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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개최

부안군이 주최하고, 동학학회와 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부안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김종택 부군수, 문찬기 부안군회 의장, 배의명 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정하영 부안동학농혁명 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종택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안 백산대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현장이며, 해월 최시형이 ‘부안에서 꽃이 피고 부안에서 결실을 보리라’라고 예언 한 것은 그만큼 부안이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로 생각될 부분이고, 이 학술대회가 부안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동학 문학 콘텐츠 개발’ 을 주제로 다뤄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의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윤석산(한양대 명예교수)의 ‘부안 동학 문화콘텐츠 활용의 의의와 전망’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우수영(경북대학교 교수)의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문화 콘텐츠의 연구동향 분석과 앞으로의 과제’, 김정희(한예종)의 ‘동학농민혁명의 음악 양상과 문화 콘텐츠로서의 잠재성’, 김종길(경기문화재단)의 ‘동학과 민중미술의 만남’, 전찬일(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의 ‘동학혁명과 문화콘텐츠, 그리고 한류: 동영상을 중심으로’ 박대길(국사편찬위원회)의 ‘부안 동학농민혁명 문화콘텐츠 방안연구’까지 다방면 문화콘텐츠 주제의 연구발표를 했다. 또한 주제발표가 마무리 된 뒤에는 조극훈 경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문화콘텐츠 분야별로 학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 부안
  • 홍석현
  • 2021.12.06 19:05

부안군민오케스트라, 2021문화예술교육축제 1위 차지 문체부장관상 수상

부안군민오케스트라가 지난 1일 ‘2021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문화예술교육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축제는 2021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문예회관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성과발표를 통해 우수프로그램 발굴 및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부안군민오케스트라는 손성한 지휘로 8명의 강사와 6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토요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꾸준히 연습을 해왔다. 올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부안군 오케스트라는 “아기코끼리의 걸음마”와 “꿍따리샤바라”를 연주했다. 평범한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달리 랩과 댄스를 곁들여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안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교육에 참가해 기량을 갈고 닦아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신 부안군오케스트라와 청춘극단 단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 어르신 연극프로그램으로 처음 참가한 “청춘극단”은 ‘인생식당으로’라는 제목의 연극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 격려상을 수상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2.05 15:59

전라북도·부안군, 어촌특화요리 개발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

전라북도(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안군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어촌특화요리를 개발, 지난달 30일 격포어촌계 회관에서 부안군수(권익현)와 지역구 군의원, 음식 전문가, 지역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가졌다. 부안군 어촌지역은 아름다운 경관과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곳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다른 지역과 뚜렷이 구분되는 향토요리가 없어 그동안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전북도(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안군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부안군 어촌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개발을 2021년도 어촌특화개발사업으로 발굴, 선정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를 섭외하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요리는 생선회와 오리를 접목하여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지난 10월 제15회 전북음식문화대전 향토요리부문에 출품하여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도(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안군은 이번에 개발된 요리의 레시피를 관내 음식점에 체계적으로 전수, 보급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으로 요리의 이름(“회+오리”)처럼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2.01 17:27

새만금 신규 매립지 초입지 · 환경생태용지, 부안군 행정구역 으로 최종 결정

새만금 신규 매립지인 초입지와 환경생태용지(1단계)부지가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최종 심의 결과, 부안군 관할로 24일 획정됐다. 초입지는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한 매립사업으로 새만금 관문인 1호 방조제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차 잔여지 매립준공으로 약 100만㎡(30만평)의 너른 땅이다. 서해안 대표 관광 및 레저용지로의 도약을 위해 건전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가 필수지만 행정구역 결정이 늦어지며 투자유치 또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 초입지는 부안군이 지난해 12월 전북개발공사의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행정구역 결정을 신청했었다. 또 전북지방환경청이 조성한 환경생태용지(1단계)는 하서면 불등마을 앞 공유수면에 있는 신규 매립지이다. 특히 지난 3월 준공된 환경생태용지(1단계) 부지 약 78만 5400㎡(23만 8000평)은 행정구역 결정 지연에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놓여 있었다. 당장 내년 초부터 관람객을 맞아야 하는 만큼 부지 관리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정구역 결정이 시급했다. 현재 이곳은 지난 10월 준공식을 마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이에 권익현 부안군수가 김제부안 지역구인 이원택 국회의원을 직접 방문해 지원을 요청했고, 새만금권역 실무행정협의회를 통해 군산시, 김제시를 수차례 설득했다. 또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을 찾아 귀속 결정 타당성과 사업시행자의 사업추진 지연에 따른 문제점, 그간 새만금 매립으로 어장등 터전을 잃은 부안군민이 겪은 아픔 등을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 신규 매립지에 대한 부안군 최초 귀속 결정을 환영한다며 전북개발공사와 전북지방환경청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 등기화 등 행정절차에 대한 적극적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24 16:44

