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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동절기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까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검거유형을 분석하여 집중단속 분야를 선정해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에 앞서 충분한 예고기간(2.14.~2.25)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해 78건을 적발해 92명을 검거했으며, 이중 △과적과승 12건 △검사미필 30건 △야간항해 12건 등 대부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 불감증에 따른 행위들로 조사됐다. 집중단속 분야는 △안전분야(불법 증·개축, 복원성 침해, 화물적재·고박지침 위반) △검사분야(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검사) △운항분야(과적·과승, 승무기준 위반, 항행구역·영업구역 위반) 등 해양사고 개연성이 높은 유형을 선정했다. 부안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언 서장은“해상기상이 급변하는 동절기 선박사고는 생명과 직결됨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해양종사자분들은 안전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스카우트 5명을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부안에 초청 각종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에 부안을 찾은 외국인 스카우트들은 줄포생태공원, 청자박물관, 영상테마파크, 변산해수욕장, 내소사 등지를 체험하며, 세계잼버리 개최지 부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부안의 고려청자를 직접 빚으며, 청자의 고장 부안을 알리고 잼버리에 참가하는 대원들의 체험활동으로 활용 가능함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세트장으로 활용된 부안 영상테마파크에서는 외국인 스카우트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었으며, 내소사에서는 다도체험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는 자리도 가져 부안에 많은 체험거리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에 부안을 찾은 한국 유학생 스카우트들의 체험은 영상에 담겨 3월에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초청한 한국 유학생 스카우트들이 부안의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세계잼버리 개최지 부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스카우트들이 부안을 찾도록 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이 계속 이어져 주변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약사회(회장 김재성)와 (사)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지부장 이은수)는 지난 17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각 각 5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재성 회장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서 지원하는 반값등록금 지원을 우리 아이도 받고 있는데, 성적이나 다른 특별한 기준 없이 부안군에서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등록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흡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이은수 지부장은 “이 재단에서 대학생 반값 등록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의 회비로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처음으로 기탁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와 혼란 속에서도 최일선 현장에서 마스크와 자가 검사 키트의 안정적 공급과 재택치료 환자의 처방 조제에 이르기까지 고생하고 계시는 약사회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 조성에도 참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부안군은 가짜 석유제품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군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협력해 가짜 석유제품 신고 부스를 운영해 가짜 석유제품 근절을 위한 신고 제도를 홍보하고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은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군청 1층 민원실 앞에서 민원인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 및 차량 연료 무상분석 제도를 안내한다. 차량 연료 분석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의 안내를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료채취 업체인 백마카서비스(부안군 부안읍 소재)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면 된다. 채취된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서 택배로 보내져 시험분석 후 신고자에게 검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시료채취 비용은 부안군에서, 택배비용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지원한다. 외제차 등 고가의 차량은 고객이 직영 정비센터에서 차량 연료를 채취한 경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짜 석유제품 불법 유통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까지 하게 됐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 제도를 활용해 안전한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산림조합은 2021년도 산림조합중앙회 정기표창 경영향상평가 ‘최우수상’ 과 상호금융업적평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상호금융업적평가 은상 수상과 2021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조합 선정에 이은 경사로 명실공히 지역 대표조합으로 우뚝 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최우수상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매년 정기표창 시에 경영향상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조합에 수여하고 있는 것으로 매우 큰 영광이 있는 상이다. 오세준 조합장은 “2021년도는 신용분야 은상 수상과 지도 분야 우수조합 선정은 물론 경영향상평가 최우수상까지 수상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모든 영광을 코로나19의 사회적 어려움에도 한 해 동안 혼연일체로 뭉쳐 고생한 직원과 우리 조합을 믿고 맡겨주신 고객분에게 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의 대표조합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매진하는 부안군산림조합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화재 및 가스사고 사전 예방 등을 위해 자동 가스차단 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화재 및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는 타이머콕을 관내 취약계층에 보급해 왔다. 지난해까지 2000여 가구에 대해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0가구 늘어난 총 35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총 175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북도 지원 외에 자체 예산 122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60세 이상 고령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경로당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한 가지라도 해당되는 가구다. 