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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시민의 삶과 기억, 기록으로 남다

김제시 시민기록물 전시회가 내년 1월 2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다. 제2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전시회‘삶과 기억, 기록으로 남다’를 주제로 김제시 시민기록물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써 신풍동, 교월동 기록화 성과와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 응모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제시 신풍동, 교월동 기록화 전시 △시민기록물 수집 전 2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기록화 전시는 김제역과 함께 생긴 신풍동과 역사문화 중심지인 교월동의 이야기를 주민 인터뷰와 기록물로 풀어냈다. 또한 시민기록물 수집 전은 제2회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으로 수집된 37명의 기록을 일부 선별하여 학교, 생활 등 6가지 소주제로 분류 ․ 전시했다. 지난 27일 개막행사에는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 시상과 김제시 기록화 유공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기록화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김제기록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김제시민기록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 삶의 흔적이 담긴 기록이 지역의 역사적 기록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신풍동과 교월동 기록화 사업 결과가 담긴 기록집을 관내기관 및 지역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8 15:07

김제 특장차기업 ㈜가자 캠핑카 미국시장 진출

김제 백구 특장차단지 기업 ㈜가자(대표 전용희)가 미국 특장차기업 '27NORTH'사와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캠핑카’의 3년 간 5250만불(669억여 원) 상당 독점판매 수출계약을 26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가자의 캠핑카 원조인 북미시장(미국∙캐나다 등) 첫 진출로 5년 여에 걸친 해외시장 개척 세일즈 활동의 결실로 알려졌다. 수출하는 제품은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일체형 캠퍼박스다. CFRP는 탄소섬유를 강화재로 하는 플라스틱계 복합재료로 고강도∙고탄성 경량구조재여서 캠핑카 제작에 최적의 소재로 꼽힌다. 캠퍼박스는 야외캠핑에 사용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적재장치에 설치하는 분리형 부착물이다. 이번 수출용 캠퍼박스는 미국 현지에서 포드사 F-150 픽업트럭에 간단하게 조립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모터홈으로 완성돼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이 캠퍼박스는 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 및 전북테크노파크의 도움과 ㈜가자의 10여년 간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력이 총동원돼 개발됐다. ㈜가자와 미국 특장차기업 27NORTH사 관계자가 수출계약한 '캠핑카’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발된 제품은 올해 10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EMA 2022 자동차부품·튜닝 전시회'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이번 북미수출 성공의 계기가 됐다. 수출물량은 내년 첫 해 50대(750만불)로 시작, 2024년에는 100대(1500만불), 2025년에는 200대(3000만불)까지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유럽 및 호주 시장으로까지 수출시장 외연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가자 전용희 대표는 “현재 캠핑카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렉스로버 주문이 밀리면서 출고가 상당히 적체돼 있는 상황이라 수출계약에 앞서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기업이 한 단계 더 나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규모, 성장성, 수익성이 좋은 북미시장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개척자 정신으로 과감히 도전해 미국시장 진출이라는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출계약식에 함께 참석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특장차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가자의 수출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수출계약이 김제 특장차산업의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6 18:12

김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제시는 계속되는 코로나19 및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식을 26일 개최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 협약에 의하여 대출받은 대출금에 대하여 5년 동안 4%의 이자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보다 덜어주고자 내년도부터 사업 지원대상의 범위를 신용등급 4~7등급인 소상공인에서 1~7등급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대출 한도를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증액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담보력이 부족하여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자금난 해소에 더욱 보탬이 되고자, 특례보증의 재원인 출연금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022년도 2억원 대비 2023년에는 5억원을 출연하여 소상공인에게 총 50억 원의 특례보증이 가능하도록 시 예산을 확보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지원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관계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농협, 전북, 국민, 우리은행과 함께 변경되는 사업내용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다 함께 뜻을 모아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수가 많은 만큼, 대출지원 사업의 확대 뿐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6 15:36

김제시, 역대 최대 국가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49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9840억 원) 대비 709억 원이 증가(7.2%)한 유례없는 결과로 김제시 출범이래 최대 규모다. 신정부의 건정재정으로의 기조 변화에 따라 전면적 재정지출 재구조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내년도 시직접집행사업 예산(국도비보조사업) 4,452억 원과 국가직접사업 6,097억 원을 반영하기까지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이 원팀을 이루어 활동한 것이 주효했으며 전북도와 여야를 초월한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마지막까지 정부 설득이 어려워 예산 반영 여부가 불확실했으나, 도와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새만금권 국립해양생명과학관 3억 원(총사업비 870억 원) △새만금지역간 연결도로 36.4억 원(총사업비 1조554억 원) △새만금 글로벌푸드허브 조성용역 5억 원(총사업비 10억 원) 등 3개사업 44.4억 원이 반영(총사업비 1조1434억 원)되어 김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다. 그동안 김제시는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국가예산사업 54건을 발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건의활동을 펼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70억(총사업비 200억 원)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기능강화사업 30억 원 △지능형 농기계 싫증단지 조성 19.27억 원(총사업비 1092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 18.75억 원(총사업비 250억 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17억 원(총사업비 85억 원) △춘화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11.93억 원(총사업비 497억 원),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3억 원(총사업비 1644억 원) △종자기업 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 3억 원(총사업비 6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신규사업이 국가예산에 대거 반영되었다. 한편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신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북권 국회의원과 우원식 예결위원장 그리고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과 김두관, 정운천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 관계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김제발전 100년의 초석을 놓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6 15:35