“계속되는 악취 민원 해결방안 촉구”

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행감 5일째인 23일 환경과, 도시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환경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다수 의원들이 악취 발생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오장환 의원 요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다. 악취 저감을 위한 지원사업들이 잘 활용되도록 지도하고, 축사 분뇨배출 시설 지도 점검, 철저한 관리 감독과 특히 마을 안 축사 악취 관련해 축산유통과와 협업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달라. △이한수 의원 새만금 관련 공사, 매립지 등으로 비산먼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비산먼지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새만금관리청에 강력 항의, 비산먼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화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광수 의원 변산마실길 탐방객수가 증가하면서 마실길 단절부분 연결과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기 의원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확보, 위도면 음식물쓰레기 운반 과정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악취민원발생 해결방안 요구. 또, 아이스팩 재활용을 적극 홍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용님 의원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쓰레기 급증 문제점 제기. 공공기관 솔선수범 감량 조치 적극 홍보, 마실길 안내판 제작시 지역 특색 살려 고유명사로 표기제작홍보해 줄 것을 당부. △이태근 의원 악취 민원 수시로 발생 모니터링, 방제단 활동 방법론이 잘못되지 않았나 지적. 또한 생계운반차량 주택가 주정차로 악취발생 대책방안을 요구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23 16:34

‘부안청년UP센터‘ 개관, 부안 청년활력의 새로운 거점기대

부안군에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거점공간인 부안청년UP센터 가 문을 열었다. 18일 부안군 부안읍 군청길 7 새 건물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행정안전부와 부안군, 부안군의회 관계자, 청년들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개관식은 부안청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년들의 진짜 이야기(토크쇼)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관식 마지막은 청년이 놀아도 되고, 살아도 되고, 해도 되는 청년친화도시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토크쇼에서는 숨어있는 부안의 보석인 청년 3명이 참여해 부안과의 인연, 청년들 각자 경험을 바탕으로 부안군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의견, 청년UP센터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고, 건의사항에 대해 부안군과 부안군의회에서 답변해 호응을 얻었다. 부안청년UP센터는 지난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과 군비 3억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61㎡의 규모로 내부공간은 라운지(카페 형식의 교류 장소, 다목적 홀 용도), 세미나실(각종 회의, 프로그램 운영 용도), 촬영실(1인 미디어 촬영용도), 공동주방(간단한 요리 프로그램 진행 용도)등 크게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시에 문을 열고, 저녁 9시까지 개방해 다양한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년들의 요구에 따라 취창업 준비를 위한 행복코칭 교육,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청년정책 포럼 등이 추진 될 예정이다. 청년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buan_youth_up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UP센터가 지역 청년의 삶에 행복을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서 문턱이 없는 청년 누구나의 공간으로, 청년들과 함께 꾸미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부안
  • 백세종
  • 2021.11.18 16:26

