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45층 6개동 1638세대 / 대방건설, 12월1일 견본주택 오픈
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45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인 ‘대방디엠시티’를 분양한다.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대지면적 약 7200여평에 지하 5층 지상 최고 45층 6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20㎡OA 390세대, 20㎡OB 117세대, 27㎡OC 312세대, 63㎡OD 3세대, 66㎡OE 2세대, 70㎡OF 2세대, 84㎡OG 158세대, 84㎡OH160세대, 106㎡A 83세대, 106㎡B 83세대, 119㎡A 165세대, 118㎡B 163세대 등 총 1638세대로 예정돼 있다.
공공기관 이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전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이주와 더불어 이전기관과의 업무 연계성이 큰 민간기업의 동반이전 가능성도 있어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서 대방건설이 주상복합 대방디엠시티를 준비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방디엠시티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는 물론 이전기관 외 여러 행정기관들,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서전주IC, 전주IC,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주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전주시 서측 신개발지와 인접해 있을 뿐더러 전북도청, 완주군청, 전주시청이 위치한 전주시가지와 10km이내 위치해 기존 시가지와의 접근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더욱이 대방건설은 2016년 시공능력평가 30위를 달성하며 주택건설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또한 시공, 시행, 분양, 입주까지 모두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주거가치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고 최근 모델 한효주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점 또한 대방디엠시티 분양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은 12월 1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오픈 예정이다. 문의 168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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