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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5월 스포츠 마케팅 '대박'

순창군 스포츠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며 대박을 터트렸다.군에 따르면 5월 한달 동안 순창에서 5개 스포츠 대회가 열리며 경기에 참여하는 인원이 1500여명에 이른다고 지난 29일 밝혔다.군은 스포츠 대회기간 중 참가자 들이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하기 때문에 숙박업, 식당 등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이 유치한 스포츠 대회는 제20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대회와 제51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제27회 회장기 전국 세팍타크로대회, 제51회 춘계 전국대학정구연맹전이다.제20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초등학교테니스대회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열리며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한다.이 대회에는 약 340여명의 선수와 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순창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열전을 펼치게 된다.또 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는 450여명의 선수와 임원 및 지도자 100여명 등 55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특히 대회 기간이 12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일정이기 때문에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제27회 회장기 전국 세탁타크로 대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400여명이 참가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150여명이 참여하는 제52회 춘계 전국대학정구연맹전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황 군수는 순창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역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5월 한달 동안에만 4개 대회에 1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지역 골목상권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실있게 준비하고 더 큰 알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임남근
  • 2016.05.02 23:02

전북현대, 홈에서 수원 잡는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30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8라운드를 치른다.전북은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5차전 도쿄 원정에서 3-0 완승으로 경기력과 팀 사기를 정상 궤도로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이후 상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승점 3점 확보에 실패 했으나, 이번 홈 경기에서 승리해 선두 FC서울을 다시 조추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경기에는 팀의 키 플레이어로 입지를 굳힌 김보경과 상주전 멀티골로 부활한 한교원, 그리고 브라질 트리오(레오나르도,로페즈,루이스) 등 리그 최정상급 미들필드진 구성으로 전북다운 경기를 펼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이동국의 공격포인트 기록도 250개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K리그 최다골 183골과 66도움으로 대기록 달성에 단 1개만의 포인트를 남겨두고 있어 전북지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최강희 감독은 팀의 조직력이 탄탄해지고 경기력이 다져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전북 팬들이 좋아하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홈에서는 팬분들이 만족하는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며 전했다.한편, 이번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전북의 수비수 4인방(최재수,박원재,김창수,최철순)이 준비한 왕부채 7777개를 선착순으로 게이트에서 나눠준다.8라운드 경기 전에는 경기장 동문 2층 이벤트 광장에서 고무열의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하프타임에는 댄스 이벤트를 통해 경품지급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4.29 23:02

마린보이 18개월만에 '화려한 복귀'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도핑 파문 이후 18개월 만의 복귀 무대에서 4관왕에 오르며 부활의 발판을 놓았다.박태환은 28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나흘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9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앞서 자유형 1,500m를 시작으로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차례로 우승한 박태환은 마지막 출전 종목인 자유형 100m에서도 1위로 터치패드를 찍어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박태환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는 49초49의 대회신기록(종전 50초72)을 내고전체 참가선수 19명 중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박태환의 자유형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스테이트 오픈 대회에 참가해 작성한 48초42다. 세계 기록은 세사르 시엘루 필류(브라질)가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때 세운 46초91이다. 올 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은 캐머런 매커보이(호주)가 지난 10일 호주선수권대회에서 찍은 47초04다.이번 대회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2014년 11월 끝난 전국체전 이후 약 18개월 만에 처음 출전한 공식 대회다.아울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도 겸해 열린다.박태환은 FINA가 정한 남자 자유형 100m 리우 올림픽 A기준기록(48초99)도 통과했다.올림픽에는 종목별로 한 나라에서 A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 중 두 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A기준기록 통과자가 없으면 B기준기록을 넘어선 선수 중 한 명이 올림픽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다만 이때는 FINA가 해당자들의 랭킹을 따져 출전선수를 최종 선발한다.박태환은 FINA 징계에서는 풀렸지만,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단체에서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네 종목 모두 A기준기록을 통과했지만, 리우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는 처지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04.29 23:02

