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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영수 장수군수 당선인은 갈등과 반목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 새로운 장수를 향한 희망찬 역사가 시작됐다며 대통합의 시대가 함께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통렬한 마음가짐으로 매사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 나가겠다며 주먹을 꽉 쥔 지금의 이 마음, 이 자세 그대로 4년 후에도 최선을 다했노라고 여러분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이지만, 능력과 진심을 믿고 저를 선택해주신 신뢰와 기대에 꼭 보답해드리겠다며 오늘 이루지 못하면 내일은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지금 시작하고, 지금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당선인은 우리가 꿈꾸는 힘쎈장수의 역사는 새롭게 쓰일 것으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부터 불어 닥친 민주당의 강력한 바람은 무주군민들의 위대한 힘을 뚫지 못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현명하고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메가톤급 지원마저도 물리치고 무주군청 입성에 성공한 무소속 황인홍 당선인. 황 당선인은 사람, 자연, 가치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무주를 만들어가겠다며 무주의 밝은 미래를 견인할 의료서비스 확대,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주민소통창구 개설, 무주미래팀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등 무주의 5대 현안을 우선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주군민들은 정당을 원하지 않았다고 밝힌 황인홍 당선인은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면서, 군민의 눈높이에 서서, 무주의 밝은 미래를 건설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무주군수선거에서 군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관심을 결코 잊지 않고 약속했던 공약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언제나 그랬듯이 새벽이슬과 함께 시작한 하루, 밤이슬과 함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마이산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 우리 지역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회관 건립으로 청년 진안을 만들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항로 진안군수 당선인은 한 번 더 맡겨주시니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이것은 군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군민이 행정의 중심에 서는 진안을 계속 만들어달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의 재선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진안, 어른을 공경하는 진안, 잘사는 부자농촌 진안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진안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또 선거 때의 반목과 갈등은 내일의 더 큰 진안을 위해 떨쳐버리고 다 같이 협력해야 한다며 2명의 낙선자들을 향해선 위로의 말과 함께 이항로가 공약했던 공약평가단 미래비전위원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안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저는 언제나 진안과 함께하고 진안을 위한 일이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완주군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민선 7기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도내 단체장 선거 가운데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은 이제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로의 대도약에 매진하겠다고 들고 인구 15만명 달성을 위해 소득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선순환 경제구조를 갖는 자족도시의 틀을 갖춰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이를 위해 테크노밸리 2단계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기업유치, 맞춤형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족도시 기반 조성방안으로 삼봉 웰링시티와 미니복합타운 등 정주여건 조성과 자족도시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인구 30만 규모 도시기반 마련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50만 대도시 수준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정의로운 김제시민의 시대를 열기 위한 소중한 김제시민들의 선택에 무한 영광과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뜨거운 2018년 6월은 저와 김제시민들의 정의로운 김제시민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준배 김제시장 당선인은 지난 2014년 낙선 이후 오늘까지 시민들이 보여줬던 사랑과 바램을 잘 알고 있다면서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엄명이었으며, 자존심을 바로 세워달라는 간절한 바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보면 2번의 도전은 부정부패와의 전쟁이었다면서 돈과 조직을 동원하지 않고 두 발로 뛰는 선거문화를 선도했으며, 네거티브에 맞서지 않고 민심과의 교감을 통한 아름다운 선거혁명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힘으로 앞으로 묵묵히 주어진 소임을 다해 나가겠으며, 다시 한번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주신 시민들께 감사 말씀을 드림과 동시 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환주 남원시장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문재인정부와의 동반성장으로 더 큰 남원, 더 행복한 남원을 만들겠다며 화답해주신 시민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저는 우선 선거기간동안 갈라졌던 시민사회와 정치관계자들과의 관계를 회복해 남원발전이라는 대명제로 우리 남원사회를 하나로 묶는데 주력하겠다며 또 선거기간 