한 대우를 받았을 경우, 고객센터(1644 9760) 또는 군 일자리경제팀(063 580 4606)으로 신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안사랑상품권은 카드형 상품권으로 부정유통이 발행할 가능성이 적지만, 상품권 이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만큼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일제단속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10 15:44

부안 참프레-향토기업, 계약 불발 '네탓 공방'

참프레는 8일 향토기업 A사와의 계약 불발과 관련, “A사의 지입차 부족과 용역화물차(이하 용차) 사용 증가에 따른 참프레 손실 시 올해에도 계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사 측은 “10년 거래 향토기업의 단가 인상 요청은 단호하게 거부하더니 대기업 한진과는 파격적으로 인상된 단가로 계약했다. 처음부터 우리를 배제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라며 반발했다. 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긋는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참프레가 10년 거래 향토 중소기업을 끝내 배제, 대기업 손을 잡은 것은 명백한 골목상권 침탈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참프레 관계자는 최근 본보 기자를 만나 “A사는 계약 지역을 배송할 차량이 부족하여 부산 등 영남권 배송 차질을 빚었다. 결국 A사는 2022년 7월부터 참프레가 영남권 배송을 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거래처 상생 관계로 판단하여 용차를 구해 운영했다”며 “2022년 12월 한 달 기준 운임 4억8000만 원 중 1억 3000만 원을 참프레에서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A사는 고정 지입차량 외 용차를 구할 수 있는 운용 자금이 부족하여 지난해 7~9월까지 사용한 용차 부담금을 참프레에 요청하였고, 참프레가 4억 7000만 원을 선지급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A사는 지입차량이 부족하고, 용차 비중이 높았다. 용차 기사들은 도계육을 담는 P-박스를 대리점에서 회수하지 않기 때문에, 용차 비중이 높으면 P-박스 회수율이 현저히 낮았고, 이는 참프레 손실로 이어졌다”며 “참프레가 P-박스 회수를 위하여 별도 차량을 쓰는 바람에 추가비용이 4억여 원이나 발생했다. 게다가 P-박스 20만 개(4억 원 상당)를 신규 구매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참프레는 A사의 고정 지입차 부족 문제 때문에 손해를 보는 상황이었고, 지입차 증차 요구에 응하지 않는 상황을 개선하려 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 9월, 10월 2차례 만나 협의를 했으나, A사측은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고, 결국 입찰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A사 관계자는 “참프레 주장처럼 지입차를 늘리려면 극성수기 용차 증차와 연계한 참프레의 지원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다. 참프레가 대기업 지위를 악용, 지입차와 용차 사용에 따른 협력사 입장을 거부한 뒤 결국 특수관계사의 협력사인 한진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차량 부족 문제는 성수기와 화물연대 파업이 겹치면서 발생했고, 이는 참프레측이 더 잘 아는 상황이다”며 “생계차 파업으로 출입문이 봉쇄되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 참프레가 적극적으로 추가비용 지원을 약속 하며 ‘복날’ 극성수기 차량 모집을 요구했고, 이 때문에 추가 운송료가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P-박스 부족은 냉동 창고 입고(재고물량) 비중이 높은 것이 주원인이었다. 우리의 P-박스 회수율은 극 성수기 2개월만 80% 이상이었고, 그 외에는 항상 95%이상(연평균 92%)을 유지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지역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상황을 살펴볼 때 A사가 당초 요구한 계약단가(1㎏당 85원)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인 95원에 한진과 계약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한진과 이 정도 가격에 계약할 것이었다면 처음부터 향토기업 A사와 협상, 계약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09 15:56

부안해양경찰서,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 단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양귀비 개화(5~6월)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마약류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밀 경작 및 아편 밀 조자 밀매 사범, 대마 밀경작과 밀매 및 투약·흡연자 등 관련 사범, 해상을 통한 불법 마약류 국내 밀반입 유통사범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특별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해상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마약 투약 및 대마 흡연 등에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며, 밀경작 우려가 있는 섬 지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의 장소에서 불법으로 재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단속해 마약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는 아편 목적으로 대규모로 재배 사례는 찾기 힘들지만,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다고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되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재배자가 학술연구 등을 위해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으로만 재배가 가능하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적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호 수사과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고, 양귀비 불법 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귀비와 대마를 먀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부안
  • 홍석현
  • 2023.04.05 15:46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