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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청소년 안전망 필수 연계기관인 익산경찰서와 협력 기관 등 모두 18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떠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의 자해 및 자살징후, 가정해체 위기 등 위기청소년 사례의 정보를 공유하며, 긴급보호대책정서적 지원교육지원생활용품 및 식사지원돌봄서비스 등 각 기관들이 지원 가능한 방안 제시를 통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위기청소년이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는 등 선도적 역할 담당을 보다 확고히 다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격한 사회적 변화를 맞아 우울불안 증세 등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안전망 긴급대응체계를 활성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가정의 회복,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진안읍 배수개선사업 추진과 관련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 54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배수개선 사업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로부터 농작물 침수 피해가 심각히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사업의 대상지역은 집중호우 시마다 침수가 발생해 주민 불만이 높은 연장지구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비 확보는 진안군, 전라북도, 농어촌공사 3자가 상습침수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 악성 상습 침수지역으로 꼽히는 연장지구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가능했다.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장지구는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 오는 2024년 사업을 완료한다. 앞서 군은 마령지구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39억을 확보, 2019년도부터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3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 마령지구와 연장지구에서 두 개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두 지역의 상습 침수 피해가 해소돼 주민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춘성 군수는 국비 100%의 배수개선사업은 20년 이상된 노후 배수로를 개선하는 것으로 주민 호응도가 높은 만큼 동향, 백운, 성수 등 관내 각지에서 배수개선 사업지구를 추가 발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창의영재교육원(이하 한창원대표 박두희)은 영재학교 대비 중학생 온라인 모의고사를 오는 17-18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영재학교 입시 전형이 변경된데 따른 창의영재성 검사로 수험생 자신의 위치와 학력 평가를 통해 영재학교 입학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전형기간 단축,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정성평가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창의성과 사고력 중심의 열린 문항의 출제 유형이 예상됨에 따라 선다형 단답형 문항 출제가 축소되고, 정답이 없는 개방성 문항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입시를 준비하는 영재학교나 학생학부모 입장에서는 기존의 출제 문항 유형에 대한 고민과 함께 불안감이 가중될 전망이다. 한창연 모의고사는 바뀐 영재학교 입시 전형에 맞춰 문제 출제 경험이 많은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영재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두희 대표는 "전국 8개 영재학교 진로를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모의고사를 준비했다"면서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로 구성된 한창원의 경험과 서비스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 온라인 모의고사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3차 실시할 계획이다. 모의고사는 한창원 홈페이지(http://www.kcg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가 5일부터 찾아가는 소방안전코칭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해당 관계자가 신청하면, 소방서 화재안전보조 조사반이 방문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교육은 소방 계획서 등 작성 요령, 소방시설 점검요령, 위험물 취급작업자에 지시 및 감독 업무에 관한 사항,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소방관서 업무 사항, 화기 취급 감독 사항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서비스는 소방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와 병행해 신청하거나 전주덕진소방서 방호구조과로 신청하면 된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역량을 키우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루미컴(대표 이복수)과 금란산업개발(대표 은윤기) 등 2개 중소기업을 찾아 기업 동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식회사 루미컴은 반도체부품, 전기조명장치 등을 생산하는 전북 대표 첨단기술 기업으로 지난 2004년 리모컨 수신 모듈 제조로 사업을 시작해 2010년 300만 불 수출탑 달성을 경험한 규모 있는 기업이다. 금란산업개발은 김제시 소재의 교량구조물, 안전‧조경시설물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받고, 확장형 가드레일과 조립식 난간 관련 특허 2건을 신규 등록하는 등 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전북 기업의 저력에 감동했다며 전북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 등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이재 의원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민주당서신동)은 5일 2021년 전주시 마을계획 실행사업에 서신정원문화마을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신동의 노후 공원이나 공간을 마을정원으로 설계하고 서신동 둘레길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간 교류와 여가활동 중심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김이재 의원은 둘레길 정비와 마을정원 조성을 통해 녹지공간이 확산되고 지역공동체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신정원 문화마을 사업은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돼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서신동마을계획추진단(대표 김정호)에서 추진하고 있다.
