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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022년 1월 28일까지 청년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미래 농업 인력으로의 성장지원을 위해 많은 지원·접수를 받고 있다. 청년후계농의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만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고, 선발 시 최대 3년간 월80~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해 청년후계농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은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시 최대 3억 원 한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자격과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사업신청서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기간까지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안군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을 발굴해 변화하는 농업현장에 대응하고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류재혁)는 지난 24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부안신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서림지구대에 따르면 피해자 강모씨는 지난 22일 딸을 사칭한 불상자의 말에 속아 은행을 방문해 현금 2천만 원을 인출 하려고 하였으나, 고령인 피해자가 창구에서 현금으로 고액을 인출하며 횡설수설 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은행 간부직원이 피해자를 사무실로 안내 후 차분하게 대화를 유도하면서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즉시 서림지구대에 신고해 피해 발생을 예방했다. 류재혁 부안경찰서장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준 은행 직원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찰에서도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해 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축산유통과는 2022년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7개 사업 58억 2천만 원을 투입, 조사료 3390ha(동계 3250·하계140)를 재배 농가를 통해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 주요 풀 사료 수입국인 미국과 호주에서 가뭄과 산불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었고,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대란으로 조사료 수입 물량 감소에 따른 대가축(한우·젖소) 농가의 조사료 공급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산 조사료는 수입산과 비교해 품질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어, 동계조사료 품질등급향상을 위해 품질등급제를 실시 축산농가가 우수한 국내산 조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도는 물론, 경축순환농업(경종 작물의 퇴비 소요량에 맞게 가축 사육 마리수를 유지하는 농법)을 확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부안군은 대가축(한우·젖소)이 3만 3600두이며, 이에 따라 조사료 생산면적을 지속적으로 늘려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확대 최근 가격이 급등한 수입건초를 대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축산경영이 가능토록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변산마실길 및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서해안의 절경과 주변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격포 닭이봉 전망대 개·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건축된 지 35년이나 된 닭이봉 전망대는 지난 1988년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그동안 격포 채석강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지만 시설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 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해 닭이봉 전망대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부안고려청자 형상으로 건축했으며, 꼭대기에는 고려청자 매병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건축물 외벽은 고려청자 사발 형상의 타공패널로 둘러져 있다. 또 주변과 어울리고 특색 있는 야간 경관조명시설이 설치돼 격포 밤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황홀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내년에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공사가 완공될 예정인 내년 5월부터는 1층 휴게공간, 2층 국가지질공원 및 부안 변산마실길 탐방안내센터, 3층 홍보관, 4층 전망대 등 변산마실길 및 국가지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닭이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뷰(view)는 수려한 격포 채석강의 해식절벽과 솔섬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며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가족‧연인‧친구와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전통시장 사용료 50%(2100여 만 원 정도)감면을 연장키로 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행하는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부안군 전통시장(부안‧줄포)에 입점한 모든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감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으로 감면대상은 부안상설시장 137개, 줄포상설시장 23개 업소이다. 한편, 부안군은 위축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레드거리 시각화 등 이색거리 조성과 통합마켓 스마트상권 구축 등 부안마실상권 르네상스 활성화사업 2차년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밖에도 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지원과 경기침체 방지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지원과 사회보험료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며, 부안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도 연장해 시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홍석현 기자
부안소방안전위원회(회장 이영식)는 지난 22일 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등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위원회는 부안소방서 직원 자녀의 머리(뇌)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받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직원 2명의 어려운 사정을 위로하며 각각 50만원씩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또한, 부안소방서의 주요업무와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1년 코로나19로 더욱 애써준 부안소방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며 소방행정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소방안전위원회는 소방행정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구성된 단체로 부안군민의 소방안전을 위하여 소방정책개발 홍보‧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등 군민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자 다방면으로 힘써오고 있다. 김병철 서장은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부안소방안전위원회의 격려 방문에 감사드리며, 부안군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안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홍석현 기자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위한 대형재난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오는 24일부터 27일, 연말연시는 27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평소보다 차량이동이 많고 겨울철 블랙아이스·눈길운전 등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과 해맞이·해넘이 등 다중운집 지역에서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 안전관리 강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ㆍ초기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ㆍ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할 예정이다. 김병철 서장은 “2021년 평온한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22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여성들의 생명권과 기본권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와 연대해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안전과 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챌린지에서 ‘아프간 여성들의 기본권과 인권을 지키는 일을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아프간 여성들도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진섭 정읍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권익현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전춘성 진안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진구 서은숙 구청장을 지목했다.
