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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주 초반이었던 지난 10일 3249.30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신고점을 경신했지만,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4.2% 상승해 전망치인 3.6%를 넘어서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박이 작용하며 시장은 약세로 전환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37%(43.88포인트) 하락한 3153.3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7조179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조3584억원과 5970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증시에서는 인플레이션 쇼크와 함께 지난 2008년 9월이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국내에선 지난 10일 코스피지수가 3249.30으로 종가기준 신고점을 기록했다. 이번주 주목할만한 이벤트로는 미국에서 20일 공개될 4월 FOMC 회의록이 있다. 연준과 미행정부에서는 이번 물가급등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로 인해 미국정부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제동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감과 조기 긴축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파월 연준의장과 다른 위원들의 물가 및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특히 테이퍼링 논의시점과 시행되는 시장조건 대한 발언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 물가수준이 예상치보다 높았다고 해서 연준이 바로 금리인상을 앞당길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주요이슈로는 이번 주 21일부터는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출범 이후 첫 한미정상회담이 예상되어 있다. 미국 상무부가 20일 반도체칩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동반 회의를 열어 대만 TSMC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참여가 예상되어 있는 상황이여서,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주요 의제로 반도체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 밸류체인 차질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이를 위해선 당분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외국인투자자들의 IT업종의 수급방향성을 주목하면서 국내 경기민감주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큰 상황이여서 대외변수의 영향이 적은 내수민감업종인 철강, 화학, 금융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올해 상반기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1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하고 운영하는 마을 공동체 단위의 기업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10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마을기업의 열악한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마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기업운영 전문가를 사무장으로 채용하고, 사무장을 비롯한 마을기업 구성원의 역량 강화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경진원은 마을기업에 채용된 사무장의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교육, 특화교육, 현장교육, 간담회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 최초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 참여업체는 당시 전년 대비 88%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었다. 조지훈 원장은 최초, 최고의 자부심으로 지속 가능하고 자립 가능한 전북 마을기업을 꾸준히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의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이 청년농업인의 사업 성공과 영농 조기 정착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경영체 40개소를 선정해 시설장비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사업 추진 결과, 사업 참여 경영체 총 160개소의 평균 소득이 사업 전 5798만 원에서 사업 후 7440만 원으로 약 28% 증가했다. 도내에서는 무주에서 도라지 가공사업을 하고 있는 A업체가 이 사업으로 다양한 도라지 가공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도라지를 연간 30톤가량 수매해 도라지 청절편정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이 크게 늘어 2019년 12억 원에서 2020년 23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농촌진흥청은 사업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40개소에서 80개소로 2배 늘릴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노형일 코로나19대응영농기술지원반장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앞으로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들어와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주 평화동에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갖춘 복지주택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7억여 원을 투입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평화주공 4단지 유휴부지에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주택은 문턱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다. 또 사회복지시설에서는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활동, 재가서비스 등 복지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시는 LH와 함께 평화주공 4단지 유휴부지에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 7~8평형 12호와 사회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건물을 지어 만 65세 이상의 저소득 노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복지주택의 상층부(3~7층)에는 △안전손잡이 △안심센서 △비상안전유도등 등이 포함돼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저층부(1~2층)에는 입주자와 단지 주민의 화합과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마련된다. 