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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 기업이 내놓은 로션 한번 발라보세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요” 27일 오후 2시 전주대 희망홀. 이날 지역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제7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에는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보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 현장에는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방송 시간 중에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는 1만 2000여명이 넘는 참여자가 몰리며 반응이 뜨거웠다. 일명 ‘라방’인 라이브 커머스에는 지역 내 7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11개사가 화장품과 식료품(밀키트),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서 소개된 창업기업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쇼호스트와 깜짝 출연해 “지역 창업 기업의 제품들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채팅창에 “도지사가 참석하다니 대박”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지사는 “창업대전이 창업 초기 기업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해보니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알 수 있었고 지역과 함께 혁신하고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대전 주관 측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이지예 담당관은 “평일 오후 시간대 라이브 커머스 참여자가 300명에서 400명인 점을 감안하면 1만명이 넘게 참여한 이번 방송은 성공적이다”고 말했다. 이날 막을 올린 창업대전은 지역 내 70여개 스타트업과 500여명의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전북 유망 기업 투자 설명회는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소개됐다. 창업대전 행사장에는 가상현실 체험관, 종합 상담관 등이 설치돼 예비·초기 창업가와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올해 창업대전은 전북 유망기업 투자 설명회와 함께 지역 투자조합 결성식, 투자 협약식, 인수합병(M&A) 체결식도 진행됐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효성, 요즈마그룹, 로간벤처스가 총 4억을 출자한 ‘요즈마 로간 전북효성 탄소혁신펀드 조합’의 결성식을 통해 국내·외 유망 탄소섬유 관련 스타트업 지원 투자금을 마련했다. SJ투자파트너스는 완주 소재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에 3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2차전지용 분리막 생산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전북 창업 우수 사례 기업인 엔씨팅은 50년 전통의 관람석 전문 제조 기업 삼광산업㈜와 기업 인수 합병(M&A)도 진행됐다. 창업대전 조직위원장인 김태영 테라릭스㈜ 대표는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대전은 오는 11월 4일까지 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 등 각 대학 창업지원단에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창업대전 홈페이지로 알 수 있다.
전북지방우정청 김꽃마음 청장은 25일 익산우체국(국장 김경일)을 취임 이후 첫 방문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체국 금융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뱅킹 활성화에 노력한 익산우체국 직원들에게 푸드트럭 간식을 제공했다. 익산우체국에서는 고객, 인근 소상공인에게 가을꽃 화분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김 청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상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체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주택관리공단 정읍상동휴먼시아 2·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입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 개선 및 자전거 재활용 수리 등 공동체 활성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읍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입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7월에는 초복 삼계탕 식사, 9월 화단 조성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김대중 정읍상동휴먼시아 2·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입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등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이 전국 실무책임자 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한다.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이하 전실협, 회장 송삼섭 인후신협 전무)는 27일부터 28일까지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와 은파호수공원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성주 전주시병 국회의원,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전국실무책임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은 기념식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과 김대익 미래금융연구원장의 특강으로 국내외 경제동향 및 신협의 대응방향으로 이뤄진다. 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진행된다. 열린음악회는 신협 관계자는 물론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28일은 전국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지역 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삼섭 전실협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각 단위 신협의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근대문화역사의 현장인 군산에서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정미경), 백운농협(조합장 신용빈)은 지난 25일과 26일 진안 백운면사무소와 성수면스포츠공감센터에서 농업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개인별 검안 후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했다. 장수사진은 액자 제작과정을 거친 후 백운농협에서 어르신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신용빈 조합장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시설들이 많고,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해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장수사진촬영과 검안·돋보기지원 사업을 펼쳐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도서·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26일 만성초등학교 앞에서 ‘화분 나눔 환경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캠페인은 실내 환기가 어렵고 실내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공단 실내정원 식물을 분양한 화분에 환경보호 메시지 스티커를 붙여 환경보전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식물은 공단 실내정원에서 관리되는 ‘아이비’와 ‘스킨답서스’로, 실내 공기정화와 가습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겨울철 지역주민들의 실내활동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온실가스 감축,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청렴 윤리경영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과 권재홍 상임감사 등 전 임원과 본사 처실원장이 함께한 가운데 ‘청렴 윤리경영 정착 및 내부통제 강화 선포식’ 행사를 갖고 자율·책임경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경영진과 감사실이 사내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윤리경영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지현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청렴윤리경영과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이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의 효율적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지난 1년 동안 전북개발공사는 안전관리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맞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ZERO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격”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경영인증원 심사관은 전북개발공사는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조직 및 운용 프로세스가 잘 구축됐고, 구성원들의 위험성 평가 참여도가 높으며, 근로자 및 방문객의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공사가 선제적으로 잘 추진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천환 사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면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이 지난 24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개최된 제2차 산지유통혁신 밸류체인 고도화모델 선발에서 3개 농협이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산지유통혁신 밸류체인 고도화모델 육성 프로젝트는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농협형 체인본부 구축을 위한 전국 산지 조직·시설·인력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농협 중심의 산지유통 대변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수취가 제고, 생산비 절감’ 고도화 선도모델 20개 유형에 부합하는 조직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선발에서는 무주농협(산지작업반 운영혁신), 고산농협(스마트 농작업 대행체계), 운봉농협(자율적 출하조절 시스템)이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됐다. 지난 8월 1차 선발에서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된 익산원예농협(온라인 맞춤형 시장대응),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산지조직 계열화),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 사업전략 고도화),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지역 특화사업·수취가제고)을 포함해서 전체 20개 유형 중 7개 유형을 석권하여 전라북도가 산지유통 혁신의 선도지역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감전사고에 취약한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전기안전 홍보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25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새울림홀에서 전북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원아 300명을 초청하여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전기안전 뮤지컬 순회공연은 공사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안심 맞춤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공연 연출을 통해 전기사고 위험성을 알려주며 올바른 전기사용 습관을 유도하고자 마련한 공익사업이다. 2006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총 3,097회를 공연, 총 35만여 명의 어린이 관객을 찾아갔다. 올해 전기안전 뮤지컬은 공사 캐릭터인 ‘미리’를 주인공으로 전기에 관한 기초지식과 안전사용 요령을 상황극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을 주관한 조성국 열린소통실장은 “안전교육은 어릴 때 익힐수록 오래 기억에 남고 학습효과도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어린이 전기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전기안전뮤지컬 순회공연은 올해 11월까지 전국 120여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도서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 시설에 전체 공연의 20% 이상을 배정할 방침이다.
