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제10회 전주 샹그릴라 CC 클럽 챔피언 대회에서 박태봉 회원이 우승했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태봉 회원이 1위, 박근호(전주고려병원장)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3위에는 최희봉 회원이 올랐다. 전주 샹그릴라 CC 클럽 챔피언은 정회원 이상의 자격을 지난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이건식 김제시장 및 김효순 김제교육장, 체육회 임원 등은 최근 김제고등학교 운동장을 찾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98회 전국체전 출전을 앞두고 맹훈련중인 김제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전국체전에 출전 하는 김제시 선수단은 김제시청 태권도팀(8명)을 비롯 김제고 하키팀(18명), 김제여고 하키팀(18명), 만경고 세팍타크(5명),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씨름(4명) 등 4개종목 5개부 53명이 출전한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여러분이 흘린 소중한 땀방울은 고장의 명예와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입상 선수에게는 김제사랑장학재단에서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 하는 만큼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에 태권도 스타들이 뜬다.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는 제7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가 런던에서 잇달아 개최된다.19일 런던 올림픽파크에 있는 쿠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릴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59개국에서 품새 선수 47명을 포함해 총 263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하루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겨루기 경기는 남녀 각 3체급(남자 61㎏급·75㎏급·75㎏초과급, 여자 49㎏급·58㎏급·58㎏초과급)으로 나눠 치른다.경기는 1분 30초씩, 3라운드로 진행된다. 라운드 간 30초의 휴식시간이 있다.한국은 61㎏급(K44) 한국현과 유병훈, 61㎏급(K42) 장연우, 75㎏급(K42) 김현, 75㎏급(K44) 이권훈, 75㎏초과급(K44) 김명환 등 5명의 남자 선수가 출전한다.이 대회가 끝나면 같은 경기장에서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가 20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56개국 213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체급별로 지난 9월 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 기준 상위 31명이 초청됐다.우리나라에서는 남자부에서 68㎏급 김석배(삼성에스원)와 80㎏초과급 인교돈(한국가스공사), 여자부에서 57㎏급 이아름(고양시청)과 67㎏급 김잔디(용인대), 67㎏초과급 이다빈(한국체대) 등 5명이 나선다.지난달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올해 시리즈 2차 대회까지 월드그랑프리 5회 연속 우승(파이널 대회 2연패 포함)을 차지한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을 비롯해 김태훈(수원시청), 김소희(한국가스공사), 오혜리(춘천시청) 등은 20일부터 충북 충주 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참가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연합뉴스
호원대 우슈선수단 이용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최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남자 투로 곤술에서 이용현은 9.70점을 받아 인도네시아 후라에피(9.68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자 투로 남곤에서 호원대 이용문이 동메달을 차지했다.호원대 졸업생들의 활약도 눈부셨다.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하성은 남자 검술, 조승재와 박승모는 남자 쌍도와 산타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찬대 호원대 우슈선수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호원대 재학생 및 동문이 대한민국 우슈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우슈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5위 FC서울(승점 54)과 90분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김신욱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전북은 박주영이 최전방 공격을 담당한 서울과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두 팀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승점 66을 쌓은 전북은 전날 승리를 따낸 2위 제주 유나이티드(62)와 승점차가 4로 줄면서 우승을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같은 날 수원 삼성은 부상을 털어내고 2개월 만에 골을 터뜨린 조나탄의 활약과 상대 자책골을 앞세워 ‘난적’ 울산 현대를 침몰시키고 상위 스플릿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 울산 수비수 이영재의 자책골과 후반 17분 조나탄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가 정규리그 3위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올해 마지막 낙동강 더비에서 대승하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티켓을 거머쥐었다.