시는 오는 12월 국토부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마친 뒤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주 중앙신협이 이틀연속 연달아 발생한 금융사기를 사전에 막아내 조합원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 13일 완산경찰서는 지난 11일과 12일 전주중앙신협 본점에서 발생한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12일 전주중앙신협 본점을 방문한 고모 조합원은 직원에게 다가와 창구에 통화가 끊기지 않은 휴대폰을 올려놓고 정기예탁금 2700만원을 중도해지해 현금으로 지급해 줄 것은 요구했다. 이를 의심스럽게 생각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확인해 본 결과 자택으로 전화가 와서 카드발급 여부를 물으면서 휴대폰으로 계속 통화를 하며 정기예탁을 해지하라고 종용한 금융사기인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이모 조합원이 인테리어 자금 목적으로 정기예탁금 2200만원을 중도해지하며 현금지급 요구에 대해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 확인결과 본인의 휴대폰으로 국제전화(006)가 걸려와 예금을 지켜준다며 중도해지를 지시하고 전화를 끊지 말라한 보이스피싱인 것으로 판명됐다.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적극 협조해 준 전주중앙신협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범죄근절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중앙신협 한경희 이사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예방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해 왔으며, 조합원의 재산을 지키는 첨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진안과 장수지역에서 건축공사를 추진하는 A건설사는 최근 철근가격에 이어 건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가뜩이나 박한 공사비에 원자재부담까지 겹쳐 적자 시공이 불가피해졌다. 불과 한두달 전만해도 톤당 80만원 대였던 철근가격이 이달들어 90만원을 넘어섰고 목재와 단열재 등 다른 건자재 가격도 요동치면서 한숨이 커지고 있다. 건설현장이 원자재 가격 상승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원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 철강재는 물론 목자재ㆍ단열재 등 건설자재 가격이 매주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오르다 보니, 견적일자와 공사 진행까지 수개월 차가 나는 건설현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5월 첫주 철근 거래가격은 톤당 93만원에 도달하며 건설사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90만원선을 깨뜨렸다. 90만원선이 무너진 것은 2008년 5월 철근대란 이후 13년 만이다. 조만간 톤당 100만원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면서 지난 2008년 철근대란사태가 재현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H형강 가격도 심상치 않기는 마찬가지다. 지난주 거래된 H형강 거래가는 101만원. 작년 5월(77만원) 대비 24% 올랐다. 철강재뿐만이 아니다. 구조관ㆍ배관 등 비철금속 자재들도 상승일로다. 구조관과 배관재의 현재 거래가격은 각각 t당 109만원, 181만원이다. 구조관의 경우 지난 1월 92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4개월 만에 20%나 상승했다. 이들 건설자재 가격 인상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서 기인한다. 철강재의 원료가 되는 철스크랩(고철)의 수입가격은 1년 사이 57%나 수직 상승했다. 그 외 건물 구조관과 배관에 사용되는 구리와 알루미늄, 니켈 수입 가격도 같은 기간 5060%씩 올랐다. 목재와 단열재 등 다른 건자재 가격도 요동치고 있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목재가격은 2배 이상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단열재 가격도 연초 대비 15% 이상 올랐다. A건설사 관계자는 조달청이 관급 철근자재 지급을 중단할 정도로 철근가격의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대부분의 건설현장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원자재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적자시공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빵은 예로부터 와인, 치즈와 더불어 인간이 신에 가장 근접하게 발명한 위대한 명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 식품 모두 장시간 저온발효와 숙성시간을 거치기 때문이다.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와 제빵 2개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익산 코코밀 유인철(55)대표. 그는 지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익산시 신동에서 원탑베이커리를 운영하다 최근 오산면 장신리로 자리를 옮겨 익산코코밀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맛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최고급 재료, 천연발효과 유산균종 직접배양, 당일 생산 및 판매를 원칙으로 건강한 빵, 최고의 빵을 선보이며 제과 제빵계의 신화로 자리 잡고있다. 1, 2층은 빵과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3층은 루프 탑까지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해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제과제빵 장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인철 대표는 한국호텔 전문학교 제과제빵과를 졸업한 이후 프랑스 벨루이 제과학교를 졸업했고 프랑스 코르동 불루, 일본 과자전문학교, 일본 동경제과학교 수료 등 제빵 선진기술을 습득한 한국을 대표하는 제과 기능장이다. (사)한국제과기능장 중앙회장, (사)대한제과협회 기술부회장,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심사장,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기술감독 및 국제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한데 이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노동부장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북도지사 표창 등 제과제빵 관련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사람중심 기업가 정신, 존경받는 CEO100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과제빵 직종 해외 첼린져 멘토 등에 선정된 그는 국내외 제과제빵 기능경기대회를 위한 국내 최초 공식 가이드 북 더 드림오브 파티시에도 출간했다. 