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며느리와 며느님' 일찍 퇴원하지 말라는 강민

JTV, 8월 7일(목), 오전 8시 30분.

행복한 표정으로 반지를 바라보는 주리, 오영실과 영훈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자 놀라며 물어보는 영실은 어울리지 않는 집이고, 결혼 상대는 사업을 이어갈 남자를 고르길 원한다라며 반대한다

 

다음날 상만의 집으로 간 순정은 강산의 사고로 인해 집수리를 하지 못하게 됐다며 미안해한다.

 

한편, 강산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 강민은 일찍 퇴원하지 말라하는데, 그때 울린 휴대폰이 주리의 전화라는 강민의 통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다.

 

고시촌을 들른 강민과 주리, 빨리 들어오라는 오영실의 전화에 주리는 강민을 데리고 무작정 집으로 들어가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