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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군산 은파호수공원서 열린다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케이블 웨이크보드는 수면과 평행하게 와이어(줄)를 설치해 전기모터를 사용, 각종 기술을 선보이는 해양 레저스포츠로 2020년 올림픽 후보 종목으로 거론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일명 물 위에서 타는 보드로 이번 대회에서도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며 웨이크보드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프로, 아마추어, 학생부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급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해양레저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또 참가자와 관람객은 제트스키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수면 위를 나는 워터보드 시연과 카약, 모터보트, 수상자전거 등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챔피언십 참가 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접수를 받는다.자세한 일정 안내는 홈페이지(http:// aquatic.or.kr/cable2015)와 (사)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02-456-1500)로 문의하면 된다.전북도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 웨이크보드 챔피언십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자, 동호인, 시민, 관광객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10.02 23:02

'100km 순례길' 울트라 마라톤 열린다

전라북도육상연합회가 주최하고 전주순례길울트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병익)가 주관하는 제3회 순례길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3일부터 1박 2일간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주순례길 제1, 2코스(전주종합경기장치명자산상관소양송광사위봉사고산비봉천호성지봉동)를 도는 100km와 50km 2종목으로 진행된다.대회에는 전국의 울트라마라톤 고수 3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출발 총성은 3일 오후 5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울리며 4일 오전 9시까지(제한시간 16시간) 서바이벌로 진행되고 제한시간 내에 골인하면 완주증을 수여한다.배형규 대회집행위원장은 4대 종단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의 문화유산과 소통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코스에서 전국의 울트라매니아들이 모여 뛰면서 실의와 좌절을 겪는 분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직위 마옥연 사무국장도 인간한계에 도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대비해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최대한 투입하고 의료와 체크포인트,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다.참가 신청자 중 국토종단횡단 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울트라마라톤 베테랑인 마산의 이경식(56)씨는 전주순례길에서 펼쳐지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10.01 23:02

국가대표 선수 훈련중 큰 부상·사망 때 연금 준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이나 경기 중 큰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면 연금을 받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0일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이나 국제대회 참가 중에발생한 사고로 장애 2등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 체육유공자로 지정,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지원과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체육유공자 본인은 장애 등급에 따라 월 200만원에서 225만원, 유족은 월 120만원에서 14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체육유공자 본인에 한해 의료비나 장애 등을 보충해주는 기구인 보철구 지원이 추가로 이뤄지며 본인과 배우자, 자녀는 학비 보조, 취업훈련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체육유공자 지정은 국가대표선수보상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정현숙(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부위원장 김상겸(동국대 법학과 교수) 등 체육계, 의료계, 법조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된다.위원회는 지정 신청이 들어와 안건이 확정되는 대로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체육유공자로 지정받으려는 체육인은 문체부나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지원팀 02-410-1292)에 제출하면 된다.이 제도는 지난해 1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마련됐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10.01 23:02

U-20 월드컵 전주유치 성공…도축구협·전북현대 '쌍끌이'