동안 중단됐던 국립공공의대 유치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약속드렸던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사업과 문화관광, 일자리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차근차근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과 중앙부처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의 지원을 받아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에서 풀어야할 문제는 새로 출범하는 남원시의회와 시민사회의 뜻을 수렴해 순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당선인은 시민의 명령을 준엄하게 받아들여 더 당당하고 더 큰 걸음으로 남원발전을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진섭 정읍시장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로 승리할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치열했던 민주당 경선을 뚫고 본선에 나서 정읍시민의 선택을 받기까지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고 소회한 유 당선인은저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여부를 떠나 시민들의 애정은 감사하게, 채찍질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또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선거운동과정에서 시민들께 호소했던 정치철학과 신념을 토대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헌신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운영하며 정읍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당선인은 유례없던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되면서 선거 과정에서 분열과 갈등, 반목의 골이 깊어진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앞으로 슬기롭게 나서서 대통합, 대화합의 정읍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군산의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지금 이 순간, 제 앞에 놓인 과제가 얼마나 무거운 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얼마나 중요한 길인지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그 걸음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의 군산을 만들겠다면서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군산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약속했던 GM군산공장 해결과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1만개 창출, 지역화폐 전면유통 지역상권 활성화, 골목상권 살리기 5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도시재생에 성공하고 주거복지 해결과 도심 간 균형발전과 함께 힐링하고 머무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복한 군산, 숨 쉬는 군산, 투자하는 군산, 노인과 장애인이 존중받는 군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 당선인은 생태도시 전환과 문화도시 도약을 꿈꾼 민선6기의 과정을 인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대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들의 마음도 존중하며, 더 나은 전주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당선인은 새롭게 열리는 민선7기 전주는 번영과 성장을 향해 주저 없이 내닫는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며 지킬 것은 지키되 창의적인 개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의 시대,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도시는 신도시답게, 구도심은 구도심답게 개발해 정체성이 살아있는 현대도시를 만든다는 포부다. 김 당선인은 옳은 비판에 대해서는 더 크게 귀를 열고, 칭찬과 격려에 대해서는 더 몸을 낮출 것이라며 안으로는 약하고 소외받는 사람을 가장 먼저 챙기고, 밖으로는 우리 지역의 권리와 역할을 찾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외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범례이름나이학력직업 순(13일 오후11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은 먼저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다른 후보를 지지한 군민들도 함께 아울러서 완전히 새로운 부안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권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군민들의 욕구를 충분히 파악했다며 저의 공약을 바탕으로 그동안 잘못되고 부패된 군정을 바로잡고, 생거부안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역설했다. 권 당선인은 이를 위해 공약으로 제시한 4대 비전, 12대 약속 이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며 경제발전 특별위원회를 군수 직속으로 설치해 일자리 마련에 곧바로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당선인은 또 일자리가 풍부한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청년, 노년, 여성층의 일자리를 통합하는 기구를 설치하고 고용주와 고용희망인을 총망라한 일자리 창출 전담기구를 설치하겠다며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소득중심의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들겠다 덧붙였다. 권 당선인은 군수실을 언제든지 개방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단
