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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 킥오프

전국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가 29일부터 6월12일까지 15일간 군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고학년부(U18) 40팀과 저학년부(U17)34개팀 등 총 74팀이 참가해 144경기를 치르며, 우승 트로피를 둘러싼 각축을 벌인다.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서강일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많은 축구 유망주가 이 대회를 거쳐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었으며, 이번대회에서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각 조별 1위와 2위 각 2팀씩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예선경기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된다. 전북에서는 고창북고, 군산제일고, 새만금FCU18, 이리고, 전주공고, 신태인축구센터U18팀이 참가했다. 1일차 전북팀 경기결과 전북전주공고가 경기GS경수클럽U18을 상대로 6:0으로 완파했고, 전북정읍신태인축구센터U18 역시 경기부천중동FCU18를 5:1로 격파했다. 군산제일고는 경기계명고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전북고창북고는 경기의정부G스포츠클럽U18에 3:1로 패배했다. 전북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군산시와 함께 경기장 정비, 선수단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위생 점검 외 훈련구장 배정 등 참가팀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3의 축구 선수들에게는 이번 대회가 수학능력평가 시험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 예민하게 준비하고 조심스럽게 운영하고 있다”며 “참가선수단 모두 귀가할 때까지 부상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9 16:40

'갈색 폭격기’ 배구스타 신진식, 체육 소장품 전북에 기증

‘갈색 폭격기’로 불리며 시대를 풍미했던 배구계 전설 신진식의 체육 소장품이 전북체육인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한국 남자 배구 레전드 신진식 체육 영웅이 전북 체육 역사 기념관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육 소장품을 도 체육회에 전달했다. 신진식 영웅은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한 각종 메달과 트로피, 사진 등 값진 소장품을 전달했다. 도 체육회는 역사적 값어치가 높은 소장품을 흔쾌히 전달해 준 신진식 영웅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남성중과 남성고를 졸업한 그는 1990년~2000년대 한국 배구계를 이끈 그야말로 전설적인 선수이다. 그는 선수 시절 김세진과 함께 실업배구 77연승이라는 남자 구기 종목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면서 리그 9연패를 이끌었다. 또 리그 뿐만 아닌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하며 방콕 아시안게임 은메달(1998).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2002),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2006) 등 국제대회에서 수없이 많은 업적을 이뤘다. 화려한 경력을 쌓은 뒤 선수 생활은 은퇴한 그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코치와 감독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신진식 영웅은 “전북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배구 종목은 물론이고 한국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배구 종목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갈색 폭격기 신진식 선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소장품을 흔쾌히 기증해줘 체육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9 16:40

'잘 키운 꿈나무, 월드스타로'...전북체육회 선수 육성사업 효과 톡톡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9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 돼 밀착지원을 받고 있는 꿈나무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남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태권도 문지담(효문중)은 –63급에 출전해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문지담은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이 대회 최강자로 올랐고,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로 태권도협회에서는 기대를 걸고 있다. 또 소프트테니스의 박연화(새솔중)은 개인단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 돼 밀착지원을 받고 있는 선수들로 실력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 월드스타 육성선수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세계적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해 도 체육회가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체력단련 프로그램 등 밀착지원을 비롯해 훈련용품과 전지훈련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 체육을 빛낼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9 16:39

전북현대 창단 첫 매진 기록⋯31일 울산과 '현대가 더비' 구름 관중

전북현대모터스FC 창단 최초 '전주성' 매진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주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가 더비(전북현대 VS 울산HD FC)'는 녹색 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북현대 13경기 무패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전북현대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안방에서 펼쳐지는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창단 첫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예매가 시작된 지난 26일 하루 만에 1층 전 좌석이 조기 매진되면서 흥행 대박은 예견된 일이었다. 29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판매 가능 좌석인 3만 2560석(시즌 티켓 포함)의 판매가 완료됐다. 2022년 전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 리모델링 후 좌석 수는 3만 4207석에 달하지만 시야 제한·장애인석 등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 전후로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북현대가 낳은 최고의 스타 이재성(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이 전주성을 찾는다. 하프 타임에는 최고의 감성 밴드 '잔나비'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승우는 입장하는 팬들에게 리얼 아미노 워터 3만 개를 선물하기로 했다. 메디필에서는 자사 제품인 선스틱과 리페어크림 각 200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 경기 전 지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공룡 세리머니를 선보인 김진규 선수에 대한 '이달의 세리머니' 상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경기에 많은 팬이 모이는 만큼 1994버스를 15대로 증편한다. 전북지방환경청·녹색환경지원센터·녹색기업협의회는 전주역·익산역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하는 수소 전기버스를 각 5대씩 지원해 무료 운행한다"고 말했다.