책의 마무리에는 저의심장을 만들어주신 사람은 부모님이시고 심장을 뛰게 해주신 분은 서정웅 명장과 한문연 선배이십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는 말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제빵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 선배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선배들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으로 후진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길러낸 20명의 제자들 모두가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유인철 대표는 익산 코코밀에서 판매하는 모든 빵은 그야말로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식빵이다. 그동안 우리는 당도가 많은 일본 식 빵에 길들여져 있어 단맛이 없는 별도의 식빵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며 모든 빵을 천연발효와 유산균종 배양, 저온숙성 등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다 우리밀과 유기밀 등 제품특성에 맞는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은 물론 몸에도 좋은 빵다운 빵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전북도, 전북도교육청, 전주군산익산시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쿨팜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초등학교 40개교 3000명을 대상으로 9년째 진행되고 있다. 스쿨팜은 농산물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모르는 대다수 도시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내 유휴 부지인 화단이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밭을 조성한 후, 1학기에는 오이, 상추, 고추 등 10종의 채소 식재 및 수확을 하고, 2학기에는 무, 배추 등 김장채소, 6월에서 11월까지 모내기, 수확, 탈곡 등 농촌체험을 실시한다. 수확한 농산물로 샌드위치불고기 만들기, 김장 담그기, 가래떡쌀 뻥튀기 만들기 등 食체험이 병행된다. 스쿨팜은 농체험과 식체험 등 일련의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온라인 수업으로 한 번에 많은 학생들이 같은 시간대 체험 활동과 프로그램에 제약이 있으나 도심 속에서 힐링과 농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정재호 본부장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모종을 심어보고, 농경문화를 체험함으로 우리농산물의 중요성도 알고 농부의 땀이 스민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임야)- 본 건은 오상지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자연림, 농경지 등이 주를 이루는 지역이다.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남측으로 노폭 약 3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한다. 부정형의 경사지이며,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준보전산지다. 무주군 무주읍 용포리(전)- 본 건은 추동마을 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 농가주택, 임야 등이 소재하는 산간 농경지대다. 농기계 출입이 가능하나, 간선도로로부터 다소 먼거리에 소재하여 제반 교통상황은 불편한 편이다. 대체로 부정형의 토지이며,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수변구역이다. 김제시 요촌동(주택)- 본 건은 김제중앙초등하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학교, 근린생활시설, 터미널 등이 혼재하는 주상복합지대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여 일반적인 교통사정은 양호한 편이다.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건으로서 적벽돌 및 돌붙힘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설비 및 급배수시설, 난방시설이 돼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 19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응원하고, 봄 향기를 전달해 힐링 할 수 있는 남산농원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산농원은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위치한 농가로 비닐하우스 6000평, 노지 3,000평 규모로 25 년간 화훼업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수출에까지 주력하고 있어 최상의 품질로 인정 받은 브랜드다. 이번 5월 감사의 날(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을 맞아 1층 행사장에서 카네이션 꽃다발 2만원 ~ 3만원, 장미한다발 1만5000원 ~ 3만원, 알스토메리아 1 단 7000원, 스타치스 1 단 1만원에 판매한다.
집에만 있을 때는 나태해지고 기운도 없었는데 프로그램 참여 후 기억력이 좋아졌고 많은 사람들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옥순 할머니(81)는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 할머니 뿐 아니라 10여명의 노인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고 있어 식물 등을 활용해 신체, 정서, 심리 등의 건강을 도모하는 치유농업의 치매 예방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전북광역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중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184만 6000여 명이며 도내 환자 수는 8만 7621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활동 대부분이 실내에서 이뤄지고 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경도인지장애 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난해 7월부터 4개월 동안 정읍과 진안 지역 치매안심센터 노인 10명에게 해당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치유농업은 로즈메리와 애플민트 등 재배가 쉬운 식물자원을 통해 이뤄진다. 