손흥민, 첼시전 출전 예상…'알리 징계'로 기회 잡을듯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4)이 기회를 잡았다.손흥민은 오는 3일(이상 한국시간) 첼시와 원정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팀 동료 델리 알리가 징계를 받아 결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알리는 25일 웨스트 브로미치와 경기에서 상대 팀 선수의 복부를 가격했고,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알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만약 알리가 빠지면 손흥민이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기존의 4-2-3-1 전술을 유지할 경우,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중앙으로 이동하고 손흥민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설 수 있다.전술을 4-4-2로 바꿀 경우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최근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 케인, 에릭센, 알리, 에릭 라밀라 등 호흡이 좋은 공격수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늘렸는데 알리가 징계를 받게 돼 손흥민에게 기회가 생겼다.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경기 결과도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레스터시티(승점 76점)는 남은 3경기 중 1경기만 이기면 2위 토트넘(69점)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한다.레스터시티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3일 첼시전 출전 명단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한편 스완지시티 기성용(27)은 1일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연합뉴스

  • 축구
  • 연합
  • 2016.04.29 23:02

이일여고탁구 '최강 명문' 굳히기

고등학교 여자탁구의 명가인 이일여고가 전국 최강의 위치를 굳혀가고 있다.이일여고는 지난 25일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전통의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번 우승은 이일여고에게 남다르 의미로 다가온다. 20년 만에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다시 해냈기 때문이다. 이일여고는 이 대회에서 지난 1983년과 1996년 단체전 우승 이후 정상 등극을 하지 못했었다.이에 따라 이일여고는 작년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종별선수권 우승으로 여고 최강 탁구 명문의 이름값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이같은 이일여고의 정상 제패는 여고생 국가대표 김지호와 고교 최강 수비수 한미정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실제 이번 대회에서 김지호는 개인전 단식 결승에서 팀 선배인 한미정을 만나 1, 2위를 나눠가졌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학생종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맞불었을 정도로 국내 여고 랭킹 정상권이다. 이들은 또 대회 개인전 복식에 짝을 이뤄 준우승을 일궈내기도 했다.단체전에서는 두 선수를 비롯해 백민주, 박희진, 유주화, 최재림이 힘을 보태며 전승 우승을 합작했다.이일여고는 예선에서 경북 근화여고를 3-0, 8강전에서 경기 안양여고를 3-0, 준결승에서 대전 호수돈여고를 1세트만 내주며 3-1, 결승에서 울산 대송고를 3-0으로 가볍게 요리했다.단체전 우승은 팀을 이끌고 있는 최영규 감독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 감독이 이일여고 코치 시절인 1996년 우승 이후 감독으로서는 처음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최 감독은 또 지난해 전국체전 여고 탁구 단체전에서도 19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쥐는 지도력을 발휘해 최고의 조련사라는 평가를 받았다.최 감독은 코치 때 우승했던 대회에서 20년만에 감독으로서 우승을 해 너무 감격스럽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2연패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선수들의 집중력과 지구력을 높이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최 감독은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탁구 명문 이일여고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4.28 23:02

"소통·화합으로 전북체육 새 역사 만들자"

전라북도체육회가 27일 통합 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호합으로 전북체육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도체육회 통합 경과, 규약제정, 2016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선임, 2016전북도민체육대회 개최 계획 등에 대한 보고사항과 사무처장 임명동의, 각종 규정 제정, 2017전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전라북도민속경기협회 회원단체 승인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도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수석부회장인 김승환 교육감과 부회장인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김광호 (주)흥건 회장, 김택수 전북도민일보사 회장, 김홍국 (주)하림 회장,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최찬욱 전주시 의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강동범 전북배드민턴협회 회장 등 22명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북컬링연맹 김성희 회장과 최종문 회계사를 감사에 선임했다.또 새로 출범한 도체육회 2명의 사무처장으로 류창옥 전 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최형원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처리했다.이밖에 이사회에서는 2017년 전북도민체전 개최지를 부안군으로 선정햇으며 사무처 규정이 제정됨으로써 도체육회는 2처 1실 2부 7과로 재편성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실시하게 됐다.도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에서 통합 전라북도체육회의 첫 임원은 체육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전북 체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분들로 구성했다며 전북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전북 체육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께서 탄탄한 도약대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4.28 23:02

