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전주교통방송(본부장 유근섭)이 '설날 교통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TBN 전주교통방송은 1일 낮 12시부터 7일 새벽 2시까지 수도권 지상파 DMB 방송과 부산과 광주, 전주 등 7개 전국 FM 네트워크를 통해 '2011 설날 교통 특별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특별 방송은 500여 명의 통신원과 100여 명의 제작진이 전북 전역의 교통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한다.
트위터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면서 청취자의 참여를 독려하며, 매시 55분(오전 9시∼오후 9시)에 '고속도로 교통 특보'도 편성한다.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에 전담 중계차를 배치해 귀성·귀가길 풍경과 교통 상황을 전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국도 구간에도 통신원의 순환운행팀을 운영한다.
교통정보가 궁금한 청취자들에게 '길눈이 콜(1588-5779)'을 통해 무료 교통정보를 전달하며, 소외계층(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명절 프로그램과 연휴 장거리 안전운전 요령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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