휴게 기능과 정원을 겸한 공간을 조성해 △식물 식재 및 수확 △텃밭 정원 산책 △씨앗 감각놀이 △식물 이름 맞추기 △허브 족욕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물자원을 직접 가꾸고 활동 범위가 늘어나면서 오감을 충분히 자극받아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치유농업은 식물의 성장 환경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 결과 참여 노인들은 치매안심센터 인지기능검사에서 프로그램 적용 전보다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력과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은 각각 18.5%, 35.7% 향상됐다. 특히 기억장애 문제는 40.3%, 우울감은 68.3%나 줄어 정상범위로 회복됐다. 이처럼 치유농업이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농진청은 프로그램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고창과 경남 김해, 제주 등 9개 시군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용한 치유농장 9개소를 육성하고, 점차 범위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순진 농업연구관은 실내가 아닌 열린 공간에서 체험 활동이 진행돼 오감을 만족하며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이 전국에 보급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속 전북지역 고용시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1년 4월 전라북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취업자 수는 94만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5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전년 대비 2.3%p 상승한 61.0%를 기록했으며 지난 1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다. 반면 실업자는 2만 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0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2.3%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만 1000명(14.2%),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 6000명(11.2%),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만 9000명(6.0%), 건설업은 4000명(5.4%) 증가했고, 농림어업은 9000명(-5.0%), 제조업은 6000명(-4.4%)이 각각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 1만 1000명(7.6%), 기능기계조작 및 조립단순노무종사자 1만 6000명(5.0%), 사무종사자 5000명(4.5%)이 늘었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4000명(-2.0%) 줄었다. 비임금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33만 2000명이며 임금근로자는 3만 2000명(5.5%) 증가한 61만 7000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2만 명(5.0%), 임시근로자는 1만 7000명(13.2%) 각각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5000명(-11.1%)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2만 4000명으로 15만 3000명(26.7%)이 증가했고,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1만 7000명으로 8만 2000명(-27.5%)이 감소했다. 또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2시간으로 2.3시간 증가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이 한우고기 수출 확대와 수출지원책 강화에 나섰다. 진흥원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은 지난달 28일 한우고기 수출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우고기는 2016년 첫해 수출실적 47.8톤으로 2018년 65.2톤까지 수출 정점을 찍었지만 주요 수출국인 홍콩 내 시위 사태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실적은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현재 한우고기는 주로 홍콩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마카오, 아랍에미리트(UAE), 캄보디아 등 4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지만 수출실적은 미진한 상태다. 이번 회의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시장규모가 크고 수출이 지속 가능한 곳을 발굴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 등을 언급했다. 이밖에도 △한우 수출 전문 사육단지 구축 △한우고기 비선호육 활용 가공식품 개발 등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이승제 한우수출연구사업단장은 수출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한우고기의 품질개선과 수출확대방안 등 세부적 해결방안을 도출할 것이다며 국가별 소고기 소비형태 및 유통구조 등을 분석하여 한우고기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1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우 정무부지사는 전주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전주시 제12 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등 11개 사 대표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타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지역 내 생산직 근로자 구인 애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부진 등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특히 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기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가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종합평가센터가 건립되면 수상해양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시스템 실증 및 평가개발을 담당해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실증단지 사업은 넓은 면적이 필요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입한 수상 태양광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모듈, 부력체, 구조체 등과 같은 구성 제품에서부터 시스템 단위의 실증 및 평가까지 가능한 종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실증단지 사업은 지난 2019년 산업부 공모과제에 선정된 후 원활히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 