부안청자박물관 문화마실 청자갤러리에서 지난 21일부터 2022년 5월까지 부안청자와 중국 경덕진 청화자기의 혼을 이어받은 한국과 중국 도예가들의 작품교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자문화 계승발전과 지역도자산업 확산을 위해 양 도시 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국 경덕진시 출신 도예작가 12명의 작품과 한국의 부안관요와 부안도예가 4명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했다. 또한, 13세기 부안청자가 14세기 중국청화에 영향을 끼쳤을 경덕진의 청화자기와 부안청자를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며, 나아가 양 도시간의 홍보를 통한 학술, 예술교류 및 인적 교류를 통해 도자문화를 정립하고 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전시를 기획했다. 또한, 이번 교류전은 푸른 빛깔을 주제로 양국의 도예가들이 청자와 청화자기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민간예술교류 및 행정교류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우리 청자(靑磁)는 푸른 빛깔 자기의 화려함은, 우리역사 문화자산으로 전승과 창조를 통한 미래문화산업으로 계승 발전시켜야하는 유산이다.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장인의 시대적 사명이 되었다. 16세기 대항해시대에 유럽을 뒤흔든 세계도자산업의 중심이었던 경덕진 청화(青花)자기는 흰백자위에 눈이 부신 청화 안료로 섬세하고 신비로운 아라베스크 문양을 시문한 원시대 중국의 하이테크 상품이었다. 최동현 청자박물관 팀장은 “이번전시를 통해 청자박물관 대외교류 확대와, 특색 있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로, 역사적으로 찬란한 도자문화를 가지고 있는 부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품교류전시회가 끝난 후 중국 청화작품 7점을 부안청자박물관에 기증 할 예정이다.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는 21일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효율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해 집행기관과 인사운영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기관 상호간 인사요인 발생 시 인사교류, 신규채용시험 군 위탁, 교육훈련 협의 후 통합 운영, 후생복지 군 통합 운영 등 조직·인사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지방의회 운영의 자율화와 인사권 독립 조기 정착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해 부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지난 16일 제326회 정례회에서 인사권독립에 따른 자치법규 16건 제·개정을 의결하고 공포를 앞두고 있다.
부안군은 2022년부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전북도내 5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부안군이 6번째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들의 소득 대부분은 가을철에 편중돼 있어 많은 농업인이 대출을 받아 봄철 영농준비 자금과 자녀 학자금, 생활비 등을 충당하고 수매대금을 받아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인들의 소득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 자체 수매에 약정된 농가에 한해 출하할 예상소득의 60%를 농가에 월별로 나눠 선지급 하고 수매 후 농협에 원금을 상환하면 군에서 농협에 이자(5% 정도)를 군비(1억 원)로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2년 1월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매 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급대상은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이며, 지급액은 재배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매월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까지 월급 형태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은 농산물 수확 전까지 일정한 소득이 없는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한 사업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농가들의 가계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부안군수 권익현, 이하 재단)에서 재단 CI(로고) 개발 공모전 대상 수상작(수상자 이석곤)을 수정 ․ 보완한 최종 CI를 21일 공개했다. 지난 10월 재단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비전을 상징하고, 역사문화와 관광도시 부안의 브랜드를 담아낼 수 있는 CI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다. 30여 점의 출품작 중에서 심사위원이 선정한 4점의 우수작을 대상으로 부안군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용할 CI를 결정한 바 있다. 재단에서 공개한 이번 최종 CI는 변산반도의 산과 바다, 서해안 노을과 부안 들녘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색상을 담았다. 서로 다른 물방울이 섞여 어우러진 모습은 재단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군민, 모여드는 세계인, 문화예술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존재적 가치를 높임을 형상화한 것이다. 아울러 한글로 구성된 로고타입은 글자 자체가 하나로 이어진 독특한 모양새다. 공모 심사 당시 심사위원회에서“로고타입 그 자체로 하나의 심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재단 관계자는 “서로 다른 존재 가치를 존중하고, 문화예술로 하나 된 부안군을 만들어 심벌마크에 담긴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여성 및 스토킹 관련 강력사건에 대응해 부안경찰서(서장 류재혁) 여성청소년계는 경찰 본연의 민생치안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스토킹 피해자 피습 및 피의자 흉기 난동 대비 훈련’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성청소년계, 112상황실 등과 합동, 신변보호 대상자에게 가해자가 흉기를 들고 접근해 위협하는 모의 신고 내용을 주제로 하여 최근 문제된 스마트워치 작동 시 위치 확인과 피해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류재혁 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적 상황에 적절한 판단과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계속된 훈련을 통해 부안 군민이 경찰에 대한 신뢰를 돈독히 하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안=홍석현 기자
부안군은 2021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607건, 17억 5백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올해 연 55억 9천7백만 원으로 작년대비 3% 증가한 세액이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관내에 사용본거지를 둔 자동차등록원부 상 소유자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의 소유자이다. 만약 1·3·6·9월 중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고 하반기 중에 신차를 구입하여 등록했거나, 중고차를 이전 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 만큼에 대해서만 부과된다.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부안군체육진흥협의회를 첫 출범하면서 회의를 가졌다. 