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스포츠 피싱 대회 '포레스트 우드'와 'US 오픈'. 스포츠 피싱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다.
이런 '스포츠 피싱'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3년 만에 세계랭킹 20위에 올라 기염을 토하게 한 인물이 있다. 바로 32살의 한국인 양영곤씨.
세계적인 스포츠 피싱 무대에 서기 위해 4년 전 혈혈단신으로 미국행을 결심한 그가 4년 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의 낚시대회에 도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 피싱으로 세계를 재패하기 위한 한국인 양영곤씨의 꿈과 열정을 담아보고, 세계적인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는 스포츠 피싱의 세계를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밀착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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