  • 전북현대
  • 박현우
  • 2025.05.29 13:31

'부상투혼' 전진우 활약 미쳤다⋯전북, 대구 원정서 4-0 완승

전북현대모터스FC가 다시 K리그1 선두를 탈환했다. '국가대표' 전진우는 경기 초반 입은 눈 부상에도 미친 활약을 보여 주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전북은 공식경기 1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전북은 2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4-0 완승했다. 대구 자책골을 시작으로 3골이 들어가면서 전북은 올 시즌 첫 1경기 4득점을 이뤄냈다. 이날 전북은 송범근, 김태환, 홍정호, 연제운, 김태현, 박진섭, 강상윤, 김진규, 전진우, 송민규, 티아고 카드를 꺼냈다. 대구는 박만호, 이원우, 카이오, 김현준, 황재원, 이찬동, 이림, 요시노, 한종무, 장성원, 정재상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북은 경기 초반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전북 전진우가 전반 10분 만에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대구 장성원과 충돌했다. 이동준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고 두 선수의 부상을 살폈다. 전진우의 눈에는 피멍이, 장성원의 머리에는 상처가 생겼다. 전진우는 벤치를 향해 교체를 요청했으나 다시 경기장에 나타나 부상 투혼을 펼쳤다. 전반 16분 대구 황재원이 골문 앞까지 온 전북 소유 공을 처리하다 자책골을 범했다. 전반 추가 2분 전북 강상윤이 강한 슛을 시도해 봤으나 아쉽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추가 5분 또다시 강상윤이 찬 공이 골문을 벗어나는 듯했지만 티아고가 살짝 방향을 바꿔 주며 골을 만들었다. 전반은 2-0, 전북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20분 전북 전진우의 과감한 드리블이 대구 선수 네다섯 명을 제치고 골까지 연결됐다. 멍든 눈으로 생애 첫 성인 대표팀 선발 자축포를 쏘아 올리면서 올 시즌 11호골, 득점 단독 선두를 이어가게 됐다. 후반 26분 전진우의 크로스를 받은 이영재가 골대 상단에 공을 꽂아 넣었다. 경기는 4-0, 전북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전진우는 경기 후 "한쪽 눈으로 경기를 뛰는 느낌이었다. 두 눈으로 하다가 한쪽 눈으로 하니 경기력도 안 나오고 팀에 도움이 안 되는 듯했다. 그래서 뛰어야 하나 안 뛰어야 하나 했는데 경기장에 있는 게 행복해서 뛴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정규리그'2위' 대전하나시티즌·포항스틸러스 경기는 포항이 3대1로 이기면서 대전은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1위 전북은 현재 승점 32(9승 5무 2패), 2위 대전은 승점 31(9승 4무 4패)이다.