■ 최고령 투표자 눈길 ◇613 지방선거 진안 지역 최고령 유권자는 안천면 괴정마을(이장 송학용)에 사는 108세 김입분 할머니. 김 할머니는 13일 오후 1시30분께 마을이장의 부축을 받고 안천면투표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 할머니와 투표장까지 동행한 송학용 이장은 할머니는 108세이지만 연세에 비해 건강하신 편이다며 보행에 지장이 없어 지금까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선거 때마다 모두 투표를 해오셨다고 밝혔다. 투표를 마친 김 할머니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투표장을 찾아 꼭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 섬 지역 경비정 동원 ◇섬이 많은 군산지역에서는 해경 경비정을 동원한 투표함 이송이 이뤄졌다. 옥도면 제7투표소는 관리도의 전봉기 이장 가정집 안에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군산에서 가장 먼 어청도에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어촌계(어촌계장 이일권) 스스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선거일에 맞춰 어청도 청소의 날을 지정해 투표를 독려했다. 이곳 도서 지역의 투표함은 군사해경소속 50t급과 300t급에 실려 약 72km 바닷길을 달려 오후 9시께 개표소로 도착했다.다. ■ 사퇴무효후보에게 기표 ◇13일 오후 6시 50분부터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실시된 개표장에 모인 참관인 및 선거사무원들은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투표지 분류기에서 사실상 무효표로 처리될 확률이 높은 재확인 대상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왔기 때문이다. 남원시장 선거의 경우 후보자가 2명으로 맞대결이 펼쳐졌지만, 이미 투표용지가 인쇄된 이후 사퇴하거나 등록이 무효된 후보 2명의 이름이 투표용지에 그대로 게재되다보니 이를 모르는 유권자의 선택이 무효표로 이어진 것이다. ■ 익산 체전 준비 개표 터덕 ◇익산지역 각종 선거의 개표는 지금까지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됐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체전 준비로 인한 보수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비좁은 김동문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실시됐다. 주차장마저 가뜩이나 부족해 선거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주차를 금지시키는 등 심각한 혼란 속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특히 선거를 마치고 투표함을 가지고 온 관계자들이 입구에서 1시간 넘게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큰 불만을 야기했다. 오후 6시를 기해 개표가 시작됐지만 투표함이 반입되지 않으면서 1시간 넘게 내부에서는 일손을 놓고 투표함을 기다리고 밖에서는 혼잡을 빚는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였다. ■ 아픈 몸 이끌고 투표소에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병상 투혼에 나선 유권자도 있다. 13일 오전 9시 32분 익산시 웅포면 웅포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 김모 씨(59)가 병상에 누운 상태로 나타났다. 오른쪽 다리 근육 파열로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 씨는 다리가 불편해서 움직이기 어려운데 꼭 투표하고 싶다며 익산소방서에 도움을 청한 것. 익산소방서 구급대의 도움으로 보호자인 딸과 나란히 투표를 마친 김 씨는 다시 구급차를 타고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 기표대에 후보자 이름이 ◇순창군 관내 한 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자 3명의 이름이 적힌 기표대 2개가 발견돼 선관위가 해당 기표대를 회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순창군 복흥면 동산초등학교 제2투표소에서 순창군수도의원군의원 등 특정 후보자 3명의 이름이 적힌 기표대 2개가 발견됐다. 유권자가 투표를 위해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이를 발견하고 투표소 관계자에게 알렸으며, 선관위는 해당 기표대를 회수했다. 순창선관위 관계자는 누군가 기표 도구를 이용해 기표대에 특정 후보자 이름을 적은 것으로 보이는데, 기표대를 교체해 투표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전북도민의 선택은 저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부과하는 엄중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전북교육을 교육 청정지대로 완전히 자리잡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세 번째 부름을 받은 김승환 전북교육감 당선인은 선거과정이 교육감으로서 학습의 과정이기도 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13일 밤 당선이 확정된 후 개표방송을 함께 지켜보던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3선의 영예와 함께 부담감책임감도 적지 않았던 만큼 비교적 담담하게 승리를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접한 유권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지난 8년의 세월을 스스로 돌이켜 살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44일 동안의 선거운동 기간 전북의 14개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다면서 따뜻한 눈빛과 손길을 만나기도 했지만, 가끔씩 싸늘한 반응 앞에 서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선거 기간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더 크게 써 달라고 호소했던 그는 향후 4년 전북교육의 방향성과 교육철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전북을 교육 청정지대로 만들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교육혁신의 길을 가겠다는 게 큰 틀이다. 김 당선인은 인사와 관련한 부정부패 행위에는 예외 없이 불이익을 가하고, 교육비리를 철저하게 차단하겠다며 차별과 특권이 없는 교육, 모두가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면서 내 인권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히 여기는 인권감수성이 우리 학생들의 의식과 몸에 온전히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사 인권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교사의 인권과 권한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침해 사례가 발생했을 경우 제대로 된 구제와 치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동안 강조해온 혁신교육과 관련해서는 더 큰 그림을 내놓았다. 