타이머콕 설치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22일까지 신청, 설치는 오는 4월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타이머콕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해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2년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을 활성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부안청자박물관은 ‘스마트 미션탐험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미션탐험 플랫폼 구축은 부안청자박물관 전시품과 주변의 가마유적, 유적발굴이야기 등 부안고려상감청자와 관련한 다양한 소재를 증강현실(AR), 영상, 오디오, 위치정보시스템(GPS)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앱으로 구현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과 부안을 찾은 관광객, 부안고려상감청자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동현 청자박물관 팀장은 “박물관 전시실로 고정됐던 전시콘텐츠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관람객 참여형 모바일 앱 기반의 콘텐츠 개발로 전시공간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 등 비대면 상황에서 부안고려상감청자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16일 외국인 근로자 관련 공장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6개소에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 안전의식 함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표준교재 활용 교육 △기본 안전수칙 안내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전달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겨울철 온열기구 안전수칙 교육 △자체교육 진행 방법 안내 등이다. 김병철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교육을 이어 나가겠다”며 “관계자분들도 경각심을 갖고 교육 내용 전파에 힘써달라”고 말했다.부안=홍석현 기자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는 16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춰 군의회의 독립적인 인사운영을 위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위원을 위촉했다. 부안군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법 제7조제5항에 따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의장이 임명 또는 위촉한 7명(위원장 포함)으로 구성, 임기는 3년이다. 인사위원회는 공무원의 승진, 징계 등 인사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부안군의회 인력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문찬기 의장은 “지방 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최초의 인사위원회 출범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치권 확대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만들었다”며“부안군의회 인사위원회 구성으로 ‘군민을 위한 군민이 행복한 열린의회’가 실현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의 인사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올 해 ‘제9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여간 매창공원 일원과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 유튜브 ‘부안축제’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이하 제전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부안마실축제를 즐길 수 있는 개최방식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한 달간 부안마실축제를 소규모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제전위는 올해 부안마실축제의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13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날 발표된 부안마실축제의 특징으로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지향하는데 방점을 두고 부안만의 색깔을 살려 진행되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거리를 두며 관람 가능한 ‘NEW 별빛마실, 바람꽃 길, 마실소망 빛’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의 특색을 살려 관람객들에게 부안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온라인 프로그램은 ‘마실’의 정체성을 살린 ‘마실이 알고 싶다, 우리 마을 뽐내기 대회’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우리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종문 제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관광객·부안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우수외식업소 환경조성사업’을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총사업비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 사업 지원자격은 부안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자로서 모범‧향토음식점, 음식축제 및 친절‧청결컨설팅 교육 참여업소 등이며, 부안군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이 선정된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주방, 홀,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개선과 입식테이블 지원 등이며 영업장 신고면적 50㎡ 이하인 작은 식당도 지원하기 위해 입식테이블의 경우 5조 이상부터 20조 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범위는 업소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7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해당 서류를 군청 사회복지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정노, 공공위원장 위영복)는 지난 14일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아동 6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계화드림청년회(회장 이종원)에서 지정 기탁한 기탁금으로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계화드림청년회에서는 계화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실천해주고 있으며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다. 이정노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자라나는 아동들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화면에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영복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계화면을 위한 맞춤형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복한 계화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시작되면서 부안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1111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부안선거사무실에서 최정열 이재명후보 부안군 공동상황실장을 비롯한 송정철 군 요식업조합 지부장,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자영업자 1111명의 지지의사를 받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은 각종 대선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 체제를 구축하면서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현 대선구도에서 전북을 비롯한 호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응집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열 공동상황실장은 “이번 지지 선언은 부안·김제지역 1만여명 지지 선언 릴레이의 일환으로 첫날 참여하게 됐다”며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를 강조하기 위해 1111명의 동의를 받아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상징성을 설명했다. 