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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애자언니 민자' 토라진 채 방을 나서는 다린

JTV, 4월 29일(화), 오후 7시 20분.

민자는 결혼 회식 차림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원자에게 얼른 신혼여행 떠날 준비를 하라고 채근대고, 이에 원자는 못이기는 척하며 나갈 준비를 한다.

 

한편, 2층에서 달건은 다린에게 이번 여행은 원자와 둘이서만 가야한다며 달래지만, 다린은 토라진 채 방을 나선다. 그런가 하면, 복만은 복녀에게 안마해주며 사위가 이 정도는 해야 한다며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그때 민자가 들어오는데, 누워있던 애자는 자리에 앉으며 민자에게 시동생이 먼저 장가를 가서 안쓰럽다는 말을 던진다. 잠시 후 잠을 자던 범만은 집으로 들이닥친 주리와 애자가 만나는 꿈을 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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