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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기 작가의 3단 혼수함. 제24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대상에 박만기 작가의 3단 혼수함이 최종 선정됐다. 14일 남원시 주최, 남원목공예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전 심사 결과 대상으로 선정된 박 작가의 3단 혼수함은 전통공예의 제작과정과 기법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특히 주칠에서 가장 어려운 색감의 발색이 동일하게 잘 표현돼 마감처리도 완벽에 가까웠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장식의 비례나 조금(彫金)의 정교함도 궁중의 품위를 엿볼 수 있게 잘 표현된 수작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옻칠목공예부문의 금상으로 선정된 조현영 작가의 서안은 수차례 옻칠로 마감해 화려하지 않으며 검소하고 단아한 서안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갈이부문 금상에 선정된 이주섭 작가의 달항아리 반상기는 여러 개의 목기가 층층이 쌓여 하나의 항아리 형태를 이루고 있어 실용성과 심미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수상작은 5월부터 8월까지 남원, 서울, 전주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석)는 지난 14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중하)와 상호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 발굴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공동 협력사업의 발굴과 추진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소외계층을 위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두 기관이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완주군,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따뜻한 완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강영구(남90) 참전용사에게 금성화랑 무공훈장을 14일 수여했다. 이날 훈장 전수식에서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강임준 군산시장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무공훈장은 지난 2019년부터 육군본부에서 추진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여됐다. 대야면에 거주하는 강 참전용사는 1사단 12연대 소속으로 여러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950년 12월 30일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의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수여 과정이 누락됐다. 이후 행정기관과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협력으로 최근 강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71년 만에 훈장이 전해졌다. 강 참전용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옥)는 지난 13일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조종옥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불고기 등 밑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나눔 봉사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웅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칠순)는 14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세대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 말벗 등을 통해 따뜻한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칠순 부녀회장은 정성스레 만든 반찬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청자)는 전통시장과 수산물센터를 찾아 상인들에게 재활용 아이스팩 250개를 전달했다. 이청자 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한달 간에 걸쳐 수거한 재활용 아이스팩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수산물센터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이 지난 13일 고령친화식품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서로의 역량과 인프라 적극 활용을 통해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육성발전에 적극 발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진흥원의 기업지원시설 및 사업 접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등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인 경쟁력 속에서 고령친화식품산업 진흥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령친화식품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한 식품연구원이다.
고창군 블로그기자단이 12일 발대식을 갖고 고창 알리기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블로그기자단 13명은 군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2021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겸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시대 비대면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블로그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지역, 직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1년간 고창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로 군의 주요 정책과 고창의 맛과 멋, 매력을 홍보하게 된다. 군은 온오프라인 행사, 간담회, SNS 활용교육 등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연말 우수 활동자에는 군수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높을고창 친환경쌀을 비롯해, 청정고창소주, 복분자발사믹 식초 등 고창군의 다양한 농생명 가공식품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기상 군수는 군정을 잘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 못지않게 잘 듣고 제대로 알려 공감을 얻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홍보도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소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블로그 기자단이 고창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1대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에 김선희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준배 시장, 김영자 시의장, 임양순 전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 및 내외빈이 함께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제시 미래를 위해 여성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일자리, 돌봄, 문화, 안전 등의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김제시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8개 단체 1200명의 회원이 김제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앞장서 왔다.
전주지역의 한 중학생이 생활이 어려운 또래 청소년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따르면 전주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시연(15) 양은 최근 용돈 100만 원을 적십자특별회비로 기부했다. 박 양은 대한적십자사에서 32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아버지를 따라 유년시절부터 봉사활동을 다니며 나눔정신을 몸소 경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양은 기부 소감으로 컴퓨터를 사려고 용돈을 한푼 두푼 모았는데, 100만 원을 만들고나니 더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또래 친구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또래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주시내에 생활이 어려운 10명의 학생을 선정해 1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난치성 소아뇌전증 환자에게 탁월한 항경련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에피디올렉스에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된다고 13일 밝혔다. 천연 대마에서 추출한 항경련제 에피디올렉스는 2018년 미국 FDA에서 허가를 받고 이듬해 3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수입약 형태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당시 난치성 소아뇌전증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지만 월 100만 원이 넘는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에피디올렉스에 대한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돼 난치성 소아뇌전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치료제 사용 대상은 난치성 뇌전증 중 레녹스가스토 증후군과 드라베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에피디올렉스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탁월한 항경련 효과가 입증된 치료방법이라며 처방을 받으려면 담당의사와의 면담을 통해 대마액 처방전, 치료계획서, 난치성 뇌전증 진단서 등 서류를 발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가 코로나로 업무가 증가한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재보험을 가입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20인 미만),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운전자 등에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인은 검진비용 7만 1000원 중 20%인 1만 4200원만 부담하게 된다. 80%는 공단에서 지원한다. 지원은 개인당 1회만 받을 수 있다. 검진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공단에서 운영하는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과로사 위험이 높은 고위험 노동자들은 심층 건강진단과 연계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업주 또는 노무를 제공받은 사람이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원은 예산 33억 5000만 원이 전부 소진될 때까지 이뤄질 방침이다.
