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0170810 짠 뉴스] 희망의 몸부림

 

 

 

 

희망의 몸부림

#1.

<7월 28일 청와대 호프 미팅 중>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는 2019년에나 재가동을???”

#2.

(경악과 좌절 속 수달들)

“2년 동안 뭘 먹고 살라고!”

#3.

(결심을 굳히는 수달들)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겠어.”

“오케이!”

#4.

(비장한 표정의 수달과 몸으로 골리앗 크레인을 만드는 수달들)

군산조선소 일부 협력업체들 “이럴 바에는 직접 수주한다!”

관련기사 전북도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사업 다각화"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직접 선박 건조 나선다
이권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