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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막 앞둔 무주 반딧불축제] 3년만의 '반디별 여행'…아이들 눈 '반짝반짝'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 만에 무주군민, 그리고 방문객들과 만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 축제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긴 숨을 골랐던 만큼 막을 올리는 각오가 남다르다. 방문객들의 기다림 또한 간절해진 상황, 무주군의 상징이자 환경지표곤충, 천연기념물 반딧불이(와 그 먹이서식지)가 모두의 기대를 실어 ‘밤(夜)’과 ‘환경’, ‘문화’를 큰 테마로 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풀어낸다.

 

반딧불이가 들려주는 생태도시 무주이야기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과 교육·문화·예술축제를 지향한다. 올해는 빛이 상존하는 밤(夜)축제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주다움을 한껏 살린 전통공연, 무주반딧불축제와 잘 어울리는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방문객들의 편의와 취향 등을 십분 고려해 프로그램 예약과 농·특산물 판매, 홍보에 온라인 매체도 적극 활용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방역을 강화(손소독제,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 구비, 방역관리요원 배치, 마스크 착용 의무이행 지도, 실내 공간 수시 환기 등)하고 야외·관람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8개 테마 존에서 오감만족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생태도시 무주이야기’는 6개 장소 8개 테마로 펼쳐진다. ★남대천 일원 불꽃공연터에서는 안성 낙화놀이와 드론쇼, 불꽃놀이를 즐겨볼 수 있으며 ★예체문화관 반디누리관에서는 뮤직라이팅과 반디의 숲(실내 반딧불이 관찰)을, ★예체문화관 주차창 일원 반딧불 참참장터에서는 버스킹과 휴식, 그리고 간식 & 반딧불 농·특산물을, ★반디마루광장(예체문화관 광장)에서는 정크아트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 붕붕뜨락 놀이터는 어린이 맞춤 공간으로 조성해 손님들을 맞는다. 이외에도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일원 무주 팜푸드(먹거리), ★한풍루 일원에 마련된 별빛정원(빛 예술작품 등), 등나무운동장 일원의 등나무어울터(상설공연, 체험놀이터 등)가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빛, 밤(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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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 낙화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빛’이다. 이 빛을 부각시키기 위해 ‘캄캄한 밤(夜)’, ’시원한 밤(夜)‘,을 주 배경으로 삼았다. 이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시간대를 고려하고 선호 프로그램(반딧불이 신비탐사)과 개최시기의 덥고 습한 날씨를 감안한 것으로 밤(夜)에 집중한 프로그램과 행사장 전역을 밝힌 야간경관이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의 특별함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꽃놀이와 안성 낙화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드론쇼를 연계시킨 ★남대천 불꽃공연은 8월 27일과 28일, 9월 2일과 3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예체문화관에서 진행(8.27.~9.4. 하루 20회)될 ★뮤직라이팅 공연은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음악과 조명, 영상 등을 활용해 판타스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환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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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신비탐사

환경축제답게 자연을 배경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 떠나는 ★‘반딧불이 신비탐사(8.27.~9.4 / 19:00~21:00)’. 올해는 인터넷 예약제를 적용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예체문화관 1층에 마련되는 ★반디누리관(반딧불이 주제관)에서는 반딧불이 일생을 볼 수 있으며 반딧불(반딧불이가 내는 빛) 관찰도 가능하다. 어린 학생들이 반딧불축제의 상징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한 ★남대천 생명플러스(치어방류 8.29. / 30.)행사도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8.27.~29. / 9.2.~4.)은 태권도원에서 숙식과 공연을 즐기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축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패키지 프로그램. ★반디별 소풍(8.27. / 9.3.)은 천체 과학해설사와 함께 하는 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무주읍 소이나루공원에서 진행된다. 

 

흥,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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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기절놀이

무주의 전통과 주민들의 흥, 그리고 다채로운 버스킹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을 적상산사고까지 이안하던 행렬을 재연한 행사(9.3.)를 비롯해 농악놀이와 줄타기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무주 산의실 솟대세우기(8.27.), ★무주농악보존회 공연(8.27.), ★무풍 기절놀이(8.28.), ★부남 뱃소배묻이 굿놀이(8.30.), ★부남디딜방아액막이놀이(9.2.) 등 전통놀이가 기다린다. ★매일 통기타와 서커스, 퓨전국악, 트로트, 타악 퍼포먼스의 날로 정해 펼치는 라이브공연과 ★등나무운동장(11:00~), 예체문화관 주차장(20:00~), 최북미술관 광장(21:00~)으로 이어지는 세대별 맞춤 버스킹(마술, 버블, 색소폰 등)도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해줄 전망이다. ★무주군학생·실버태권도시범단이 펼치는 격파, 품새, 태권체조 공연(8.27. / 9.4.)은 태권도의 고장 무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이다.       

