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호주 출신 샘 해밍턴과 가나 출신 샘 오취리가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올리브TV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식대첩2’에 출연한다.
올초 tvN ‘섬마을 쌤’에 동반 출연한 바 있는 해밍턴과 오취리는 이날 ‘한식대첩2’에 ‘일품식객’으로 출연한다.
‘한식대첩’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손맛의 주인공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참여한다.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려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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