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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성일) 위원들이 17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도의회 문건위 위원들은 이날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문건위 이성일 위원장은 어린선수들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모든 도민과 함께 성원 하겠다며 소년체전까지 남은기간 동안 마무리 훈련을 잘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전북선수단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6개 종목 11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소통을 통한 지도자들의 지도역량 증진 및 선수들의 인성교육과 축구장의 관전문화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도내 지도자, 선수, 학부모, 심판을 대상으로 축구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17일 한국소리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의 엘리트 체육의 발전방향, 대한축구협회 최순호 부회장의 비전 해트트릭, 리스펙트 캠페인, 법무부 소속 김갑석 교수의 윤리교육이 이어졌다.1980년대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대한축구협회 최순호 부회장은 대한축구협회와 시도축구협회간의 중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준 전북축구협회의 준비와 발빠른 대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다른 시도에서도 이러한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퍼팅은 프로에게는 돈이고 아마추어에겐 짧은 시간에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 영역이다. 퍼팅을 잘하면 칩샷의 부담이 덜어진다. 덕분에 티샷과 아이언샷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결국 골프 게임 전체를 지배하는 퍼팅인 셈이다.첫 번째 조건은 숏 퍼트이다. 숏 퍼트는 목표점을 되도록 짧게 잡고 부드럽게 쳐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에선 성공하리라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방향 설정에 너무 집착하거나 지나치게 조심스러우면 타고난 능력과 정확성이 방해받기 쉽다. 목표와 자율신경계 간의 순수한 교감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최상의 퍼팅은 목표점을 보고 단순히 그에 반응할 때 만들어진다.두 번째 조건은 스피드이다. 마스터즈 토너먼트를 2회 우승하며 퍼팅의 달인으로 불렸던 벤 크렌쇼에게 “퍼팅에서 중요한 3가지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나온 답은 “첫째도 스피드, 둘째도 스피드, 셋째도 스피드다”이다. 퍼팅에서 스피드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특히 경사가 심한 그린에서 퍼팅할 때 스피드는 공이 흐르는 퍼팅 라인을 좌우한다. 주의할 점은 공에 사이드 스핀이나 오버 스핀을 걸려다 자칫 손목을 쓰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성공시켜야 할 퍼팅을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은 어떻게 치든 다 똑같은 방식으로 굴러가게 마련이다. 일단 목표를 정했으면 공을 치는 마지막 순간에는 스피드만 생각하고 단순하게 쳐야 한다.세 번째 조건은 내리막, 오르막 퍼팅이다. 한때 세계 랭킹 1위로 군림하던 그렉 노먼은 “내리막 퍼팅은 오르막 퍼팅보다 쉽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르막 퍼팅은 공 끝이 휘지 않도록 다소 강하게 쳐야 한다. 때문에 홀의 정중앙으로 공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냥 흐르기 일쑤다. 하지만 내리막 퍼팅은 홀의 절반 정도만 걸쳐도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앞서 말한 스피드다. 공이 홀에 거의 정지할 정도로 하는 퍼팅을 ‘다이 퍼트(die putt)’라고 하는데, 공의 스피드가 홀 근처에서 완전히 죽으면 홀에 살짝 걸쳐도 쉽게 빨려 들어간다. 공은 방향이 조금 틀어져도 들어갈 수 있지만, 속도가 맞지 않으면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마지막 네 번째는 퍼팅의 심리이다. 퍼팅의 성공 여부는 자세를 취하기 전에 90% 이상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스트로크를 하기 전, 브레이크(경사진 그린에서 휘어지는 지점)와 스피드를 머리에 입력한 뒤 자신감만 갖고 퍼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긴장하면 1m 거리의 짧은 퍼팅도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컨시드를 받고 난 후 연습 삼아 친 공이 잘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편안하고 자유롭게 쳤기 때문이다.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에서 물 흐르는 듯한 느낌으로 퍼팅하는 것이 중요하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오르고 또 오르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없다.전주 진북초등학교(교장 서명옥) 야구부가 창단 43년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3위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그동안 진북초가 올린 역대 전국대회에서의 최고 성적은 8강 진출이었다.진북초 야구팀은 충남 천안에서 지난 13일 종료된 제12회 천안흥타령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4강전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내심 우승까지 노렸던 진북초의 결승 진출은 지난해 우승팀 광주 수창초를 만나면서 아쉽게도 좌절됐다.그러나 투수 겸 3루수와 4번 타자로 활약한 이재현(6년)선수가 32개 출전 팀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7할2푼의 타율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주시 유일의 진북초 야구부는 1974년 창단해 삼성라이온스 간판 타자 최형우와 투수 신용운을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의 조진호 삼성 투수코치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한 야구 명문임에도 그동안 전국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했었다.30명으로 구성된 진북초 야구부는 변변한 실내연습장이 없어 악천후에는 훈련을 포기하거나 동절기에는 꽁꽁 언 고사리 손으로 희망을 키우며 매일 매일 열심히 훈련을 해왔다.