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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교육지원청이 합심해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전주덕진경찰서와 전주완산경찰서,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전주교육문화회관 예능관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운동부 내에서 불거진 폭력 사례를 살펴보고 경찰과 교육지원청이 각 기관의 대응 과정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기부계의 대명사로 떠오른 익명의 김달봉 씨가 전한 따뜻한 나눔 정신이 전북지역 다문화가정 100세대에게 든든한 생계 지원 자금으로 전달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전북도청에서 김달봉씨(가명)가 기탁한 기부금(생계비) 1억2000만 원을 도내 다문화가정에 전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은 익명의 기부자로 알려진 김달봉 씨가 도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 기탁한 1억2000만 원을 다문화가정에 직접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용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도내 다문화가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달봉씨의 뜻을 기리고 행사를 축하했다. 김달봉 씨가 전북지역에 기부한 금액은 지난 2016년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3억 5000만 원에 달한다. 김달봉씨는 2016년과 2020년 부안군청에 각 5000만 원, 1억2000만 원을 기부해 부안군 관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입학 지원금으로 활용됐고, 지난 2월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8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20만 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기탁금은 4월부터 도내 다문화가정 100세대에 매달 10만 원씩 12개월간 생계비로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월 초에 전북도청에 기부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협조 요청했으며, 전북도는 지원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꾸려 지난 3월 25일 기부금을 받을 다문화가정 100세대를 선정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김달봉씨가 몇 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이 도내 다문화가정에 잘 전달돼 모든 이들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공동모금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0년간 선행을 이어온 전주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에 이어 또 다른 기부천사 김달봉씨의 꾸준한 선행 소식은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나눔은 도내 다문화가족에게 큰 힘이 됨은 물론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은 지난 31일 5층 소통마당에서 청렴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했다. 청렴협의체는 경찰의 투명성과 청렴섬 확보를 위해 부서별 실태원인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또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청탁금지법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문검토 임무를 수행한다. 청렴협의체 위원들은 전북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과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위반 등 도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진교훈 청장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북경찰이 되도록 위원들이 경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경찰청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한 금융기관 112신고 활성화 정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3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파티마신협 상산지점에 방문한 A씨가 손녀 결혼자금관련 급하게 사용할 곳이 있으니 2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은행원 B씨는 국제전화번호와 통화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고객에게 전화를 끊도록 한 후 인출을 보류하고 112에 신고했다. 지난달 29일 열린새마을금고 보람지점에 근무하는 B씨는 아들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의 펀드환매를 해야 되서 돈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고 3700만원의 적금을 갑작스럽게 해약한 후 다른 계좌로 송금해달라고 하는 고객의 말에 전화금융사기 의심이 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서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뿐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전화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컵 홀더 등에 부착하는 홍보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완산경찰서는 최근 전북도를 비롯한 전주시청완산구청덕진구청에 입점한 커피숍에서 제공하는 컵 홀더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교육자료 리플릿을 제작배포 중이다. 매월 아동학대 관련 뉴스레터도 제작해 관내 학교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있다. 김주원 서장은 아동학대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므로 인식의 변화와 함께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이웃, 학교 등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2021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다국적 대학생들 간 교류활동을 지원하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체류 유학생의 한국문화와 역사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오는 5월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 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해 WOW!(Woosuk Over Woosuk) 행복가득, 기쁨가득, 웃음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 공동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서로 교류해 프로그램 기획 및 문제 해결을 통한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된 우석대학교는 중국 교육부의 중외 합작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세계 32개국 218개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력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중이다.
한국철도 전북본부(본부장 차경수)는 31일 익산역 광장에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KTX개통 17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난 지원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전북본부 직원을 비롯해 계열사 직원 등 60여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예약제를 통해 참여 시간을 분배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 아래 헌혈에 나섰다. 차경수 전북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혈액부족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본부는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6년째 헌혈운동에 동참해오고 있다.