그는 혁신학교의 나비 효과가 모든 학교에 퍼져나가도록 해 전북교육이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배움과 삶이 유기적 일체를 이루도록 하는 참학력을 신장하는 일에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김 당선인은 이어 미래 공동체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워내고 마음껏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며 도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승환 당선인은 뚝심원칙 고수하는 '승부사' 3선에 성공한 김승환 전북교육감 당선인은 뚝심과 원칙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청렴도자존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선거 기간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혁신교육을 열겠다고 강조해왔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그는 광주상고 졸업 후 야간과정이 있는 건국대 행정학과에 들어갔다. 이어 고려대에서 법학과 석사 과정과 대학원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전북대 법대 교수를 지내며 문규현 신부와 함께 시민단체인 전북평화와인권연대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 시민단체와 함께 광주고법 전주부 유치에 앞장섰다. 전임 최규호 교육감의 실정으로 청렴과 신선함에 대한 갈증이 컸던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그는 전북지역 시민단체의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당시 개표 종료 2시간 전까지도 2위를 달리던 그는 막판에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 오근량 후보를 0.28%p 차로 누르고 신승했다. 이후 2014년 재선에 도전한 그는 55%의 지지를 얻어 압승, 비교적 손쉽게 김승환표 전북교육 2기를 열었다. 그는 재임기간 시국선언 참여 교사 징계, 학교폭력 가해 사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누리과정 예산 편성 등을 놓고 교육부와 수차례 충돌했다. 지난 2016년 말에는 공무원 승진인사 부당개입 의혹을 받아 감사원으로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혐의와 관련해 김 당선인은 올초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가슴에 새기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전북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도민에게 감사인사부터 전했다. 송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과정에서부터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과정에서 유력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선거전이 이어졌지만 당선인 캠프는 민선 6기를 이어갈 공약 마련에 집중했고, 유권자들과 전북발전 비전을 공유하는데 주력했다. 당선인은 유세기간, 전북 곳곳에서 만났던 도민들의 소망과 꿈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당선인의 손을 잡고 전했던 평범하면서도 정직한 삶의 목소리를 기억하겠다는 것이다.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자신과 민주당에 보내준 지지가 전북 발전을 추동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선 7기 전북도정을 이끌어갈 힘을 얻은 것이다. 이를 토대로 송 당선인은 민선 7기에는 민선 6기에 추진했던 정책을 진화시켜 전북발전의 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모든 정책은 진화적 관점에서 전북발전을 이뤄낼 확실하고 장기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무엇보다도 민선6기에서 거둔 정책성과는 한 걸음 한 걸음 더욱 발전시켜 정책 진화를 이뤄내고, 전북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고 효율적인 발전을 선사하는 정책으로 도정을 힘차게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인은 특히 변방이 되어버린 전북을 새로운 중심으로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강력한 지방분권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만큼, 변방이었던 지역들이 새정부와 함께 중심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변방으로 전락한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칠 각오다. 전북이 만년 소비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식품생명과 첨단부품, 관광산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바꿀 계획이다.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을 위한 기반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북발전에 필요한 밑거름인 새만금 국제공항을 반드시 이뤄내는 등 하늘길, 바닷길, 땅길을 활짝 열겠다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한국적인 문화로 여유를 찾고, 모두가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크게 품을 수 있도록 전북의 가치를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 당선인은 성장과 행복의 나무가 전북에 단단히 뿌리 내리고 무성한 열매와 잎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민 여러분의 성원을 믿고 미래 천년전북의 웅비를 착실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당선인은 - 이론실무 겸비한 '행정 달인'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 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의 달인이다. 1980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37년의 공직생활 가운데 전북도청에서 20년 이상을 근무했다. 그는 행정자치부 교부세 과장지방분권추진단장,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민선 45기 전주시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6기 전북도지사로 당선됐다. 송 당선인은 행정가로서 현장경험 뿐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갖췄다.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을 원전으로 2006년에 출간한 『정책 성공과 실패의 대위법』(김영평 고려대 교수 공저)은 2010년 한국정책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었다. 그는 서예가 강암 송성용 선생의 4남이다. 전주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호남제일문의 현판이 송성용 선생의 글씨다. 조부는 김제 출신의 유학자 유재(裕齋) 송기면 선생이다. 송 당선인의 큰형인 송하철씨는 관선 전주시장과 전북도 부지사를 지냈다. 작은 형 송하경씨는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을 지냈고, 셋째 형은 고려대 문과대학장을 지낸 송하춘씨다. 