남원시 금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울봉사단은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중 식사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15세대에 영양이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는 금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지역 면민의 후원금(450만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지면 어울봉사단은 평소 봉사에 관심이 많은 30명의 면민들로 구성돼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며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위문품 전달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지원발굴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장종석 남원시 금지면장은 소외계층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준 봉사단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 수사과 지능팀이 전북경찰청이 최초로 시행한 최고수사팀에 선정됐다. 익산서 지능팀은 2021년 1분기 전북경찰청 평가에서 지능수사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전북경찰청장으로부터 최고수사팀 인증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익산서 지능팀은 올해 1분기 동안 보이스피싱 사기 현금수거책 피의자 13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하는 등 신속한 수사로 2차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철우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은 인증패 전달식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직원들간 합심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정진해 국민중심 책임수사완성을 향해 같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유태권 지능팀장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비롯해 각종 서민생활침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근 재난지원금이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을 빙자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거나 악성앱 설치를 유도해 자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이 빈발하고 있다. 개인정보 제공이나 자금이체 요청은 무조건 거절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URL주소는 절대 클릭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녀회, 발전위원회 등 4개 단체는 13일 다이로운 나눔곳간 성금 2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후원에 동참한 단체들은 이번 기부는 남중동이라는 경계를 넘어서 전 익산시민을 위한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곳간도 풍요롭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삼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금숙)는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제육버섯볶음, 쑥절편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고, 모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남숙)는 저소득층 50세대에게 총 100kg의 김치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용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은숙)는 취약계층 60세대에게 불고기, 김치 등 밑반찬을, 오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공숙)는 홀몸 어르신 등 15세대에게 밑반찬과 오렌지를, 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하조수현)는 복지사각지대 9가구에게 식료품,건강음료, 간편식품 등으로 구성된 건강 담은 꾸러미를 각각 전달했다.
군산시가 코로나19로 시대에 맞게 민방위 대원 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 올해 민방위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지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이버 교육은 시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및 생활안전에 유용한 인명구조,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지진, 태풍, 테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방법은 군산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사이버 교육 일정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병행된다. 교육이수 조건은 민방위 생활안전 상식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필요 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범농협 노블사회공헌봉사단(회장 이계순)과 함께 완주군 고산면의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전북농협 직원과 노블봉사단의 자발적 참여로, 노후된 주택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재호 본부장은 한 번에 많은 봉사자가 참여하는 활동보다 소규모로 여러 번에 나눠 더 많은 농가의 깨끗한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봉사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는 12일 오산면 일대에서 깨끗한 익산만들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익산시협의회(회장 양재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이순) 등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일회용품 및 무단 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장오준 회장은 심각한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해 온 명문시민단체로서 깨끗한 익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헌신과 수고는 앞으로 계속되고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이다고 말했다.
원광대 창의공과대학 탄소융합공학과 신현호 학생(3년)이 2021 한국 접착 및 계면학회 춘계학술회의에서 장려상으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신현호 학생은 카테콜이 도입된 폴리에틸렌글라이콜을 기반으로 한 세포 부착 방지 코팅을 주제로 금속에 PEG(polyethylene glycol)를 코팅해 방오 특성 부여 및 세포 부착을 저하시킨 연구내용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금속류에 접목해 사용이 가능하고, 패션 주얼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도교수인 류지현 탄소융합공학과장은 이제 막 연구를 시작한 신현호 학생이 지금까지의 노력을 기반으로 KCI 등재지를 발행하는 한국 접착 및 계면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며 학회에서 학부생이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한 사례는 매우 드문 일로 향후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석승한 원광대 의과대학 교수 원광대 의과대학 석승한 교수(산본병원 신경과)가 차기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대한신경과학회는 1982년 출범해 2500여 명의 신경과 전문의가 회원으로 있는 학술단체다. 석승한 차기 회장은 대한치매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노인신경의학회장, 중앙치매센터 전문위원,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광대학교 운영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병원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2007년부터는 지역사회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뇌건강 증진을 위해 안산시 뇌졸중치매 예방사업단을 설립해 2017년까지 사업단장을 역임하고, 2013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보건복지부 공공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 3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의료기관인증제도의 견고한 정착에도 기여 했다. 석승한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부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해 정부가 의지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 정책 조언자로서 중심 학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숙 전주시의원은 12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캠페인에 참여한 오평근 전북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이날 필수노동자 응원에 나섰다. 이 의원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지역 사회가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필수노동자 덕분이라며 보건의료, 돌봄, 안전, 운송배달 등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정자 김제시의원과 이기자 순창군의원을 지목했다.
군산에 위치한 대신특수(대표 장남균)가 매월 소득의 일부를 취약계층 이웃에게 후원하는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남균 대표는 매일 군산에서 신안까지 화물차를 운전해 사료를 운송하고 있다며 고된 일이지만 열심히 일해 더 어려운 이웃들에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은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사업체에 희망나눔명패를 부착,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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