중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종합평가센터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2공구 2601㎡, 실증단지는 새만금 방조제 해넘이휴게소에 800kW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재원을 포함해 총 2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6월 착공한 종합평가센터는 오는 12월 완공 예정으로 2023년까지 총 120억 원 정도를 투자해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시설 30여 종을 구축한다. 2022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모듈 및 부유체 등 구성 제품의 안정성내구성환경성 등에 관한 국내외 시험평가 및 표준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실증단지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국내 기업 제품의 태양광 시스템이 설치돼 제품의 품질 및 기술에 대한 실증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인 국내 기업지원 및 기술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주성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 그 중에서도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서인지 가정의 달로 불리며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다. 가장 행복해야 할 이 시기에 사소한 부주의로 교통사고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선이 단순하고 장거리 운전이 많은 고속도로에서는 자칫 안전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기 쉽다. 조용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고속도로 안전 불감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증상인 만큼 운전중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몇 가지를 독자들께 당부 드리고자 한다. 첫째,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이다. 안전벨트는 충돌사고가 발생했을 때 충격의 상당부분을 차체와 함께 흡수하여 탑승자가 차량에서 튕겨나가지 않도록 끌어당기는 역할을 한다. 안전벨트 미착용시 치사율은 착용시와 비교하여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가 높다.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를 법제화한 이유이다. 그럼에도 현재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70%수준으로 교통안전 선진국(94%)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범칙금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습관처럼 안전벨트를 착용해야겠다. 둘째,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나 졸음운전은 금물이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의 75%가 졸음운전과 전방주시태만이다.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이 1초 동안 28m이상을 이동하게 된다. 잠시라도 전방에서 눈을 뗀다면 아차! 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운전중에는 절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되며, 졸음이 쏟아진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정차하고 무조건 쉬어야 한다. 셋째,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과속운전을 하지 말자. 고속도로에 차량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추돌 사고율이 높아진다. 이때 꼭 지켜야 할 것이 안전거리 확보다. 안전거리의 기준은 일반도로 및 시속 80km미만의 경우는 차량 속도에서 15를 뺀 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차량 속도가 시속 70km라면 안전거리는 55m가 된다. 고속도로 및 시속 80km이상의 경우는 차량 속도만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즉 차량 속도가 시속 100km라면 안전거리는 100m가 되는 것이다. 안전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앞차와 바짝 붙어서 운행 할 경우 상대운전자에게는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돌발상황시 대처할 수 없게 된다. 비나 눈이 오는 경우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도 중요하지만 뒤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도 중요하다. 감속하거나 정지할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나누어 밟아 뒤차에게 신호를 주는 것도 안전운전요령이다. 넷째, 차로 변경에 주의하자. 도로에서 흰색 실선 구간은 차로 변경이 금지되어 있다. 고속도로에서의 대표적 실선 구간은 터널, 교량 등이다. 이 구간에서의 차선변경은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터널의 경우 일반 도로보다 공기의 흐름이 빠르기 때문에 차의 흔들림이 많아 주행 안전성이 떨어지고 차로 변경 도중에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량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차선 변경은 허락된 구간에서 주의를 기울여 해야겠다. 마음도 몸도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이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하는 생각을 버리고 교통사고의 적은 방심이며 안전 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항목이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길이 될 것이다.