부안군, 2021년 국산 밀 소비 확대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권익현 부안군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1년 국산 밀 소비 확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지난 5일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했으며, 국산 밀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그 동안 부안군의 성과로는 국산밀 산업육성 조례를 제정하였고 위원회 설치운영 중이며, 국산밀 산업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부안군이 우리밀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법적인 기반 마련과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자체사업으로 우리밀생산장려금 및 채종포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국산밀 관련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해 국산 밀 저온저정 시설과 사일로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우리 밀 소비촉진 사업으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6개소 537명에게 우리 밀 밀가루와 라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아이쿱생협의 라면, 우리 밀 빵과자 등을 판매하고 베이커리 연구개발(R&D) 제품 시식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국산 밀 소비 확대에 앞장서 왔다. 한편, 부안군의 올해 밀 재배면적은 479ha, 155농가로 총 생산량 2,115톤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66% 증가했으며, 2025년까지 재배면적 1000ha, 약7천톤의 생산량을 증대해 국산밀 산업의 허브로 부안군에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 밀 소비 확대를 위해 고품질 원맥 생산 및 홍보, 판로 확대에 집중할 것이다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우리 밀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10 16:25

부안해경, 서해청 주관 불시상황 훈련 우수 경찰서 선정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2021년 서해해경청 하반기 불시도상 훈련에서 우수 경찰서로 10일 선정됐다. 이는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실질적인 기동훈련 및 토의형 훈련을 실시해 상황처리 대응 역량을 평가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 부안군 임수도 인근해상에서 다중이용 선박인 낚시어선 1척과 어선 1척이 충돌. 낚시어선에서 침수가 발생, 승선원이 해상에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침몰,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진화 등 복합적 상황을 부여한 서해청 주관 하반기 불시 상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부안해경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지역구조본부장, 지역조정관의 현장 임장 구조세력의 조정 통제가 월등하고, 상황실의 신속한 상황접수, 보고, 상황전파가 뛰어나 우수경찰서 선정에 디딤돌 역할로 작용했다. 또한, 현장 세력의 선제적 판단으로 상황이 이끌어 갈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정리하고 분석한 상황처리 분석 자료집와 함께 현장세력 상황보고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현장에 배포했다. 김주언 서장은 부안해경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응급환자 이송, 익수자 구조 등 치안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위험한 순간에도 주저 없이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관들과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10 16:25

부안군, ‘군민안전보험’ 시행 군민에게 큰 도움

부안군은 2020년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부안군민 안전보험을 시행중에 있다. 군에 따르면 2020년도 농기계사고, 화재 등 9건의 사고가 접수됐으며, 5300여만 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됐다. 지난 해 첫 발을 뗀 부안군민 안전보험은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사고나 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안군의 생활안전 정책이다. 이에 따른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감염병 사망(코로나19 사망, 중증혈소판감소사망) 등 16종이며, 2022년부터는 보장내역 및 보상금이 더 확대될 예정이다. 보험금 신청방법은 청구사유 발생 시 부안군청 안전총괄과나 해당 읍면에 문의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나 화재사고 등 고통 받는 군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입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10 16:25

부안군 - 마을희망지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 지원

부안군은 제2기 마을희망지기와 함께 내년 2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겨울철 한파, 계절형 실업 등으로 생활여건이 악화된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제2기 마을희망지기는 지역실정에 밝고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하는 마을이장, 부녀회장, 전 공무원, 종교단체, 아파트 관리소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 955명을 지난 3월 위촉했으며,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1100세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희망지기는 겨울철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제적으로 현장중심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기준을 벗어난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해 소외계층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겨울철은 한파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이다며 마을희망지기와 함께 협력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09 16:44

전국원전동맹, 2021년 정례회 개최 ‘2022년 사업계획 확정 및 결의문 채택’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이 9일 오후 2시부터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정례회를 진행했다. 전국원전동맹은 이 날 회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지연 대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원전동맹은 2019년 10월에 설립돼 원전 인근 지역 16개 지자체, 314만 국민들의 원전안전을 대표하고 있는 단체이다. 또,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전국원전동맹 임원진은 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지난 2020년 6월 11일 여야 국회의원들은 불합리한 원전지원금 관련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골자로 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 발의했지만 아직까지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이다. 이에 따라 결의문에서는 첫째, 원자력안전교부세의 신속한 국회통과 촉구, 둘째, 사용 후 핵연료 임시저장 시설 포화에 따른 대책 마련, 셋째, 원전정책에 원전 인근지자체 참여 제도적 보장 등을 담았다. 또한 헌법 제23조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서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를 근거로 원전인근지역 국민들에 대해 아무런 보상 없이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원전 인근 314만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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