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저녁 7시45분 '볼수록 애교만점'
초등학교 단체 티 주문을 받은 여진과 영광은 뒤늦게 티셔츠의 프린트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다음날 아침까지 티셔츠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 하는 이들은 아이들이 하교 하고 난 초등학교 교실에 단둘이 남아 작업을 시작한다.
주리는 선호에게 들어온 맞선을 막기 위해 선호의 시골집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