지난 달 25일 세계축구연맹(FIFA)이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경기를 치를 국내 6개 도시에 전주가 포함됐다.U-20 월드컵 경기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온 전주시로서는 2002년 월드컵 이후 15년 만에 FIFA 주관 세계축구대회를 지역에서 치르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전주시의 기쁨도 기쁨이지만 경기 유치 성공을 위해 백방으로 뛰면서 FIFA의 발표에 가슴을 졸였던 주역들도 환호성을 올렸다.바로 전라북도축구협회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다.김대은 회장이 이끄는 전북도축구협회는 전주시가 U-20 월드컵 경기 유치에 나서기 시작한 순간부터 부지런히 서울의 대한축구협회(이하 대축)를 오갔다.경기 유치 도시 여부를 결정짓는 최대 관건인 대축과 FIFA의 전주 현지 실사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다.이 과정에서 도축구협회는 대축과 FIFA가 실사를 통해 평가할 항목들을 미리 파악해 전주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만반의 대비를 도왔다.또 대축과 FIFA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에 대한 전략과 대비책을 마련해 전주시가 국내 다른 경쟁도시와의 차별화에 성공하도록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했다.이 과정에서 도축구협회 김대은 회장은 물론 유종희 전무이사까지 합세해 그동안 쌓아온 대축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면서 전화기를 들고 발품도 팔았다.김대은 회장은 대회 유치 성공은 전주시의 열정과 도민들의 축구 사랑의 결과다고 말하지만 사석에서 전북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경기 유치에 실패하면 회장직을 내놓겠다는 배수진을 칠 정도로 자신의 축구 인생을 걸었다는 후문이다.도축구협회와 함께 경기 유치 성공의 쌍끌이 역할을 해낸 이는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다.전주의 경우 숙박 시설도 문제였지만 선수들의 훈련장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FIFA의 입장은 훈련장이 준비되지 않은 도시는 무조건 탈락이었다.이런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전북현대 구단은 완주 봉동의 클럽하우스 훈련장을 제공해달라는 전주시의 요청을 흔쾌하게 수용했다.훈련장을 내주면 구단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조정해야하고 외부인이 드나들면 팀 분위기에 마이너스가 되는 줄 알면서도 전주와 전북의 축구팬들을 위해 불편과 희생을 감수한 것이다.물론 여기에는 전주에서 U-20 월드컵이 열리면 장기적으로 지역의 축구발전과 붐 조성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도 있었지만 전주를 축구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단의 비전이 우선했다.전북현대의 역할 중 훈련장 제공보다 더 결정적인 공이 있었다.FIFA가 가장 중요시하는 지역의 축구 열기와 관중 동원력 분야였다. 전북현대는 올해 K리그 클래식 평균 관중과 누적 관중 1위를 기록할 만큼 지역 친화적 팬 관리를 해왔다. 2020년까지 홈경기 평균관중 3만명이 목표다.전주시가 대축과 FIFA의 현지실사에서 전북현대 홈경기 관중을 축구열기의 확실한 증표로 들면서 경쟁도시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도 그 같은 배경이 자리한다.

  • 축구
  • 김성중
  • 2015.10.01 23:02

전주 KCC, 340일만에 '3연승 질주'

태풍이 몰아친 전주 KCC 이지스가 모처럼 풍성한 추석을 즐겼다.전주 KCC가 3연승을 거두며 공동 3위에 올랐다.전주 KCC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80-61로 마치며 340일 만에 3연승을 질주했다.앞서 전주 KCC는 지난 25일 울산 모비스를 86-73으로 꺾으며 무려 673일만에 모비스와의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전주 KCC가 모비스를 이긴 건 2013년 11월 21일 이후 처음이다.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최고의 외국인 테크니션으로 평가받는 에밋이 26득점 9리바운드를, 포웰이 18득점 3스틸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으며 김태홍(14득점)과 전태풍(11득점)도 힘을 보탰다.KCC는 삼성과의 맞대결 승리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LG와의 홈경기를 64-57로 이기며 연승 가도를 예고했다. 이날 전태풍은 팀내 최다인 26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리카르도 포웰도 13득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6리바운드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삼성과의 경기를 펼친 KCC는 17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전태풍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안드레 에밋이 17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리카르도 포웰이 10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삼성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KCC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KCC는 내달 3일 원주 동부를 전주로 불러들여 696일만의 홈경기 4연승을 노리게 된다.

  • 농구
  • 김성중
  • 2015.09.30 23:02

전주, '2017년 U-20 월드컵' 개최 확정

전주에서 오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린다.국제축구연맹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년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전주와 천안대전인천제주수원 등 6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25일(한국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애초 이 대회에는 국내 9개 도시가 개최를 신청했지만 막판에 포항이 포기했고, 서울과 울산은 탈락했다.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등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바로 시민의 힘, 축구팬들의 열정 덕분이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승수 시장은 특히 U-20 월드컵 유치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축구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는 전주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월드컵으로 치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어 2017년 U-20 대회를 계기로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훈련장과 숙박시설 등도 FIFA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도록 정비, 선수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최상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FIFA가 주관하는 U-20 월드컵은 2년 주기로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83년 박종환 감독이 일궈낸 세계청소년축구 4강 신화로 잘 알려진 대회다. 2017년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주를 비롯한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린다.