이어 “현 대한민국은 국민을 통합시키고 세대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후보가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지도자”라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대표 임근홍)는 14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지난달 13일 위도면 식도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위문금 300만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홍범철 부안군협의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금을 전달했다. 홍범철 회장은 “식도 화재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북도회에서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안군협의회는 75개 업체가 소속돼 있으며 태풍, 폭우, 폭설 등으로 발생한 자연재해를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부안 연안 해역을 찾는 관광객 등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 한해 연안 사망사고 “ZERO”달성의 시작을 알리는 연안 해역 안전 실태점검을 오는 18일까지 실시 할 예정이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사고는 전체 56건으로 이용객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52건(92%)에 달하며, 이중 사망사고는 3건(2019년 1명, 2021년 2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점검대상은 사망사고 발생구역 등 설정된 연안 위험구역 11개소(변산 7개, 위도 4개) 및 안전시설물이며, 훼손된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시설물을 실제 이용하는 국민과 소통하여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주언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관내 연안 해역을 방문하시는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연안 해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스스로도 조석정보 파악 등 선진 안전의식을 갖추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에서 발족한 2358명의 다국적 서포터즈를 활용해 전 세계에 부안을 홍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다국적 서포터즈 공식명칭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로 대륙별로(2358명)는 아시아(58%)가 가장 많고 아메리카(12%), 아프리카(11%), 아랍(10%), 유럽(9%) 등의 순이다. 군은 세계잼버리 추진상황을 영상‧카드뉴스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자료로 제작해 서포터즈에게 배포할 계획이며, 서포터즈는 제공받은 자료를 개인 SNS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에 적극 나서게 된다. 특히 군은 세계잼버리 이외에도 부안군 대표명소 및 마실축제 등 문화관광을 소개해 세계잼버리 전에 전 세계에 부안을 알려 많은 사람들이 부안을 찾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국적으로 이뤄진 세계잼버리 서포터즈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부안의 세계잼버리 추진상황 등을 알려 세계잼버리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이고 앞으로 다양한 홍보방법을 발굴해 많은 사람들이 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서림고등학교, 부안여자중학교, 줄포초등학교에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명상 숲을 조성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월 대상학교를 선정한 후 협약체결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상 숲 조성 사업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해 정서함양 증진에 도움을 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함 이다. 현재까지 관내 학교 43개소 중 16개소(초등학교 10개소, 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 2개소)에 명상 숲 조성을 완료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숲이 있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집중력, 호기심, 정서적 균형 등 교육적인 효과가 크고 아이들의 공격성 완화에도 기여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유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치영 도시공원과장은 “명상 숲은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교육적 취지를 살리고, 학생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도 산책코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군민 모두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전국적으로 공장 및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에서 화재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지도·교육 등을 강력히 추진 할 계획이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5년간 화재 932건(공장 412건, 창고 520건)이 발생했으며, 사상자가 29명(사망1명, 부상 28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안소방서는 공장 118개소와 창고 81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 합동 소방특별조사 △노후 산업단지 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간담회 △소방관서장 화재안전 컨설팅 △공사 중인 산업시설 화재안전지도 △관리·감독자 중심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 김병철 소방서장은 “관계자 모두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화재원인을 조기에 차단,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볼링협회(회장 이영호)는 지난 11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 볼링협회는 8개 클럽 1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볼링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영호 회장은“부안군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기탁하게 되었다”며“작은 기부가 대학교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꿈을 이뤄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오는 3월 25일까지 현장부서원 간 팀워크를 조기 구축하기 위해 자체훈련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부안해경은 경비함정 6척, 파출소 3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대상으로 관내 치안수요에 맞춘 경비함정 18개 종목, 파출소 3개 종목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경비함정은 △장비운용 및 지형지물 숙달 △각종 상황대응 △평가의 단계로 실시되며, 파출소는 3대 연안사고(익수·추락·고립) 대응을 중점으로 실시된다. 특히, 훈련 전·후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요원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팀워크 강화훈련을 통해 지휘관 이하 모두가 하나 되어 국민과 함께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 긴급 상황 시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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