송 당선인도 묵향 가득한 집안 내력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취미로 즐기는 서예는 수준급이며, 모악에 머물다, 느티나무는 힘이 세다등 두 권의 시집을 내기도 했다. 그는 오경진 여사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민주당 정형철 후보(김제시의원 다 선거구)는 12일 “자신은 현장농업 35년 경력의 전업농으로서 농업전문교육 농업마이스터대학 4년을 이수한 후 유기농업기능사자격을 보유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전문농업인이기 때문에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농민들의 소득증대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그 누구보다도 잘해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시민의 민의를 적극 수렴 하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살기좋고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실현하겠으며, 귀농·귀촌 활성화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일궈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어르신·장애인·저소득 시민의 복지를 증진 하고, 시민들이 실망 하지 않는 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마지막 터미널 유세에서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정책과 인물을 보고 선거를 해야 부안군이 성장의 길로 가느냐 퇴보의 길로 가느냐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이므로 지난 선거에서 보여주셨던 사랑을 다시한번 부탁드린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실천하는 공약을 만들기 위해 유유마을에 웰리스타운 조성하여 주거·경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국가 수생정원을 통해 부안읍권 경제를 살리고 귀농귀촌 인구늘리기 정책이 성공하면 사라지는 부안군이란 오명을 단숨에 씻어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소중한 한표에 부안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호소했다.
전북도의원 익산4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박종열 후보가 “조배숙 당 대표의 히든카드를 선택해 달라”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선거 운동 시작부터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에서 큰절을 하는 선거운동을 펼쳐 지역내에서 유명한 후보자가 되어 있다. 조배숙 당 대표와 함께 정치를 시작한 그는 초선 시의원과 익산시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그는 매일 새벽 환경미화원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선거구가 아닌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시장에 나온 농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등 부지런한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박 후보는 “왜 이렇게 사서 고생하느냐고 하시지만,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진심을 담아 시민들을 만났다”면서 “그런 마음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칠 젊은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도의원 익산4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영규 후보가 “힘있는 재선의원이 시민의 열망을 풀어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지난 3월초 예비후보 등록부터 지금까지 3개월간 정말 후회없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처럼 즐거웠고 최선을 다했다”며 “반드시 당선돼 의정활동을 통해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시민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익산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뛰어왔다”면서 “약자와 복지 소외자들을 위한 의정활동, 복지와 환경, 교육정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익산시민의 열망을 소중히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10대 도의원을 지내며 소신과 뚝심의 추진력을 검증받았다”며 “재선 의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제대로 일할 일꾼을 잘 판단해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도의원 익산1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배승철 도의원 후보가 야외 놀이시설과 공원 주변 CCTV설치를 공약했다. 배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의 미래요, 희망인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선 야외 놀이시설이나 공원 주변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익산시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라는 설문조사에서 야외 놀이시설과 공원 주변에 CCTV를 설치해 달라는 의견이 1위로 조사됐다”면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후보는 “전라북도 차원에서 익산시와 공모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사회적인 대응 필요에 대해서 인식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는 12일 15만 완주시 대도약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완주 건설을 위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6기 완주군수로서 그리고 5월 15일 이후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서 수많은 주민들을 만나 말씀을 들었다”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그리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소명을 또다시 느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15만 완주시 대도약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 실행에 있어 다양한 고견을 주셨다”면서 “민선7기 완주군정이 ‘15만 완주시’ 도약과 함께 평화와 지방분권이란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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