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PM·2AM 등 멤버 '엠카운트다운' MC 발탁

2PM, 2AM, 씨엔블루, 엠블랙 등 남성 그룹 멤버 8명이 음악채널 엠넷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진행자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MC를 맡게 된 가수는 2PM의 닉쿤, 준호, 찬성, 2AM의 조권, 정진운, 씨엔블루의 강민혁, 엠블랙의 이준, 지오 등으로, 이들 8명은 '엠카운트다운'의 쇼 구성에 따라 매주 3-4명이 한 팀을 이뤄 돌아가면서 진행을 맡는다.

 

연출을 맡은 김기웅 PD는 "매회 실험적인 이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공연 콘셉트에 맞는 진행자를 무대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개편 첫 방송은 1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선을 보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