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9월 16일(수), 저녁 7시45분.
순재의 엄청난 짓에 온 가족이 합심해 순재를 비난하고, 순재는 졸지에 구석에 몰리게 된다.
자옥은 순재의 당당하지 못한 행동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자옥을 위해 순재는 어떤 방법으로 그녀의 마음을 돌릴 것인지…
도우미 아줌마의 뜻밖의 사건으로 순재네 살림은 순간, 올 스톱이 되고 혼란에 휩싸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경과 신애는 지훈을 다시 만나게 되고…
낯선 서울 하늘 아래에서 신애, 세경 자매에게 과연, 웃을 일이 생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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