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 최종 5차전에서 5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으로 롯데를 9-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거둔 NC는 롯데를 따돌리고 3년 연속 PO에 진출했다. NC는 정규리그 2위 두산 베어스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PO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2017-2018시즌 프로농구에서 ‘2약’이라는 평가를 받은 원주 DB가 첫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후보 전주 KCC를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켰다.DB는 15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81-76으로 이겼다.이상범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DB는 개막에 앞서 고양 오리온과 함께 ‘2약’이라는 평가를 받은 팀이다.반면 KC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슈팅가드 이정현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강력한 진용을 갖췄다고 전문가들이 예상했다.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DB가 첫 맞대결부터 KCC를 잡는 결과가 나왔다. DB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선발한 디온테 버튼이 21점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두경민역시 20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KCC는 안드레 에밋이 혼자 32점을 몰아치고 이정현 역시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을 넣었으나 개막 첫 경기 단추가 헝클어졌다.3쿼터 중반 45-59, 14점 차까지 끌려가던 KCC는 4쿼터에만 혼자 15점을 기록한 에밋을 앞세워 맹추격에 나섰다.경기 종료 3분 50초를 남기고는 이정현의 득점으로 70-69, 1점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그러나 DB는 버튼의 3점슛으로 한숨을 돌렸고, KCC가 다시 하승진의 득점으로 2점 차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베테랑 김주성(38)이 3점슛 동작 중에 반칙을 얻어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KCC는 76-80으로 뒤진 종료 27초를 남기고 던진 에밋의 3점슛이 빗나가면서 사실상 패배가 굳어졌다.연합뉴스
무주군민체육대회가 14일 20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무주등나무운동장과 예체문화관 등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6번째다.무주군체육회 주최, 무주군 종목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각종 경기를 통해 전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황정수 군수는 다 같이 달리면서 열기를 발산하고 다 같이 응원하면서 마을끼리, 읍면끼리 나아가 우리 군 전체가 더 단단히 뭉쳤으면 좋겠다며 하루지만 오늘이 올 한해 애 많이 쓰신 군민여러분께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주민들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게이트볼과 테니스, 배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족구 등 체육경기와 한궁,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계주 , 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경기를 치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주민들은 일 년에 한 번이지만 6개 읍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뛰고 웃는 이 시간이 굉장히 큰 힘이 된다며 오늘 충전한 에너지로 각자 하는 일 더 열심히 하고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에도 더 적극 동참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채범석)는 13일 학교 미래관에서 GDR 실내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중앙학원 이사장,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고창교육지원청 김옥형 교육지원과장과 유미아 장학사, 이용채 흥덕면장, 관내 초중고 교장선생 등이 참석했다.이번 GDR 실내골프연습장 건립은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이 계층간을 연결하는 사다리를 통한 골프 육성 프로젝트 사업으로 직접 사재를 출원 마련되었다.GDR 골프연습장에는 GDR 8 System, 샤워실, 휴게실, 골프 클럽 8, 골프화 40족, 장갑 40족 등 골프에 필요한 용품일체를 갖추었다.GDR 시설은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실제 잔디에서 연습한 것과 같은 동일한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고창북고에 재학 중인 골프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골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금년부터는 전교생이 체육 시간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골프 수업을 받는다.