익산 현대필터산업노동조합(위원장 명승호)은 31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방문해 익산 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생활용품과 식품 구입에 써 달라며 성금 2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명승호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위급한 위기가정들이 익산 나눔곳간을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노사 협력을 통한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온정의 손길을 내밀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필터산업 이덕호 대표는 코로나19 경제적 위기로 요즘 크고 작은 회사들이 폐업을 하거나 어려워져 근로자들의 생계까지 위협을 받고있는 심각한 상황이나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필터산업은 익산일반산업단지 소재 KT&G협력사로 담배 필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25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서양화가 강경숙 개인전 ㅇ(이응)展을 개최한다. 강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언어의 소리를 느끼다라는 주제로ㅇ(이응)을 시각적 언어와 청각적 언어, 작가가 느끼는 감각적 언어로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연결, 연인, 여인, 엄마 등 언어 이응 안에 숨어있는 수많은 인연의 고리를 표현한 작품들과 아름다움, 연속등 언어 이응이 가지는 긍정의 힘을 표현한 작품, 삶의 에너지와 함께하는 있음과 없음의이응을 표현한 작품 등 서양화 20여점이 전시된다. 한편 강 작가는 군산대 예술대학 서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회화 전공)을 졸업하고, 현재는 제19대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상철 정읍시의회 의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정상철 의원이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지역사회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살펴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 부귀농협 김영배 조합장이 지난달 2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캠페인을 동참한 사람이 다음 사람을 지목하면 지목받은 사람이 캠페인을 벌이고 또다시 후속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펼쳐진다. 김 조합장의 캠페인 이날 동참은 전북인삼농협 신인성 조합장으로부터 후속 운동원으로 지목됨에 따라 실시됐다. 이날 김 조합장은 부귀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지판을 들고 1인 캠페인을 벌였다. 김영배 조합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사고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부귀농협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챌린지를 마친 후 김 조합장은 후속 주자로 백운농협 신용빈 조합장을 지목했다.
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30일 탈(脫) 플라스틱 사회전환 공감과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GoGoChallenge)는 환경부를 시작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다짐 릴레이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해야 할 1가지를 약속한 뒤,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서장은 일회용품은 줄이고, 자연환경은 살리고 라고 쓴 피켓을 든 채 사진을 찍고 관련 내용을 부안해경 SNS에 올렸다. 최경근 해양경찰서장은 지금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노력이 필수인 시대이며, 일상에서 재활용품,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앞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부안해양경찰서 전 직원들도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숙 원광대 교수 원광대 사범대학 중등특수교육과 강경숙 교수가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기본방향 및 제도개선과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장애인복지에 관한 관련 부처 협조사항 등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련 정부 부처 장관을 비롯해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방통위원장 등 정부위원과 장애인 관련 단체의 장, 장애인 문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 강 교수는 2017~2018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 분과 위원, 전라북도교육청 인사위원을 비롯한 각 교육 분야 심의위원, 국립정신건강센터 미래비전자문위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 등 정관계 정책 조정 및 민간단체 자문을 맡고 있다. 특히 세계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2016년 판과 2018년 판에 등재돼 교육학 분야 저명 학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승상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교육 및 장애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가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 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시는 30일 전주향교에서 조선팝 콘서트, 전주의 봄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는 다음 달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대일이 바이올린, 만돌린, 아코디언 등의 유럽악기와 판소리 춘향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궁과 구름이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와 CF 음악 등으로 유명한 두번째달은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이다. 또 재즈밴드 고니아는 재즈 연주와 굿거리, 회모리 장단 등 전통 리듬이 더해진 공연을 무대 위에 올렸다. 고니아는 최근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OST인 망신가를 발매했으며, 제1회 인디뮤직 어워드에서 K-재즈라는 장르로 올해의 음반상과 재즈트랙상을 받은 그룹이다. 이날 공연은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조선팝을 국내외에 선보이기 위해 서도밴드와 함께 한 전라감영 조선팝 콘서트와 행락(樂)객이 함께 한 조선팝 힐링콘서트 공연 영상을 매주 목요일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이종희 국립무형유산원장 국립무형유산원 신임 원장에 이종희(55)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장이 임명됐다. 문화재청은 30일 이 과장을 국립무형유산원 원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서울 출신인 이 신임 원장은 창문여고, 연세대 사학과(학사), 교토대 대학원 인간환경과(석사)를 졸업했다. 