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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복지 안전망 구축 전력

정읍시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 복지환경국(국장 오선익)에 따르면 사회복지과 추진사업으로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비·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공유냉장고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가족과는 부모와 아동이 존중받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당 월 10만원씩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들의 보호와 치유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가족 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가족 유형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가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정읍시 가족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립에 따라 자원순환과는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 등 모빌리티(Mobility)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발생률이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1510대) 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663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2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50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28대) 사업 등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단속을 지속한다. 오선익 국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 마련과 다양한 환경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9 18:19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관 신축사업, 특혜 위법 없다"

지난 해 정읍지역 쟁점 이슈로 부각되었던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관 신축사업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한 결과, 특혜나 위법성이 없다는 감사결과가 정읍시에 통보됐다. 다만,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재정상황을 볼때 자산총가치 평가에서 자부담 여력 검토가 부족한 점은 주의조치를 받았다. 시민단체 정읍동학시정감시단은 지난해 8월17일 시민 5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지방보조금 선정 특혜 위법성 △법령에도 없는 ‘재원 대체’ 위법성 △부지교환(신축부지 연지동 370-32번지) 특혜 위법성을 제기했었다. 이에 대해 정읍시는 감사원 감사청구 결과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으로 위치변경만 하고 사업을 중단했다.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 통보에 따르면 △정읍시가 상공회의소 신축사업에 대한 보조금 예산편성이 위법 부당하다고 볼수 없어 불문처리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을수 있는 근거가 없고 또한 교부받은 사실도 없으므로 불문처리 △예산편성에서 정읍트레이닝센터 건립사업 예산을 감액한 바 없으므로 정읍트레이닝센터 건립 사업에 지원된 특별조정교부금이 상공회의소 신축사업의 재원으로 교부되었다고 볼수 없다며 예산편성 위법 부당 불문처리했다. 또, 2022년 10월까지도 전북서남상공회의소가 보조금 교부를 신청하지 않은 상황으로 보조사업을 수행하지 않고 있으므로 사업부지 위치 변경을 시장에게 승인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볼수 없다며 불문처리했다. 아울러 정읍시 소유 토지와 전북서남상공회의소 건물 토지 교환은 두개 감정평가법인 토지 건물 감정 결과와 1년간 사용허가하면서 사용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를 두고 사용료를 산정하여 분납 징수하고 있음을 근거로 △공유재산 교환 및 사용허가가 위법 부당하다고 볼수 없어 불문처리 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업비는 확보되어 있는 상황으로 감사결과에 따른 여러 사항을 검토하고 자문받아 조만간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서남상공회의소와 정읍시는 지난 1986년 건립으로 노후화된 현 청사를 총사업비 35억 원(시비 25억 원, 자부담 1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45㎡, 연건평 1320㎡, 지상 5층 규모로 비즈니스 센터, 시민정보활용방, 검정시험장으로서 기능 개선 강화를 목표로 이전 신축을 추진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8 18:29

정읍시, 정읍형마을만들기 사업 일환 마을 비전 계획 수립

정읍시가 정읍형 마을만들기 시민창안대회 사업 일환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시 지역활력과에 따르면 마을 비전 수립사업은 체계적인 마을 발전을 위한 단기·중기 계획을 단계별로 수립하는 사업이다.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파악하고 마을의 현안문제와 해결방안을 찾아 마을의 발전 방향을 정하는 주민 참여형 워크숍이다. 농촌지역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면서 마을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체계적인 마을 발전계획을 단계별로 수립해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월부터 마을활동가 등 총 12명의 전문가가 9개 마을의 주민 300여 명을 만나 주민들의 요구와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마을 대표자원과 테마 선정, 마을 발전과제 도출을 통한 비전체계도 수립, 주민주도 실행계획 수립 등 마을의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마을 발전계획에 포함된 비전체계도를 각 마을회관에 비치하고, 주민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콘텐츠도 SNS와 유튜브 등에 올릴 예정이다. 또 마을별 발전계획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농촌 마을 발전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활력과 관계자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마을 비전 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8 18:27

정읍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 거리 조성

정읍시가 봄 맞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8일부터 23일까지 충정로, 남북로, 천변로 3개 노선의 은행나무 총 476그루를 가지치기해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피해를 주는 가로수를 중심으로 가로수의 수형을 다듬고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작업 대상은 △충정로 제일고 사거리~대림아파트 사거리 구간 △남북로 샘골다리~제일고 사거리 구간 △천변로 시기주공아파트 앞 가로수다. 차량 통행 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남북로 구간부터 우선 진행할 예정이며, 자연 수형을 고려해 속가지를 제거하고 높이를 조절해 가로 미관을 보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가을철 엽량과 열매량이 줄어 악취와 낙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간판 가림으로 인한 민원 해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로 더 나은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8 18:26