섬유기업인 휴비스(전주공장장 고성욱)이 소외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전주시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유아와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도서를 구입하는 데 활용되며, 구입된 희망도서는 올 여름방학에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휴비스는 지난 2015년부터 전주시의 엄마의 밥상과 지혜의 반찬 사업에 각각 1000만 원씩 기탁해 총 후원액이 1억3000만 원에 달한다. 휴비스는 또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세트를 기부단체에 꾸준히 전달해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준 휴비스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익산농협 장복식 조합장이 4월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5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함께하는 조합장상은 농협이념 확산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계통구매, 도농상생 및 창의적 사업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월 2~3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북익산농협은 2015년도 장복식 조합장 취임 이후 상호금융예수금 103.6%, 상호금융대출금 252.1%의 신용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농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산재해 있던 시설하우스 농가를 조직화해 익산탑마루수박을 브랜드화해 연간 3,370톤을 판매하고 있고, 익산 명품딸기 육성사업을 실시해 3,000톤의 딸기를 공동선별판매함으로써 농업소득 증대와 농협 판매사업 신장에도 노력하고 있다. 장 조합장은 농협의 수익은 협동조합의 가치에 맞게 필요이익 이외에는 조합원 실익지원에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9억4,000만원의(취임 전 대비 132% 증가) 교육지원사업비를 활용해 맞춤형비료 지원, 벼 육묘 상토지원, 시설하우스 자재지원,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농가 영농비 절감 및 조합원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회장 고귀식)가 적상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1인당 70만원)을 전달했다. 5일 적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백승훈)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금 대상자(김승민, 김현정, 이정훈 학생)를 비롯한 장학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고귀식 회장은 지금은 대학 공부를 위해 나가 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고향과 이웃, 더 크게 나라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되길 바란다며 자식들 뒷바라지에 노고가 많으실 부모님들께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1993년 설립된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11명의 이사들이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내 학생들의 학업을 뒷받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전문기업 ㈜디씨엔바이오(대표 이승식)가 원광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에 세포배양기와 무균작업대 등 연구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장비들은 인체 대장세포를 배양해 독성검사, 세포활성 검사, 세포 기능 검사 등에 사용되며, 특히 다양한 물질의 효과를 검증하고, 단백질 및 RNA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연구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씨엔바이오 이승식 대표는 원광대 의과대학과 지난해 소화기질환연구 관련 업무협약을 맺는 등 인연이 깊다. 이번 장비 기증으로 보다 발전된 협업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소화기질환연구소장 이문영 교수는 해당 장비들은 세포를 다루는데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장내세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에 활용하고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효과에 대한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광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은 디씨엔바이오 부설연구소와 협력해 효모균 기반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DNC-200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전북 도내 최초의 대학생 의용소방대가 전격 출범했다. 5일 익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활동 업무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학생 의용소방대가 전북 최초로 꾸려져 본격적인 활동 개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학생 의용소방대는 원광대 소방행정학과 1~3학년 재학생 20명(남 15명, 여 5명)으로 구성됐고, 지난 3개월간의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기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소방업무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특히 젊음의 상징인 패기와 민첩성을 앞세워 SNS를 통한 각종 홍보 활동 및 영상물 제작 보급 등 소방의 대변인 역할을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봉사단체로서 소방업무 보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최초로 대학생 의용소방대가 꾸려져 더욱 큰 기대를 걸게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 역할을 부디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소방서에는 33개대, 71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고경식)은 지난 2일 진안 체리 연구회 소속 농업인 20명가량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중 3회차였다. 이 교육은 체리 농장을 직접 찾아 재배상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 강사로는 함양과 영동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는 체리 전문가가 초청돼 활약 중이다. 이날 교육에선 유목 적화적과 요령 및 시비방법 등이 8시간 동안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체리 농가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고경식 소장은 타 품목 전문교육도 농가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지사장 조성운)는 백구면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으로 수급자 세대를 방문하여 행복 나눔 무료 경계측량을 진행했다. 행복 나눔 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시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측량 수수료를 무료 또는 감면하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무료 측량은 지목이 전으로 되어 있어 거주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는 땅의 무허가 주택에서 사는 수급자 세대에 대해 측량이 진행됐다. 수혜를 받은 해당 마을의 최태수 이장은 장애가 있는 두 부부가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지만 이렇게 무료 측량을 지원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형순 백구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전북소방본부가 소방의 국가직 전환 1주년을 기해 사명감과 목표의식을 다잡기 위한 슬로건으로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을 다짐했다. 전북소방은 도정지표인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든든한 소방, 따뜻한 연대, 선제적 예방, 정교한 대응,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 등 세 가지 정책방향을 지난 2일 발표했다. 