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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중국 자오이캉 선수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프로 아마를 통틀어 55개에 달하는 국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는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유일하다.대회 창설 12주년을 맞은 올해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29개국, 미주 11개국, 대양주 2개국, 아프리카 1개국 에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지난 9월 11부터 13일까지 3일간에 걸쳐 6라운드 열전을 벌인 결과 중국의 자오이캉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둘째 날 4라운드까지 전승을 달리던 자오이캉은 마지막 5~6라운드에서도 태국과 일본 선수를 연파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으로 꼽혔던 한국대표 최광호는 대회 2일째까지 4전 전승으로 순행했으나 13일 열린 5라운드에서 일본의 오제키 미노루 선수에게 발목을 잡혀 우승이 좌절됐다. 그러나 최광호는 3~4위전이라 할 수 있는 최종 6라운드에서 대만 쉬용위 선수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12회 대회까지 한국은 총 7회 우승했으며 중국은 이번 대회까지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도 2011년 제6회 대회에서 천쯔지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한편 이번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메인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다양한 이벤트들이 줄을 이어 펼쳐져 참가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꿈나무 선수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우선 첫 주자로 전북 현대 U-12세 팀이 16~18일 일본에서 열리는 나이키 앤틀러스컵에 출전한다.U-12세 팀은 일본 가시마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우라와 레즈, 가시와 레이솔 등 32개 팀과 우승컵을 놓고 겨루게 된다.또,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U-15세 팀 소속인 전주 영생고 1학년 명세진(MF), 박준범(FW), 김정훈(GK)과 김제 금산중 1학년 김래우(DF), 강상윤(MF), 조영광(DF) 등 6명이 프랑스 명문구단 리옹에서 유럽의 선진축구 시스템 훈련을 받는다백승권 전북 현대모터스 단장은 유소년들에게 많은 경험을 제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유소년 선수들의 대회 참가와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첫 평가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10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 해외파를 총동원한다. 10월 7일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 같은 달 10일 아프리카의 튀니지와 원정 친선경기를 벌이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23명 안팎의 선수단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소집에는 국내 K리그 소속 선수들을 제외하고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만 참가한다. K리그 12개 구단이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이란전을 앞두고 두 차례나 대표팀 ‘조기소집’에 협조한 만큼 이번에는 K리그를 배려하겠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가 오는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을 차례로 개최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3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제131차 총회에서 파리와 LA의 유치 발표를 지켜본 뒤 만장일치로 두 도시의 순차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IOC가 총회에서 하계올림픽 순차 개최 도시를 동시에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OC는 지난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IOC, 파리 시, LA 시의 삼자 합의를 통해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서, 2028년 올림픽은 LA 시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2024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든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함부르크, 이탈리아 로마가 재정상의 이유로 유치를 중도에 포기하자 위기감을 느낀 IOC는 파리와 LA에 모두 개최권을 주기로 했다.이어 개최 순서를 두고 두 도시를 설득한 끝에 파리가 먼저 올림픽을 유치하도록 교통정리도 미리 끝냈다.사상 최초로 단독 후보로 나선 두 개 올림픽 개최지를 한꺼번에 결정하다 보니 과거 총회와 다른 장면이 연출됐다.IOC 위원들은 투표에서 복수의 유치 후보 도시 중 하나를 택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파리와 LA에 순차 개최권을 주자는 IOC 집행위의 조율된 제안에 찬성 또는 반대의 뜻을 표시했다.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IOC 위원들에게 거수로 제안 승인 여부를 물었고,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AP통신은 올림픽 유치 희망 도시의 치열한 프레젠테이션 후 막판 막후 협상과 비밀투표로 이뤄지던 예전 결정방식과 달랐다고 전했다.투표 후 긴장감 속에 등장한 IOC 위원장이 올림픽 유치 개최 도시를 발표하면서 유치지가 적힌 카드를 공개하던 일도 없었다.이미 순차 결정이 사실상 정해진 상태였기에 바흐 위원장은 안 이달고 파리시장에겐 2024 파리가 적힌 카드를, 에릭 가세티 LA 시장에겐 2028 LA가 적힌 카드를 사이좋게 나눠줬다.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유치한다. 두 번째 올림픽 개최 이후로는 100년 만이다. LA도 1932년, 1984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연합뉴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로 한반도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상황이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로운 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1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페루 리마에서 막을 올린 IOC 총회에 앞서 13일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다른 계획’(플랜 B)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평창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것 이외의 다른 시나리오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외교 노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지금 다른 시나리오를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서 “이는 평화와 외교를 향한 우리의 신념에도 어긋난다”고 했다.그러면서도 바흐 위원장은 한반도 상황을 긴밀하게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유엔 안보리는 12일 북한으로 유입되는 유류의 30%를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유럽연합(EU)도 유엔 제재 이행과 함께 독자적인 제재 방안을 마련해 대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천명하는 등 전 세계가 북한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IOC 총회 참석차 리마를 방문 중인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바흐 IOC 위원장이 연설에서 분명하게 플랜 B는 없다고 밝혔다”면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해 IOC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바흐 위원장이 말했다”고 전했다.