이는 모든 국민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고, 국무총리 산하의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설치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야별 진흥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스포츠 진흥을 위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규정하려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위원장인 권익현 부안군수가 88올림픽 탁구 금메달 리스트인 양영자 감독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부안군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과 예산 등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부안군체육진흥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체육관계자 및 전문가 등 11명(당연직 5, 위촉직 6)으로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권익현 군수는 “앞으로 2년간 체육전문가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혜와 고견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부안군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오순희)는 지난 10일 제41회 국민독서경진 부안군대회 시상식을 각 학교별로 자체 전수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문고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새마을운동중앙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공동체운동을 전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독후감 부문은 초등부 저학년 우수상은 이의진(부안동초) 학생이, 장려상은 이은송(부안초) 학생이 수상했다. 특히 초등부 고학년에서는 홍은진(동진초) 학생이 전북도대회 최우수상과 중앙대회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 장려상은 안예성(부안중) 학생이, 고등부 우수상은 서윤지(부안여고)·조주양(부안여고)·정수빈(부안여고) 학생이 수상했다. 편지글 부문은 일반부의 경우 송현미(부안읍)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강아인(부안초)·남연우(부안초)·강효경(변산중) 학생이, 장려상은 이윤슬(부안초)·이지현(변산중)·노하율(부안초)·정여원(부안초)·유채형(변산중)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오순희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 회장은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홍보활동과 독서교실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8일 내년 국가예산으로 2354억 원을 확보해 군정 주요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전년도 국가예산 2271억 원에 비해 83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이달 초 확정된 송포항 어촌뉴딜 300사업(총사업비 70억 원)과 격포항 국가어항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총사업비 200억 원) 등 내년 예산에 반영이 안 된 사업을 제외한 금액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정부의 중장기 신규 사업 억제기조와 더불어 중앙부처와 국회방문 등 대면활동에 제약이 있어 예산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은 예산 순기별 국가예산 확보 로드맵을 작성해 대응하고, 전북도·지역국회의원 및 소관 상임위원 별 사업 1:1 매칭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와 11월 국회단계에서 지역구 이원택 국회의원, 예결위 신영대 국회의원, 환노위 안호영 국회의원 등과 연대를 강화하며 발품행정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내년도 국가예산 주요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부안군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 원(총사업비 62억 원) △직소천 잼버리 과정활동장 조성사업 15.1억 원(총사업비 40억 원) △부안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10.5억 원(총사업비 54억 원) △부안 변산~고창해리(국도77호선) 노을대교 건설 1억 원(총사업비 3390억 원) 등이 포함되며, 신규 사업은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가 보장되며 지역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확보한 국비 사업들도 △부안 백산성지조성 및 세계 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5억 원(총사업비 240억 원) △부안 주상천 하천정비사업 10억(총사업비 278억 원) 등이 반영되어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2022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국·도비 예산 확보는 지속가능한 부안발전을 위한 우리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한 템포 빠른 준비로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적극 개발해,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솔섬부터 변산산림수련관까지 이어지는 변산마실길 5코스 해안탐방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전북 서해안권 지질명소를 대표하는 변산마실길 5코스는 아름다운 해넘이로 유명한 ‘솔섬’에서 출발해 모항해수욕장까지 총 5.4㎞의 해안길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부안군은 지난 7월부터 총 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투입해 해안탐방시설 교체 및 보수 등 변산마실길 5코스의 노후시설 전면 교체공사를 이달 완료했다. 그동안 노후화된 구간을 조금씩 보수해왔던 변산마실길 5코스는 이번 사업으로 목재 데크 다리 철거 및 재설치, 출렁다리 보수, 생각하는 바위 포토존 조성, 아치형 교량 보수 등을 완료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안탐방로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지난해 완공된 모항해수욕장 데크길 정비, 지난 10월 완공된 솔섬 탐방로 정비에 이어 이번 사업이 완료돼 변산마실길 5코스는 시점부터 종점까지 모든 구간을 새롭게 단장해 탐방객의 이용편리성을 대폭 높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 국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변산마실길 5코스의 노후시설 전면 교체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전국 명품길에 이름을 올린 변산마실길의 위상을 드높이고 변산마실길을 찾는 군민 및 탐방객에게 최상의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하기로 한 가운데 13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8개 면지역(주산·동진·보안·백산·상서·하서·변산·위도)고령층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에서 순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3일부터 시작한 고령층 및 감염취약 고위험시설에 해당하는 노인시설에 입소한 어르신 및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방문 추가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 접종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청렴 홍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활용해 청렴캠페인도 병행했다. 군 보건소는 1개 방문접종팀(6명)을 구성해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1개소를 방문해 추가로 백신을 접종했으며, 요양병원 2곳은 기관별 자체접종을 통해 178명에 대한 추가 접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아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군민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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