특히 작년 9월 부임한 서명옥 교장의 전폭적인 야구부 지원과 함께 진북초 총동창회에서 야간 조명등을 설치해 줘 선수들의 사기가 오르고 실력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지난해 6월 진북초 야구팀을 맡은 이 학교 출신 조병찬 감독은 출전선수 모두 고른 활약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첫 4강 진출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린 뒤 총동창회와 학교측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진북초 서명옥 교장도 한창 뛰어 놀 나이인데 방과 후나 방학을 이용해 구슬땀을 흘리는 어린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안쓰러웠는데 좋은 성적을 올려 너무 기쁘다며 우리 선수들이 꿈을 키워 모교 선배인 최형우 선수와 같은 스타로 성장해 43년 역사의 진북초 야구부 전통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양궁부가 제50회 전국 남녀 양궁종별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또 우석대 김경은 선수는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우석대 양궁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대학부에 단체전에 출전해 김경은이 1355점, 한희지가 1350점, 박세연이 1342점, 김성희가 1318점을 획득해 상위 3명의 점수를 합한 404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김경은은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 등 지난 4개 대회에서 승점을 꾸준히 쌓아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제11회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송승현 우석대 양궁부 감독은 앞으로 있을 경기에 대비해 집중력과 정신력에 중점을 둔 훈련을 실시해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하겠다며 선수들 개개인의 특장을 살리는 맞춤형 훈련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게이트볼과 투호가 65세 이상 노인들이 참가하는 올해 전라북도 어르신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제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어르신체육대회에서 장수군이 게이트볼과 투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제기차기 2위, 윷놀이 3위 등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강 실력을 보여줬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제시체육회와 전북도 종목별연합회 주관으로 도내 14개 시군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해 민속경기(고리걸기·투호·게기차기·윷놀이), 게이트볼, 테니스, 탁구 등 9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강원도 일원에서 17일 개막하는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전북에서 1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전북선수단은 이번 대회 10개 종목(배드민턴, 육상, 수영, 배구, 탁구, 보치아, 실내조정, 디스크골프, e스포츠, 플로어볼)에 출전하며 작년에 이어 육상과 수영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전북은 지난해 대회 2관왕에 오른 육상단거리의 전주솔내고 이현지를 비롯해 작년 첫 출전으로 동반 2관왕을 차지한 육상의 군산옥구중 쌍둥이 형제 임진현과 임진홍의 대회 연속 다관왕을 기대하고 있다. 또 작년 동메달을 딴 플로어볼팀과 입식배구팀의 선전도 예상된다.전북선수단 총감독인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대회출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과 각 학교 담당교사,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사고 없이 우리 선수단이 건강하게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체육회 궁도팀이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도체육회 궁도팀은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30회 회장기 전국시도대항 궁도대회에서 60점을 쏴 56점을 기록한 광주와 세종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단체전으로만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도체육회 선수들은 고른 활약으로 일찌감치 2, 3위권 팀들과 실력차이를 보이며 무난히 우승을 거머쥐었다.도체육회 궁도팀은 지난 달 충남 보령에서 열린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해 국내 상위권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도체육회 궁도팀 왕회석 감독은 경기 중 일부 집중력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했다며 개인훈련을 포함해 집중력을 더 강화해 전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전북현대가 오는 17일 열리는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16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멜버른전 전술을 묻는 질문에 수비 위주의 경기를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 정상적인 경기를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최 감독은 멜버른에 대해 조직적이고 까다로운 팀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전술적으로 잘 대응해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서 홈경기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이번 시즌 K리그 3연패와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내건 전북은 멜버른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동국과 로페즈, 레오나르도, 이재성, 한교원, 김보경을 비롯해 골키퍼 권순태 등 핵심 전력을 모두 올리면서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최 감독은 멜버른의 알바니아 출신 스트라이커 베사르트 베리사가 이끄는 3명의 공격진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며 멜버른은 한 두 명의 선수가 아니라 팀 조직력으로 경기를 하는 팀이다고 진단했다. 지난 2006년 우승 이후 10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전북은 조별리그 E조 1위로 16강에 올라있으며 지난 시즌 호주A리그 우승팀 멜버른은 G조 2위를 기록했으며 16강 진출은 처음이다.전북은 17일 오후 6시45분(한국시간) 멜버른과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멜버른을 불러들여 2차전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1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급의 실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임실군청은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148점을 기록해 동해시청(1133점)과 인천남구청(1132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또 여자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 출전한 박정희 선수가 580.9점을 쏘며 대회 우승을 차지해 임실군청은 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임실군청 사격팀은 지난해 전국체전 2연패를 차지하는 등 이 분야 최강팀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그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임실군청 엄윤섭 감독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뒷바라지를 해 준 심민 임실군수와 군청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출전하는 전국체전에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달 전에 생애 첫 우승을 따냈던 장수연(22롯데)이 2승 고지에 오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베테랑 모중경(45타이틀리스트)도 한국프로골프 투어(KGT) 매일유업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을 차지했다.