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3월 10일(월), 오전 8시 30분.
민우의 장례를 치른 조여사는 깁스를 한 은영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고 민호는 반갑게 형수를 맞이한다. 모든 것이 낯선 은영은 민우의 대저택에 놀라고 아무말 없이 아기 유빈과 만난다.
몸이 아직 아픈 조여사와 경란은 회사로 출근하고 병원을 찾은 은영은 중환자실에 코마 상태로 있는 은서를 보며 사고당시를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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