  • 전북현대
  • 박현우
  • 2025.05.27 21:29

전북현대 유스팀 중등 축구 '최정상'⋯소년체전 우승

전북현대모터스FC U15 유스팀이 전국 최정상에 오르며 유스팀 명문을 입증했다. 4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임지성은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팀 우승과 개인의 영예를 모두 얻었다. 전북현대U15동대부속금산중이 27일 김해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 중등부 결승전에서 수원삼성 U15를 2대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4일 대회 첫 경기에 나선 전북현대U15는 16강 상대로 인천U15 팀을 만났다. 임지성과 최춘혁의 득점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8강은 임지성·백민건·최준혁이 차례로 목동중의 골망을 흔들며 3대1 완승을 했다. 4강에서도 기세에 힘입어 임지성·오태준·최준혁의 득점을 앞세워 제주U15팀을 누르고 3대1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오른 전북현대U15는 지난 2023년 대회 우승팀인 수원삼성 U15와 붙었다. 전반 13분 선제골을 내 줬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후반에 들어 오태준 동점골, 임지성 역전골까지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신용주 전북현대U15 감독은 "힘든 경기 일정에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부임 초행임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은 구단의 유스 철학을 기반으로 한 유스팀과 전임 지도자분들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뜻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본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현대
  • 박현우
  • 2025.05.27 17:43

"잘 싸웠다"전북 선수단…전국소년체전 폐막

2036 전북 올림픽의 주역이 될 전북 체육 꿈나무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황금색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서거석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28개 등 총 59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축구와 검도 등 단체종목의 금빛 행진에 이어 태권도와 수영, 레슬링, 육상, 씨름, 양궁, 배드민턴 등의 종목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 검도의 배용한(익산중), 축구의 임지성(금산중), 태권도 박수영(기린중)은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북 동대부속금산중(전북현대 U-15)은 이날 열린 축구 중등부 결승전에서 절대 강자로 불리는 경기도 삼성블루윙즈를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두면서 진한 땀방울을 흘렸다. 전날 제주SKFC(제주중)를 3대 1로 물리친 동대부속금산중의 화력은 결승에서도 계속됐다. 선제골은 전반 경기삼성블루윙즈에서 나왔다. 하지만 금산중은 후반 기세를 올리며 동점골과 추가골을 넣었고, 2대 1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로 꼽힌 근영중 배구팀은 아쉽게도 결승에서 상대팀에게 무릎을 끓었다. 종목별 금메달 현황을 보면 육상 4개, 수영 3개, 축구 1개, 레슬링 1개, 씨름 1개, 검도 1개, 태권도 3개 등이다. 대회 기간 도 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선수트레이너(AT지도자)를 파견했다. 정강선 회장과 서거석 교육감은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열띤 응원과 격려를 했고, 전북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도 현장을 방문, 선수들을 응원했다. 정강선 회장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더욱 돈독히 해 학교체육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전북 체육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오롯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깨끗한 체육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큰 경기라 부담감이 많았을텐데 최선을 다해 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7 17:42

전북검도회 15세 이하 대표팀,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금빛 쾌거’

전북검도회 15세 이하 대표팀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지역 검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표팀은 익산중과 정읍중 소속 선수들로, 주장 배용한을 비롯해 고운찬‧윤찬‧정승준‧정승훈(이상 익산중), 김대홍(정읍중)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3월 열린 전북검도회 주최 선발전을 통해 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 내 중학교 검도팀이 단 두 곳뿐이라는 열악한 기반 속에서도 치열한 선발전을 거쳐 조직된 전북팀은 강호들을 잇따라 꺾으며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전북팀은 예선과 8강에서 세종시와 경북을 무난히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이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경기도마저 이기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전북 선수들은 기세를 이어가 전남과의 치열한 승부 끝에 금메달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준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한 배용한 선수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임영석 전북특별자치도검도회장은 “이번 금메달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의 결실”이라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전북검도회가 과거의 명성과 전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대현 익산중 총감독은 "앞으로도 전북 검도 발전과 지역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5.05.27 13:18

'소아암 환우 및 산불 이재민 돕기' 의미깊은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열린다

기금을 조성해 병마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우와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한 ‘소아암 환우 및 산불 이재민 돕기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오는 29일 낮 12시 50분 전주 샹그릴라 cc에서 열린다. 모범적인 스포츠대회이자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번 대회는 소아암 환우와 산불 이재민을 돕는 것은 물론, 골프 인구의 저변확대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70개 팀 28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로크플레이는 동점일 경우 백 카운트로 순위를 결정하며 백 카운트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자가 우승자가 된다. 신페리오는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단, 동점일 경우 실제 스코어가 적은 선수가 우승자가 되며, 실제 스코어도 동점일 경우 백 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백 카운트까지 동점이면 연장자가 우승자가 된다. 대한골프협회 및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승인한 골프 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 룰이 적용된다. 신페리오 남·여 1~3위와 스트로크플레이 남·여 1~3위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소아암 환자와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한 골프대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적극적으로 동참의 뜻을 밝혀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과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골프
  • 전현아
  • 2025.05.26 19:16