"리우 보내주면 잘 할 자신 있다" 박태환, 올림픽 출전 희망 공식 피력

도핑 파문 이후 18개월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는 박태환(27)이 리우 올림픽 출전 희망을 공식적으로 피력했다.박태환은 27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 1조 경기에서 3분44초26에 레이스를 마쳤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 3분41초53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올해 남자 자유형 400m 세계랭킹 1위 기록은 맥 호튼(호주)이 지난 7일 호주선수권대회에서 세운 3분41초65다.박태환은 경기 후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만큼 노력했다면서 힘든 점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훈련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2014년 전국체전 이후 약 18개월 만에 치르는 공식 복귀 무대다.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200m에서 올해 세계랭킹 7위 기록(1분46초31) 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좋지 않아 아쉬워하는 모습이었다.박태환은 리우 올림픽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국제수영연맹(FINA) A기준기록도 이날까지 자신이 출전한 세 종목에서 모두 무난히 통과했다.하지만 박태환은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단체에서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A기준기록을 통과했더라도 리우 올림픽에는 나설 수 없는 처지다.하지만 체육회 규정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박태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도 생기는 분위기다.박태환은 올림픽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있다고 리우행이 이뤄지길 소망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04.28 23:02

전북지역 고교 배구·펜싱팀 '전국 호령'

도내 익산남성고 배구팀과 전북제일고 펜싱팀이 잇달아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남성고는 고교 배구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태백산배 3연패를 달성하면서 전국 배구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남성고는 지난 24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16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3연패의 쾌거를 이뤘다.지난해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전국체전 6연패 달성이 좌절됐던 남성고는 결승전에서 만난 막강 벌교상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손쉽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올해 출전한 첫 대회부터 막강 실력으로 정상을 확인한 남성고는 지난해 내 준 전국체전 우승컵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각오다.남성고 배구팀 김은철 감독은 학교와 익산배구협회의 지원으로 동계 훈련을 강화한 성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올해에는 지난해 아쉽게 내준 전국체전 우승컵을 되찾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서 김은철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여민수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전북제일고(교장 오호택) 펜싱팀도 7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제일고는 지난 2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중고협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강호 대구 오성고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16강전부터 준결승전까지 월등한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면서 파죽지세로 결승에 오른 전북제일고팀은 전통의 펜싱 강호 대구 오성고를 맞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시소게임을 벌이며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그 결과 전북제일고는 최종스코어 45-44, 단 한 포인트 차이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전북제일고의 전국 대회 우승은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정상 등극 이후 7년만이다.펜싱팀을 지도하는 전북제일고 정용성 감독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었고,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우리학교의 펜싱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김성중, 익산=김진만 기자

  • 스포츠일반
  • 전북일보
  • 2016.04.27 23:02

[(204) 알맞은 퍼터 길이] 표준 보다 좀 짧은 샤프트 사용 필요

퍼팅 실력을 높리고 싶은가? 퍼팅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퍼터의 길이가 자신에게 맞아야 좋은 셋업 자세를 만들 수 있다. 올바른 퍼터의 길이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자신에게 맞는 퍼터의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2가지 단계를 거쳐서 시작된다.1 단계 : <사진1>의 자세를 취하는데, 세 가지 포인트에 주의하면서 정확하게 스탠스를 취한다.① 엉덩이로부터 몸을 앞으로 숙여주고, 시선은 볼의 바로 위에 위치시킨다.② 양팔을 어깨의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 뜨려주고, 양쪽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준다.③ 엉덩이를 발뒤꿈치 위로 위치시켜 균형을 잡아준다.2 단계 : 길이를 계산한다.준비자세를 정확하게 취하면 양손과 양발, 헤드 사이에 <사진2>와 같이 정삼각형이 형성된다. 정삼각형을 만든 후, 왼쪽 손목에서부터 지면까지의 거리(사진3의 A)를 측정하고, 지면의 그 지점에서 볼까지의 거리(사진3의 B)를 측정한 뒤 간단한 수학 공식을 통해 최적의 샤프트 길이를 결정한다.<사진3>에서의 C가 최적의 퍼터 길이로 A에 B를 더하면 된다.대부분의 골퍼들이 현재 구입하고 있는 표준 길이의 샤프트보다 좀 더 짧은 샤프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말은 퍼터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정확한 스트로크를 해도 퍼터의 결과가 좋지 않고, 또한 어드레스 자세의 변형이 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너무 긴 퍼터는 어드레스가 바뀌게 되는데 바른 어드레스에서 좋은 스트로크가 만들어지듯이, 좋지 않은 어드레스에서는 좋은 스트로크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처음 교정을 해서 스트로크를 하면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겠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그 같은 어색함을 극복한다면 라운드 중 자신의 달라진 퍼팅 기록에 깜짝 놀라지 않을까싶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 골프
  • 기고
  • 2016.04.27 23:02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면모'

