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민주가 어떤 사이인지 알게된 강소는 서둘러 레스토랑 쪽으로 뛰어가 민주를 만난다 강소는 민주의 손을 잡아 끌며 오늘 약속이 취소 되었으니 집으로 가자고 하는데, 민주는 멈칫 하며 누나가 자신을 보기 싫어 하느냐고 묻는다.
강소는 별일 아니라며 다른날을 잡아 만나자고 하는데.. 그때 화장실을 가려 레스토랑 밖을 나왔다가 민주의 얼굴을 보게 된 안나는 강소와 함께있는 것을 보고는 무섭게 눈을 부릎뜨며 민주에게 다가가 강소에게서 당장 떨어지라고 소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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