  • 축구
  • 김종표
  • 2015.09.30 23:02

[(176) 올바른 콕킹 이해] 손목 움직임 신경써 꾸준히 연습을

지난주 PGA 투어 투어챔피언쉽에서 조던 스피스가 마지막 축포를 터트렸다. 우승상금과 페덱스로 포인트 최종 우승자 1000만 달러의 보너스까지 왕대박을 터트린 것이다. PGA 투어 입장에서는 타이거 우즈를 대항할 대항마가 필요했는데, 다행히 조던 스피스가 나와 PGA투어의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같은 흥행에는 분명히 영웅이 필요한데, KPGA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스타플레이어가 아닌가 한다. 흥행카드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지만, 제일 먼저 따르는 것은 성적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부활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 스타플레이어이다. 어떻게 하든 스타플레이어를 만들어 남자골프의 위상을 언제쯤 다시 일으켜세울 것인지 기대해본다.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연습을 하다보면 콕킹이 바르게 되었는지, 콕킹이 바르지 않은지 혼동이 오는 경우가 매우 많다. 따라서 정확한 콕킹동작을 만들기 위한 콕킹의 정의를 마음속으로 내릴 필요성이 있다. 정확한 콕킹의 모양과 콕킹의 포지션을 알고 있다면 연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실수를 만드는 콕킹 동작을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골프연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사진 1과 같이 어드레스를 취하고 바로 사진 2와 같이 손목을 꺾어주는데, 클럽의 페이스가 덮이거나 열리지 않게 그대로 클럽헤드가 위로 올라가는 기분으로 들어주는 것이다. 클럽을 어깨 높이로 들었을 때 손목의 동작이 사진 3과 같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같이 만들어진 동작은 백스윙으로 전달시키는 느낌으로 그대로 돌려주면 백스윙 동작에서 손목이 만들어져야 할 모양이 된다. 콕킹이 만들어져도 손목은 사진 2의 동작과 3, 4의 동작이 똑같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2와 사진 4의 동작은 백스윙 전과 스윙 후의 동작으로 완전하게 다르지만 손목의 동작은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연습해야 한다.스스로 연습하면서 손목의 동작이 자연스럽고 편하지 않는다면, 위의 연습방법을 통해서 손목의 움직임을 익힌다면 올바른 콕킹 동작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 골프
  • 기고
  • 2015.09.30 23:02

전주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 확정

전주에서 오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린다.국제축구연맹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년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전주와 천안대전인천제주수원 등 6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25일(한국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당초 이 대회에는 국내 9개 도시가 개최를 신청했지만 막판에 포항이 포기했고, 서울과 울산은 탈락했다.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등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U-20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바로 시민의 힘, 축구팬들의 열정 덕분이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승수 시장은 특히 U-20 월드컵 유치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축구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는 전주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월드컵으로 치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어 2017년 U-20 대회를 계기로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훈련장과 숙박시설 등도 FIFA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도록 정비, 선수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최상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FIFA가 주관하는 U-20 월드컵은 2년 주기로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83년 박종환 감독이 일궈낸 세계청소년축구 4강 신화로 잘 알려진 대회다. 2017년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주를 비롯한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린다.

  • 축구
  • 김종표
  • 2015.09.25 23:02

무주 태권도원 직원 사직 잇따라…2017년 세계대회 '비상'

전북 무주 태권도원 직원들의 잇따른 사직으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에 비상이 걸렸다.2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서울 관악갑)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태권도원을 운영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이 2013년 하반기 서울에서 무주로 이전한 이후 최근까지 총 45명의 직원이 퇴사했다.이전 첫해인 2013년에는 13명, 이듬해인 2014년에는 16명, 그리고 올 들어서도 최근까지 16명이 사표를 내고 떠난 것이다.이 때문에 이달 현재 태권도진흥재단에 근무하는 직원은 정원(48)보다 8명이 부족한 상태이다.이 가운데 재직기간이 2년 미만인 신입사원이 54%를 차지할 정도로 직원들의 이동이 심했다.이런 태권도원 직원들의 사직 행렬은 낮은 임금에다 열악한 정주 여건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 직원은 "오지이다 보니 영화 한 편 보려 해도 1시간 넘는 거리인 전주나 대전으로 나가야 하고 그렇다고 월급이 넉넉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태권도원이 있는 무주가 인구 3만여명의 소도시인데다 주변 대도시와의 교통편도 많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직원들은 볼멘소리를 했다.유 의원은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천만원 정도로 대한체육회나 국민생활체육회등 유관기관보다도 1천만2천여만원 적었다"며 "무주에 별도의 사택이 없다 보니 개인적으로 집을 얻어야 하고 자녀를 위한 학교와 병원시설도 열악해 직원들이 그만두는 것 같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북도로서도 태권도진흥재단 직원들의