이 원장은 공직에 입문한 뒤 문화재청 운영지원과장, 국제협력과장, 유형문화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임명으로 이 원장은 무형유산원 8번째 수장이 됐다. 무형유산원은 지난 2013년 개원한 이후 이길배 초대 원장(2013년 10월), 김홍동 원장(2014년 9월~2015년 1월), 최맹식 원장(2015년 3월~2015년 12월), 강경환 원장(2016년 1월~2017년 8월), 조현중 원장(2017년 10월~2018년 12월), 김연수 원장(2019년 1월~2020년 9월), 채수희 원장(2020년 10월~2021년 1월)등 모두 7명의 원장이 재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새 청와대 경제수석에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임명하고, 기재부 1차관엔 이억원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2차관에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경제 분야 정무직 인사는 대내외로 엄중한 경제상황에서 정부 후반기 당면 현안과 경제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새로운 도약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안일환 신임 경제수석은 경남 마산고-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3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대변인예산총괄심의관사회예산심의관예산실장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기재부 2차관으로 활동해 왔다. 이억원 신임 기재부 1차관은 서울 경신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행시(35회) 출신으로, 기재부 경제구조개혁국장경제정책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을 맡았다. 안도걸 신임 기재부 2차관은 광주 동신고-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에 이어 예산실장을 지냈다. 문 대통령은 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김인걸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김인걸 위원장은 서울 용산고-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역사연구회장과 서울대 박물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공정병역에 대한 공감를 확산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정병역 콘텐츠 공모전이 마련됐다. 전북지방병무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병무청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공정병역 △병역의 소중함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기존 영상 부문에 웹툰 부문을 추가한 것이 특징으로 모든 작품은 반드시 순수창작물이어야 한다. 영상부문은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장르의 제한 없이 30초 이상 3분 이하로 정했으며 웹툰부문은 스토리가 있는 6컷 이상의 만화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국민 선호도 정량평과와 전문가 정성평가를 거쳐 총 39편을 선정,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 제출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박성광 전북대병원 교수 전북대병원 신장내과에 근무하는 박성광 교수가 5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면서 혈액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헌혈의집 전북대센터에서 50번째 헌혈을 한 박 교수는 평소 의과대학생들에게도 헌혈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박 교수는 일반적으로 헌혈을 하면 막연히 건강에 해로울 거라고 우려하지만 실제로는 실혈을 통해 조혈기능이 활발해지면서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며 코로나 시대에는 더욱이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 공급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더 많은 건강한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광 교수는 신장내과 전문의로 만성신장병 환자와 이식 환자를 맡아 치료해왔으며 국가지정 신장재생연구실 연구책임자와 임상연구소장,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뇌사자 장기기증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헌신해온 공로로 2012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완주산업단지내 마스크 제조업체 (유)제이애스(대표 황석진)가 적십자사에 마스크를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북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온 (유)제이애스(대표 황석진)에서 2억2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0만장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석진 (유)제이애스 대표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에 많은 공감을 했고, 좋은 기회를 통해 전북도민에게 마스크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를 통해 도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유)제이애스의 기부 취지에 따라 구호활동, 안전교육, 인도주의 활동, 헌혈 참여 독려 등 도민들을 위한 적십자 활동에서 마스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무처장은 전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지난 12월과 1월에도 제이애스의 마스크 기부 덕분에 방역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었다며 다같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날까지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3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김지혜(고창초 6), 심아연(격포초 6), 이지혜(안성초 6) 등 3명을 선발하고 표창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2021년에도 일일선 행복동산(기록장)과 어린이 인성보감을 보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된 논술대회와 인성의 날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구체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선정된 김지혜심아연이지혜 학생은 학교와 가정에서 일일선 기록장을 사용, 질서배려나눔의 3대 덕목을 실천해왔다. 이상익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해 협력해주신 전라북도 교육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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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전북 출신’ 김승룡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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