정읍시, 소통행보 23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정읍시가 시민들과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추진한 23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가 지난 6일 칠보면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14일 시기동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별 진행되어 1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에게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과 민생 경제 대책,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주민들로부터 도로, 교통, 도시가스, 농·배수로 정비 등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장이 현장을 찾아 빠르게 조치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등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시 총무과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총 135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건의 사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원이 90건(6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중 도로 확장·포장과 농로 개설, 농·배수로 정비 등이 61건(45%)으로 가장 많았고, 주차단속과 주차장 확대가 16건(12%)으로 뒤를 이었다. 또 쓰레기·하수도·가로수 관련 등의 생활 불편 민원이 13건(10%), 기타 의견으로 게이트볼장·체육시설·복지시설 설치 등 복지 관련 민원이 제기됐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건의한 사안별로 추진이 가능한지 꼼꼼히 검토하고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7 18:40

정읍시,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 축산악취 관리 강화

정읍시가 영농철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3~4월) 악취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농경지 살포 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축산악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15개 읍면에 대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13명의 퇴액비 살포 지도관리원을 배치해 미부숙된 퇴액비를 살포하거나 하천 주변과 농경지에 부적절하게 유출하는 등 불법행위를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작물 재배와 관계없이 퇴액비를 농경지에 과다 살포하는 행위, 축사 주변으로 가축분뇨를 유출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축산과는 앞서 지난 3일 퇴액비 살포 감시원을 대상으로 퇴액비 살포 시 지도 점검 사항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축산악취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과 관계자는 “퇴액비 살포 현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농가들은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하기 위해서는 퇴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고, 시비 처방서를 사전에 발급받은 후 살포해야 한다. 이와관련 축산과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6 19:30

정읍시, 영·유아 대상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 접종

정읍시보건소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됨에 따라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부터 6개월 영아이며, 접종 방법은 경구투약(먹는 예방접종)으로 진행한다.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의 95%가 5세가 되기 전까지 최소 한 번 이상 걸릴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가성 콜레라’로 불릴 정도로 심한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탈수가 심하고 전염성도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기의 위장관염 예방을 위해서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는 로타 예방접종은 최소 4주 정도의 접종 간격이 필요하며, 백신 종류에 따라 2회~3회 접종해야 한다. 접종 방법은 입으로 먹이는 방식으로 두 종류의 백신(로타릭스 2회 접종, 로타텍 3회 접종) 중 한 종류의 백신을 선택해 접종하면 된다. 다만 1차 접종 이후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한다. 1차 접종은 생후 14주 6일 이전까지 접종이 이뤄져야 하고 최대 생후 8개월이 되기 전에 모든 차수의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경구투약 접종(먹는 예방접종) 특성상 아이가 울거나, 뱉어서 권장량을 복용하지 못했을 때는 다시 재접종하지 않고, 백신 투약 일정에 따라 남은 접종 횟수를 완료하면 된다. 접종 기관은 정읍시보건소 누리집(jeonge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와 위탁 의료기관 6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들의 위장관염을 유발하는 원인이다"며 “그간 보호자들이 부담했던 접종 비용이 완화됨에 따라 적기 접종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63 539 7991~2)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6 19:29

정읍시, 반려동물 복지 지원 사업 강화

정읍시가 올해 동물복지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정읍지역 반려동물의 수는 약 2만 5000여 마리로 추정되며, 1~2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실·유기 동물 발생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중성화 수술 사업 등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실외에서 키우는 마당 개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와 유기견 발생 방지를 위해 ‘마당 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마당 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마당 등 실외에서 풀어놓고 기르는 마당 개에 대해 중성화 수술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량은 450마리로 암컷은 1마리당 36만 원, 수컷은 1마리당 16만 원의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 1억 4000만 원으로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통해 시민과 조화로운 공생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은 몸무게 2.5㎏ 이상 길고양이며, 올해 사업 규모는 700마리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으로 시비 3000만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등록비도 지원한다. 주택·준주택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 1000마리를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비를 지원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반려견 소유 시민은 지역 내 6개 동물병원(마이펫, 다나, 제이에스, 조은, 대한, 우리)에 신청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6 19:29

정읍시, 행안부 적극 행정 평가 최고 등급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시민이 공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전체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적극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 행정 실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또, 적극행정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애로 해소에 주력했다. 이와관련 지난해 전라북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흉물로 20여 년간 장기 방치된 미준공 대형건축물 해결방안’ 추진으로 도내 유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학수 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정을 믿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6 07:58

정읍시, 2024년까지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 246억 원 투입

정읍시가 안전한 물 공급과 누수 저감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와 K-water 정읍권지사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정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에는 총 246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상동, 수성동, 장명동 등 정읍시 주요 지역에 매설된 20년 이상 노후화된 상수관로 21km와 밸브 등의 부속 시설물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0년∼2022년까지 장명 배수지에서 수돗물이 공급되는 상동, 장명동 일대의 노후 관로 9㎞ 구간을 교체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는 마곡 배수지에서 공급되는 수성동, 연지동, 장명동 일대에 매설된 12㎞㎞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공사가 진행된다. 이들 지역은 과거 상수도에 대한 재투자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시설 노후화, 생산비 상승, 경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과 더불어 누수량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과 요금 수입 증가를 통해 지방상수도의 경영 수지도 대폭 개선되어 주민들의 가정경제와 정읍시 지방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인 만큼 공사 현장의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3.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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