김제 백산농협(조합장 강원구)은 11일 김제시 백산면에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박준배 김제시장,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생산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벼 드문 모 재배 이앙 시연을 가졌다. 농협은 △농촌 인력부족 △수입농산물 확대 △국산농산물 소비 감소 등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적합 육묘기술 및 이앙시기 등 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신기술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드문 모 재배는 관행농법 대비 농업생산비가 50% 절감되고, 모판수 감소 등 노동시간 단축으로 고령화에 따른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 효과가 입증되면서 확대될 전망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적합영농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아낌없이 영농지원 하겠다며 농기계은행 농작업 대행과 재배 신기술 보급을 적극 확대해 농가소득이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택지개발을 통해 조성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아닌 자투리 식 소규모 택지로 분류되는 에코시티 맞은 편 공동주택용지도 외지 업체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북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의 존재이유가 사라지고 있다. 전주시는 최근 에코시티 맞은편(덕진구 호성동 2가 855-3번지)에 위치한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도의 2만2117㎡ 시유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매각 입찰 공고를 냈다. 무허가 공동묘지였던 해당 부지는 무연고분묘를 이장하는 정비사업이 끝나면서 자연녹지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으며 최근 전주지역 부동산 광풍을 일으켰던 에코시티 맞은편에 위치해 사업성이 뛰어날 것으로 평가돼 왔다. 당연히 전북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의 지대한 관심을 샀지만 전주시가 지난달 말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용적률 200% 이하, 높이 20층 이하로 변경, 고시하면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딸리는 전북지역 업체들은 매각입찰에 참가조차 하지 못할 전망이다. 현행 전주시 조례에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230% 이하로 정해져 있지만 조망권 침해를 우려하는 맞은 편 에코시티 입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용적률이 하향되고 층고도 제한되면서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관심을 갖고 사업성을 검토하던 전북업체들은 포기하고 전북에 진출해 톡톡한 수익을 챙기고 있는 광주지역 3개 업체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도태현상은 당연한 논리지만 에코시티와 효천지구를 비롯, 앞서 서부신시가지와 혁신도시같은 대단위 공동주택 부지를 외지 대형건설업체들이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400세대 미만의 비교적 소규모 택지까지 외지업체가 싹쓸이 하는 상황은 정도를 넘어선 지나친 현상이라는 지적이 지역 건설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최고가낙찰제로 진행될 해당부지의 입찰에서 예정가격이 3.3㎡당 340만원대인 점을 감안할 때 낙찰가격은 400만 원 대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견되면서 해당부지에 건설될 아파트의 분양가는 최소 1000만을 넘어설 전망이다. 수년전 3.3㎡당 340만원에 매각돼 용적률이 230%였던 전주 에코시티에 조성된 아파트 분양가격이 790만 원대였기 때문에 현저히 낮은 용적률과 층고제한을 감안하면 높은 분양가를 산출할 수밖에 없어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가 상승의 단초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전북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는 해당부지에 적용되는 용적률 등을 감안할 때 시행과 시공을 동시에 하지 않는 한 이윤을 볼수 없는 상황이다며 매각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전북지역업체는 없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결국 외지업체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자동차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1 그랜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규 인테리어 컬러와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스페셜 트림 르블랑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트림에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가격 인상은 최소화해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트림명 르블랑은 하얀색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베이지(시트)와 블랙 컬러의 새로운 조합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그랜저에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12.3컬러 LCD 클러스터 △엠비언트 무드램프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앞좌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르블랑 트림에서 가솔린 3.3 엔진을 선택할 경우 카본 소재의 △사이드미러 △리어 스포일러, 알칸타라 소재의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으로 구성된 르블랑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2021 그랜저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03만 원 △르블랑 3,534만 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 원 △캘리그래피 4,133만 원이며 가솔린3.3 모델 △프리미엄 3,593만 원 △르블랑 3,929만 원 △익스클루시브 3,926만 원 △ 캘리그래피 4,388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679만 원 △르블랑 3,900만 원 △익스클루시브 4,012만 원 △캘리그래피 4,489만 원이다.
전주시가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업 환경에 있는 고졸 청년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함이다. 시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국비 2억 3500만 원을 투입해 고졸학력 청년 취업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졸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취업장려금도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한다. 캠틱종합기술원은 고졸인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총 50명을 모집해 △구직희망 직무조사 △취업 기본교육 △전문가 컨설팅 △기업재직자 1대1 멘토링 △취업장려금(월 50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졸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은 수요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열악한 취업 환경에 있는 고졸 청년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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