민선2기 김제시체육회장에 한유승후보 당선

민선 2기 김제시체육회장 선거에 기호 1번 한유승 후보가 기호 2번 김광선 후보, 기호 3번 오형진 후보를 제치고 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2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제시 검산동 시민문화체육공원 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치러진 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한유승 후보가 김광선·오형진 후보를 각각 57표와 33표차로 따돌리고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이날 개표 결과 선거인수 108명, 투표수 105표(투표율 97.22%) 중 ▲기호 1번 한유승 후보 65표(61.9%) ▲기호 2번 김광선 후보 8표(7.6%) ▲기호 3번 오형진 후보가 32표(30.5%)를 득표(무효 0표, 기권 3표)했다. 김제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은 개표 후 한유승 후보의 당선을 공표한 후 곧바로 당선증을 전달했다. 한유승 당선자는 “저희 5,700여명의 체육인들의 ‘승’이라고 생각한다. 생활체육인들이 저의 진정성을 믿고, 열심히 일해달라고 저를 선택했기 때문에 5,700명의 생활체육인들을 절대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체육인들과 소통하며, 체육인들을 위한 김제시체육회를 만들겠다.”라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한유승 당선자는 2023년 2월 23일부터 2027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체육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한유승 당선자는 김제시축구협회 부회장, 김제시골프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계와 인연을 이어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4 16:07

김제시,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김제시는 민선8기 ‘새로운 김제, 담대한 여정’실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성주 김제시장 주재로 부시장·국·단·소장 및 실·과·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은 총 27건, 국도비 1859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추가 발굴된 주요 사업들은 △ 체류형 한옥 관광숙박단지 조성사업 △ 극한환경 중장비 시험평가 기분구축 사업 △ 마산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 새만금 해망뷰 복합쉼터 조성사업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 축산악취개선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에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부처별 내년도 정책방향을 토대로 논리를 보강해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별 사전절차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며, 2023년 국가예산 미확보 사업 중 △ 만경지구 도시재생사업 △ 탄소중립 그린도시사업 등 사업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을 바탕으로 논리 보강 및 정부예산 편성순기별 대응을 통해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2023년 중앙정부의 예산정책을 철저히 분석하여 대규모 국책사업 등 2024년 신규 국가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김제시가 눈부시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발굴된 사업의 타당성과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여 중앙 부처 및 전북도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1 14:43

김제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산타 원정대’행사 진행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경란)는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1,000명에게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사랑의 산타 원정대'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영양지원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위축된 정서를 위로하고자 생활지원사들이 일일 산타가 되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영양죽 세트(소고기죽, 단팥죽, 사골곰탕)을 드리고, 김장김치가 필요한 요보호 대상자 어르신 200명에게 김장김치 5kg씩 전달된다. 산타복장을한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 선물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보일러 고장 및 수도관 동파 확인 등 취약한 주거환경을 파악하는 생활안전점검을 통해 혹한기 안전망을 촘촘히 보살폈다. 지난 19일 한국도로공사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 자원봉사자 20여명의 도움으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후원을 함께하여 어르신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 성덕면 김00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반찬을 준비하기 어려웠다”,“든든한 영양죽과 김장김치를 주니 올 겨울은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낼수 있겠다.”라며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셨다. 김제노인복지센터 박경란 센터장은 “혹한기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고된 계절이 될 수 있다.”,“그러기에, 더욱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원연계망을 확보하여, 겨울철 걱정 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1 14:43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 내년 신규 입사생 모집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3년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소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2명으로 남자 24명, 여자 28명이고, 내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학업 성적(50%)과 가정형편(50%), 가산점(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3명 이상) 가정 자녀 등)을 종합 심사한 후 내년 1월 1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청자격은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김제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고, 선발된 입사생은 2023년 2월 말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1년간 생활할 수 있으며, 입사비 7만원(연 1회)과 월 사용료 18~2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입사원서는 신청기간 내에 김제시청 인재양성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미화 인재양성과장은 "‘김제 지평선장학숙이 학부모들의 경제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미래인재육성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0 14:17

새만금 신항 차별화-물동량 확보 성공의 열쇠

새만금 국제물류의 첫 관문이 될 새만금 신항 조성사업의 성공이 차별화된 항만경쟁력과 물동량 확보 여부에 달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제시는 20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시의원, 민간전문가, 관계 부처 및 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새만금 신항 물류경쟁력 확보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새만금 신항조성 성공 열쇠는 인근 군산항과의 지리적 인접성을 극복하고 새만금 신항만의 차별화된 항만경쟁력과 물동량 확보 여부가 관건이라는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우선 시는 새만금 신항과 인근 항만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항만물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본 용역을 추진, 지난 9월 6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새만금 신항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관계자 및 전문가 간의 활발한 의견 교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항만에 대한 기초조사 및 현황 분석, 새만금 신항만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 새만금 신항 활성화 추진전략 및 타당성 분석 등에 대한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형근 명예연구위원의 최종 보고후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국책연구기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연구진은 최종보고회에 제시된 의견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내년 2월 용역 완료 전 최종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 용역 결과를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항만 기본계획 수립용역’, ‘신규항만 특화개발 방안용역’등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의 주요 성패 여부는 차별화, 특성화를 통한 물동량 확보’라고 강조하면서 ‘새만금 신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김제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20 14:17