제98회 전국 체육대회의 배드민턴 사전 경기에서 전북 선수단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지난 8~13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배드민턴 개인단체전에서 전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9일 개인복식에서 김재환(3년)-서승재(2년)가 결승에서 서울 대표 한국체육대 복식조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눌러 전북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데 이어 같은 날 여고부에서는 성심여고 김민지(3년)-이다희(3년) 복식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12일에는 군산대와 전북은행이 나란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배드민턴에서 목표했던 성적을 거두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면서 본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주)피앤 대표이사가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도체육회에 1000만 원을 맡겼다.고창 출신인 정 대표는 2015년에도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기탁금을 전북도체육회에 전달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전북 꿈나무 선수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체육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 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남원시장배 전북이순테니스대회가 12일 남원시 춘향골 다목적구장 등 남원 일원에서 열렸다.남원시와 남원시체육회가 주관하고 남원시테니스협회와 남원시이순테니스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60세 노인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노익장을 과시했다.대회는 참가자들의 나이 대에 맞춰 3개부(이순부, 고희부, 팔순부)로 나눠 춘향골다목적구장과 육면테니스장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한편 남원시는 김춘호배남주이덕희 선수 등 걸출한 테니스 스타들을 배출한 테니스의 고장으로, 테니스 중흥을 위해 춘향골체육공원 내 다목적구장의 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유일한 남자 실업축구팀인 전주시민축구단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청주시티 FC와 K3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전주시민축구단은 현재 7승 5무 9패(승점 26)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전주는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날 경기에는 청각장애인 국가대표로 2017 삼순데플림픽에 출전해 브라질전에서 2골을 기록한 김종훈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주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 골문을 노린다는 전략이다.공격진에서는 김종훈을 비롯해 황철민-오민우가, 중원에서는 김태용-이형재-김상민이 압박을 통해 공격의 활로를 찾는다. 수비에서는 이지환-송현우-황상현-신근식이 촘촘한 수비망을 펼친다. 골문은 임성현이 지킨다.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팬들을 위해 특유의 공격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체육회는 지난 11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종목 단체 총감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두 46개 종목의 총감독이 참석해 도핑 검사 관련 교육, 선수단 건강 관리 등을 논의했다.박민철 전북 선수단 핸드볼 감독은 그동한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북 선수단 총감독인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는 20일~26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모두 46개 종목에 1200여 명의 전북 선수단이 출전한다.
러시아, 모로코와 졸전 끝에 대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FIFA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FIFA랭킹 예상 툴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다음 주초 발표될 예정인 10월 랭킹에서 588점을 기록한다.한국은 9월 FIFA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59점으로 51위를 기록했는데, 랭킹포인트가 무려 71점이나 폭락하면서 전체 순위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50위권은 물론 60위권을 지키기도 버거워 보인다.한국은 아시아 예선을 함께 통과한 이란(784점), 일본(711점)은 물론, 북중미 예선에서 기적처럼 월드컵 무대를 밟은 파나마(670점·이상 10월 예상 랭킹포인트)보다 아래다.심지어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626점)보다 FIFA랭킹에서 밀리게됐다.10월 FIFA랭킹 폭락으로 오는 12월1일 실시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에서 최하위 시드 배정이 사실상 확정됐다.FIFA는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 방식을 기존 ‘대륙별 포트 분배’ 대신 ‘FIFA랭킹 분배’로 바꿨다. FIFA랭킹 순으로 32개국을 1~4포트에 순차대로 배정한다.러시아 월드컵엔 유럽 14개국(개최국 러시아 포함)과 남미 4.5개국 (5위 페루는 플레이오프)이 참가하는데, 한국은 유럽과 남미의 강호 2~3개 팀과 같은 조에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7일 FIFA랭킹 64위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2-4 대패를 기록했고 10일 모로코(56위)전에선 1-3으로 졌다.FIFA랭킹 하위 팀들과 경기에서 완패해 FIFA랭킹이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10월 FIFA랭킹은 16일 오후 5시(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연합뉴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이 2017 태권도 희망 나눔 캠프 진행계획을 밝혔다.다음 달 총 4회에 걸쳐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도서벽지 지역 학생, 다문화 청소년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국기 태권도를 통한 건전한 체육 및 사회문화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캠프는 프로그램 참가비, 숙박비, 입장료, 왕복 버스, 도복 대여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며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 등을 고려해 당일 프로그램과 숙박형(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분리 운영한다.