든든한 소방, 따뜻한 연대는 육상재난 총괄대응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선제적 예방, 정교한 대응은 축적된 통계분석 결과를 예방정책에 반영하고 재난 현장에서 절차에 따른 임무 완수를 의미한다.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은 갑질 등 비위행위 없는 소방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체 의식 강화를 표현하고 있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의 모든 활동은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에 있다며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을 위해야 하므로 전북소방의 지향점 또한 180만 도민의 안전에 있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 평화지구대(지구대장 최희주)가 지난 2일 관내 금융기관 14곳을 찾아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홍보했다. 이날 평화지구대 경찰관들은 금융기관 직원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확인 목록과 예방법 안내물을 배부했다. 금융기관 직원들에게는 신종 범죄수법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며 의심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대면 편취 사기, 구글 기프트 카드 사기 등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범죄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최희주 평화지구대장은 가뜩이나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금융사기 피해를 입는 일까지 생기지 않도록 경찰과 금융기관간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이 육군기술행정병 3회차 모집에서 1차 합격한 71명을 대상으로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전북지방병무청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면접을 중단했다. 이후 7월 공군병 지원자부터 화상면접을 도입, 같은해 12회차 모집병 지원자부터 육군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에 비대면 화상면접시스템이 원활하게 정착하도록 전문상담관 교육을 이수한 면접관을 선정했다. 또, 면접대상자들이 전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화상면접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 모의테스트도 실시하고 있다. 모집병 화상면접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한 후 행정안전부 온나라 pc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이용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지난 2일 화상면접을 참관하며 감염병 걱정 없고 수요자에 맞춘 최상의 병무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지역관광문화발전협의회(이사장 류인평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1일 전주시 왕의지밀 컨벤션센터 3층 충무공홀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시간여행101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한벽문학관 성영근 관장과 류 이사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사회의 후 2020년 협의회 사업운영보고 및 2021년 사업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과 (사)지역관광문화발전협의회의는 협업해 국내외 관광객유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간여행권역 통역 해설사 및 유학생 서포터즈 인력 양성, 통합 홍보 온라인 시스템 구축, SNS 홍보 동영상 제작, 시간여행권역 여행상품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지역관광 발전을 이끌고 있다. 류 이사장은 본 협의회는 지역관광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산학계 주도형 모델로, 현재의 관광의 트렌드와 현황을 조사, 분석하여 지역에서 필요한 정책을 협의회 회원들과 논의협의하는 공간이라며 2020년 협의회 회원들의 사업이 지역관광문화 연계 발전에 계기가 됐고 2021년에도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은행나무 등 30그루의 수목을 기증하고, 박맹수 총장과 소장 정재학 학군교장을 비롯해 ROTC 동문회, 학군교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수목 기증은 학군교에서 진행하는 조경관리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ROTC 후보생들의 입영 훈련 시 애교심 고취를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증된 수목은 학군교를 출입할 때 반드시 경유하는 역사관 주변에 원광대 기증 수목임을 표시하는 원광대 수목존을 조성해 심어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수와 함께 원광대 수목존 소개에 이어 원광대 수목존 현판식이 진행됐다. 박맹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원광대가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학군교에 수목을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ROTC 후보생들이 향후 아름다운 학군교 교정을 보면서 애교심과 애국심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학 학군교장은 학군교에서 계획한 조경 사업에 원광대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예장교 육성의 학군교가 아름다운 교정으로 이름을 남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원광대는 지난해 11월에도 전국 학군단 설치대학 중 최초로 학군교에 교목인 은행나무와 교화인 백목련을 기증한바 있다.
익산 4.4만세운동 102주년 기념행사가 3일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남부시장 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4.4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전영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회사와 기념사, 축사와 헌화,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민족의 독립과 자존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익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모두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 4.4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4월 4일 남부시장에서 오산면 남전교회 최대진 목사와 도남학교 문용기 선생이 주도한 가운데 1천여 명의 군중이 만세를 부르며 일본에 항거한 날이다.
익산병원(병원장 신상훈)이 탈북민 가족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사)남북하나개발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상훈 병원장, 임미경 행정처장을 비롯해 김주영 (사)남북하나개발원 전라북도지부장, 김민서 (사)남북하나개발원 익산시 회장, 강정희 (유)노블레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익산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체결에서 익산병원은 원스톱 건강검진,우선예약서비스, 입원외래기타 진료 시 본인부담액 및 비급여 검사료 감면,예방접종 감면,익산병원 장례식장 이용시 부대 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신상훈 익산병원장은 익산병원은 의료취약계층과 지역민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탈북민과 그 가족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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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전북 출신’ 김승룡 임명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북일보, 2026년 한국신문상 수상
[줌] 허동욱 신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유연히 대응하는 금융조합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