장수연은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골프장(파726463야드)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타를 줄이는맹타를 휘둘렀다.장수연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박소연(24문영그룹)을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지난 달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이어 생애 두번째 우승이다.장수연은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의 독주 체제에 맞설 유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한편 모중경은 15일 대전시 유성 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모중경은 2위 강경남(33)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6000만원이다.1996년 투어에 입회한 투어 20년차 모중경은 2000년 9월 충청오픈을 시작으로 2002년 11월 KTRD오픈, 2004년 7월 스포츠토토오픈, 2006년 7월 가야오픈에 이어 10년 만에 국내 투어에서 개인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연합뉴스
오늘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게 힘차게 뛰었다.도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도민들이 출전하는 2016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3일 김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20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에어로빅스체조,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민속경기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실버 체육 축제의 장을 한껏 만끽했다.경기 결과 에어로빅스체조는 부안군이, 게이트볼과 투호는 장수군이, 탁구와고리걸기는 익산시가, 그라운드골프는 전주시가, 제기차기와 윷놀이는 고창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는 김제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또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남자부 그라운드골프 종목의 전주 김기봉(93) 어르신과 에어로빅스체조에 참가한 여자부 진안 김순임(92) 어르신이 장수상을 받았다.최고의 팀워크에게 주어지는 화합상은 군산시가, 노력상은 김제시가, 질서상은 임실군이 각각 수상했다.전라북도체육회 송하진 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이건식 김제시장,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심민 임실군수,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성일 위원장과 한완수 부위원장, 최은희최영일 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체육 잔치를 축하했다.
전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2016 전주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전주풍남중이 중등부 남녀 1위를 싹쓸이 했다. 초등부 남자는 전주용흥초가 여자는 전주효자초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육상을 통해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꾀하고, 평생운동의 실천능력 배양과 우수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초등부 650여명, 중등부 200여명 등 총 850여명이 출전했다.초등부는 3학년부터 학년별로 트랙과 필드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으며 중등부는 1, 2학년 혼합으로 경기를 벌였다.중등 남자 2위는 전라중, 3위는 전주우림중이며 여자 경기에서는 전주동중이 2위, 전주용소중이 3위를 차지했다.초등부 남자는 전주문학초와 전주북일초가 여자는 전주송원초와 전주용흥초가 2, 3위에 올랐다.전주교육지원청 최진봉 교육장은 개막사에서 모든 운동의 기본인 육상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내심과 용기를 길러달라며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끝판대장’ 오승환(34)이 이틀 만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임무를 끝냈다.오승환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5로 뒤진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솎아내고 실점 없이 던졌다.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47에서 1.37로 더욱 좋아졌다. 경기는 다저스의 5-3 승리로 끝났다.이틀 전인 12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아 시즌 5호 홀드를 수확한 그는 올해 18경기에 등판해 19⅔이닝 동안 자책점 3점을 기록했다.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자책점 1점을 기록한 이래 5경기 내리 실점하지 않았다.최고 시속 151㎞의 빠른 볼을 찍은 오승환은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자유자재로구사했다. 총 21개를 던져 1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연합뉴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3호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핀 뒤 결승 득점까지 책임지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강정호가 복귀 이후 연일 맹활약을 펼친 반면 미네소타 트윈스의 한국인 거포이자 그의 전 팀 동료였던 박병호(30)는 3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4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보내기 번트 때 3루에 안착한 강정호는 조디 머서의 우전 적시타에 홈에 들어와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피츠버그는 9회말 투수 마크 멀랜슨이 2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으면서 5-4,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첫해를 마무리하는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15-2016 리그 마지막 경기 3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올 시즌 토트넘에서 롤러코스터처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했던 손흥민으로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 기회다.