전라북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2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라북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 경과보고와 기술총평, 모범지도자 표창, 입상자 메달 수여식, 전국기능경기대회 유공자 표창 및 지도교사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최고의 기능인을 선발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개최됐다. 전북선수단은 31개 직종 8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10개의 직종에서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 면제,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상위 1, 2위 입상자에게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라북도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 준 선수와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 충남 대회에서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발효식품의 판로를 개척하며 세계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모객과 공간 활용 면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이하 엑스포)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폐막했다. 지난 20일부터 5일간 펼쳐진 엑스포는 ‘발효, 케이 푸드(K-Food)의 시작’이란 주제로 국내·외 15개국 341개사가 참가했다. 식품 바이어와 해외 대사관 등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B2B상담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상당수 업체가 바이어들과 추가 협상에 들어가기도 했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역대 우수 상품 특별전과 식품명인관 특별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국내기업관은 도지사 인증상품, 6차산업상품, 전북 강소농기업 상품 등 지역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상품뿐 아니라 간편식, 밀키트 등 미래 식품산업의 주력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신설된 해양수산관은 수산물에 특화된 전시관으로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올해 성년을 맞은 엑스포에 대한 과제와 개선할 점 또한 적지 않았다. 주관 측 집계로 올해 엑스포 관람객은 12만명으로 지난 2019년 14만명보다 2만명이 줄었다. 올해 현장 부스 매출액은 18억원으로 2019년 23억원 보다 적었다. 특히 전주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컨벤션센터가 없다보니 해마다 엑스포를 개최하는데 월드컵경기장에 전시관 등을 임시 텐트로 된 가건물로 짓고 철거하기를 반복하면서 예산 낭비란 비판을 받고 있다. 주관 측에 따르면 올해 엑스포는 총 사업비 14억원(도비 10억원, 전주시비 1억원, 업체 부스비 3억원)이 투입됐는데 신설된 해양수산관 등 부대시설이 늘어나면서 가건물 4개동을 제작하는데 비용만 4억원 가량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작업체도 서울에만 한곳이 있어 외주제작에 의지하는 형편이라 공간 활용에 대한 개선 마련이 요구된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엑스포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욱 국제적인 행사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가 공간정보 우수 일자리를 구직자에게 연결해주는 ‘디지털 공간정보 취업 매칭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취업난을 겪는 청년 인재와 디지털 공간정보 분야의 우수기업을 연결해 취업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X공사는 24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job.lx.or.kr)을 통해 청년 인재를 모집하고 GIS 개발,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공간정보 DB 구축, 위성 및 공간정보 영상처리 등 공간정보 분야의 우수기업과 연결할 예정이다. 취업 매칭은 참가자의 희망 순위에 따라 행사 기간 내에 수시로 이뤄질 예정이며, 신청에 따라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기업 추천 등이 지원된다. 취업 성공 시,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 지원, 구직자 취업장려금 지급 및 우수 취업성공 사례를 선정해 LX사장상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과 12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장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공무원 역량향상을 통한 공공서비스 제공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훈련기관의 역할과 새로운 교육 방향 및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 이하 자치인재원)은 25일 ‘디지털 전환 시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대혁신’이라는 주제로 로고디(LOGODI) 글로벌 포럼을 연다. ‘로고디 글로벌 포럼’은 2019년 자치인재원이 외국 공무원교육훈련기관장을 초청해 관계망(네트워크)을 처음 구축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토론회(포럼)는 외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장들과 공공분야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지식과 경험 공유하고, 관계망(네트워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에도 화상으로 개최돼 불확실성 시대에 기관 간 협력의 장이 되어왔다. 2년 만에 자치인재원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12개국 공무원교육훈련기관장들과 관계자, 국제과정 수료생 및 국내 지자체 공무원 등이 대면과 화상으로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12명의 기관장뿐 아니라 자치인재원 국제과정 수료생, 그리고 국내 지자체 5‧6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계지도자(글로벌리더)과정 교육생 30여 명이 토론 분과(세션)에 참여하여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전북 대표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인 ‘전북생생장터’를 운영 중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이 ㈜비밀리와 민, 관 플랫폼 간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당사자인 ㈜비밀리는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이자 코스닥 상장기업인 ㈜다날의 계열사이며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현재 ㈜비밀리는 사생활 보호에 특화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비패밀리(Befamily)’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33.7%를 기록한 인기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극중 배우들이 비패밀리를 활용해 버블티콘 및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생생장터 및 비패밀리 공동마케팅 기획 및 운영, 플랫폼 간 연계 협력을 통한 이용고객 확대 및 혜택 제공, 양 기관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첫 프로젝트로 24일부터 신규고객 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생생장터에서는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제공 중이다. 