전북, 전국 소년체전 3일차 금 11·은 12·동 25개 확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일차인 26일 전북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를 추가로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특히 배구(전주 근영중)와 축구(김제 금산중), 배드민턴(전북선발) 남, 여 선수 모두 결승전에 진출해 추가 금메달 확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북교육청(서거석 교육감)과 전북체육회(정강선 회장)에 따르면 대회 3일차인 이날 태권도(금 2개)와 씨름,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5개를 확보했다. 수영에서는 전북체중 최진욱, 태권도 기린중 박수연, 태권도 효문중 문지담, 씨름 칠보중 임종범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욱이 이날 전주 근영중 배구부는 충남 봉서중을 2:1로 완파해 결승에 진출했다. 김제 금산중 축구부 역시 강호로 불리는 제주 제주중을 상대로 3:1로 승리해 값진 결승에 올랐다. 전북선발로 이뤄진 배드민턴 남자부와 여자부 역시 각각 서울과 광주를 상대로 완승을 거둬 결승에 올랐다. 태권도 종주도시로 불리는 전북의 태권도 종목 추가 메달 확보도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에서는 총 35개 종목에 걸쳐 187개교 772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6 19:15

"아직도 믿기지 않아"⋯대표팀 깜짝 발탁 '전진우' 누구?

"제가 맞는지 몇 번이나 확인했어요." 생애 최초 국가대표에 승선한 K리그1 득점 랭킹 1위 전북현대모터스FC 전진우(25)의 소감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수원삼성블루윙즈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전진우가 대표팀으로 발탁되는 역전 드라마를 썼다. 전진우는 2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9·10차전)에 나설 남자 A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K리그1에서 주민규(대전)를 제치고 득점 선두(10골)를 달리는 활약에 힘입어 홍명보호까지 승선했다. 홍명보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은 전진우의 득점·플레이에 관심을 가졌다.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10골을 넣는 훌륭한 골 결정력뿐 아니라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던 게 홍명보의 선택을 이끌었다. 홍명보 감독은 "전진우는 K리그에서 득점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 득점 외 플레이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지난 경기 2골을 넣었을 때도 포켓 안에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이 포지션에서의 플레이는 우리 대표팀과 흡사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잘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또 아주 강한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팀에 활기를 넣어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진우는 이전에 17·20·23세 이하 대표팀을 모두 거친 엘리트 선수였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올해 2025시즌 '거스 포옛의 황태자'로 불릴 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 전북현대의 승리 엔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전진우는 대표팀 발탁 후 전북현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축구 선수라는 꿈을 가진 저에게는 (대표팀이) 가장 큰 목표였다. 실제로 국가대표만을 보고 달려온 것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오늘 이런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달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감정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직도 대표팀 발탁이 믿기지 않는다는 전진우는 대표팀 명단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제 이름만 몇 번이나 다시 봤던 것 같다. 다른 선수 확인할 겨를도 없을 정도다. 제 이름 보고 맞는지 계속 그 부분을 확인했다"면서 "말 안 해도 대표팀은 최고의 선수들과 가는 거니까 같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오는 6월 6일 이라크(원정·바스라국제경기장), 10일 쿠웨이트(홈·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한국은 월드컵 3차 예선 B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한국을 선두로 요르단, 이라크,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가 뒤를 잇고 있다. 전진우는 대표팀 경기 등 모두 다 처음이지만 본인보다는 팀을 위해 싸우고 싶은 마음이다. 욕심을 내서 더 무리하거나 혼자 잘하려고 튀기보다 다른 선수와 잘 어우러지는 게 목표다. 그는 "제가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 대표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가는 것이고 월드컵이 걸려 있는 만큼 개인적인 것은 다 내려놓고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걸 다 던져서 싸울 생각이다"고 전했다.

