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맞는 크기는?
#1.
전주시 완산구 효자 4동 인구 7만 4417명. 진안군 용담면 인구 845명.
<88배 차이>
(효자 4동의 수달과 용담면의 수달의 크기 차이가 크다.)
#2.
전주시 완산구 효자 4동 인구 7만 4417명. 남원시 인구 8만 4188명.
<약 1만 명 차이>약>
(남원의 몽룡과 춘향 코스프레의 수달을 효자동 수달이 멋쩍게 쳐다보고 있다.)
#3.
전주시 완산구 효자 4동 인구 7만 4417명. 무주·진안·장수군 인구 7만 7646명.
<크거나 같다>크거나>
(무주·진안·장수군 수달이 기마전 자세로 효자동 수달을 가리키고 있다.)
#4.
(시·군 수달과 크기가 비슷한 동 수달과 조그마한 읍·면 수달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행정의 효율성과 지방분권을 위해 행정구역과 계층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행정체제개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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