비패밀리에서는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500명 추첨을 통해 제공 중이다. 이현웅 전북경진원장은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내 시, 군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과의 협력체계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57포인트(0.02%)상승한 2213.12포인트로 마감했다. 한주내내 보합권을 기록하며 큰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062억원과 65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349억원 순매도 했다. 지난주 강원 레고랜드발 디폴트 우려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시장 냉각, 회사채 불안으로 겹치면서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1일 건설업종과 증권업종은 이 현상으로 4.7%, 1.5%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PF 위축에 자금시장이 냉각되면서 디폴트 우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 증권주들은 증시 거래 감소 속 부동산 PF 유동화증권 차환 리스크까지 맞물리며 하락세를 보였고 이에 채권시장안정펀드 1조6000억원 규모 가동 등이 발표됐지만, 쉽게 진정되지 못했고, 추가 조치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27일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 0.75%을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예상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1월 초 FOMC 회의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속도조절론이 최근 힘을 받기 시작했다. 연준의 과도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속도 조절 논의 필요성을 언급한 연준 관계자 발언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2월에는 금리인상 인상폭이 0.5%포인트로 좁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피지수는 단기적으로 2150포인트선에서 등락을 반복할 수 있으며 채권시장 불안에 따라 추가로 하락할 수 있어 보인다. 시장의 심리불안 진정과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현 지수 및 밸류에이션 레벨에서는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보유가, 관망보다는 바닥권에서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어린이소비자 경제세상’을 진행했다. 어린이 경제세상은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2005년 5월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해온 초등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18년째 진행되고 있는 장수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경제세상은 선착순으로 모집된 전북지역 내 초등학생 50명이 참석했다. 자원순환의 목적으로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다양한 체험 거리가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되돌림’의 이선미 대표가 ‘나는야 환경지킴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커피박을 이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이후 동김제농협 로컬푸드매장을 방문해 로컬푸드의 가치와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로컬푸드를 이용한 고구마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은 15일에 고구마캐기와 22일에는 사과따기 수확을 진행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을 지우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경제세상을 통해 경제 지식과 생활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전주시협의회(회장 이승원)는 최근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외래식물 퇴치 및 전주천변 정화활동을 롯데백화점 봉사단, 전주하수처리장 직원들과 실시했다. 자연보호전주시협의회는 매년 주변마을 주민과 함께 외래식물을 제거 퇴치 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생물 다양성과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보호하는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승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계 보전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21일부안군 보안면 팥 재배단지에서 씨뿌림(파종), 수확, 이물질 고르기(정선‧선별) 등 작업 과정별 기계화 기술을 소개하는 연시회를 열었다. 팥 생산 기계화 기술 중 씨뿌림 연시에서는 습해 우려가 있는 평탄지 밭이나 논 재배에 적합한 ‘둥근 두둑 1줄 재배’와 ‘평두둑 2줄 재배’를 선보인다. 수확 연시는 베기(예취)와 탈곡(낟알떨기)을 동시에 작업하는 콤바인을 활용해 진행한다. 농촌진흥청은 팥 재배과정 중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드는 씨뿌림과 수확 작업에 기계화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인력으로 작업할 때보다 씨뿌림(파종)은 약 73%, 수확은 약 94%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팥 생산 기계화에 적합한 품종으로는 ‘아라리’, ‘서나’, ‘홍진’, ‘홍미인’이 대표적이다. 기존 팥 품종들이 쉽게 쓰러지고 엉키듯 자라지만, 기계화 적합 품종은 쓰러짐에 강하며 서 있는 형태(직립형)로 자라기 때문에 콤바인을 이용한 수확 작업이 수월하다. 이날 연시회가 열린 부안군은 기계 적응품종 ‘아라리’ 팥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팥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을 주축으로 팥 작목반을 조직하고, 지역 내 가공업체와 계약재배를 맺어 작목반이 생산한 팥을 전량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은 지난 20일 장계면게이트볼장에서 농업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이 날 행사에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개인별 검안 후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수사진은 액자 제작과정을 거친 후 장계농협에서 어르신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장계농협은 이날 장계면게이트볼장 옆 장계체육공원에서 임직원, 조합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한마음대회’를 열어 조합원과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도서·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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