  • 태권도
  • 연합
  • 2015.09.25 23:02

태권도 뿌리 '9대관(국기원 출범 이전 도장들)' 재조명…태권도원 새 콘텐츠로

국기원 산하 태권도연수원이 지난 23일 무주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는 김현성 국기원 연수원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승완 태권도 9대관 협의회장을 비롯해 9대관을 대표하는 관원장들과 태권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지원으로 연구한 9대관의 역사적 사료 및 동영상, 3D 애니메이션 제작결과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태권도계 발전방안에 대한 원로사범들의 의견 청취시간과 9대관의 27개 품새 및 9개 호신술 동영상 제작결과 발표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근대태권도 역사정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태권도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은 태권도의 맥이라 볼 수 있는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등의 모체가 된 9대관의 사료와 품새, 호신술 등을 연구하는 사업으로 태권도 근대화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이들 9대관의 기능 축소와 태권도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원로사범들의 가치가 부각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해 국기원에서 원로사범 예우와 국기원의 위상강화 및 태권도의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성 국기원 연수원장은 기념사에서 누군가는 9대관 역사를 학문적 자료로 남겨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예상대로 순조롭지만은 않은 사업이었지만 우리 태권도인들은 위기 때 강하다는 신념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국기원에서 9개월여에 걸쳐 수집한 태권도 9대관별 사료 213점(사진 186점, 문서 27점)은 태권도진흥재단 측에 전달돼 앞으로 태권도원을 찾는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이번 기념사업을 계기로 교류가 단절됐던 원로사범, 해외태권도보급공로자 등과의 관계 정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5.09.25 23:02

[그랜드 마스터즈 기념사업은] 전설적 태권도인 품새·호신술 현대적 정리

국기원이 지난 9개월여(2014.11~2015.7)에 걸쳐 진행한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태권도 형성과정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던 태권도 9대관의 역사적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문체부 기금지원 사업인 이 기념사업은 총사업비 4억여 원이 투입돼 근대화 태권도 초기의 역사적 발전에 기여한 9대관(국기원 출범 이전의 태권도 모체관)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서 추진한 것으로 △역사적 사료(사진, 문서 등 213점 수집, 9대관 별 계보도 작성, 주요인물 생애사 및 해외 태권도시장 개척 인물사 작성, 역사자료집 발간, 주요 사료는 태권도원 박물관에 기부 예정)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강덕원과 무덕관, 송무관, 오도관, 정도관, 지도관, 창무관, 청도관, 한무관 등 9대관의 특화된 품새와 호신술을 현대적인 정서와 문화에 맞게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개발(품새 27개, 호신술 9편)했으며, △이를 36개 영상물로 제작(YMCA권법, 창헌류 품새, 8괘 품새, 고려 품새 등 촬영)했다. 이중 9개를 모션 캡쳐해 현실감을 극대화한 3D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4개 국어 버전)해 관심을 모은다.태권도 품새 기록은 태권도역사 정립에 대한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에서 과거에 수련되었던 각 관들의 품새들을 재조명함으로써 후세 태권도인들에게 태권도의 뿌리를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 콘텐츠가 현저히 부족한 태권도원의 중요 자산이 돼 전 세계 8000만 태권도인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태권도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기원 연수원 관계자는 올림픽 스포츠인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은 태권도 역사자료를 풍부하게 만드는 작업의 첫 발인 만큼 이와 연계된 체계적인 연구 활동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23일 진행된 그랜드 마스터즈 초청행사 역시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9대관 별로 원로 사범들을 초청해 이들을 예우하고 국기원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원로 사범들의 의견을 생생한 녹취록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5.09.25 23:02

김현성 국기원 태권도 연수원장 "무주 태권도원 박물관 전시물 풍성해질 것"