현재 IOC는 북한의 국제 피겨 대회 참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못 따도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북한 선수를 올림픽에 참여토록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이 위원장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27)과 3위 박성현(24)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13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회 조 편성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랭킹 2위인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세계 1∼3위 선수가 이틀간 함께 경기하는 것이다.이들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3시 18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 10번 홀에서 출발한다.세 선수는 올해 LPGA 투어에서 2승씩을 거뒀다.메이저대회 중엔 유소연이 ANA 인스퍼레이션, 박성현이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톰프슨은 이 대회 직전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김인경(29)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14일 오후 3시 29분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
이승완 전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고단자 발급대장을 비롯한 태권도 관련 유물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에 기증했다.13일 열린 기증식에는 이승완 기증자와 김성태 이사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유물 기증과 기증증서 전달이 진행됐다.기증 유품은 초기 태권도 단증 발급과 196070년대 승단 기록을 파악할 수 있는 고단자발급대장(1권5권)을 비롯해 유단자 등록 관련 문서 등 총 7점의 태권도 관련 유물로 알려졌다.김성태 이사장은 소중한 자료를 재단에 전달해준 기증자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태권도 역사 연구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달된 유물은 태권도원 내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보관돼 태권도 역사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원오)는 13일 군산지점 쇼룸에서 소형 SUV 코나와 함께 하는 전북현대 선수단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이날 팬 사인회에는 전북현대 이동국 김진수 김민재 선수 등 국가대표 3명과 로페즈 선수가 참여해 현대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소형 SUV 코나 홍보를 겸해 팬 서비스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500여명에 달하는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이승기가 K리그 통산 최단 시간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28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강원과의 경기에서 7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승기를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기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뽑혔다.당시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이승기의 골에 힘입어 4대 3으로 승리했다.7분 만에 세 골을 넣은 건 K리그 사상 최단 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 시간 해트트릭이다.
오락가락했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음 등판이 18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로 정해졌다.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류현진은 로테이션대로라면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해야 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벌써 21차례 선발 등판했다. 휴식이 필요하다”며 류현진의 등판을 미뤘다.류현진은 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6이닝 3피안타 1실점) 이후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류현진은 13일 예정했던 시뮬레이션 게임을 불펜 피칭으로 대체하며 몸 상태와 구위를 점검했다. 연합뉴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남겼다. 추신수의 타율은 0.263에서 0.265(495타수 131안타)로 소폭 올랐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앞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뒤이어 노마 마자라와 조이 갈로가 연속 안타를 터트렸고, 추신수는 시즌 89번째 득점을 올렸다.5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쪽 깊숙한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은 추가하지 못했다.추신수는 7회 1사 1루 중견수 뜬 공, 9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텍사스는 시애틀에 3-10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제1회 전북일보배 게이트볼 대회가 오는 20~21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36개 팀(290여 명)이 출전한다.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막대기 모양의 채로 공을 쳐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경기다.20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해 전북게이트볼협회 임원, 선수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회 조직위원회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무주와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일원에서 펼펴진다.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네오플라이가 공동 주관하는 가운데 올해로 6회 째 열리게 되는 이 대회는 국내 굴지의 장거리 자전거 마라톤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2,500여 명이 참가하며 그란폰도(135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이미경 군 체육진흥 담당은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동호인들의 관심과 대회의 명성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 대회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봐야 할 대회라는 인식을 얻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 310여 명을 운영유도 요원으로 투입하며 적상면 북창리 외창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의 구간 출입은 전면 통제한다.16일 오전 7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무주군과 영동군, 김천시 일원을 일주하고 무주군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게 된다.