손흥민은 지난 3일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한 첼시전에서 전반 44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8일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취골을 넣으며 리그 2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손흥민은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는데 시즌이 끝나가서 아쉽다”면서 “다음 경기에도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이희범(67)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를 총괄적으로 이끌게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8차 위원총회를 열고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위원총회에는 120명의 재적 위원 가운데 103명이 출석(참석 47명위임 56명)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조직위는 지난 3일 조양호 전 위원장이 한진그룹 경영 복귀 때문에 사퇴하자 업무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이 위원장을 곧바로 후보로 내정했고, 4일 집행위원회에서이 위원장을 후보로 추대한 뒤 이날 위원총회를 통해 선임 절차에 나섰다. 이희범 신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다음 주 공식 취임한다. 새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위원장은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게 됐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위원장은 1972년 행시에 수석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여놨다. 이 위원장은 "6월 1~3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도 참석해 IOC 관계자들과 만나 유대 관계를 맺어 한국의 국제 스포츠 위상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휴비스와 한국농어촌공사가 12일 장수군에서 열린 제35회 전라북도지사기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각각 1부리그와 2부리그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전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와 전북도축구연합회(회장 유창희)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모두 30개 팀의 도내 직장축구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 결과 1부 챌린저 리그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고 챔피언에 도전했던 휴비스가 35사단과의 최종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1로 우승기를 안았다. 2부 스페셜리그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완산경찰서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1부리그 김준(휴비스), 2부리그 강병곤(한국농어촌공사) 선수가, 감독상은 김성태(휴비스), 나봉진(한국농어촌공사) 감독이 받았다.
전북현대가 1.5군을 가동했음에도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FC안양을 완파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A컵 4라운드(32강) FC안양과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FA컵 5라운드에 진출, 2005년 이후 1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전북은 이날 다음 주 호주 원정에 대비해 주축 선수들을 빼고 1.5군으로 포진 시켰지만 공격 일변도의 운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공세를 펼치던 전북은 전반 24분 아크 주변에서 이우혁이 찍어 찬 패스를 서상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받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첫 골을 기록했다.안양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안양은 전반 40분 코너킥 기회서 이상우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안세희가 헤딩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전북은 곧바로 고무열을 빼고 레오나르도를 투입했다.적극적인 공격으로 안양을 괴롭힌 전북은 후반 14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경기를 다시 앞서갔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최동근이 문전까지 오버래핑을 한 후 로페즈로부터 공을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안양의 골망을 가른 것. 이후 안양은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공수 밸런스가 깨졌다. 전북은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30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레오나르도가 직접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흔들었다.전북은 후반 34분 안양이 선수 교체를 시도하며 발생한 어수선한 틈을 놓치지 않고 이종호가 수비수로부터 공을 빼앗아 골로 연결하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정읍시가 2016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정읍시는 12일 함께뛰자 군산에서! 함께열자 전북미래!라는 슬로건으로 군산에서 펼쳐진 전북장애인체전에서 2위 전주시와 3위 남원시를 제치고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2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체육 한마당을 즐겼다.폐막식에서는 진안군이 응원상을, 익산시가 질서상을, 순창군이 화합상, 고창군이 노력상, 완주군이 모범상, 개최도시인 군산시가 참가상을 받았다.개최지인 군산시는 개폐회식 행사 등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성공하면서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잔치를 벌였다는 평가다.또 전북도와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군산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자원봉사 상시 배치운영, 경기장별 청소반 운영, 교통질서 계도요원 배치 등도 호평을 받았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역대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중 가장 알차고 성대한 대회였으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문동신 군산시장과 군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올해를 발판삼아 도내 장애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정용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었다”
2018·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
광주U대회 유도장 '금메달 감'
티아고 후반 96분 극장골…역대 두번째 매진 전북, 김천 울렸다
이지혜 2관왕
전주시통합체육회 신임 경기단체장 4명 선출
야구대회 둘째날 전라중 전날 상승세 이어 2연승
한-덴마크축구, '1-3' 뼈아픈 역전패
순창서 대학유도 최강 가린다
[2016 국내 스포츠 10대 뉴스] 체육계 흔든 '최순실 게이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