태권도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태권도 원로 사범님들의 공로와 업적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태권도계에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태권도 그랜드 마스터즈 초청 기념사업 발표회에서 만난 김현성 국기원 연수원장은 들떠 있는 어조로 말을 꺼냈다.김 원장은 기념사업을 국기원이 출범하기까지의 태권도 형성과정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던 태권도 9대관의 역사적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또한 그동안 우리 태권도계가 근대화 과정에서 잊어서는 안 될 9대관과 원로사범들의 공로를 잠시 잊었던 건 아닌지 반성이 된다고도 했다.지난해 개원한 태권도원 박물관에 전시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들었다는 김 원장은 사업을 통해 발굴, 개발, 재생산된 태권도 9대관에 대한 연구결과물은 태권도원이 겪고 있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 사업은 태권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작업의 첫발일 뿐이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5.09.25 23:02

국내 골프 여왕들 "우승은 나의 것"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플레이를 펼치겠다”(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못한 아쉬움을 풀겠다”(이미향)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볼빅(24~26일)에 출전하는 김세영(22·미래에셋), 전인지(21·하이트진로), 최운정(25·볼빅), 이미향(22·볼빅)이 23일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이들은 대회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대회가 열리는 레이크우드C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최선의 플레이를 약속했다.이번 시즌 KLPGA 투어에 처음 출전하는 김세영은 “오랜만에 한국에 온 만큼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플레이,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플레이를 펼쳐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이어 “파5 홀 4개 중 3개는 투 온 시도가 가능할 것 같다”며 “투온 시도에 따른실수에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투 온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KLPGA 회원이 아니지만 이번 대회 초청으로 참가하는 이미향은 “많은 분들이 알아 봐주셔서 응원을 해줄 것 같다”며 “에비앙에서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을 풀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미향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아쉽게 4위로 떨어졌다.2년 만에 KLPGA 투어에 출전하는 최운정은 “세영이가 투온을 시도해서 버디를 잡을 때 나는 따박따박 쳐서 버디를 잡겠다”며 “스폰서 경기이기 때문에 더 긴장되고 기쁨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다”며 웃었다.시즌 5승에 도전하는 전인지도 “내년에 LPGA에 진출하기 때문에 시즌 마무리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우승에 대한 마음을 버리진 않았다.그러면서 “대회에 나설 때 우승에 대한 욕심을 가지면 오히려 성적이 잘 나오지않는다”며 “많은 갤러리가 올 것 같은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이번 대회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특정 우승 후보를 꼽지 않았다.그러나 김세영은 “지난주 TV를 보니깐 박성현 선수가 잘 치더라”며 박성현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박성현(22·넵스)은 지난 주 열린 KDB대우증권 클래식 우승자다.15번부터 18번 홀에서 승부가 날 것 같다고 예상한 이들은 특히, 파5 홀인 15번과 17번 홀을 누가 효과적으로 공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 골프
  • 연합
  • 2015.09.24 23:02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대통령상 민간부문 한국건축문화대상 선정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의 클럽하우스가 대통령상을 받았다.전북현대는 23일 완주군에 위치한 구단의 클럽하우스가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준공건축물 민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주)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한국건축문회대상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건축 시상식이다.앞서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는 지난 4월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져(Architizer)가 주최하는 2015 A+ Award의 팬 투표 부분에서 최종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세계적인 명품 건축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전북의 클럽하우스는 1년여의 사전 조사 및 건축설계 단계를 거쳐 기존 천연잔디 2면의 훈련장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과 실내 연습구장 등 연면적 2,414평의 공사로 3년여 만에 완공돼 2013년 10월 오픈했다.국내외 유명 클럽 하우스를 방문해 장점들을 모두 모아 만든 전북 클럽하우스는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뿐만 아니라, 숙식, 훈련, 재활 및 치료시설을 갖춘 원스톱 시스템(One Stop System)이 자랑거리이다.특히 유럽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습구장을 벤치마킹한 실내 연습구장과 체력 단련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너실, 샤워실, 락커룸 등의 유기적인 공간 배치로 운동 및 재활훈련 동선을 최적화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또 선수단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를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수중치료기를 도입했다.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은전북의 클럽하우스가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클럽하우스 오픈 후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도 선수단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려 훌륭한 선물을 준 모기업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건축사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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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중
  • 2015.09.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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