 

Tip1. 체험, 같이 해봐요!

★반딧불이 신비탐사 (8.27~9.4. 19:00~21:00 / 1인당 1만 5천 원 _ 무주사랑상품권 5천 원권 제공 / 36개월 미만 무료)

★스페셜 신비탐사 (8.29.~9.1. 18:30~21:00 / 1인당 2만 원 _ 무주사랑상품권 5천 원권 제공 / 36개월 미만 무료) 

★무주남대천 생명플러스 (8.29. / 8.30. 10:00~ 남대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 / 동자개, 붕어 등 치어 방류 / 무료)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태탐험

   (8.27.~28. & 8.28.~29. & 9.2.~3. & 9.3.~4. 총 4회 태권도원, 축제장/ 1회 80명 3백 명 내외 / 4인 28만 원 & 5인 32만 원)

★반디별 소풍(8.27. & 9.3. 소이나루공원/ 일 120여 명 / 1인당 5천 원)

★반디랜드 체험프로그램 운영

   (살아있는 갑각류 전시(~9.18.), 반딧불이를 찾아서(8.27.~9.4.),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8.31. 10:00~)

★등나무어울터 체험놀이터(짚라인, 공놀이, 징검다리 등 / 무료)

★안성 낙화놀이 체험부스(8.27.~9.4. 등나무운동장 소원낙화봉 만들기, 안성 낙화놀이 시연)

★붕붕뜨락놀이터(P2주차장 일원)

 

Tip2. 전시, 함께 볼래요?

★반디누리관(8.27.~9.4. 예체문화관 / 뮤직라이팅 공연, 반디의 숲, 캔 정크아트, 사라져가는 곤충 특별전 / 무주군민 무료)

★농 · 특산물 전시판매장

★한풍루 별빛정원

★반디마루광장 정크아트(8.27.~9.4. 예체문화관 광장 / 대형 태권브이, 곤충 & 동물 등 조형물 20여 점)

★축제장 일원 야간경관

 

Tip3. 공연, 우리 즐겨요!

전통공연(기절놀이 등)

개막(8.27. 18:30~ 등나무운동장) · 폐막공연(9.4. 19:00~ 등나무운동장)

남대천 불꽃 공연(불꽃놀이, 안성 낙화놀이, 드론쇼)

남대천 음악회

참참장터 음악산책

여름밤 음악광장

전라북도 국악협회 공연(8.31. 14:00~ 전통생활문화체험관)

KBS 국악한마당(9.1. 20:00~ 등나무운동장)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9.1. 14:00~ 전통생활문화체험관)

판소리 댄스컬(9.2. 19:00~등나무운동장)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9.3.14:00~ 무주군청, 지남공원)

청춘마이크 공연

무주중 연극부 공연

무주 청소년 동아리연합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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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차별화 가치·발전 가능성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우뚝"

무주반딧불축제가 명예문화관광축제로서 명예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반딧불축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발전 가능성, 그리고 공공에 미치는 파급효과까지를 모두 알아봐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더 나아가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가 사는 무주는 ‘깨끗하다, 안전하다’, 무주가 생산한 농·특산물은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다시 무주를 찾게 만들고 무주에 와서 음식을 먹게 하고 ‘무주반딧불’ 상표만 봐도 사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거죠. 코로나19 때문에 3년 만이지만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역시’라는 찬사가 쏟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꼭 오셔서 함께 즐겨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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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

진용훈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장 "야간 프로그램·시설 강화 잊지 못할 여름 추억 선사"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의 특별함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날이 덥고 습한 때 개최가 되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 시간에 집중해 프로그램과 시설을 강화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방역 등 대응책 마련에도 신중을 기했습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물론이고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축제장, 뮤직라이팅 공연을 접목한 반디누리관이 축제 기간 내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고요, 불꽃놀이와 안성낙화놀이 드론 쇼가 어우러진 불꽃공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도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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