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아영중 의료봉사단 지원
남원 아영중학교(교장 박찬문)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의료봉사단과 함께 지역주민 의료서비스활동에 동참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동의난달(이사장 이광연)이 주관, 아영중에서 실시한 의료봉사활동에는 한의사 18명과 한의대생 25명 간호사 6명 등 모두 80여명에 달하는 의료진과 아영중학생 50여명이 보조자로 참여했다.
아영중 학생들은 우선 쾌적한 진료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정리와 함께 5개의 교실과 다목적실 도서실 등을 진료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환자안내와 처방약 전달 등 의료진 지원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의료봉사로 아영과 운봉, 인월, 산내면 등 지리산 일대 주민 800여명이 한방과 양방 진료와 함께 물리치료 , 척추교정, 초음파 및 적외선 체열 검사와 영양제 한약 투약 등 의료혜택을 받았다.
아영중 의료봉사활동은 모교를 졸업한 동의난달 이광연 이사장과의 인연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박찬문 교장은 "학교가 사회단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게 되서 무척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로 생각한다"며 "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용의가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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