아마추어와 프로를 망라하고 장타자들이 있다.장타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4가지를 스윙의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한다.첫 번째 공통점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파워는 백스윙에서 축적된다는 것이다. 왼쪽 어깨가 턱 밑으로 들어오도록 하여 등이 타깃을 향하게 한다.그리고 자신의 가슴 앞에 볼이 있다고 상상하고 팔을 편 채 손목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는 상상을 한다. 또한 좋은 릴리스로 이어지도록 왼손으로 대칭 연습을 해보면, 릴리스 때 오른손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두 번째는 임팩트 때 왼팔을 펴야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연스럽게 팔로스루로 연결할 수 있다.임팩트까지 어드레스 시 클럽을 잡은 손목의 각을 유지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땅을 치거나 훅이 날 가능성이 높다.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를 붙이는 연습을 한다. 겨드랑이를 붙이면서 다운스윙이 이루어지면 손목의 각을 풀기 어려워진다.세 번째, 릴리스는 임팩트를 포함해 비거리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테이크 백과의 반대 동작으로 왼팔이 서서히 접어주면서 오른팔을 펴서 회전하면서 릴리스를 한다. 두 손을 4~5cm 정도 떨어뜨리는 스플릿 핸드 그립으로 잡는다. 릴리스 훈련에 큰 도움이 되며 거리를 늘리기 위한 연습으로도 좋다.마지막으로 좋은 스윙은 올바른 피니시에서 나온다.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부드러운 리듬을 이어나가 하나의 동작이 되게 한다.임팩트 시 왼팔이 접히는 치킨 윙은 좋지 못한 습관이다.힘의 전달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웃-투-인 스윙 궤도를 만들어 클럽 페이스가 열리기 때문에 슬라이스를 유발한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골프연습장
제12회 장수 의암 주논개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가 12일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장수군체육회(회장 최용득 군수)가 주최하고 장수군게이트볼협회(회장 박준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지며, 전국 15개 시도 128개팀 986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장수군 한국희 기획조정실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종목이라며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의미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지역에서 뛰는 고교대학 선수 3명이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했다.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군산상업고 내야수 고명성(18)이 kt wiz에 4순위로 지명됐다.고명성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타율 3할2푼5리(77타수 25안타), OPS 0.872을 기록했다. 삼진(12개)보다 볼넷(15개)이 더 많은 선수로 선구안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군상상고 투수 임지훈(18)은 한화 이글스에 5순위로 지명받았다. 제구력이 좋은 임지훈은 타격 솜씨도 뛰어나 올 시즌 중심 타선에 포진했다.대학 선수 중에서는 원광대 포수 정동욱이 넥센 히어로즈에 10순위로 지명됐다.기본기가 빼어난 정동욱은 지난 7월 원광대가 우승한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대학야구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다.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지역 연고에 관계없이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전년도 성적의 역순(kt-삼성-롯데-한화-SK-KIA-LG-넥센-NC-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했다.
정읍 출신인 김민석(17) 프로가 KPGA 정회원 투어프로 선발전에 당당히 최연소로 합격했다.정읍 동초등학교 재학 중에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채를 잡은 김 프로는 골프 훈련에 매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유학을 떠나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이후 지난 2016년부터 아시안투어 ADT투어 시드를 받아 활동했으며,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KPGA 정회원 투어프로 선발전에 참가했다.용인프라자CC에서 열린 예선전에 260명이 출전했고 이어 설악프라자CC에서 열린 본선에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25명 합격자 중 최연소로 당당히 통과했다.김 프로는 고향 정읍에서 골프 훈련 하는데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신 태인컨트리클럽 회장님과 모래틈축산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고향 정읍을 빛내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 일반부 남자 볼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전북 남자 볼링팀은 지난 7~11일 충북 청주 정석볼링센터에서 열린 제3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2인조 경기에서 가수형홍준영 선수가 금메달, 3인조에서는 가수형홍준영정우성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또 가수형과 홍준영은 마스터즈, 개인 종합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전북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육대회 볼링 경기가 열리는 볼링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앞서 전북볼링협회 소속인 남자 볼링팀은 지난 7월 제1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정태엽 전북볼링협회 전무이사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 더욱 기쁘다면서 현지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향상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서울에 모인다.총상금 60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가 걸린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가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코리아오픈은 1년에 12번만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급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상위 랭킹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국에서 직접 볼 기회다.이번 대회에는 22개국에서 약 350명이 참가해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 걸쳐 최강자를 가린다.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손완호(김천시청)는 안방에서 올해 첫 우승을 노린다. 손완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로 뛰어오른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이 경계 대상이다.2010·2012·201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노련한 남자단식 스타 리총웨이(말레이시아)도 출사표를 던졌다.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도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올해 우승으로 풀겠다는 각오다.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최대 기대 종목은 세대교체 바람 속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여자복식이라 할 수 있다.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올해 전영오픈 우승의 쾌거를 이룬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도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2위로 도약한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 대만오픈과 미국오픈에서 우승한 서승재(원광대)-김하나(삼성전기)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남자단식에서는 본선 진출 확정팀은 없지만, 정의석(MG새마을금고)-김덕영(국군체육부대), 최솔규-김재환(원광대), 서승재-김원호(매원고) 등이 예선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타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지난 10일 진안군 정천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폐막됐다.이번 대회는 도 체육회 및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전북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 자전거 연맹 동호회 소속 선수들과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MTB크로스컨트리 16개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돼 라이딩 실력을 겨뤘다.라이딩 구간은 총 43.4km. 정천면사무소 앞을 출발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운장산의 임도, 기괴한 바위와 물길이 수려한 운일암반일암, 운장산 휴양림을 거치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결과 중급 남자부 시니어 부문에선 △유준필, 중급 여자부 시니어 부문에선 △강이남 씨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중급 남자부 베테랑 부문엔 외국인인 △다니엘 씨가 1위에 올랐다.
정정용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었다”
2018·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
광주U대회 유도장 '금메달 감'
티아고 후반 96분 극장골…역대 두번째 매진 전북, 김천 울렸다
이지혜 2관왕
전주시통합체육회 신임 경기단체장 4명 선출
야구대회 둘째날 전라중 전날 상승세 이어 2연승
한-덴마크축구, '1-3' 뼈아픈 역전패
순창서 대학유도 최강 가린다
[2016 국내 스포츠 10대 뉴스] 체육계 흔든 '최순실 게이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