9년째 남원에서 열리는 남원 코리아오픈이 국제롤러대회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회장 유준상)과 남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남원코리아오픈국제롤러경기대회는 지난 23일 개막식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종목별 경기를 계속하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체육회 회원단체인 대한롤러경기연맹과 국민생활체육회 회원단체인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통합한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여서 그 의미와 성공 개최에 관심이 높다.이번 대회는 세계 18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롤러경기대회로 스피드 트랙과 로드, 슬라럼, 인라인하키 등 4개 종목이 열리고 있다.스피드 트랙 및 로드 종목은 국내 유명 선수를 비롯해 대만, 중국, 홍콩,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서 700명이 출전했다.인라인하키종목은 28개 팀이 참가해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은 지난 3월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입상해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다고 한다.슬라럼 종목은 남원오픈코리아에 매년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찾으면서 참가국의 다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 대회에는 2015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중국의 펑후이를 비롯해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이 출전, 메달과 상금 경쟁을 펼친다.지난 2009년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을 맡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남원오픈을 찾는 유준상 회장은 전북연맹 관계자들과 호흡을 잘 맞춰 대회 규모가 국제경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며 슬라럼이나, 인라인하키, 로드 등 경기장이 속속 들어서도록 한 남원시에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 회장은 여러 실내종목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 신설이 급선무다며 남원시가 중앙정부와 추진하고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지난 2월 대한롤러경기연맹과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통합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유 회장은 인라인롤러의 국제대회 정식종목 가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2017 대만 유니버시아드 시범종목으로 확정된 인라인롤러는 2018년 인도 아시안게임에서 다른 종목과 경쟁 중이며 2020 동경올림픽에서 스케이드보드가 시범종목으로 확정된 상황을 전하면서 국제적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처가가 군산인 유 회장은 내년 제10회 대회와 관련 2017년에는 종목을 9개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 해결과 함께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기를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4.26 23:02

박태환 '성공적 복귀신고'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18개월 만에 치른 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박태환은 25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10초9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 박석현(전주시청15분25초77)을 여유있게 제쳤다.3위를 차지한 백승호(국군체육부대15분40초25)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펼치다가 550m 구간을 1위로 돈 뒤에는 줄곧 맨 앞에서 물살을 갈랐다.이 경기는 박태환이 도핑 파문 이후 처음 치른 공식 경기로, 2014년 11월 초 제주에서 끝난 전국체육대회 출전 이후 약 18개월 만에 갖는 복귀전이다.박태환은 2014년 9월 실시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지난 3월 2일 징계에서 풀렸다.박태환의 자유형 1500m 개인 최고 기록은 2012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오픈에 출전해 작성한 한국 기록 14분47초38이다.아시아 및 세계 기록은 쑨양(중국)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때 세운 14분31초02다.박태환의 이날 기록은 올 시즌 세계랭킹 29위에 해당한다.이번 동아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해 치러진다.그러나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1위를 하고 FINA가 정한 A기준기록(15분14초77)도 통과했지만, 리우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다.FINA 징계는 끝났지만 대한체육회 규정에 금지약물을 사용해 경기단체에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선수는 국가대표를 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500m뿐만 아니라 자유형 100m200m400m 등 네 종목에 참가신청서를 냈다.26일 자유형 200m, 27일 자유형 400m, 28일 자유형 100m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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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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