김제시의회,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부정적 입장

김제시의회는 지난 16일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설명회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전북도 방상윤 자치행정과장의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의 필요성’과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관련한 연구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부와 전북도가 ‘밀어붙이기식’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추진을 운운하는 것은 월권이며, 사전에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이견 조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간 김제시에서 새만금2호 방조제 내측에 조성된 새만금동서도로 등 행정구역의 관할권 신청때마다 군산시에서 다른 주장을 내세워 이를 저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사정을 아는 정부와 전북도가 중재역할을 못하고 방관만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정부와 전북도가 그동안 8번의 정권이 바뀌면서도 국비가 투입되지 않아 사업을 준공하지 못한 책임을 지자체에 전가하기 위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시적 운용을 내세우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30여년의 희망고문 속에서도 김제시민들은 인내해왔는데 정부와 전북도가 헌재와 대법원에서도 인정한 새만금2호 방조제 내측에 개발되고 있는 사업부지 및 동서도로, 남북도로, 신항만 등 관할권 인정을 부정하고 있는 듯한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며 지자체 및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어 하루속히 행정구역 관할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진우 의원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특별연합이 성공한 사례는 없으며 3개 시군이 단체장직과 의장직을 번갈아 할 수 있겠지만 총괄주도권의 경우 실질적인 권한은 대도시인 군산이 유리할 게 자명하다”면서 “이대로라면 새만금 개발은 요원할 뿐만 아니라 현재 김제지역에는 대단위 광역폐기물 매립장과 태양광시설, 풍력사업 등 친환경 개발이 아닌 주민 혐오시설의 집중설치에 따른 님비현상으로 인해 주민 갈등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택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은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발상이며 헌법 및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부정하는 처사로 관할구역, 주민, 자치권이 없는 자치단체를 설치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군산 관할 지역은 새만금산업단지, 부안 관할 지역은 관광단지로 지정돼어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가고 있지만, 김제 관할 지역은 농생명단지로 현재 50%도 개발되지 않은 채 바닷속 수면에 가라앉은 상태에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조급하게 추진하는 것은 정부와 전북도의 권모술수(權謀術數)로 김제시의 권리를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질책했다. 김영자 시의장은 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김제시 전체의 의원들이 ‘선 관할권 인정 후 행정구역 논의’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새만금2호 방조제 내측에 개발된 새만금동서도로 및 신항의 관할권을 김제시로 인정해 주고 난 후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대해서는 추후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논의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9 15:36

김제소방서, 으뜸귀감 소방관 3명 시상식

김제소방서는 19일 2022년 4분기 김제소방서 으뜸귀감 소방관으로 119구조대 이귀철, 검산센터 김수현, 만경센터 서영호 소방관을 선발하여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으뜸귀감 소방관’선발 제도는 적극적인 현장활동과 존경받는 소방 이미지 구현에 기여한 우수 소방관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및 직원 간 칭찬과 격려를 통한 화합의 직장문화 형성을 위하여 매 분기 소방관을 선발하여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으뜸귀감 소방관을 수상하게 된 119구조대 이귀철 소방관은 구조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구조대원인 동시에 서내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생활안전분야에서 효과적인 교수기법을 위해서 노력하는 등 매사 적극적이고 노력하는 소방관이다. 또한 검산센터 김수현 소방관 역시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항상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2021년 전라북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2위에 입상하는 등 맡은 바 임무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직원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만경센터 서영호 소방관은 지난 8월 퇴근 후 마트 내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해 역시 으뜸귀감 소방관으로 선발이 되었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으뜸 귀감 소방관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동료 직원이 추천하고 동료 직원이 선발하는 상인 으뜸 귀감 소방관 제도를 통해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태도를 지닌 직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하여 김제소방서 화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9 14:46

김제시 교동골작은도서관 새단장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제시 교동골 작은도서관이 국비와 시비 총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머물고 싶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이용자 편의를 생각한 개방형 열람실과 프로그램실을 조성하여 자유로운 독서공간을 마련했다.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교동골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도 벽골제파크닉, 수변공원 그림책 원화 전시 등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였으며, 오는 20일(화)에는 도서관 재개관 기념으로 도토리 인형극단의 ‘겨울산딸기’ 인형극을 유·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안정한 교동골작은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작은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의 소통하는 공간이 되어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김제시는 7개 공립 작은도서관과 6개소 사립작은도서관이 있으며, 김제시립도서관은 2020년부터 교동골 작은도서관을 포함하여 공립 작은도서관 5개소의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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