  • 전북현대
  • 박현우
  • 2025.05.26 14:19

전북현대 '황태자' 전진우 첫 국대 발탁⋯월드컵 3차 예선 명단 발표

프로축구 K리그1 득점 랭킹 '선두'를 달리는 전북현대모터스FC '거스 포옛의 황태자' 전진우(25)가 생애 최초로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전북현대의 중원, 척추를 책임지는 박진섭·김진규도 오랜만에 복귀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9, 10차전)에 나설 남자 A대표팀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6월 6일 이라크(원정·바스라 국제 경기장), 10일 쿠웨이트(홈·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가장 눈에 띄는 발탁은 전진우다. 전진우는 올해 K리그1에서 득점 선두(10골)를 달리는 활약에 힘입어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전에 17·20·23세 이하 대표팀에 발탁된 적은 있으나 A대표팀은 처음이다. 소집 명단 26명 중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주축 선수들이 변함없이 합류됐다. 지난 3월 2연전을 통해 최초 발탁된 김동헌과 조현택(김천상무)이 다시 한 번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발목이 아픈 '철기둥' 김민재(뮌헨)는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김진규는 2022년 10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최준(FC서울)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에, 이한범(미트윌란)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합류했다. 박진섭은 홍 감독 체제에서 처음 뽑혔다. 한국은 월드컵 3차 예선 B조(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에 속해 있다. 3차 예선에서는 팀당 10경기씩 치르는 가운데 조 2위(총 6개국)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한국(4승 4무, 승점 16)은 현재 B조 1위를 지키고 있다. 요르단(승점 13), 이라크(승점 12), 오만(승점 10), 팔레스타인(승점 6), 쿠웨이트(승점 5) 순이다. 홍명보는 "처음 발탁된 전진우, (오랜만에 복귀한) 김진규는 리그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하고 있으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이 시점에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했을 때 준비돼 있는 선수한테 기회가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 선수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 축구
  • 박현우
  • 2025.05.26 11:44

전북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금빛’ 행진…금7, 은5, 동14

전북의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연일 금빛 행진을 이어가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5일 전북교육청(서거석 교육감)과 전북체육회(정강선 회장)에 따르면 대회 2일차인 25일 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는 등 각각의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전북선수단 가운데 전주 근영중 배구부가 경기 원곡중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전북현대 축구부 역시 서울 목동팀을 3:0으로 완파하는 등 추가 메달 획득에 청신호가 켜졌다. 레슬링 종목에서 24일과 25일 각각 동메달을 딴 군산 산북중 임재환 선수와 임재운 선수는 형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에서는 총 35개 종목에 걸쳐 187개교 772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했다. 전북 메달 획득 현황(25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7개) : 육상 포환던지기(곽민서 선수, 고창초, 학교장 임순일), 육상 높이뛰기(문예원 선수, 운봉초, 학교장 양해주), 육상 3000m(배지성 선수, 고창중, 학교장 주재령), 육상 높이뛰기(유윤아 선수, 운봉중, 학교장 김대경), 태권도(노수인 선수, 동원중, 학교장 이명희), 수영(황호준 선수, 이리동산초, 학교장 이규안), 검도(단체전) △은메달(5개) : 육상 100m(박수연 선수, 이리초, 학교장 전미숙), 육상 200m(박수연 선수, 이리초, 학교장 전미숙), 양궁 35m(임예은 선수, 전주신동초, 학교장 오미옥), 소프트 테니스 개인단식(박연화, 새솔중, 학교장 이한윤), 씨름 청장급(유지환, 진포초, 학교장 김유자) △동메달(14개) : 육상 100mH(최지승 선수, 어양중, 학교장 안경호), 레슬링(임재환 선수, 산북중, 학교장 정선희), 태권도(정희수 선수, 서전주중, 학교장 이미원), 태권도(임수현 선수, 동원중, 학교장 이명희), 유도(이도경 선수, 원광중, 학교장 신용철), 유도(나윤재 선수, 소룡초, 학교장 양희영), 유도(박해승 선수, 팔봉초, 박미자), 양궁(임예은 선수, 신동초, 학교장 홍인재), 수영(최진욱 선수, 전북체중, 학교장 이서기), 수영(오채연 선수, 전북체중, 학교장 이서기), 소프트 테니스 개인단식(차수지 선수, 장수초, 학교장 이현희), 소프트 테니스 개인복식(양혜윤 선수, 조현지 선수, 새솔중, 학교장 이한윤), 조정(문민서 선수, 전북체중, 학교장 이서기), 레슬링(임재운 선수, 산북중, 학교장 서정배) ​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전북선수단/전북교육청 제공 ​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5 18:25