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태권도상설시범공연과 태권도원 투어, 힐링태권체조 등 당일 프로그램으로, 도서벽지 지역 학생과 다문화 청소년들은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입소와 동시에 도복을 착용하고 태권도 수련체험 프로그램과 국립태권도박물관전망대 견학,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김중헌 사무총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모든 국민들에게 태권도가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기 태권도 발전과 더 많은 국민들이 태권도를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K리그 클래식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상위 스플릿 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맞붙는다.전북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북(승점 65)은 선두를 달리며 2년 만의 우승 탈환을 노리고 있다.전북은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에 승점 3까지 쫓기다 지난 8일 33라운드 제주와의 대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고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며 팀 사기를 한껏 올렸다.최전방에는 서울을 상대로 통산 10득점을 기록한 김신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리그 최고 허리진으로 꼽히는 로페즈-이승기-이재성(MF)-신형민은 공수 장악에 나선다.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올 시즌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경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가진 자신감에 팬들의 성원이 더해지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북 현대는 이날 전북대 개교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전북대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대에서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우승을 기원할 예정이다.전북을 잡겠다는 서울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서울은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4위 수원 삼성(승점 53)과 승점이 같은 5위에 자리했다.서울이 승리하면 수원의 결과에 따라 4위로 올라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원과의 35라운드 슈퍼 매치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수원은 전북, 서울과 같은 15일 3위 울산 현대(승점 59)와 홈경기에 나선다.올 시즌 상위 6개 팀 A그룹(1~6위)이 겨루는 스플릿에서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울산 현대는 우승을, 수원 삼성과 FC서울은 최대 4위까지 나갈 수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스플릿 라운드는 오는 14일부터 다섯 라운드를 더 치러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한다.
K리그 선수들이 빠진 ’반쪽짜리 전력 ‘으로 유럽 원정 2연전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포지션 불균형으로 ‘변칙 작전’에 승부수를 걸었지만 과정도 결과도 모두 놓치는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지난 9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선 신태용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치른 내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2-4로 완패한 데 이어 10일 스위스 빌/비엔에서 맞붙은 1.5군 전력의 모로코에도 1-3으로 참패하며 팬들에게 큰 실망만 안겨줬다.원정 평가전 실패는 대표팀 소집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다.월드컵 최종예선 과정에서 조기소집에 협조한 K리그 팀들에 대한 배려로 대표선수 23명 전원을 해외파로만 꾸린 신태용호는 ‘포지션 부족’이라는 치명적 약점을 떠안았다.수비자원이 부족하다 보니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만 뛰었던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에게 수비부담이 큰 오른쪽 윙백 포지션을 줬고, 대표팀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맡아온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평가전에 복귀했지만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여기에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파괴력 없는 움직임과 허술한 결정력으로 상대 수비진에 위협을 주지 못했다.더불어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전 준비에만 초점을 맞춰 원정 2연전에 나선 것도 패착이었다. 연합뉴스
음주 운전 ‘삼진아웃’으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30)가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출전 준비를 마쳤다.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선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입단한 강정호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산토도밍고 키스케야 스타디움에서 열릴 디그레스 델 리세이와 리그 공식 개막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리노 리베라 감독은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빅리그 경험이 많은 강정호에게 3루를 맡길 계획이라고 공개했다.개막을 앞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는 6개 팀이 12월 22일까지 3개월 동안 50경기씩 치른다. 실전감각 회복이 절실한 강정호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며 내년 시즌 빅리그에 복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합뉴스
북한의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호주 입국을 거부당했다. 호주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이유로 들었다.11일(한국시간) 호주 뉴데일리 등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내달 호주와의 경기가 예정된 북한 U-19 대표팀에 입국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기로 했다.당초 북한은 내달 8일 빅토리아 주 셰퍼턴에서 호주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U-19 챔피언십 예선을 치를 예정이었다.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입국 불허 결정을 밝히며 “북한을 초청하는 것은 호주 정부가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과 모순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18·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
정정용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었다”
광주U대회 유도장 '금메달 감'
이지혜 2관왕
전주시통합체육회 신임 경기단체장 4명 선출
티아고 후반 96분 극장골…역대 두번째 매진 전북, 김천 울렸다
야구대회 둘째날 전라중 전날 상승세 이어 2연승
한-덴마크축구, '1-3' 뼈아픈 역전패
순창서 대학유도 최강 가린다
[2016 국내 스포츠 10대 뉴스] 체육계 흔든 '최순실 게이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