'익산의 딸, 천사' 박현경 시즌 첫 승⋯우승 상금 전액 기부

'익산의 딸' 박현경(25)이 단 한 번의 실수 없는 '노 보기' 역전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 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거둔 박현경은 우승 인터뷰에서 상금 1억 8000만 원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깜짝 선언해 실력과 함께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현경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노 보기 우승'은 역대 12번째다.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공동 6위, 2라운드 단독 2위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 박현경은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일궜다. 2라운드까지 선두 이채은에게 한 타 뒤진 2위였던 박현경은 1번 홀(파4) 칩샷 실수로 보기를 쓴 이채은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때부터 우승 경쟁에 불이 붙었다. 박현경은 9번 홀(파5)에서 28m짜리 칩샷을 성공해 이글을 잡으면서 이채은과 3타 차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이채은이 11번 홀(파4)에서 1.9m 이글퍼트를 성공한 데 이어 13번 홀(파4), 14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우승자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판가름 났다. 이채은의 두 번째 샷이 왼쪽으로 크게 벗어나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갔다. 네 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하며 결국 보기를 적어냈다. 반면 박현경은 세 번째 샷을 침착하게 그린에 올린 뒤 파를 지켜내 이채은(15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KLPGA 투어 147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 이채은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올 시즌 1승을 거둔 김민선이 5타를 줄여 3위(11언더파 205타)에 올랐고 임희정·박결·이동은·박주영·최예림이 공동 4위(10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 박현경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E1 채리티(자선) 오픈은 선수가 자신이 받은 상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 박현경이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주최사 E1 역시 추가로 8000만 원을 기부한다. 박현경은 경기 후 "지난 4월 가야넥센대회부터 매일 밤 퍼팅을 500개씩 하고 잤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대회에 출전하면서 우승 상금 13%를 기부한다고 적었는데 우승하면서 100%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원래 통산 10승째에 상금 전액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E1 채리티 대회는 선한 영향력을 선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동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골프
  • 박현우
  • 2025.05.25 16:57

전북산악연맹, 2036 올림픽 기원 나눔실천 행복트래킹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은 25일 지체·발달장애인들과 함께 군산 월명호수 무장애 나눔길과 맨발 걷기 길에서 멘티와 멘토그룹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실천 행복트래킹을 실시했다. 나눔실천 행복트래킹은 전국의 명소인 군산월명호수 무장애 나눔길과 맨발 걷기 길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 기원을 위해 개최됐다. 또한 산악활동이 어려운 보행 약자인 지체(휠체어)·발달장애인들에게 도전정신 함양과 잊지 못할 추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군산 은적사 성우스님으로부터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희망을 잊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간 전북산악연맹은 지체·발달장애인, 다문화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유학생들과 산악 멘토들이 함께하는 전북지역 유명산을 비롯한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안나푸르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및 국내 한라산, 지리산, 울릉도 성인봉, 독도 등을 등반했다. 오는 6월 8일에는 고창 선운산에서 시·군 산악연맹과 산악단체 1,500여명이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김성수 회장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하여 건강한 산악문화발전과 MZ세대와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스포츠클라이밍, 전문산악체육, 생활산악체육, 학교체육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안전한 산악활동 실현과 더 좋은 산악 인프라구축, 산악활동의 배려계층을 위한 공익적 활동, 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5.05.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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